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 병재배에서 온도처리에 따른 품종간의 차이와 생리적 특성을 확인하기위하여 온도에 따른 시험을 수행한 결과 느타리버섯의 품종에 따라 온도처리별 발이 및 수량성에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원형3호는 $16.5^{\circ}C$이상에서는 발이하지 않았으나 $13^{\circ}C$에서 발이 후 모든 온도처리에서 생장하였다. 고온성인 삼복느타리버섯은 $10^{\circ}C$에서는 발이 후 생장을 못하고 고사하였으며, $13^{\circ}C$에서 발이시킨 후 10, $25^{\circ}C$의 온도로 변온처리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장하지 못하였고, 수량도 얻지 못하였다. 자실체 색깔은 고온에서는 백색에 가깝게 변하며, 저온의 경우 회색계열의 품종은 흑색에 가까운 색으로 갈색계열의 버섯은 진한 갈색으로 변하였다. 발이 특성은 저온에서는 균일하고 양호하였으나 온도가 높아지면서 불균일하고 배지표면에서 부분적 발이현상으로 인하여 수량성과 품질이 낮았다. $13^{\circ}C$에서 생장한 흑색의 버섯을 $23^{\circ}C$로 이동하여 갓 색이 백색인 버섯을 다시 $10^{\circ}C$ 변온처리를 하면 흑회색으로 변화하였다. 이런 온도에 따른 자실체의 색의 변화에 의해 느타리버섯의 갓 색은 온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느타리버섯 병재배에서 온도처리에 따른 품종간의 차이와 생리적 특성을 확인하기위하여 온도에 따른 시험을 수행한 결과 느타리버섯의 품종에 따라 온도처리별 발이 및 수량성에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원형3호는 $16.5^{\circ}C$이상에서는 발이하지 않았으나 $13^{\circ}C$에서 발이 후 모든 온도처리에서 생장하였다. 고온성인 삼복느타리버섯은 $10^{\circ}C$에서는 발이 후 생장을 못하고 고사하였으며, $13^{\circ}C$에서 발이시킨 후 10, $25^{\circ}C$의 온도로 변온처리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장하지 못하였고, 수량도 얻지 못하였다. 자실체 색깔은 고온에서는 백색에 가깝게 변하며, 저온의 경우 회색계열의 품종은 흑색에 가까운 색으로 갈색계열의 버섯은 진한 갈색으로 변하였다. 발이 특성은 저온에서는 균일하고 양호하였으나 온도가 높아지면서 불균일하고 배지표면에서 부분적 발이현상으로 인하여 수량성과 품질이 낮았다. $13^{\circ}C$에서 생장한 흑색의 버섯을 $23^{\circ}C$로 이동하여 갓 색이 백색인 버섯을 다시 $10^{\circ}C$ 변온처리를 하면 흑회색으로 변화하였다. 이런 온도에 따른 자실체의 색의 변화에 의해 느타리버섯의 갓 색은 온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Bottle cultivation was conducted to clarify varietal differences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oyster mushroom under different temperatures. Mushroom pinheading and yield in each temperature showed different results according to the strains. Specially, Weonhyeong3-ho could not sprout over
Bottle cultivation was conducted to clarify varietal differences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oyster mushroom under different temperatures. Mushroom pinheading and yield in each temperature showed different results according to the strains. Specially, Weonhyeong3-ho could not sprout over $16.5^{\circ}C$, but after pinheading at $13^{\circ}C$, its fruitbody was able to grow normally at all tested temperatures. Sambok, a high temperature strain, sprouted at $10^{\circ}C$ and then withered up. Fruitbody of this strain obtained at $13^{\circ}C$ could not grow normally at $10^{\circ}C$ and $25^{\circ}C$ conditions. Colour of fruitbodies turned close to white at high temperature. On the other hand, at low temperature, strains with gray fruitbody changed close to black and those with brown fruitbody turned to dark brown. With regards to fruiting trait, pinheading aspects were good even at low temperature. Those were, however, uneven and sprouted in patches and resulted in low quality and productivity as the temperature increased. When black fruitbody at $13^{\circ}C$ were moved to $23^{\circ}C$ and then to $13^{\circ}C$ again, colour of fruitbody turned to white and then recovered to blackish gray. These results confirmed that the colour of fruitbody responds to cultivation temperature.
Bottle cultivation was conducted to clarify varietal differences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oyster mushroom under different temperatures. Mushroom pinheading and yield in each temperature showed different results according to the strains. Specially, Weonhyeong3-ho could not sprout over $16.5^{\circ}C$, but after pinheading at $13^{\circ}C$, its fruitbody was able to grow normally at all tested temperatures. Sambok, a high temperature strain, sprouted at $10^{\circ}C$ and then withered up. Fruitbody of this strain obtained at $13^{\circ}C$ could not grow normally at $10^{\circ}C$ and $25^{\circ}C$ conditions. Colour of fruitbodies turned close to white at high temperature. On the other hand, at low temperature, strains with gray fruitbody changed close to black and those with brown fruitbody turned to dark brown. With regards to fruiting trait, pinheading aspects were good even at low temperature. Those were, however, uneven and sprouted in patches and resulted in low quality and productivity as the temperature increased. When black fruitbody at $13^{\circ}C$ were moved to $23^{\circ}C$ and then to $13^{\circ}C$ again, colour of fruitbody turned to white and then recovered to blackish gray. These results confirmed that the colour of fruitbody responds to cultivation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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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므로 느타리버섯 균상재배에 있어서는 버섯발생과 생육에 관련하여 느타리버섯 생육의 적정기준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수행한 재배사내의 환경요인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자 합니다.
제안 방법
0℃ 온도의 재배사로 이동하여 버섯을 생육 조사하였다. 공시 품종의 온도별 차이점을 조사하기 위하여 병당 수량, 발이 유무, 자실체의 색의 변화 등을 조사하였고, 발생병율은 재배과정 중 발이하지 않거나 발이 후 생장하지 못한 반복수로 조사하였다. 재배적 특성 중 초발이 소요일수는 균긁기 이후 초기버섯발생 시기까지의 기간을 조사하였으며, 발생정도는 각각의 병의 발생정도를 0-5수준으로 육안 조사하였다.
발이온도와 자실체의 생육온도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서 13℃에서 발이시킨 후 10.0, 13.0, 16.5, 20.0, 23.0℃ 온도의 재배사로 이동하여 버섯을 생육 조사하였다. 공시 품종의 온도별 차이점을 조사하기 위하여 병당 수량, 발이 유무, 자실체의 색의 변화 등을 조사하였고, 발생병율은 재배과정 중 발이하지 않거나 발이 후 생장하지 못한 반복수로 조사하였다.
배지는 포프라톱밥에 미강 20%를 혼합하여 수분함량은 67%로 조정하였고, 121℃에서 90분간 살균하였으며, 살균된 톱밥배지에 공시품종의 접종원을 접종하여 균사를 생장 시켰다. 배양이 완료된 후에 공시품종을 온도조절이 가능한 재배사에 온도를 10.0, 13.0, 16.5, 20.0, 23.0℃와 습도는 90 ∼95%를 유지하였으며, 배지용량은 850cc와 1000cc의 용기를 이용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다.
배지제조: 이 시험의 재배방법은 짧은 기일 내에 버섯특징을 검토할 수 있는 병재배법을 사용하였다. 배지는 포프라톱밥에 미강 20%를 혼합하여 수분함량은 67%로 조정하였고, 121℃에서 90분간 살균하였으며, 살균된 톱밥배지에 공시품종의 접종원을 접종하여 균사를 생장 시켰다. 배양이 완료된 후에 공시품종을 온도조절이 가능한 재배사에 온도를 10.
온도에 따른 자실체의 색의 변화를 확인하였으며, 이를 재확인하기 위하여 춘추2호 및 수한1호를 13℃에서 발이 후 23℃에서 생장 갓색을 백색으로 변화시켰으며, 이를 다시 10, 13℃에 재배사로 이동하여 색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공시 품종의 온도별 차이점을 조사하기 위하여 병당 수량, 발이 유무, 자실체의 색의 변화 등을 조사하였고, 발생병율은 재배과정 중 발이하지 않거나 발이 후 생장하지 못한 반복수로 조사하였다. 재배적 특성 중 초발이 소요일수는 균긁기 이후 초기버섯발생 시기까지의 기간을 조사하였으며, 발생정도는 각각의 병의 발생정도를 0-5수준으로 육안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느타리버섯의 온도별 생육의 반응을 조사하기 위하여 품종은 원형1호, 원형3, 삼복, 춘추2호, 수한느타리버섯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배지제조: 이 시험의 재배방법은 짧은 기일 내에 버섯특징을 검토할 수 있는 병재배법을 사용하였다. 배지는 포프라톱밥에 미강 20%를 혼합하여 수분함량은 67%로 조정하였고, 121℃에서 90분간 살균하였으며, 살균된 톱밥배지에 공시품종의 접종원을 접종하여 균사를 생장 시켰다.
성능/효과
고온성 품종인 삼복느타리버섯은 23℃에서 가장 높은 수량을 보였으며, 온도가 낮아지면 다른 버섯과는 다르게 수량이 점진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10℃에서는 전혀 버섯을 수확할 수 없었다. 발이는 높은 온도인 23℃와 최저온인 10℃에서 발이가 저조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고온성 품종인 삼복느타리버섯은 온도가 높은 20℃에서 가장 높은 수량을 보였으며, 저온에서 발이 시킨 후 23℃의 고온으로 유지하면 버섯이 생장하지 못하였으며, 저온에서는 전체적으로 버섯의 수량성이 낮았다. 또한 10℃에서는 전혀 버섯이 생장하지 못하고 사멸되는 증상을 보이고, 저온에서 발이시켜 20℃ 생장하는 경우 고사되는 증상이 발생한다(그림1).
수량성에 있어서는 10℃보다는 높은 수량을 보이며, 13℃보다는 약간 낮은 90-91g 정도의 수량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품질에 있어서는 그림2와 같이대가 길어지고 갓이 기형이어서 품질면에 있어 떨어졌으며, 이 품종은 다른 공시품종과는 다르게 발이온도와 생육온도가 차이가 큰 것으로 판단되었다.
중고온성 품종인 수한느타리버섯도 원형1호와 같이 저온에서는 색깔이 진한 회색을 보였으나 23℃에서는 거의 백색에 가까운 색을 보였고, 온도에 따라 생육속도가 매우 차이가 큰 것이 관찰되었다. 낮은 온도처리에서는 발이된 버섯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생육하는 경향을 보이며, 온도 가 높아질수록 먼저 발생한 버섯은 양호한 생장을 하지만 발이 후기에 발이된 버섯은 느리게 생장하거나 고사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어 병당 개체수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느타리버섯 4품종을 배양이 완료된 후에 균긁기를 실시하여 온도별로 처리하여 초발이소요일수를 조사한 결과 (그림 3, 표 4), 온도가 높은 23℃처리에서는 3일, 10℃에서는 5일이 소요되어 점진적으로 발생이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발이량에 있어서는 그림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저온인 13℃에서는 버섯의 발생량이 많아지는 경향을 보이나, 23℃에서는 발이량이 매우 적고, 부분적으로 발생하여 처리반복에 따라서는 발이되지 않는 병들이 많아 전체적으로 평균 수확량은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느타리버섯 병재배에서 온도처리에 따른 품종간의 차이와 생리적 특성을 확인하기위하여 온도에 따른 시험을 수행한 결과 느타리버섯의 품종에 따라 온도처리별 발이 및 수량성에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중고온성품종인 수한느타리버섯은 처리구 전체적으로 발이가 잘되며, 수량에서는 20℃에서 132g으로 수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냈고, 발이와 수량적 개념으로 보았을 때에 온도 적응 범위가 매우 넓은 품종으로 생각되었다. 반면 춘추2호는 전체 온도에서 큰 차이가 없이 전체적으로 발이가 되었으나, 수량면에서는 16.5℃에서 가장 수량성이 높았으며, 시험 처리구 중에 가장 낮은 10℃ 처리와 20℃ 이상의 처리에서는 수량이 많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므로 수한 1호에 비해 적정온도 범위가 좁은 것으로 판단된다.
발이 특성은 저온에서는 균일하고 양호하였으나 온도가 높아지면서 불균일하고 배지표면에서 부분적 발이현상으로 인하여 수량성과 품질이 낮았다.
온도가 버섯의 색깔을 결정하는 인자인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13℃에서 일정 크기로 생장시켜 갓 색이 거의 흑색에 가까운 상태가 되었을 때에 13, 16, 20, 23℃로 이동시켜 생육시키는 경우, 일반 온도에서 생장되는 것과 같이 높은 온도 26℃에서는 유백색으로 변화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Table 5). 고온에 생장시켜 갓 색이 유백색인 버섯을 다시 10, 13℃저온에 유지시키는 경우 흑회색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미루어(그림 4), 온도가 버섯자실체의 갓의 색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판단되었다.
1%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농림부, 2003). 재배면적과 총생산량은 증가되나 단위면적당 수확량은 감소 추세로 90년에는 39.6 kg에서 '02년에는 34.0 kg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며, 재배자간에 많은 차이를 보이나 버섯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기형버섯의 발생으로 품질도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고온성 품종인 수한느타리버섯도 원형1호와 같이 저온에서는 색깔이 진한 회색을 보였으나 23℃에서는 거의 백색에 가까운 색을 보였고, 온도에 따라 생육속도가 매우 차이가 큰 것이 관찰되었다. 낮은 온도처리에서는 발이된 버섯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생육하는 경향을 보이며, 온도 가 높아질수록 먼저 발생한 버섯은 양호한 생장을 하지만 발이 후기에 발이된 버섯은 느리게 생장하거나 고사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어 병당 개체수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중고온성품종인 수한느타리버섯은 처리구 전체적으로 발이가 잘되며, 수량에서는 20℃에서 132g으로 수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냈고, 발이와 수량적 개념으로 보았을 때에 온도 적응 범위가 매우 넓은 품종으로 생각되었다. 반면 춘추2호는 전체 온도에서 큰 차이가 없이 전체적으로 발이가 되었으나, 수량면에서는 16.
또한 10℃에서는 전혀 버섯이 생장하지 못하고 사멸되는 증상을 보이고, 저온에서 발이시켜 20℃ 생장하는 경우 고사되는 증상이 발생한다(그림1). 즉 삼복 느타리는 공시된 다른 버섯에 비하여 온도변화에 대한 자극에 대해 민감한 것으로 생각되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었다.
느타리버섯 자실체의 생육온도에 따른 자실체의 변화를 검토하기 위하여 균사배양된 배지를 13℃에서 발이시킨 후 생육온도별로 재배하여 버섯의 품질 및 색깔 등을 조사한 결과는 그림2와 같다. 품종과 온도에 따라 버섯의 색깔, 생장속도, 자실체의 형태적 특징이 각기 다르게 나타났다. 중온성 품종인 원형느타리버섯은 전체적으로 저온에서는 색깔이 진한 회색을 보였으나, 23℃에서는 거의 백색에 가까운 색을 보였으며, 생육속도는 온도에 비례하였다.
후속연구
발이는 높은 온도인 23℃와 최저온인 10℃에서 발이가 저조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시험의 결과는 이미 알려져 있는 품종별 온도적 범위에 대한 특성과 비교적 잘 맞는 경향으로 보이고 있어 온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병재배 방법을 이용하는 적정온도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히 대량의 품종에 온도 반응에 대한 시험을 수행하는 경우 능률적으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느타리버섯의 재배면적 증가 추이는 어떠한가?
)은 온대지방의 활엽수 고사목에서 자생하는 식용버섯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총생산액이 7,000억에 이르는 버섯산업에서 주요 버섯인 느타리버섯의 재배면적은 1995년에는 164만평, 2002년에는 214.7만평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버섯 총생산량의 약 51.1%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농림부, 2003).
느타리버섯이란 무엇인가?
느타리버섯(Pleurotus spp.)은 온대지방의 활엽수 고사목에서 자생하는 식용버섯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총생산액이 7,000억에 이르는 버섯산업에서 주요 버섯인 느타리버섯의 재배면적은 1995년에는 164만평, 2002년에는 214.
본 연구에서 배지제조를 할 때 배지는 어떠한 조건으로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나?
배지제조: 이 시험의 재배방법은 짧은 기일 내에 버섯특징을 검토할 수 있는 병재배법을 사용하였다. 배지는 포프라톱밥에 미강 20%를 혼합하여 수분함량은 67%로 조정하였고, 121°C에서 90분간 살균하였으며, 살균된 톱밥배지에 공시품종의 접종원을 접종하여 균사를 생장 시켰다. 배양이 완료된 후에 공시품종을 온도조절이 가능한 재배사에 온도를 10.0, 13.0, 16.5, 20.0, 23.0°C와 습도는 90 ∼95%를 유지하였으며, 배지용량은 850cc와 1000cc의 용기를 이용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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