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al caries is the most prevalent dental issue of childhood. So it is important to control caries form 5 years children and above all, the study of oral health status have been preceding for preventive dental ca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oral health status of 5 years childre...
Dental caries is the most prevalent dental issue of childhood. So it is important to control caries form 5 years children and above all, the study of oral health status have been preceding for preventive dental ca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oral health status of 5 years children in seongnam city. The study population consisted of 1035 kindergraten children which had been selected stratified random sampling. The survey is based on WHO, 2000 oral health assessment, which has been modified. From data dt index, ft index, dft index, dt rate, ft rate, percentage of active caries, percentage of pit and fissure sealant, and so on.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1) In 5 years children, the experience of dental caries was 73.0% and the percentage with active caries was 49.4%. Dmf index was 4.13 and this observation shows a statistical singnificance. (2) Average number of 5 years children the experience of dental caries surface index was 3.11 and dfts index was 8.91. (3) The experience of dental caries fo the frist molar was 1.9% and the percentage with active caries was 1.1%. Otherwise the percentage of pit and fissure sealant of the first molar was 6.7%. It is show the low percentage for preventive dental caries. (4) Shows percentage of teeth needing treatment for one surface and above two surface was each 27.3%, 34.0%. And percentage of children required single crown and pulp treatment & single crown and tooth extraction was each 3.8%, 4.7%, 3.3%. (5) Soojung-gu and jungwon-gu were having poor oral hygiene as compared to bundang-gu. So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community oral health program effectively. And for preventive dental caries and early diagnosis and early treatment consider with community characteristic.
Dental caries is the most prevalent dental issue of childhood. So it is important to control caries form 5 years children and above all, the study of oral health status have been preceding for preventive dental ca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oral health status of 5 years children in seongnam city. The study population consisted of 1035 kindergraten children which had been selected stratified random sampling. The survey is based on WHO, 2000 oral health assessment, which has been modified. From data dt index, ft index, dft index, dt rate, ft rate, percentage of active caries, percentage of pit and fissure sealant, and so on.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1) In 5 years children, the experience of dental caries was 73.0% and the percentage with active caries was 49.4%. Dmf index was 4.13 and this observation shows a statistical singnificance. (2) Average number of 5 years children the experience of dental caries surface index was 3.11 and dfts index was 8.91. (3) The experience of dental caries fo the frist molar was 1.9% and the percentage with active caries was 1.1%. Otherwise the percentage of pit and fissure sealant of the first molar was 6.7%. It is show the low percentage for preventive dental caries. (4) Shows percentage of teeth needing treatment for one surface and above two surface was each 27.3%, 34.0%. And percentage of children required single crown and pulp treatment & single crown and tooth extraction was each 3.8%, 4.7%, 3.3%. (5) Soojung-gu and jungwon-gu were having poor oral hygiene as compared to bundang-gu. So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community oral health program effectively. And for preventive dental caries and early diagnosis and early treatment consider with community character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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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성남시 5세 어린이의 구강건강실태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성남시의 분당구, 수정구, 중원구에 소재한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기준에 따라 직접 구강검사법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예방사업은 지역적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과 실행 및 평가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일차적 작업으로 지역의 구강보건실태조사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성남시의 5세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실태를 조사함으로써 지역사회 유아구강보건사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하였으며, 전반적인 연구결과 성남시의 유치우식증 관리를 위한 노력이 여전히 요구되고 있었으며, 구별 구강보건실태도 큰 차이를 보여 차별적인 예방사업이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성남시를 중심으로 유치우식증 비교연령인 5세아동의 치아우식증 유병율 등 구강건강에 대한 실태를 조사함으로써 지역사회 유아구강보건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구강검진 기준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기준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한 ‘2000년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의 기준을 사용하고, 구강검진 기준에 따른 사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5명의 구강검진 조사자가 치경과 탐침을 이용하여 직접 구강검사법으로 조사하였다. 구강건강조사의 기준과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거친 뒤, 피검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치아검사훈련결과 5명 각자의 조사자내 일치백분율은 98%를 넘었으며, 조사자간 일치백분율은 각각 92%, 94%를 나타내어 구강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2년도에 성남시를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3개 구로 일차적으로 층화한 후 유치우식증 비교연령인 구별 5세 유치원(어린이 집 포함)생을 표본추출 모집단으로 하여 유치원 및 어린이 집별로 이차적으로 집락표본 추출하였으며, 구별 조사대상 집락분포는 수정구 14개소 363명, 중원 11개소 355명, 분당구 8개소 317명으로 성남시 전체는 33개소 1035명이었다(표 1).
데이터처리
ANOVA 분석을 통해 구별 우식경험 유치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P<0.05).
조사항목으로 유치우식경험유무, 우식유치수, 우식유치면수, 충전유치수, 충전유치면수, 제1대구치 우식증 실태, 치면열구전색 실태, 치료필요자율과 치료필요유치수 등을 조사하였으며, 대상자들의 유치우식경험율 및 유병율과 우식경험 충전율, 제1대구치의 우식경험율 등을 알아보기 위해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평균 보유 우식경험 유치수와 치료필요 유치수를 비교하기 위해 ANOVA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5세 어린이의 치아우식 관련 실태를 조사한 결과 73.0%의 우식경험율과 49.4%의 유병율을 보였으며, 평균 우식 경험 유치수는 4.13개 이었으며 구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1인이 보유하고 있는 우식경험유치수를 비교한 결과 (표 3)과 같이 평균 1인당 4개 이상의 우식경험치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당구에 비하여 수정구와 중원구에 거주하는 어린이에서 유치우식경험치아가 보다 높게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3%이었다. 1치면 충전필요율은 수정구가 29.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치면 이상 충전필요율은 중원구가 45.9%, 인조치관 수복필요율은 수정구가 6.1%로 가장 높았으며, 치수치료와 치관수복필요율은 중원구가 7.0%로 나타났다. 발치필요는 역시 중원구가 5.
2. 우식경험 유치면지수를 살펴본 결과 1인 평균 우식유치면 수는 약 3.11 면이었으며, 우식경험유치면수는 약 8.91면을 나타내고 있었다.
3. 제1대구치의 우식경험율을 조사한 결과 평균 약 1.9%의 우식경험율 및 1.1%의 우식유병율을 보였으며, 반면 제1대구치의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한 치면열구전색율은 6.7%로 낮은 비율을 나타냈다.
4. 유치치료필요자율에서는 1치면 및 2치면 이상 충전필요율의 경우 각각 27.3%, 34.0%를 보이고 있었으며, 인조치관수복필요율과 치수치료와 치관수복필요율, 발치필요율이 각각 약 3.8%, 4.7%, 3.3%를 나타내고 있었다.
5. 분당구에 비해 수정구와 중원구에서 높은 유치우식상태와 치료필요율을 보이고 있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치아우식증 예방과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위한 효율적인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이 요구되고 있었다.
구강검진 기준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기준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한 ‘2000년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의 기준을 사용하고, 구강검진 기준에 따른 사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5명의 구강검진 조사자가 치경과 탐침을 이용하여 직접 구강검사법으로 조사하였다. 구강건강조사의 기준과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거친 뒤, 피검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치아검사훈련결과 5명 각자의 조사자내 일치백분율은 98%를 넘었으며, 조사자간 일치백분율은 각각 92%, 94%를 나타내어 구강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구별 전색율을 비교한 결과 분당구에서 11.0%로 수정구(3.9%), 중원구(5.6)보다 두 배 이상의 전색율을 보이고 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05).
4%의 어린이가 치료되지 않고 방치된 상태로 있었다. 구별로는 우식경험자율은 수정구에서 79.0%, 유병자율은 중원구에서 5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표 2).
치면열구전색법은 특히, 씹는 면 등에 발생되는 우식증 예방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남시 5세 어린이 중불과 6.7%에서 치면열구전색을 확인할 수 있어, 우식증 예방에 대한 노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분당구가 수정구와 중원구에 비해 전색자 비율이 높았는데, 이는 분당구 5세 어린이에서 유치우식증 발생율이 다른 지역보다 낮게 나타난 것과 일맥상통하는 결과로 추정되며, 따라서 성남시 유아의 제1대구치 우식발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상대적으로 우식발생이 높은 수정·중원구를 대상으로 치면열구전색사업의 확대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
기존 구강보건실태조사8-10)에서 도시지역과 전원지역의 구강건강상태를 비교한 결과 전원지역에서 유치우식경험자율과 유병자율이 높았으며, 치료필요자율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구강건강실태가 달라진다는 것을 시사한다.
91개로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8)-10). 따라서 전체적인 치아우식증이 감소된 것이 아니라 단지 치아우식증에 대한 치료의 증가가 이루어졌을 뿐 1인 평균 보유하고 있는 유치우식경험지수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식유치율과 우식경험충전유치율의 비율에서도 알 수 있었다.
5%에 비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또한 지역적으로 분당구에 비해 수정구와 중원구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유치의 조기상실은 영양섭취의 장애와 부정교합 등을 유발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적절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0%로 나타났다. 발치필요는 역시 중원구가 5.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수정구, 중원구가 분당구에 비해 높은 치료필요율을 보이고 있었다(표 8).
최근 영양섭취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어린이들의 성장이 빨라지고 이로 인해, 제1대구치의 맹출 시기 역시 예전보다 빨라지고 있다. 본 연구결과 제1대구치 맹출 어린이 중 이미 1.9%의 어린이가 우식증을 경험하고 있어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집단 잇솔질 교육 뿐 아니라 지역사회 보건소 및 치과의원 등의 구강보건기관과 연계하여 치면열구전색 사업을 활성화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치면열구전색법은 특히, 씹는 면 등에 발생되는 우식증 예방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5%가 우식으로 인해 충전한 상태에 있었다. 우식유치율은 중원구(46.0%)에서, 우식경험충전유치율은 분당구(63.8%)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표 5).
우식치면수(P=0.00), 충전치면수(P=0.02), 우식경험치면수(P=0.00)를 구별 비교분석한 결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사후분석(Post-Hoc test)결과, 수정구와 중원구에 비해 분당구의 우식치면수와 우식경험치면수는 적었고, 충전치면수는 많았다(P<0.05).
유치의 치료필요지수를 살펴본 결과 1치면 충전필요 치아수는 구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2치면 이상 충전필요 치아수는 수정구(0.88)와 중원구(1.37)가 분당구(0.43)보다 각각 2배,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표 9).
성남시 5세 어린이의 제1대구치의 건강상태는 (표 6)과 같다. 전체 연구대상자 중 1.9%가 제1대구치에서 우식경험율을 보이고 있으며 우식유병율은 1.1%를 나타내고 있다. 구별로는 중원구가 우식경험율 2.
연구대상자의 유치치료필요자율을 조사한 결과 (표 8)과 같다. 전체적으로 2치면 이상 충전이 필요한 경우가 34.0%였으며, 심한 통증을 경험할 정도로 진행된 상태인 치수치료 필요자와 발치필요자가 각각 4.7%와 3.3%이었다. 1치면 충전필요율은 수정구가 29.
평균 1인이 보유하고 있는 우식치면수는 3.11면이며, 우식경험치면수는 8.91면 것으로 나타났다(표 4).
후속연구
이는 우식유치율과 우식경험충전유치율의 비율에서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구강보건질환을 조기발견하고 조기치료하는 집중적인 케어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함은 물론 치아우식증의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여 활발하고 실속 있는 구강보건사업전개를 통해 유아기에 있어서의 구강건강상태를 호전시키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즉, 치아우식증으로 이환되기 전에 수돗물불소농도조절사업 전개와 유치원의 집단 불소용액양치사업 장려, 치면열구전색의 실시 등이 적극적으로 검토하되어야 할 것이다.
유아의 구강보건상태는 정상적인 성장발육과 더불어 일생의 구강건강 뿐 아니라 나아가 전신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지속적인 유아구강 보건실태를 조사함으로써 효율적인 지역사회 구강보건목표를 설정하고 효과적인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예방과 조기치료로써 구강건강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도록 하며, 구강보건사업결과에 대해 성과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평가도구도 개발되어져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즉, 유아구강보건사업에 대한 계획, 수립시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구강보건사업 전개에 따라 아동의 구강건강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취약계층 및 저소득 지역을 고려한 적정 예산배분과 사업전개로 지역적인 편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자원인 진료기관과 연계하여 포괄적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7%에서 치면열구전색을 확인할 수 있어, 우식증 예방에 대한 노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분당구가 수정구와 중원구에 비해 전색자 비율이 높았는데, 이는 분당구 5세 어린이에서 유치우식증 발생율이 다른 지역보다 낮게 나타난 것과 일맥상통하는 결과로 추정되며, 따라서 성남시 유아의 제1대구치 우식발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상대적으로 우식발생이 높은 수정·중원구를 대상으로 치면열구전색사업의 확대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
구강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지만 구강건강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행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12). 이를 위해서는 지역별 관할 보건소와 유치원의 연계사업을 통해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병 특히, 유아기 중대구강병인 치아우식증의 조기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더불어, 보호자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식과 태도 및 행동변화를 위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치면열구전색과 불소도포 등의 예방진료를 공급할 수 있는 구강보건 목표설정이 필요할 것으로 검토되었다. 유아의 구강보건상태는 정상적인 성장발육과 더불어 일생의 구강건강 뿐 아니라 나아가 전신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구강보건질환을 조기발견하고 조기치료하는 집중적인 케어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함은 물론 치아우식증의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여 활발하고 실속 있는 구강보건사업전개를 통해 유아기에 있어서의 구강건강상태를 호전시키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즉, 치아우식증으로 이환되기 전에 수돗물불소농도조절사업 전개와 유치원의 집단 불소용액양치사업 장려, 치면열구전색의 실시 등이 적극적으로 검토하되어야 할 것이다. 성남시의 경우 2000년 1인 평균 보유 유치우식경험치수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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