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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버섯학회지 = Journal of mushroom science and production, v.2 no.4, 2004년, pp.222 - 224
지정현 (경기도농업기술원버섯연구소) , 주영철 (경기도농업기술원버섯연구소) , 김희동 (경기도농업기술원)
병재배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소담느타리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 소담느타리는 애느타리1호와 수한느타리1호의 단핵균주 교잡에 의해 육성 된 품종으로 균사생장 적온은
Sodam oyster mushroom(Pleurotus ostreatus were bred in Mushroom Research Institute, Gyonggi Province A.R.E.S in 2002. Sodam oyster mushroom were bred and cultivated one after mating single spores collected from Aenutari 1-ho and Suhan 1-ho. The major characteristics of the mushroom are showing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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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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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배되고 있는 버섯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가? | 우리나라의 버섯재배는 자연기후에 의존하는 원목재배를 거쳐 균상, 봉지, 병재배로(Hong,1978; Namgung, 1974; 차 등,1989; 박 등,1996; 하 등,2003; 이 등, 2002) 발전하게 되었는데, 병재배는 1980년대 후반 팽이버섯이 보급되면서 재배시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약 200여 농가에 이르고 있으며 배지배양센타와 재배농가와의 이원화 재배시스템이 정착된다면 병버섯 생산량은 급격하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병재배되고 있는 버섯은 팽이, 느타리, 애느타리, 큰느타리, 버들송이, 만가닥 등이 있으며 이중 느타리버섯의 병재배 생산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재배버섯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느타리버섯은 70%정도가 균상재배되고 있고 보급된 품종도 2004년 3월 현재 76종이 등록되어 있으나 병재배용으로는 춘추느타리2호를 비롯 수종에 불과하므로 다양한 품종육성이 시급히 요망되고 있다. | |
소담느타리버섯의 갓색은? | 소담느타리버섯의 고유특성으로 PDA배지에서 균사생장 적온은 25∼30℃이고, 병재배시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4∼16℃이며, 갓색은 회색이고, 갓형태는 얕은깔대기형이며, 다발형태로 발생된다. | |
병재배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소담느타리의 주요특성은 무엇인가? | 가. 소담느타리는 애느타리1호와 수한느타리1호의 단핵 균주 교잡에 의해 육성 된 품종으로 균사생장 적온은 25∼30℃이고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4∼16℃ 이다. 나. 갓색은 회색이고 얕은 깔대기형이며 발이수가 많다. 다. 배양일수는 20℃에서 20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3일이며 가늘고 짧은형으로 농가실증시험에서 병당 수량은 148.2g으로 높은 편이었다. 라. 균사활력이 강해 배양이 빠르므로 적기에 발이유기가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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