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간 자일리톨 껌 저작에 따른 Streptococcus mutans의 집락 형성 억제효과 Inhibitory effects on colonization of Streptococcus mutans by eighteen months xylitol consumption원문보기
본 연구는 임신 및 수유기간 동안 구강위생상태가 불량해질 수 있는 임산부에 있어서 장기간의 자일리톨 섭취가 Streptococcus mutans(S. mutans) 집락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임산부구강건강 예방프로그램에 대상자를 자발적으로 모집하여 두 군(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눈 후 18개월간 추적 조사하였다. 자극성 타액은 오후시간(1:00-3:00 p.m.)에 초기,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에 채취하였다. 구강보건행태(잇솔질 횟수와 정기구강검진)에 관한 정보는 설문지를 통해서 얻어졌다. 타액 내 자일리톨군의 연구기간에 따른 S. mutans 평균집락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특히 연구초기에 비해 출산 후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 모두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반면 대조군에서는 연구초기에 비해 출산 후 18개월에서만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자일리톨의 장기적인 섭취는 구강 내 S. mutans 집락수를 감소시킴으로써 임산부들에 있어서도 치아우식증 예방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임신 및 수유기간 동안 구강위생상태가 불량해질 수 있는 임산부에 있어서 장기간의 자일리톨 섭취가 Streptococcus mutans(S. mutans) 집락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임산부구강건강 예방프로그램에 대상자를 자발적으로 모집하여 두 군(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눈 후 18개월간 추적 조사하였다. 자극성 타액은 오후시간(1:00-3:00 p.m.)에 초기,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에 채취하였다. 구강보건행태(잇솔질 횟수와 정기구강검진)에 관한 정보는 설문지를 통해서 얻어졌다. 타액 내 자일리톨군의 연구기간에 따른 S. mutans 평균집락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특히 연구초기에 비해 출산 후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 모두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반면 대조군에서는 연구초기에 비해 출산 후 18개월에서만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자일리톨의 장기적인 섭취는 구강 내 S. mutans 집락수를 감소시킴으로써 임산부들에 있어서도 치아우식증 예방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suppression of Streptococcus mutans(S. mutans) colonization by long-term xylitol consumption among pregnant women who can easily get bad oral hygiene status during pregnancy and breast feeding. Participants were voluntarily recruited for a pregnant women's 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suppression of Streptococcus mutans(S. mutans) colonization by long-term xylitol consumption among pregnant women who can easily get bad oral hygiene status during pregnancy and breast feeding. Participants were voluntarily recruited for a pregnant women's oral health prevention program, classified into two groups(a control and a xylitol group), and then followed for 18 months. Stimulated whole saliva was collected in the afternoon(1:00-3:00 p.m.) at baseline, 6 months, 12months, and 18 months. Information regarding oral health behavior(tooth brushing frequency and regular dental visits) was obtained via a questionnaire. S. mutans counts of the xylitol group decreased considerably between baseline and the re-examinations at 6, 12, and 18 months. Although the S. mutans counts decreased for all time points compared to baseline in the control group, these differences did not reach significance except 18 months. Regular chewing of xylitol gum over a long period may lead to decrease the colony counts of S. mutan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suppression of Streptococcus mutans(S. mutans) colonization by long-term xylitol consumption among pregnant women who can easily get bad oral hygiene status during pregnancy and breast feeding. Participants were voluntarily recruited for a pregnant women's oral health prevention program, classified into two groups(a control and a xylitol group), and then followed for 18 months. Stimulated whole saliva was collected in the afternoon(1:00-3:00 p.m.) at baseline, 6 months, 12months, and 18 months. Information regarding oral health behavior(tooth brushing frequency and regular dental visits) was obtained via a questionnaire. S. mutans counts of the xylitol group decreased considerably between baseline and the re-examinations at 6, 12, and 18 months. Although the S. mutans counts decreased for all time points compared to baseline in the control group, these differences did not reach significance except 18 months. Regular chewing of xylitol gum over a long period may lead to decrease the colony counts of S. mu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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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mutans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는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장기간의 자일리톨 섭취가 임산부의 구강상태 및 S. mutans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 지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서 그 의미가 클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장기간의 자일리톨 섭취가 임산부에서 치주상태, 치아우식증 상태, 구강보건행태, 그리고 타액 내 S. mutans 집락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냉동된 타액을 5일 이내에 4℃에서 서서히 해동시켜 100 ㎕를 배지에 도말하였다. 10% CO2의 혐기성 배양조건을 갖춘 항온기에서 48시간동안 배양하였으며, 48시간째 S. mutans의 집락수와 분포 및 집락크기를 해부 현미경으로 확인하였다. 1인의 타액 시료는 3회 반복하여 배양하였고, 그 결과를 평균값으로 이용하였다.
구강검사는 2006년 우리나라 국민 구강보건실태조사 지침을 근거로 하여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을 검사하였으며, 기타 구강 내 감염상태 여부를 함께 조사하였다. 또한 자극성 타액 내 S.
일치도 훈련을 받은 2인의 치과의사가 구강검진을 시행하였고, 자극성 타액을 채취하였다. 또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대상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전신건강관련 특성, 구강보건행태 및 치과진료기관 이용행태 등을 조사하였다.
구강검사는 2006년 우리나라 국민 구강보건실태조사 지침을 근거로 하여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을 검사하였으며, 기타 구강 내 감염상태 여부를 함께 조사하였다. 또한 자극성 타액 내 S. mutans의 집락수를 측정하였다.
일치도 훈련을 받은 2인의 치과의사가 구강검진을 시행하였고, 자극성 타액을 채취하였다. 또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대상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전신건강관련 특성, 구강보건행태 및 치과진료기관 이용행태 등을 조사하였다.
자일리톨껌은 하루에 3-6개씩 복용하도록 하였으며, 매월 껌의 공급량을 기록하였다. 또한 매월 섭취기록지를 되받아 복용에 대한 순응도를 확인하고, 순응도가 낮은 대상자는 분석에서 제외시켰다.
타액은 초기,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에 임산부를 대상으로 5분에서 10정도 파라핀 왁스를 씹게 하여 자극성 타액을 채취한 후, 생물학적인 분석 전까지 10% glycerol을 첨가하여 -70℃에서 급속 냉동시켜 보관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대구광역시 남구 및 북구보건소, 그리고 메디모아여성병원의 3개소에서 본 연구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한 임산부 151명을 연구대상자로 하였으며, 이들을 2개군으로 나눈 후 3번의 추적조사(초기검진 후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 중 2번 이상 검진을 거부한 41명과 S. mutans 수에서 이상치를 가지는 21명을 제외한 최종 89명(자일리톨군 36명, 대조군 53명)을 분석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연구 시작 이전에 경북대학교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nternal Review Board)의 승인을 얻었다.
또한 매월 섭취기록지를 되받아 복용에 대한 순응도를 확인하고, 순응도가 낮은 대상자는 분석에서 제외시켰다. 조사는 초기와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 시점에서 구강검진과 타액을 채취하였다.
데이터처리
0 KO for windows, SPSS inc, Chicago, USA)를 이용 하여 대조군과 자일리톨군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및 구강보건행태 차이를 χ2-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대조군과 자일리톨군에서 연구기간에 따른 S. mutans 집락수 변화의 차이를 Friedman 검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모든 통계적 분석에서 통계적 유의성 판정을 위한 유의수준은 0.
수합된 자료는 통계분석용 소프트웨어인 SPSS(SPSS 14.0 KO for windows, SPSS inc, Chicago, USA)를 이용 하여 대조군과 자일리톨군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및 구강보건행태 차이를 χ2-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또한 대조군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도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에서 각각 7.6개, 7.7개 및 8.1개로 연구초기에 비해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표 3].
0개로 나타났으며, 특히 연구초기에 비해 12개월과 18개월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대조군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도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에서 각각 7.6개, 7.7개 및 8.1개로 연구초기에 비해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자일리톨군뿐만 아니라 대조군에서도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짐으로 인해 구강보건행태의 변화를 가져와 구강 환경이 유익한 쪽으로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자일리톨군의 연구기간에 따른 S. mutans 평균집락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특히 연구초기에 비해 출산 후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 모두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이는 Holgerson 등[13]이 북스웨덴의 초등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자일리톨껌과 솔비톨껌을 저작하게 한 결과 자일리톨군 중 우 식비경험군에서 초기와 비교하여 타액 내 MS 집락수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고 보고한 결과와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결과이며, Caglar 등[14]이 터키 이스탄불의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3주 동안 유산균함유껌, 자일리톨껌, 유산균함유껌과 자일리톨껌을 저작하게 한 결과 초기와 비교하여 유산균함유군과 자일리톨군에서 타액 내 MS 집락수가 유의하게 줄어들었다고 보고한 결과와도 일치하는 결과이다.
본 연구에서 자일리톨군의 연구기간에 따른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에서 각각 7.4개, 7.9개 및 8.0개로 나타났으며, 특히 연구초기에 비해 12개월과 18개월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대조군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도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에서 각각 7.
본 연구에서는 모든 대상자의 구강건강상태와 S. mutans 집락수를 알아보았고, Lee 등[21]은 본 연구의 대상자들 중 자일리톨군과 대조군 각각 10명씩을 무작위 선택하여 초기, 6개월 후 및 12개월 후 S. mutans의 형태학적 변화를 관찰한 결과 대조군에서는 전형적인 거칠음과 울퉁불퉁한 집락형태를 보였으나 자일리톨껌 저작군에 있어서는 초기보다 6, 12개월로 갈수록 집락 크기가 0.2 mm 이하로 작아졌고, 표면의 형태도 대조군에 비해 훨씬 부드러운 모양으로 바뀌었으며, 주사전자현미경 상에서도 배지와의 접착력과 부착 양상이 훨씬 약해진 모습을 나타내었다.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에서 대조군의 S.
연구초기에 자일리톨군과 대조군의 S. mutans 평균집락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한편 자일리톨군의 연구기간에 따른 S.
응답자들의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의 분포와 하루 평균 잇솔질 횟수는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연구초기에 자일리톨군과 대조군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자일리톨군의 연구기간에 따른 지역사회치주가료필요지수는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에서 각각 1.6점, 1.8점 및 1.8점으로 나타났으며,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대조군에서도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에서 각각 1.
한편 자일리톨군의 연구기간에 따른 S. mutans 평균집락수는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에서 각각 0.6, 0.3 및 0.3으로 나타났으며, 연구초기에 비해 출산 후 6개월, 12개월 및 18개월 모두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p<0.01).
후속연구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먼저 조사대상자가 편의표본 추출법에 의해 선정된 관계로 우리나라 임산부 전체를 대표하는 표본이라고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또한 모집과정에서도 자발적인 참여에 의존하였기에 참여하지 않은 임산부보다는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고 구강건강상태가 좋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자일리톨은 과당에 비해 몇배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는가?
자일리톨은 천연의 당알콜계 감미료로 자작나무나 옥 수수, 귀리, 바나나, 그리고 몇몇 버섯에서 추출되는 자일로스를 수화(hydrogenation)시켜 얻은 5탄당의 감미제이다. 과당(sucrose)과 모양이나 질감은 비슷하나 비용은 과 당에 비해 10배 정도 비싸며, 청량감을 나타낸다. 현재 자일리톨은 껌, 제과, 의약품 및 구강위생용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비우식성(non-cariogenic) 및 항우식성 (anti-cariogenic)이 인증되어 세계적으로 특히 구강보건학 분야에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그 효과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증가되고 있다.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당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가?
하지만 오늘날 식이에서 설탕을 분리한다는 것은 거의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따라서 설탕의 단맛을 유지하면서 대체할 수 있는 당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됨으로 인해 자일리톨(xylitol), 솔비톨(sorbitol) 및 말티톨(matitol)과 같은 대체감미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자일리톨의 치아우식증 예방에 대한 실증적 자료들이 확보되고 있다[2,3].
자일리톨은 무엇인가?
자일리톨은 천연의 당알콜계 감미료로 자작나무나 옥 수수, 귀리, 바나나, 그리고 몇몇 버섯에서 추출되는 자일로스를 수화(hydrogenation)시켜 얻은 5탄당의 감미제이다. 과당(sucrose)과 모양이나 질감은 비슷하나 비용은 과 당에 비해 10배 정도 비싸며, 청량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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