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한약재를 첨가한 오리부산물 추출액이 납과 수은에 노출된 흰쥐 혈청의 중금속 및 혈액지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eking-Duck By-Product Extracts Supplemented with Medicinal Herbs on Serum Heavy Metal Levels and Blood Parameters of Rats Exposed to Lead and Mercury원문보기
본 연구는 오리 부산물 추출액과 영지, 가시오가피, 두충, 진피, 감국 및 대조를 섞어 만든 오리즙의 영양성분을 분석하고 이 오리즙을 납과 수은에 노출된 흰쥐에게 3가지 농도로 투여하여 혈청 내 중금속 농도의 변화 및 건강지표 parameters의 농도를 측정하여 중금속 피해 완화에 어느 정도 효과를 가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여 건강보조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여 보고자 수행하였다. 뼈, 간 등 오리부산물과 6가지 한약재를 이용하여 만든 오리즙의 단백질 함량이 $49.92\%$, 섬유소 함량이 $37.02\%$로 구성되어 있어 중금속과 chelate를 형성하여 중금속 흡수를 억제할 수 있는 보조식품의 성분으로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오리즙을 300 mg/mL를 투여 받은 군에서는 중금속의 노출에 의해 체중이 감소되는 현상을 완화시키는 결과를 나타내었고 혈액학적 성상 및 혈청의 여러 variables의 농도를 판단한 결과 오리즙이 비정상농도를 정상범위로 조절시켜 중금속에 의한 피해를 완화시켰다고 판단한다. 혈청 내 납과 수은의 농도는 오리즙을 mL당 30 mg, 300 mg 섭취 했을 때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중금속 농도를 독성이 유발될 정도의 고농도가 아니라 유해한 환경속에서 현대인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정도로 혼합하여 투여하였다. 이 정도에 노출된 흰 쥐의 오리즙 섭취가 혈액의 여러 parameters의 농도를 완전하게 정상 범위내로 $100\%$회복되지는 못하였으나 축적 및 순환하는 양이 오리즙 섭취에 의해 감소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오리즙의 섭취량에 따라 정도의 차이도 나타났는데 1일 30 mg 이상을 섭취했을 때 중금속 노출에 대한 피해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오리즙 중의 일정수준의 단백질, 아미노산과 선정된 약재의 성분 중 polyphenol 성분인 flavonoid가 착화합물형성 또는 화학흡착에 의해 체내 침착 억제 및 배설을 촉진시키는 작용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이 성분중 어느 것의 영향이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 판단이 어려우므로 이런 결과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각각 중금속별로, 농도별로 노출시켜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분들을 각각 작용시켜서 exposure and reaction design을 통한 좀 더 구체적인 연구도 필요하리라 생각되며 각 장기의 축적정도도 조사한다면 더욱 명확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1일 30 mg이라는 양은 우리들이 섭취할 때는 80 mg(1포)에 해당하는 양이다. 따라서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꾸준히 1일 1포 이상의 섭취는 체내 중금속 농도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본 연구는 오리 부산물 추출액과 영지, 가시오가피, 두충, 진피, 감국 및 대조를 섞어 만든 오리즙의 영양성분을 분석하고 이 오리즙을 납과 수은에 노출된 흰쥐에게 3가지 농도로 투여하여 혈청 내 중금속 농도의 변화 및 건강지표 parameters의 농도를 측정하여 중금속 피해 완화에 어느 정도 효과를 가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여 건강보조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여 보고자 수행하였다. 뼈, 간 등 오리부산물과 6가지 한약재를 이용하여 만든 오리즙의 단백질 함량이 $49.92\%$, 섬유소 함량이 $37.02\%$로 구성되어 있어 중금속과 chelate를 형성하여 중금속 흡수를 억제할 수 있는 보조식품의 성분으로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오리즙을 300 mg/mL를 투여 받은 군에서는 중금속의 노출에 의해 체중이 감소되는 현상을 완화시키는 결과를 나타내었고 혈액학적 성상 및 혈청의 여러 variables의 농도를 판단한 결과 오리즙이 비정상농도를 정상범위로 조절시켜 중금속에 의한 피해를 완화시켰다고 판단한다. 혈청 내 납과 수은의 농도는 오리즙을 mL당 30 mg, 300 mg 섭취 했을 때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중금속 농도를 독성이 유발될 정도의 고농도가 아니라 유해한 환경속에서 현대인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정도로 혼합하여 투여하였다. 이 정도에 노출된 흰 쥐의 오리즙 섭취가 혈액의 여러 parameters의 농도를 완전하게 정상 범위내로 $100\%$회복되지는 못하였으나 축적 및 순환하는 양이 오리즙 섭취에 의해 감소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오리즙의 섭취량에 따라 정도의 차이도 나타났는데 1일 30 mg 이상을 섭취했을 때 중금속 노출에 대한 피해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오리즙 중의 일정수준의 단백질, 아미노산과 선정된 약재의 성분 중 polyphenol 성분인 flavonoid가 착화합물형성 또는 화학흡착에 의해 체내 침착 억제 및 배설을 촉진시키는 작용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이 성분중 어느 것의 영향이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 판단이 어려우므로 이런 결과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각각 중금속별로, 농도별로 노출시켜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분들을 각각 작용시켜서 exposure and reaction design을 통한 좀 더 구체적인 연구도 필요하리라 생각되며 각 장기의 축적정도도 조사한다면 더욱 명확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1일 30 mg이라는 양은 우리들이 섭취할 때는 80 mg(1포)에 해당하는 양이다. 따라서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꾸준히 1일 1포 이상의 섭취는 체내 중금속 농도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This experiment was planned to develop a functional supplement by food resources to prevent and lessen the deleterious effects caused by environmental pollutants such as polluted food, air, water and heavy metals.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eking-duck extracts suppleme...
This experiment was planned to develop a functional supplement by food resources to prevent and lessen the deleterious effects caused by environmental pollutants such as polluted food, air, water and heavy metals.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eking-duck extracts supplemented with six kinds of medicinal herbs (DJ) on the intoxication of lead and mercury in rats. Sprague-Dawley rat weighing $150g\pm15g$ g, were randomly assigned to 5 groups, basal diet only (NCG), heavy metal without DJ injection (HCG), heavy metals and DJ (3 mg/mL) injection (HMLD), heavy metal and DJ (30 mg/mL) injection (HMMD), heavy metal and D] (300 mg/mL) injection (HMHD). Mecury (Hg) and lead (Pb) injected at the level of 50 ppm for 17 days. Also DJ oral feeding was continued for 31 days.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ood intake and body weight gain in heavy metal administered groups were lower than those of control group (NCG). The activities of GOT, GPT and BUN level were significantly reduced in DJ-treated groups as compared to HCG. DJ was shown to suppress the accumulation of Hg and Pb in serum. The results suggest that DJ might have protective effect on Hg and Pb intoxication.
This experiment was planned to develop a functional supplement by food resources to prevent and lessen the deleterious effects caused by environmental pollutants such as polluted food, air, water and heavy metals.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eking-duck extracts supplemented with six kinds of medicinal herbs (DJ) on the intoxication of lead and mercury in rats. Sprague-Dawley rat weighing $150g\pm15g$ g, were randomly assigned to 5 groups, basal diet only (NCG), heavy metal without DJ injection (HCG), heavy metals and DJ (3 mg/mL) injection (HMLD), heavy metal and DJ (30 mg/mL) injection (HMMD), heavy metal and D] (300 mg/mL) injection (HMHD). Mecury (Hg) and lead (Pb) injected at the level of 50 ppm for 17 days. Also DJ oral feeding was continued for 31 days.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ood intake and body weight gain in heavy metal administered groups were lower than those of control group (NCG). The activities of GOT, GPT and BUN level were significantly reduced in DJ-treated groups as compared to HCG. DJ was shown to suppress the accumulation of Hg and Pb in serum. The results suggest that DJ might have protective effect on Hg and Pb intox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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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오리부산물 추출액과 영지, 가시오가피, 두충, 진피, 감국 및 대조를 섞어만든 오리즙의 영양성분을 분석하 고 이 오리즙을 납과 수은에 노출된 흰쥐 에 게 3가지 농도로 투여 하여 혈청 내 중금속 농도의 변화 및 건강지표 param- eters의 농도를 측정하여 중금속 피해 완화에 어느 정도 효 과를 가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여 건강보조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여 보고자 수행하였다. 뼈, 간 등 오리 부산물과 6가지 한약재 를 이 용하여 만든 오리 즙의 단백 질 함량이 49.
혈청 내 납과 수은의 농도는 오 리 즙을 mL당 30 mg, 300 mg 섭 취 했을 때 유의 적 으로 감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중금속 농도를 독성이 유발될 정도의 고농도가 아니라 유해한 환경속에서 현대인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정도로 혼합하여 투여하였다. 이 정도에 노출된 흰 쥐의 오리즙 섭 취가 혈액의 여러 parameters의 농도를 완전 하게 정상 범위내로 100% 회복되지는 못하였으나 축적 및 순환하는 양이 오리즙 섭취에 의해 감소되었음을 확인하였 다.
이 에 본 연구에서는 오리 부산물과 한약재를 이용하여 고 안한 액상형태의 제품이 혈청의 중금속 함량과 건강지표 농 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력으로 보아 중금속 및 유해 환경 에 노출된 현대 인들에 게 그 피 해 및 부작용을 완화 시킬 목적으로 권장할 만한 건강식품 또는 기능성 식품으로 서의 활용가치가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오리에서 살코기 부분을 제거한 각종 부위의 뼈, 간 등의 부 산물을 주로 하고 체 내 에 서 chelate compound를 형 성 하여 중금속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약재를 선정하여 액체형태의 오리즙을 제조하여 납과 수은에 노출 된 흰쥐 에게 투여하여 중금속 피 해 완화효과를 조사하였다.
가설 설정
특히 오리육은 많은 양의 lysine이 함유되어 있어 사람의 소화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니며, 곡류를 위주로 하는 우리 식 생활에 음식 보충제로서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사람의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 이라 알려져 있듯이 본 결과에서도 그 특성이 잘 나타났다. Table 2의 성 분함량은 오리 부산물과 6가지 한약재 혼합 추출액의 성 분으로써 다른 육류 추출액과 단순하게 비 교할 수는 없으나 대체로 오리의 성분에서 보고된(7, 8, 26) 결과들 과 일치하였다.
제안 방법
4%-EDTA용액으로 처리 후 사용하였다. RBC, WBC, Hb, Het 및 MCH, MCV, MCHC, platelet는 자동분석기 (ADVIA 120, BAYER, USA)를 이용하여 농도 를 분석하였고, lymphocyte는 Turk solution을 이용하여 염 색하여 수를 카운트한 후 percentage로 표시하였다(24). 총 빌 리루빈, ALP, GOT, GPT, LDH, ceatinine, BUN, uric acid 와 철분 농도는 상업용 kit(Boehringer Mannheim)을 이용 하여 enzymatic methods에 의해 측정하였다.
Table 2에는 본 연구에서 고안한 오리즙의 일반성분, 무 기질, 지방산 조성 및 아미노산 함량을 분석하여 정리하였 다. 100 g당 약 93.
각종부위의 뼈 즉 머리뼈, 목뼈, 등뼈, 가슴뼈, 발목뼈 및 간 등의 원료를 선별하여 세척한 후 100°C, 2기압에서 5시간 중탕 . 여 과하여 기 름을 제 거 하고 살균한 후 진공 포장하였 다가 실험재료로 사용하였다.
식이섭취량은 매일, 체중은 3일 간격으로 일정시간에 측 정하였으며 식 이효율은 전 체중 증가량을 같은 기 간 동안의 식이섭취량으로 나누어 계산하였다.
여 러 중금속 중 현대 인들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납과 수은을 선택 하여 17일간 복강주사하였다. 수은[mercury chlo ride (HgCk)], 납[lead acetate (PblCHsCOO)?]은 Junsei사의 특급시 약을 사용하였고, 최 종적 으로 수은과 납의 농도는 mL 당 50 ppm이 되 도록 혼합하였다.
인산의학의 특징은 종래 민간요법의 틀을 벗어나 공해 .오 염 시대에 맞는 새로운 틀의 치료방법을 제시하였다. 즉 오 리가 가진 다양한 해독능력과 병 에 대한 강한 저항력, 자연 치유력 등을 이용하여 독성은 매우 강하나 다양한 효능을 지닌 약재를 먹여 오리로 하여금 이를 해독하면서 약의 효능 을 더욱 배가시키도록 한 후 이러한 오리를 요리를 통해 사 람이 섭 취하도록 하는 것이다.
오리부산물 추출액과 한약재를 이용하여 준비된 오리즙 을 동결건조한 후 오리즙의 농도가 mL 당 3 mg, 30 mg 및 300 mg으로 만들어서 매 일 1 mL씩 경구투여하였고, 정상대 조군(NCG)과 중금속대조군(HCG)에는 saline 1 mL를 경구 투여하였다. 이 때 오리즙 투여 량은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 는 오리즙 80 mL(l포)를 기준으로 하고 이의 0.
오리부산물 추출액과 한약재를 이용하여 준비된 오리즙 을 동결건조한 후 오리즙의 농도가 mL 당 3 mg, 30 mg 및 300 mg으로 만들어서 매 일 1 mL씩 경구투여하였고, 정상대 조군(NCG)과 중금속대조군(HCG)에는 saline 1 mL를 경구 투여하였다. 이 때 오리즙 투여 량은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 는 오리즙 80 mL(l포)를 기준으로 하고 이의 0.1 배, 10배로 하여 총3가지 농도로 투여하였으며 그 기간은31일간이었다.
이 에 본 연구에서는 오리 부산물과 한약재를 이용하여 고 안한 액상형태의 제품이 혈청의 중금속 함량과 건강지표 농 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력으로 보아 중금속 및 유해 환경 에 노출된 현대 인들에 게 그 피 해 및 부작용을 완화 시킬 목적으로 권장할 만한 건강식품 또는 기능성 식품으로 서의 활용가치가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오리에서 살코기 부분을 제거한 각종 부위의 뼈, 간 등의 부 산물을 주로 하고 체 내 에 서 chelate compound를 형 성 하여 중금속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약재를 선정하여 액체형태의 오리즙을 제조하여 납과 수은에 노출 된 흰쥐 에게 투여하여 중금속 피 해 완화효과를 조사하였다.
4%-EDTA용액으로 세척 한 다음 탈이온수로 헹구어 건조시킨 후 사용하였다. 일주일간 적응시킨 흰쥐를 난괴법에 의해 나누어 각 군 당 12마리씩으로 하여 분류하였다. 즉 기본 사료만 섭취한 정상대조군(NCG), 기본사료와 중금속을 투여받은 중금속 대조군(HCG), 기본사료, 중금속 및 오리즙을 투여받은 군 (HMLD, HMMD, HMHD)으로 총 다섯군이었다.
적응기간 중에는 물(일반 정수기)과 사료(일반고형사료, Sam #31, Samtako, Osan, Korea)는 자유로이 공급하였고 중금속 투여 시부터는 탈이온수와 제조한 기본식이를 섭취 시켰다. 이때 사용한 물병, 식이그릇 및 cage 등 모든 기구는 중금속의 오염을 방지 하기 위 해 0.
수은[mercury chlo ride (HgCk)], 납[lead acetate (PblCHsCOO)?]은 Junsei사의 특급시 약을 사용하였고, 최 종적 으로 수은과 납의 농도는 mL 당 50 ppm이 되 도록 혼합하였다. 정 상대조군(NCG)은 중금 속 대신 saline 1 mL를 투여 하였으며 17일 후에 각 군당 2마 리씩 단두하여 혈액을 취해 납과 수은의 농도가 각각 0.10 mg/dL, 0.20 mg/mL 이 상 되 는지 를 확인하여 이 를 중금속에 노출된 것으로 결정하였다.
준비된 오리부산물 추출액, 혼합 한약재 및 물의 비율은 57:13:30의 비율로 섞 어 환류냉각으로 3시 간 추출하여 상온 으로 방냉한 후 가아제를 이용하여 여과하였다. 준비된 오리 즙에 대해 수분, 조단백질, 조지방, 조회분 및 조섬유 등의 일반성 분과 아미 노산 및 무기 질 함량 등을 식 품공전(20) 및 AOAC(21) 방법에 준하여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문헌상(4)에서 해독효과가 보고되어 있고 성분상으로 체 내 중금속류 등과 chelate compound를 만들 수 있는 성 분인 flavonoids류를 함유하고 있으며 식품공전에서 주, 부재료로 사용이 가능한 약재들 중에서 그 약성藥性) 및 귀경 (歸經) 에 따라 오리와 어울릴 수 있는 6가지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영지, 가시오가피, 두충, 진피, 감국 및 대조를 1:2:1:1:2:2의 비율로 섞어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동물은 150 g± 15 g, Sprague-Dawley 계(2)의 흰쥐를 (주)샘타코에서 분양 받아 1 마리씩 stain less steel cage(항온항습기, 온도 22±2°C, 습도 50±5%)에 넣어 사육하며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기간은 적응기간 7 일, 중금속 투여기간 17일 및 오리즙 투여기간 31일로써 총 55일이었다.
GTP는 간특이성으로 만성간염, 급성 간염 , 지방간, 알콜성감염 , 간암에서 증가하고 GOT는 심장, 간, 골격, 신장, 췌장질환 등에서 증가한다(29). 본 연구에서 도 NCG의 GOT, GPT 농도는 정 상범 위 인 58.00 U/L, 53, 50 U/L였다. 한편 HCG 및 오리 즙투여 군의 농도는 정 상범 위 를 벗어나 유의적으로 상승되어 있었다.
문헌상(4)에서 해독효과가 보고되어 있고 성분상으로 체 내 중금속류 등과 chelate compound를 만들 수 있는 성 분인 flavonoids류를 함유하고 있으며 식품공전에서 주, 부재료로 사용이 가능한 약재들 중에서 그 약성藥性) 및 귀경 (歸經) 에 따라 오리와 어울릴 수 있는 6가지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영지, 가시오가피, 두충, 진피, 감국 및 대조를 1:2:1:1:2:2의 비율로 섞어 사용하였다.
여 러 중금속 중 현대 인들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납과 수은을 선택 하여 17일간 복강주사하였다. 수은[mercury chlo ride (HgCk)], 납[lead acetate (PblCHsCOO)?]은 Junsei사의 특급시 약을 사용하였고, 최 종적 으로 수은과 납의 농도는 mL 당 50 ppm이 되 도록 혼합하였다. 정 상대조군(NCG)은 중금 속 대신 saline 1 mL를 투여 하였으며 17일 후에 각 군당 2마 리씩 단두하여 혈액을 취해 납과 수은의 농도가 각각 0.
일주일간 적응시킨 흰쥐를 난괴법에 의해 나누어 각 군 당 12마리씩으로 하여 분류하였다. 즉 기본 사료만 섭취한 정상대조군(NCG), 기본사료와 중금속을 투여받은 중금속 대조군(HCG), 기본사료, 중금속 및 오리즙을 투여받은 군 (HMLD, HMMD, HMHD)으로 총 다섯군이었다. 실험군의 분류와 실험진행과정을 Fig.
데이터처리
0)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다. 모든 자료에 대 해 mean土 SD을 구하였고 ANOVA 분석 및 Duncan's multiple range test를 수행하여 그룹간의 유의적 차이를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아미노산 함량은 시료 200 mg을 정밀히 달아 Hwang 등(23)의 방법 에 따라 전처리하여 아미노산 분석기에 주입하여 chromatogram의 peak 면적으로 계산하였다. 무기질 함량은 습식법(20)으로 전처리하여 Inductively Coupled Plasma Emission Spec- trophotometer(Labtest Scan 707, Australia)를 이용하여 각 파장에서 분석하였다.
5 N・NaOHMeOH로 추출한 후 BF3- methanol로 methylation하였고, 각 지방산 함량은 area% (percent of total fatty acid)로 구하였다. 아미노산 함량은 시료 200 mg을 정밀히 달아 Hwang 등(23)의 방법 에 따라 전처리하여 아미노산 분석기에 주입하여 chromatogram의 peak 면적으로 계산하였다. 무기질 함량은 습식법(20)으로 전처리하여 Inductively Coupled Plasma Emission Spec- trophotometer(Labtest Scan 707, Australia)를 이용하여 각 파장에서 분석하였다.
준비된 오리부산물 추출액, 혼합 한약재 및 물의 비율은 57:13:30의 비율로 섞 어 환류냉각으로 3시 간 추출하여 상온 으로 방냉한 후 가아제를 이용하여 여과하였다. 준비된 오리 즙에 대해 수분, 조단백질, 조지방, 조회분 및 조섬유 등의 일반성 분과 아미 노산 및 무기 질 함량 등을 식 품공전(20) 및 AOAC(21) 방법에 준하여 분석하였다. 지방산조성은Folch's 방법 (22)에 따라 0.
준비된 오리 즙에 대해 수분, 조단백질, 조지방, 조회분 및 조섬유 등의 일반성 분과 아미 노산 및 무기 질 함량 등을 식 품공전(20) 및 AOAC(21) 방법에 준하여 분석하였다. 지방산조성은Folch's 방법 (22)에 따라 0.5 N・NaOHMeOH로 추출한 후 BF3- methanol로 methylation하였고, 각 지방산 함량은 area% (percent of total fatty acid)로 구하였다. 아미노산 함량은 시료 200 mg을 정밀히 달아 Hwang 등(23)의 방법 에 따라 전처리하여 아미노산 분석기에 주입하여 chromatogram의 peak 면적으로 계산하였다.
RBC, WBC, Hb, Het 및 MCH, MCV, MCHC, platelet는 자동분석기 (ADVIA 120, BAYER, USA)를 이용하여 농도 를 분석하였고, lymphocyte는 Turk solution을 이용하여 염 색하여 수를 카운트한 후 percentage로 표시하였다(24). 총 빌 리루빈, ALP, GOT, GPT, LDH, ceatinine, BUN, uric acid 와 철분 농도는 상업용 kit(Boehringer Mannheim)을 이용 하여 enzymatic methods에 의해 측정하였다. 혈청의 납과 수은 농도는 습식법으로 분해하여 ICP로 측정하였다.
총 빌 리루빈, ALP, GOT, GPT, LDH, ceatinine, BUN, uric acid 와 철분 농도는 상업용 kit(Boehringer Mannheim)을 이용 하여 enzymatic methods에 의해 측정하였다. 혈청의 납과 수은 농도는 습식법으로 분해하여 ICP로 측정하였다. 자료의 통계분석
성능/효과
2.24g 및 총 식이섬유가 1.27g이었으며 지질과 회분의 함량 은 각각 0.46 g, 0.33 g이었다. 수분을 제외한 구성 비율은 단백질이 49.
한편 HCG 및 오리 즙투여 군의 농도는 정 상범 위 를 벗어나 유의적으로 상승되어 있었다. 그러나 중금속 투여 후 오리즙을 투여 한 군에서 는 GOT, GPT 농도가 HCG보다 는 낮은 수치 였고 특히 오리즙을 mL당 30 mg, 300 mg을 투여한 군에서는 그 농도가 유의적으로 더욱 낮아졌다. 이 결과로 보아 납과 수은의 혼합 중금속 투여 가 간 등의 장기 에 중독성 손상을 주었고, 오리 즙의 투여로 중금속에 노출된 흰쥐 장기에서 중금속 중독을 완화 내지 경감시켰던 것으로 생각된다.
14로 나타났다. 다른 육류 추출 액에는 palmitic acid 함량이 30〜33%⑺인데 비해 본 오리 즙은 그보다 적게 함유되어 있었고 불포화지방산으로는 li noleic acid와 linolenic acid가 검출되었고 arachidonic acid 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 정도에 노출된 흰 쥐의 오리즙 섭 취가 혈액의 여러 parameters의 농도를 완전 하게 정상 범위내로 100% 회복되지는 못하였으나 축적 및 순환하는 양이 오리즙 섭취에 의해 감소되었음을 확인하였 다. 또한 오리 즙의 섭 취 량에 따라 정 도의 차이도 나타났는데 1일 30 mg 이상을 섭취했을 때 중금속 노출에 대한 피해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오리즙 중 의 일정수준의 단백질, 아미노산과 선정된 약재의 성분 중 polyphenol 성분인 flavonoid가 착화합물형성 또는 화학흡 착에 의해 체내 침착 억제 및 배설을 촉진시키는 작용에 의 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혈소판 농도는 다른 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 고 lymphocyte 농도는 유의 적 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헤 모글로빈농도, 헤 마토크릿트치도 나머 지 네 군의 농도보다 HCG에서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중금속을 투여받은 네 군의 사료 섭 취 량은 NCG에 비 해 유의 적 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 이 효율도 다섯군 간에 유의적 인 차이를 보였는데 NCG와 mL당 300 mg의 오리 즙을 투여 받은 군은 서 로 같은 수준이 었고 HCG, mL당 3 mg, mL당 30 mg의 오리 즙을 투여 한 군은 서로 같은 수준 으로 나타나 NCG나 고농도 오리 즙(300 mg/mL)을 투여 받 은 군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혈중 lactate dehydrogenase(LDH)는 간, 심 장, 골격근, 신 장 등에 분포하고 심장병, 간질환, 신장질환에서 증가하며 정상 흰쥐의 LDH농도는 167〜 1428 U/L이다(29). 본 결과에 서 중금속 투여 에 의 해 LDH활성 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고 중금속투여군 간에 유의적 차이 는 없었으나 오리즙 투여 에 의해 유의적인 감소는 나타나지 않았다.
혈중 blood urea nitrogen(BUN)은 신장기능 장애로 상승 되므로 신장기능 진단의 지표가 되며 정상 흰쥐의 농도는 15-21 mg/dL이다(29). 본 결과에서 중금속 투여 에 의 해 BUN 농도는 유의 적으로 상승되 었고 오리 즙 투여 에 따라 BUN농 도는 감소되 었는데 특히 mL당 30 mg, 300 mg의 오리즙을 투여 받은 군에서 는 mL당 3 mg을 투여 받은 군보다 그 농도 가 유의적으로 낮아졌다(29). 그러나 uric acid 농도는 본 연 구에서는 중금속 및 오리즙 투여 에 의한 유의적 변화는 나타 나지 않았다.
40 mg/dL이다(29). 본 결과에서도 중금속 투여에 의해 그 농도 가 유의적으로 상승되었고 오리즙 섭취에 따라 그 농도가 낮아졌다. 혈청 철분의 농도는 HCG군과 오리즙 투여군간에 차이를 보였는데 HCG군에서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고 오 리즙을 투여 받은 군에서는 혈청 철분농도가 정상범위로 상 승되었다.
Alkaline phosphatase(ALP)는 간기능부전, 골질환, 황달 등에서 병적으로 상승되고 독물중독이나 만성신장염 에서 저하되는데 정상흰쥐의 농도는 14-48 U/L이다(29). 본 연 구결과 역 시 중금속 투여 에 의 해 ALP농도가 유의 적으로 상 승되 었고 오리즙의 투여 에 의 한 유의 적 인 감소는 나타나지 않았다.
5 mg/dL이다(29). 본 연구에 서는 중금속 투여 에 의 해 비정상범위로 상승되었고 mL당 300 mg의 오리즙을 투여한 군에서는 그 농도가 낮아져서 NCG군과 유의 적 인 차이 가 없었다. 또한 bilirubin은 중독성 간장장애, 용혈성 황달, 사염화탄소, 카드뮴중독, 단식 등에 서 병적으로 증가하며 정상흰쥐의 정상농도는 0.
당 3 mg의 오리즙을 투여 받은 군보다 유의 적으로 낮았다. 위 결과로 보아 납과 수은에 노출되어 혈청 내 에서 높아진 이들 농도는 오리즙을 mL당 30 mg과 300 mg 농도로 섭 취 했을때 혈청 중금속의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 었다.
02%로 구성되어 있어 중금속과 chelate를 형성하여 중금속 배설을 유도할 수 있는 보조 식품의 영양 성분으로 바람직한 구성이라 사료된다. 육류가 주성분인데 비해 나트륨 함량이 쇠고기 뼈 추출액 의 121.02 mg/100 g보다 낮았고(25) 미량 영양소인 철분, 아연, 구리 및 망간도 100 g당 영양소 함량으로 살펴볼 때 닭뼈 용출액 이나 쇠고기 뼈 추출액 (25)보다도 높은 함량으로 나타났다. 닭뼈 용출액에서 칼슘, 인, 철분의 함량이 매우 낮아 효과적 인 이용이 어 렵고 칼슘에 비 해 인의 비율이 너무 높아 칼슘 흡수면에서도 좋지 않다는 결과(25)와 비교 시 같은 가금류라도 오리 뼈 등의 부산물과 한약재를 이 용하여 고안한 추출액의 무기질 조성은 매우 양호하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중금속 투여 후 오리즙을 투여 한 군에서 는 GOT, GPT 농도가 HCG보다 는 낮은 수치 였고 특히 오리즙을 mL당 30 mg, 300 mg을 투여한 군에서는 그 농도가 유의적으로 더욱 낮아졌다. 이 결과로 보아 납과 수은의 혼합 중금속 투여 가 간 등의 장기 에 중독성 손상을 주었고, 오리 즙의 투여로 중금속에 노출된 흰쥐 장기에서 중금속 중독을 완화 내지 경감시켰던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중금속 농도를 독성이 유발될 정도의 고농도가 아니라 유해한 환경속에서 현대인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정도로 혼합하여 투여하였다. 이 정도에 노출된 흰 쥐의 오리즙 섭 취가 혈액의 여러 parameters의 농도를 완전 하게 정상 범위내로 100% 회복되지는 못하였으나 축적 및 순환하는 양이 오리즙 섭취에 의해 감소되었음을 확인하였 다. 또한 오리 즙의 섭 취 량에 따라 정 도의 차이도 나타났는데 1일 30 mg 이상을 섭취했을 때 중금속 노출에 대한 피해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획에 따라 사육한 후 최종적으로 혈액을 채취하여 분석 한 각 군의 혈액학적 특성을 Table 4에 정리하였다. 전혈의 성상 중에서 각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인 것은 백혈구, 적혈구, 헤모글로빈, 헤마토크릿트치, 혈소판 및 lym phocyte 농도였으며 NCG와 오리즙투여군은 같은 수준인 반면 HCG는 이들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즉, HCG의 백혈구 농도는 다른 군에 비해서 유의적으로 상승되어 있었고 반면 적혈구 농도는 유의적으로 낮은 상태 였다. 또한 혈소판 농도는 다른 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 고 lymphocyte 농도는 유의 적 으로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조사된 체중증가량, 식이섭취량 및 식이효율 을 Table 3에 정리하였다. 체중 증가량은 동물 발육상태의 종합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 Table 3에서 보듯이 중금속을 투여 하지 않은 NCG의 체중증가량은 중금속투여군보다 유 의 적으로 높아 아주 좋은 성 장을 보여 HCG, HMLD, HMMD 및 HHMD들과 유의 적 인 차이 를 보였다. 그러 나 HCG와 중 금속 및 오리즙을 투여 한 군들 간에는 체중증가의 유의 적 인
나타났다. 총 포화지방산 24.18%, 총 불포화지방산 75.82% 로 분석 되 었고, P/S 비 율은 3.14로 나타났다. 다른 육류 추출 액에는 palmitic acid 함량이 30〜33%⑺인데 비해 본 오리 즙은 그보다 적게 함유되어 있었고 불포화지방산으로는 li noleic acid와 linolenic acid가 검출되었고 arachidonic acid 는 검출되지 않았다.
4배에 달하게 된다(7, 25). 특히 오리육은 많은 양의 lysine이 함유되어 있어 사람의 소화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니며, 곡류를 위주로 하는 우리 식 생활에 음식 보충제로서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사람의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 이라 알려져 있듯이 본 결과에서도 그 특성이 잘 나타났다. Table 2의 성 분함량은 오리 부산물과 6가지 한약재 혼합 추출액의 성 분으로써 다른 육류 추출액과 단순하게 비 교할 수는 없으나 대체로 오리의 성분에서 보고된(7, 8, 26) 결과들 과 일치하였다.
혈청의 생화학적 검사결과 오리부산물과 한약재를 이용 하여 제조한 오리즙이 중금속 피 해를 경감시키는데 유효한 효과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한약재 성분 중 다량 존재 하는 flavonoid류와 유기산, 오리 부산물 추출액의 단백 질 및 아미노산 등에 의한 복합적인 결과라 생각되어진다.
후속연구
이런 결과는 오리즙 중 의 일정수준의 단백질, 아미노산과 선정된 약재의 성분 중 polyphenol 성분인 flavonoid가 착화합물형성 또는 화학흡 착에 의해 체내 침착 억제 및 배설을 촉진시키는 작용에 의 한 것으로 사료된다. 이 성분 중 어느 것의 영향이 어느 정도 인지는 정확히 판단이 어려우므로 이런 결과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각각 중금속별로, 농도별로 노출시켜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분들을 각각 작용시켜서 exposure and reaction design을 통한 좀 더 구체적 인 연구도 필요하리 라 생각되며 각 장기의 축적정도도 조사한다면 더욱 명확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1일 30 mg이라는 양은 우리들이 섭 취할 때는 80 mg(l포)에 해당하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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