자일리톨 껌 저작에 의해 어린이들의 유치우식증 예방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3개 어린이집에서 만 $5{\sim}6$세 어린이 123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자일리톨 껌을 씹는 군(42명), 솔비톨 껌을 씹는 군(42명) 그리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대조군(39명)으로 나누어 12개월 동안 하루 5회씩 껌을 저작하게 한 다음 구강검사와 우식활성 검사를 통해 유치우식증 예방효과를 비교 분석 하였다. 12개월 동안 대조군 어린이들에서는 dfs index가 5.19개면 증가하였고 솔비톨 군에서는 2.96개면이 증가한 반면 자일리톨 군에서는 2.62개면이 증가하여 대조군에 비해 자일리톨 군은 47.1%가 감소하였고 솔비톨 군에서는 43.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Dentocult-SM strip 검사 및 site strip 검사 결과 모두에서 대조군에 비해 자일리톨 껌과 솔비톨 껌을 씹은 군의 아동들에서 우식활성도가 공히 감소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와 같은 집중적인 자일리톨 껌의 저작 사업은 대상자들과 부모들의 사업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고, 사업 시행이 다른 국책 구강보건사업에 비해 용이하였으며 특히 유치우식증 예방적인 측면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일리톨 껌 저작에 의해 어린이들의 유치우식증 예방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3개 어린이집에서 만 $5{\sim}6$세 어린이 123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자일리톨 껌을 씹는 군(42명), 솔비톨 껌을 씹는 군(42명) 그리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대조군(39명)으로 나누어 12개월 동안 하루 5회씩 껌을 저작하게 한 다음 구강검사와 우식활성 검사를 통해 유치우식증 예방효과를 비교 분석 하였다. 12개월 동안 대조군 어린이들에서는 dfs index가 5.19개면 증가하였고 솔비톨 군에서는 2.96개면이 증가한 반면 자일리톨 군에서는 2.62개면이 증가하여 대조군에 비해 자일리톨 군은 47.1%가 감소하였고 솔비톨 군에서는 43.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Dentocult-SM strip 검사 및 site strip 검사 결과 모두에서 대조군에 비해 자일리톨 껌과 솔비톨 껌을 씹은 군의 아동들에서 우식활성도가 공히 감소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와 같은 집중적인 자일리톨 껌의 저작 사업은 대상자들과 부모들의 사업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고, 사업 시행이 다른 국책 구강보건사업에 비해 용이하였으며 특히 유치우식증 예방적인 측면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The effect of xylitol and sorbitol chewing gums on dental caries levels among 5-year old kindergarteners was investigated. Three kindergartens the operations of which were partly subsidized by municipal government of Daegu city, Korea, were chosen as the study sites. The child base of the kindergart...
The effect of xylitol and sorbitol chewing gums on dental caries levels among 5-year old kindergarteners was investigated. Three kindergartens the operations of which were partly subsidized by municipal government of Daegu city, Korea, were chosen as the study sites. The child base of the kindergartens were considered demographically and ethnically similar, representing middle-income families. The subjects were examined at their own kindergarten by the two dentists.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was voluntary. Over 12 months, 123 participants chewed xylitol chewing gums(X group; 42 subjects), sorbitol chewing gum(S group; 42 subjects), or did not receive chewing gum as a control group(C group; 39 subjects). Consumption of xylitol and sorbitol was 4.5 to 5.0 g/day/subject, consumed in five daily chewing episodes of 5 min. Oral examination, Dentocult-SM test and interproximal dental plaque collection were completed at baseline and 12 months later. The dmfs of group C increased 59.2%, but group S increased 33.4% and group X increased only 31.3% during 12 months study period. The caries prevention ratio was 47.1% at group X and 43.6% at group S. There also appeared the reduction of caries activity at group X(1.39), group S(1.50) than control group(1.79). Compared with groups S and C,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duction of S. mutans in interproximal plaque in group X. The results suggest that xylitol chewing gum can prevent dental caries of deciduous dentition, and may be a little more effective than a sorbitol-containing product in controlling some caries-associated parameters in kindergarten-age subjects.
The effect of xylitol and sorbitol chewing gums on dental caries levels among 5-year old kindergarteners was investigated. Three kindergartens the operations of which were partly subsidized by municipal government of Daegu city, Korea, were chosen as the study sites. The child base of the kindergartens were considered demographically and ethnically similar, representing middle-income families. The subjects were examined at their own kindergarten by the two dentists.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was voluntary. Over 12 months, 123 participants chewed xylitol chewing gums(X group; 42 subjects), sorbitol chewing gum(S group; 42 subjects), or did not receive chewing gum as a control group(C group; 39 subjects). Consumption of xylitol and sorbitol was 4.5 to 5.0 g/day/subject, consumed in five daily chewing episodes of 5 min. Oral examination, Dentocult-SM test and interproximal dental plaque collection were completed at baseline and 12 months later. The dmfs of group C increased 59.2%, but group S increased 33.4% and group X increased only 31.3% during 12 months study period. The caries prevention ratio was 47.1% at group X and 43.6% at group S. There also appeared the reduction of caries activity at group X(1.39), group S(1.50) than control group(1.79). Compared with groups S and C,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duction of S. mutans in interproximal plaque in group X. The results suggest that xylitol chewing gum can prevent dental caries of deciduous dentition, and may be a little more effective than a sorbitol-containing product in controlling some caries-associated parameters in kindergarten-age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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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mutans가 특정 부위에 집락을 형성하는 특성에 관하여서는 깊이 연구되지 않았다. 본 조사에서는 타액을 표본으로 하는 screening strip 검사와 특정부위의 치면세균막 내 S. mutans를 검출하는 site strip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였다. 12개월 후 아동들의 우식활성도는 대조군에서는 1.
그러나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실험들에서는 만 6세 이상의 아동과 청소년층을 주 연구대상으로 하여 영구 치우식 예방효과를 보고하였으나 만 4~5세경 어린이들의 유치 우식증 예방효과에 관한 연구보고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본 조사연구의 목적은 2002년 4월부터 동년 10월까지 6개월간 핀란드 투르크 대학의 Makinen 교수 일행과 공동으로 시행된 자일리톨 껌 저작에 의한 유아들의 구강 내 치면세균막의 질적 및 양적 변화 연구에 관한 일련의 역학조사 연구로 자일리톨을 함유하고 있는 껌을 유아들에게 배부하고 6개월간 추가적으로 1일 5회 지속적으로 씹게 한 다음 총 12개월간 자일리톨 껌 저작에 의한 유치우식증의 예방효과를 판정하고 자일리톨 껌 저작에의 한 치 아우식활성의 변화를 측정하고자 하였다.
어린이들의 우식활성 검사는 Dentocult-SM 키트를 사용하였다. 이 키트 내에는 strips, 배지를 포함한 시험관, bacitracin disc, 저작을 위한 파라핀 조각 그리고 결과 평가를 위한 차트 및 지시 사항이 포함되어 있고 이 검사는 단지 비교 목적으로 이 연구에 포함시켰다.
제안 방법
sobrinus의 구별은 Fujiwara 등折> 의 보고에 따라 분류하였다. S. mutans의 분류는 MSB plate 상에 있는 거친 형태의 집락체 형태, D-이ucitol(sorbitol), Dmannitol, raffinose, melibise의 존재 하에서 양성 발효작용, 그리고 negative dextran agglutination에 기초를 두었다. S.
mutans의 분류는 MSB plate 상에 있는 거친 형태의 집락체 형태, D-이ucitol(sorbitol), Dmannitol, raffinose, melibise의 존재 하에서 양성 발효작용, 그리고 negative dextran agglutination에 기초를 두었다. S. sobrinus는 MSB plate 상에서 “smooth”한 집락체 형태, Dmannitol의 양성 발효, raffinose와 melbiose의 음성 발효, positive dextran agglutination으로 확인하였다.
수집하였다. 각 사분악에서 채취된 네 개의 이쑤시개 샘플 tipe 소독된 가위로 자르고 S. mutans의 배양을 위한 0.5ml 운송용 배양액에 담근 즉시 고체 이산화탄소에서 급속냉동 시켰고, 분석을 위해 녹이기 전까지 -20P이하에서 보관하였다. 운송용 배양액은 10% glycerol (volume per volume) 이 들어 있는 tryptic soy broth (Difco, USA)를 함유하고 있다.
즉 우리나라의 만 4~5세경 어린이들은 이미 유치에 많은 수의 치아우식증이 발생이 되어 있어서 이런 유치우식증은 자일리톨이나 불소를 포함한 어떠한 예방 방법이 동원되더라도 생성된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진행이 될 수밖에 없지만 구강 내에 육안으로확인되지 않았던 치아우식증 발생 가능성이 있었던 치아는 예방 수단에 의해 더 이상 우식치아로 발달되지 않은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던 대조군 아동들이 1년간 자연적으로 증가된 유치우식치면의증가율과 자일리톨 또는 솔비톨 껌을 저작한 아동들에서 1년간 증가한 유치우식증치면의 증가율로 상호 비교하여 자일리톨 또는 솔비톨 껌의 유치우식증 예방효과를 측정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침분비 촉진제는 자일리톨이나 솔비톨을 포함한 정제된 알약 형태의 씹는 껌(무게 = 1.
맹검법을 이용하였다. 껌의 사용은 1일 5회 저작을 원칙으로 하며, 각 유아원에서는 담임교사의 지도아래 오전 1(内(유치원 도착 직후), 오전 11시 30분(중식 전), 오후 1시 (중식 후 오후 교과시작 전), 오후 3시(하교 직전) 등 4회 저작하고, 각 가정에서는 취침 전 부모님의 지도아래 잇솔질 후 1회 저작하고 취침하도록 하였다. 한번에 껌 한 개를 제공하였으며, 대상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어린이집 교사들의 지휘에 따라 5분 정도 일관되게 껌을 씹고 수거 봉지에 뱉도록 하였다.
대상 어 린이들에 대한 구강검사는 연구 개시일과 중간(6개월 후) 그리고 연구 종료일(12개월 후)에 각각 동일한 검사자에 의해 시행되었다. 교육 훈련을 받은 2명의 치과의사가 각각의 정해진 날에 대상자들은 휴대용 dental unit에 앉아 치경과 탐침 및 치과용 라이트를 사용하면서 WHO 권장항목에 근거 하여 치아우식증을 진단하였다.
어린이들의 부모 또는 보호자들에게 프로그램 참여 동의서를 우송하여 서명을 받아 최종 선정된 어린이의 수는 123명이었다. 실험 기간동안 모든 어린이들은 어린이집에서나 각 가정에서 동일한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여 가능한 구강 내 조건들을 유사하게 하기 위해 동일 회사 제품의 칫솔과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유아원과 각 가정으로 매 3개월마다 무상 공급하였다. 또한 부모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직접교육과 2차례의 협조문 등을 통해 대상 어린이들의 구강 위생, 음식 섭취 등과 같은 일상적인 일들을 철저히 지도 및 감독하도록 부탁하였다.
이 쑤시개로 수집된 치면세균막의 미생물학적 분석을 위하여 운송용 배양액을 녹여 1분 동안 흔들었다. 이쑤시개로부터 세균 집락 체를 분쇄하기 위해 표본은 +4P에서 10초간 초음파 파쇄 처리 하였다. 10회 연속희석 후 bacitracin0] 함유된 mitis-sali-varius agar(Difco, USA) plate에 감작시켜 37P, 1% 이산화탄소 배양기에서 48시간동안 배양하였다.
자일리톨 껌 저작에 의해 어린이들의 유치 우식증 예방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대구광역시 남구 소재 3개 어 린이집 120여 명의 만 5~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2002년 4월부터 2003년 3 월말까지 12개월 동안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일리톨 및 솔비톨껌을 5회씩 저작하게 한 후 최종일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치면 세균막 및 타액내의 치아우식증 원인균인 S. mutans의 활성도를 Dentocult SM strip test와 site strip test로 측정하여 자일리톨 또는 솔비톨 껌 저작에 의한 유치 우식증 예방 효과를비교분석하였다.
껌의 사용은 1일 5회 저작을 원칙으로 하며, 각 유아원에서는 담임교사의 지도아래 오전 1(内(유치원 도착 직후), 오전 11시 30분(중식 전), 오후 1시 (중식 후 오후 교과시작 전), 오후 3시(하교 직전) 등 4회 저작하고, 각 가정에서는 취침 전 부모님의 지도아래 잇솔질 후 1회 저작하고 취침하도록 하였다. 한번에 껌 한 개를 제공하였으며, 대상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어린이집 교사들의 지휘에 따라 5분 정도 일관되게 껌을 씹고 수거 봉지에 뱉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최종 선정하였다. 3개소의 어린이집 중에서 1개소는 자일리톨 껌을 씹는 군(n=42), 다른 1개소는 솔비톨 껌을 씹는 군(n=42), 그리고 나머지 1개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대조군(n=39)으로 임의 선정하였다. 어린이들의 부모 또는 보호자들에게 프로그램 참여 동의서를 우송하여 서명을 받아 최종 선정된 어린이의 수는 123명이었다.
대구광역시 남구 소재 6개 어린이집을 임의 선정하고 이들 어린이집 중에서 규모, 지역적인 특성, 인구 통계적인 특성 그리고 주변 환경이 유사하며 장기간 동안의 협조가 가능한 3개 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하였다. 3개소의 어린이집 중에서 1개소는 자일리톨 껌을 씹는 군(n=42), 다른 1개소는 솔비톨 껌을 씹는 군(n=42), 그리고 나머지 1개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대조군(n=39)으로 임의 선정하였다.
대상자들의 유구치 사이 네 군데 치간부 부위에서 1~2mg 정도의 적은 양의 치면세균막 표본을 소독된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수집하였다. 각 사분악에서 채취된 네 개의 이쑤시개 샘플 tipe 소독된 가위로 자르고 S.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던 대조군 아동들이 1년간 자연적으로 증가된 유치우식치면의증가율과 자일리톨 또는 솔비톨 껌을 저작한 아동들에서 1년간 증가한 유치우식증치면의 증가율로 상호 비교하여 자일리톨 또는 솔비톨 껌의 유치우식증 예방효과를 측정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침분비 촉진제는 자일리톨이나 솔비톨을 포함한 정제된 알약 형태의 씹는 껌(무게 = 1.7g)으로 자일리톨 껌에는 자일리톨 77%, 껌 베이스 18%, 향료 2%, 결합제, 색소 등을 함유하였다. 솔비톨 껌은 솔비톨 70%, 말티톨 시럽 10%, 향료 2% 등 이었다.
3개소의 어린이집 중에서 1개소는 자일리톨 껌을 씹는 군(n=42), 다른 1개소는 솔비톨 껌을 씹는 군(n=42), 그리고 나머지 1개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대조군(n=39)으로 임의 선정하였다. 어린이들의 부모 또는 보호자들에게 프로그램 참여 동의서를 우송하여 서명을 받아 최종 선정된 어린이의 수는 123명이었다. 실험 기간동안 모든 어린이들은 어린이집에서나 각 가정에서 동일한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여 가능한 구강 내 조건들을 유사하게 하기 위해 동일 회사 제품의 칫솔과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유아원과 각 가정으로 매 3개월마다 무상 공급하였다.
데이터처리
54) 이러한 감소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Wilcoxon signed rank test를 함께 시행하여 본 결과를 재확인하였다.
이 통계적 방법들은 각 개인의 여러가지 구강 생물학적 지표의 차이를 고려한 검정법들이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실험 시작시점과 끝나는 시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경우에 고려되는 사후검정법은 대조군과 실험군들 간의 차이를 검정하는 Dunn의 방법을 적용하였다.
검사 항목 자료들이 정규성 (normality)을 만족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차이검정은 모수적인 방법과 비모수적인 방법을 모두 고려하였다. 모수적 방법으로 成검정, 쌍체비교 검정, 일변량분산분석법을, 비모수적 방법은 Mann-Whitney의 순위 합 검정, Wilcoxon의 부호순위 검정, Kruskal-Wallis의 순위 검정법을 적용하여 유의수준 5%에서 검정하였다. 이 통계적 방법들은 각 개인의 여러가지 구강 생물학적 지표의 차이를 고려한 검정법들이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연구 시작 시점과 종료 시 검사 항목들의 평균차이를 Jandel SigmaStat 2.0 program(1992-1995) 1: 사용하여 검정하였다. 검사 항목 자료들이 정규성 (normality)을 만족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차이검정은 모수적인 방법과 비모수적인 방법을 모두 고려하였다.
이론/모형
S. mutans는 입체현미경을 사용하여 집락체의 형태를 판별하였으며 S. mutans와 S. sobrinus의 구별은 Fujiwara 등折> 의 보고에 따라 분류하였다. S.
본 연구에 사용된 자일리톨 껌과 솔비톨 껌의 제작은 (주)롯데제과에서 맡았으며, 참가한 구강검사자나 어린이집의 담임교사 그리고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에게는 어떤 껌인지 모르도록 2 중 맹검법을 이용하였다. 껌의 사용은 1일 5회 저작을 원칙으로 하며, 각 유아원에서는 담임교사의 지도아래 오전 1(内(유치원 도착 직후), 오전 11시 30분(중식 전), 오후 1시 (중식 후 오후 교과시작 전), 오후 3시(하교 직전) 등 4회 저작하고, 각 가정에서는 취침 전 부모님의 지도아래 잇솔질 후 1회 저작하고 취침하도록 하였다.
교육 훈련을 받은 2명의 치과의사가 각각의 정해진 날에 대상자들은 휴대용 dental unit에 앉아 치경과 탐침 및 치과용 라이트를 사용하면서 WHO 권장항목에 근거 하여 치아우식증을 진단하였다. 어린이들의 우식활성 검사는 Dentocult-SM 키트를 사용하였다. 이 키트 내에는 strips, 배지를 포함한 시험관, bacitracin disc, 저작을 위한 파라핀 조각 그리고 결과 평가를 위한 차트 및 지시 사항이 포함되어 있고 이 검사는 단지 비교 목적으로 이 연구에 포함시켰다.
성능/효과
(2) 치면세균막을 양적으로 감소시킨다. (3) S. mutans의 부착을 감소시키며 , 수적으로도 감소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감염의 기회를 감소시킨다. (4) 알칼리성 치면세균막이 형성되어 법랑질 수산화인회석 구조의 안정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mutans를 검출하는 site strip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였다. 12개월 후 아동들의 우식활성도는 대조군에서는 1.89이었으나 자일리톨 껌 저작군에서는 1.40, 솔비톨껌 저작군에서는 1.44이어서 우식활성도가 증등도에서 경도로 낮아졌다. 그러나 Twetman 등術이 4세 스웨덴 아동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우식경험유치면수는 1.
Dentocult-SM site strip 검사를 이용하여 아동들의 제2 유구치 부위에서 채취한 타액 시료의 우식활성도의 변화를 비교해 보았을 때, 우식활성도가 12개월 후 자일리톨군에서 1.39로 가장 낮았고, 솔비톨군에서 1.50이었으며, 대조군에서는 1.79 이어서 대조군에 비해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 저작군의 우식활성도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자일리톨 저작군에 있어서 치면세균막 내 S. mutans의 수가 확연하게 감소되었음을알 수 있었다.
95). 각 실험군 대상 아동들에게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을 6개월간 씹게한 후 실시한 검진에서는 자일리톨 껌 저작 아동들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는 10.04개 면으로 연구 시작시점에 비해 1.69개면의 증가를 보였고, 솔비톨 껌 저작 아동들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는 10.88개면으로 2.02개면의 증가를 보였으며, 대조군 아동들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는 11.86개면으로 3.09개면의 증가를 보여 자일리톨 군에 비해 솔비톨군이 그리고 솔비톨군에 비해 대조군 아동들에게 좀 더 많은 증가를 나타내었으나, 그 차이가 유의한 것은 아니었다(p=0.71). 또한 각 실험군 대상 아동들에게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을 12개월간 씹게 한 후 실시한 검진 결과에서도 대상 아동들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는 자일리톨 껌 저작군 10.
77). 그러나 대상 아동들에게 자일리톨 및 솔비톨껌을 6개월간 씹게 한 후 실시한 우식활성도 검사에서는 자일리톨 껌 저작 아동들은 1.48, 솔비톨 껌 저작 아동들은 1.80으로 두 실험군 모두에서 우식활성도가 경도활성군으로 낮아진 반면 대조군 아동들의 우식활성도는 2.12로 연구 시작 시점에 비해 조금 낮아지긴 하였으나 여전히 중등도의 활성도를 유지하고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3). 또한 각 실험군 대상 아동들에게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을 12개월간 씹게 한 후 실시한 검사에서는 자일리톨 껌 저작군, 솔비톨 껌저작군 및 대조군 아동들의 평균 우식활성도가 각각 1.
24개면이 증가되어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을 12개월간 씹게 한 후 검진한 결과 대상아동들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는 자일리톨 껌 저작군은 4.05개면, 솔비톨 껌 저작군에서는 4.37개면이증가되어 두 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대조군에서는 8.27개면이 증가하여 자일리톨 및 솔비톨군에 비해대조군 아동들에서 급격한 증가가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있었다(p=0.02).
대조군 5세 아동들에 있어서 우식경험유치면지수는 연구 시작 시점에서 8.77개면에서 연구완료 시점에서는 13.96개면으로 1 년 동안 5.19개면이 증가하여 , 년간 우식을 경험한 유치치 면의 증가율은 59.2%로 나타났다. 반면, 솔비톨 껌을 1년간 씹은 아동들에 있어서는 우식 경험 유치면지수가 연구시작 시점에서의 8.
03). 또한 각 실험군 대상 아동들에게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을 12개월간 씹게 한 후 실시한 검사에서는 자일리톨 껌 저작군, 솔비톨 껌저작군 및 대조군 아동들의 평균 우식활성도가 각각 1.40, 1.44 및 1.89로 모두 경도의 우식활성도를 나타내었으며 , 대조군 아동들에 비해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 저작 아동들의 평균우식활성도가 좀 더 낮음을 볼 수 있었다(p=0.06). 한편 연구 기간에 따른 우식활성도의 차이는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 저작군 아동들의 경우는 연구시작 시점 , 6개월 후 그리고 12개월 후의 우식활성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낸 반면(각각 p=0.
71). 또한 각 실험군 대상 아동들에게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을 12개월간 씹게 한 후 실시한 검진 결과에서도 대상 아동들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는 자일리톨 껌 저작군 10.97개면, 솔비톨 껌 저작군 11.82개면 그리고 대조군 13.96개 면으로 연구 시작시점에 비해 각각 2.62개면, 2.96개면, 5.19개 면이 증가하여 자일리톨 및 솔비톨군에 비해 대조군 아동들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가 훨씬 더 많은 증가를 볼 수 있었다. 한편 연구 기간에 따른 각 군에서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의 차이는 자일리톨 껌 저작군, 솔비톨 껌 저작군 및 대조군 모두에서 연구 기간이 길어질수록 대상 아동들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 특히 대조군의 경우는 그 증가 경향이 유의함을 볼 수 있었다(p=0.
상위 1/3내의 아동들이 보유한 우식경험유치면지수는 Table 1 의 전체 아동들의 평균치에 비해 약 2배 정도 더 높았으며 , 6개월 및 12개월간의 비교 시에도 전체 아동들에 비해 우식경험유치면지수의 증가폭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아동들의 평균치와 비교해 볼 때 증가되는 경향은 유사하여 6개월간 껌을 저작한 시점에서 검진 시 자일리톨 껌 저작 아동들은 3.26개면, 솔비톨 껌 저작 아동들은 3.23개면이 증가되었고, 대조군의 아동에서는 4.24개면이 증가되어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을 12개월간 씹게 한 후 검진한 결과 대상아동들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는 자일리톨 껌 저작군은 4.
2%로 나타났다. 반면, 솔비톨 껌을 1년간 씹은 아동들에 있어서는 우식 경험 유치면지수가 연구시작 시점에서의 8.86개면보다 2.96개면이 늘어난 11.82개면으로 조사되어 1 년 동안 33.4%의 증가율을 보였고, 자일리톨 껌을 1년간 씹은 아동들에 있어서는 우식 경험 유치면지수가 연구 시작시점에서는 8.35개면에서 연구완료 시점에서는 10.97개면으로 나타나 1년 동안 2.62개면이 늘어남으로써 31.3%가 증가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대조군의 우식경험유치치면지수 증가율을 기준으로 각 실험군과 비해해 볼 때, 우식경험유치면지수에 있어서 1 년 동안 자일리톨 껌을 씹은 아동들은 대조군에 비해 47.
40%로 보고 되고 있다. 본 연구를 위한 2002년 4월 1차 조사에서 생년월일의 개별적인 구별 없이 전체 아동을 만 5세로 추정하였을 때 유치우식증경험자율은 83.60%로 우리나라 5세 아동의 유치우식경험자율보다 2.33% 정도 높았고, 1년이 지난 2003년 4월 조사 결과 전체 아동들의 유치우식경험자율은 86.12%로 나타나, 2000년 국민구강보건실태조사心 자료의 6세 아동 유치우식경험자율 85.77%보다도 0.35% 정도 높았으나 그 차이는 무시할 정도로 미미한 것이었다. 우리나라 대도시에 거주하는 5세 아동에서는 일인당 평균 5.
비교하였다. 상위 1/3내의 아동들이 보유한 우식경험유치면지수는 Table 1 의 전체 아동들의 평균치에 비해 약 2배 정도 더 높았으며 , 6개월 및 12개월간의 비교 시에도 전체 아동들에 비해 우식경험유치면지수의 증가폭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아동들의 평균치와 비교해 볼 때 증가되는 경향은 유사하여 6개월간 껌을 저작한 시점에서 검진 시 자일리톨 껌 저작 아동들은 3.
연구 시작 시점에서 자일리톨 껌 저작군, 솔비톨 껌 저작군 및 대조군 아동들의 평균 우식활성도는 각각 2.22, 2.30 및 2.36으로 세 군 모두에서 중등도의 활성도를 나타내었으며, 각 군의 평균 우식활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77). 그러나 대상 아동들에게 자일리톨 및 솔비톨껌을 6개월간 씹게 한 후 실시한 우식활성도 검사에서는 자일리톨 껌 저작 아동들은 1.
것이다. 연구 시작 시점에서 자일리톨 껌 저작군, 솔비톨껌 저작군 및 대조군 아동들의 site strip 결과는 각각 1.66, 2.00 및 2.02, 연구 시작 6개월 후의 결과는 1.51, 1.57 및 1.79, 그리고 연구 시작 12개월 후의 결과는 1.39, 1.50 및 1.79로 세 번의 검사 모두에서 대조군에 비해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 저작군에서 좀 더 낮은 우식활성을 보이고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각각 p = 0.09, p=0.24, p=0.49). 또한 연구 기간에 따른 우식활성도의 차이에서도 모든 군에서 연구 기간에 따라 점차 감소되는 경향이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볼 수는 없었다(각각 p=0.
77개면이 증가하여 약 35~60%의 우식 예방효과를 보고한 바 있다. 이 연구 결과를 본 실험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으나 영구치에서와 마찬가지로 12개월간 자일리톨 껌을 씹었을 때 약 47.1%의 유치 우식증 예방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Table 2 에서와 같이 우식이 심한 상위 1/3 아동들을 뽑아 이들의 유치 우식증을 분석한 우식증 심각도에서도 이와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3%가 증가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대조군의 우식경험유치치면지수 증가율을 기준으로 각 실험군과 비해해 볼 때, 우식경험유치면지수에 있어서 1 년 동안 자일리톨 껌을 씹은 아동들은 대조군에 비해 47.1%가감소되었고, 솔비톨 껌을 씹은 아동들은 43.6%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일리톨 껌 저작에 의해서 6개월 내에 유치 우식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한 효과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12개월 후에는 자일리톨군에서는 2.62 개면 , 솔비톨군에서는 우식치 면이 2.96개면에서 새로이 발생된 반면 대조군에서는 우식치면이 5.19개면에서 새로이 발생되어 현저한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00년 Alanen 등後)은 Estonia의 10세 아동 740명을 대상으로 1일 5 g씩의 자일리톨 껌이나 사탕을 3년간 먹게 하여 치아우식 예방효과를 측정한 결과, 대조군에서는 우식 경험 영구치 면이 4.
mutans를 동정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자일리톨 껌을 씹은 군의 치면세균막 내 세균이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aired t-test, p<0.001), 반면 솔비톨 껌을 씹은 군(p=0.84)과 껌을 씹지 않은 대조군에서는(p=0.54) 이러한 감소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Wilcoxon signed rank test를 함께 시행하여 본 결과를 재확인하였다.
전체 타액 내 치아우식증의 원인균인 S. mutans를 검출하는 Dentocult-SM strip test 결과 연구시작 시점부터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을 12개월간 씹게 한 후 실시한 검사에서는 자일리톨 껌 저작군, 솔비톨 껌 저작군 및 대조군 아동들의 평균 우식활성도가 각각 1.40, 1.44 및 1.89로 모두 경도의 우식활성도를 나타내었으며 , 대조군 아동들에 비해 자일리톨 및 솔비톨껌 저작 아동들의 평균 우식활성도가 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9개 면이 증가하여 자일리톨 및 솔비톨군에 비해 대조군 아동들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가 훨씬 더 많은 증가를 볼 수 있었다. 한편 연구 기간에 따른 각 군에서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의 차이는 자일리톨 껌 저작군, 솔비톨 껌 저작군 및 대조군 모두에서 연구 기간이 길어질수록 대상 아동들의 우식경험유치면지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 특히 대조군의 경우는 그 증가 경향이 유의함을 볼 수 있었다(p=0.04).
06). 한편 연구 기간에 따른 우식활성도의 차이는 자일리톨 및 솔비톨 껌 저작군 아동들의 경우는 연구시작 시점 , 6개월 후 그리고 12개월 후의 우식활성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낸 반면(각각 p=0.00, p=0.00), 대조군 아동들의 우식활성도는연구 기간에 따라 점차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내긴 하였으나,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은 아니었다(p=0.06).
후속연구
mutans의 부착을 감소시키며 , 수적으로도 감소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감염의 기회를 감소시킨다. (4) 알칼리성 치면세균막이 형성되어 법랑질 수산화인회석 구조의 안정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5) 치면세균막 중의 칼슘 양을 증가시킴으로써 재석회화를 촉진할 수 있는 화학적인 조건을 촉진시켜준다.
mutans 수의 감소에 더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입증하고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12개월째에는 치면세균막 채취가 어려운 아동들이 많았고, 비용과 장비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게 된 문제가 발생하여 치면세균막 내 S. mutnas의 정량적 2차 분석을 하지 못함으로써 껌 저작 기간에 따른 차이를 비교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다.
또한 본 조사에서의 어려움은 스스로 자신의 구강건강을 관리하지 못하는 5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역학조사연구임으로 하루 5차례씩 정확한 시간에 1년 동안 껌을 씹도록 하는 것이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으며 어 린이집 관계자들과 부모들의 자발적 이고 적극적 인 협조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실험 이었다. 따라서 동물실험 이나 실험실 내에서 이루어지는 vitro 실험과는 달리 순수한 자일리톨이나 솔비톨의 효과이외에도 대상 어린이들의 어머니들이 어떤 실험에 참여했다는 의식 때문에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열심히 어린이들에게 잇솔질을 시행하거나 간식 섭취 제한 등과 같은 구강 보건 행동 때문에 치아우식증의 발생과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많은 관련 요인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본 연구 과정에서 이런 모든 요인들을 완전히 배제시킬 수가 없었기 때문에 예방효과 측정에서 과대평가 또는 과소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이 연구의 제한점으로 들 수 있었다.
따라서 아동들의 구강건강 관리나 예방 및 치료는 전적으로 아동들의 보호자 특히 어머니들의 관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또한 본 조사에서의 어려움은 스스로 자신의 구강건강을 관리하지 못하는 5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역학조사연구임으로 하루 5차례씩 정확한 시간에 1년 동안 껌을 씹도록 하는 것이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으며 어 린이집 관계자들과 부모들의 자발적 이고 적극적 인 협조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실험 이었다. 따라서 동물실험 이나 실험실 내에서 이루어지는 vitro 실험과는 달리 순수한 자일리톨이나 솔비톨의 효과이외에도 대상 어린이들의 어머니들이 어떤 실험에 참여했다는 의식 때문에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열심히 어린이들에게 잇솔질을 시행하거나 간식 섭취 제한 등과 같은 구강 보건 행동 때문에 치아우식증의 발생과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많은 관련 요인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본 연구 과정에서 이런 모든 요인들을 완전히 배제시킬 수가 없었기 때문에 예방효과 측정에서 과대평가 또는 과소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이 연구의 제한점으로 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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