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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사상체질의학회지 = Journal of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v.16 no.2, 2004년, pp.114 - 121
이상민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 배영춘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 유관석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 주종천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 서은희 (대구한의대학교 포항한방병원 사상체질과)
1. Objectives Hyperemesis Gravidarum is one of common symptoms clinically and caused by pregnancy. This is defined as vomiting sufficiently pernicious to produce weight loss, dehydration, acid-base imbalance. In severe case, it also leads to neurologic abnormality including confusion, gate distur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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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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姙娠惡阻의 진단이 늦어지거나 치료가 잘못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이상은? | 임신오저는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심한 경우 케톤뇨증, 3kg이상의 체중감소, 단백질, 칼로리의 결핍을 초래하는 오심과 구토로 특징지어지며, 적절한 수액 및 전해질 그리고 영양공급이 필요하다. 만약 진단이 늦어지거나 치료가 잘못된다면 심각한 신경학적 이상이 오게 된다. 영양제 및 Vitamin등을 복용 하고 보조치료법을 사용하여 치료하기도 하나, 심한 경우 재차 임신을 꺼리는 경우도 있고, 심할 경우에는 임신중절을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있다. | |
姙娠惡阻는 임산부에게 언제 나타날 수 있는가? | 姙娠惡阻는 임신 4-6주경부터 시작하여, 임신 14-16 , 주까지 나타날 수 있고 예전에는 조기 임신 중독증으로 분류하기도 하였다. 임신오저는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심한 경우 케톤뇨증, 3kg이상의 체중감소, 단백질, 칼로리의 결핍을 초래하는 오심과 구토로 특징지어지며, 적절한 수액 및 전해질 그리고 영양공급이 필요하다. | |
임신오저의 특징은 무엇인가? | 姙娠惡阻는 임신 4-6주경부터 시작하여, 임신 14-16 , 주까지 나타날 수 있고 예전에는 조기 임신 중독증으로 분류하기도 하였다. 임신오저는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심한 경우 케톤뇨증, 3kg이상의 체중감소, 단백질, 칼로리의 결핍을 초래하는 오심과 구토로 특징지어지며, 적절한 수액 및 전해질 그리고 영양공급이 필요하다. 만약 진단이 늦어지거나 치료가 잘못된다면 심각한 신경학적 이상이 오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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