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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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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견관절 질환의 대부분의 원인을 차지하는 극상근건과 견봉하 점액낭 질환 침치료에 있어서 근위취혈의 관점으로 접근했을 때 손상된 조직인 극상근건과 견봉하 점액낭에 자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이 조직에 접근할 것인가에 대해 X선 촬영을 통해 확인해 보고자 한다. 방법 : 4명의 지원자를 받아서 견우혈(LI 15), 거골혈(巨骨穴)(LI 16), 노상혈(UE 57)의 혈자리에 투시촬영을 이용해 자침을 하였다. 투시촬영으로 원하는 조직에 침이 자입되었음을 확인한 후 X선 촬영을 하여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결과 : 견우혈(LI 15) 자침시(刺針時) 5cm의 깊이로 직자(直刺)할 때 원하는 조직인 근상근건과 견봉하 점액낭에 도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골혈(巨骨穴)(LI 16) 자침시(刺針時) 5cm의 깊이로 노상혈 부위로 하사자(下斜刺) 했을 때, 노상혈(UE 57) 자침시(刺針時) 5cm의 깊이로 거골혈(巨骨穴) 부위로 상사자(上斜刺) 했을 때 극상근건과 견봉하 점액낭에 도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 극상근건과 견봉하 점액낭 질환을 근위취혈의 관점으로 치료하고자 할 때 견우혈, 거골혈(巨骨穴), 노상혈에 정확한 깊이와 방향으로 자입을 해야 원하는 조직인 극상근건과 견봉하 점액낭에 자입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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