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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수면·정신생리 = Sleep medicine and psychophysiology, v.13 no.1, 2006년, pp.5 - 10
박두흠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유재학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유승호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Alcohol has extensive effects on sleep and daytime sleepiness. Alcohol has a sleep inducing effect and the effect of increased non-REM sleep and suppressed REM sleep during the first half portion of night sleep, but alcohol induces the effect of decreased non-REM sleep and increased light sleep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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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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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은 어디에 영향을 주는가? | 알코올은 수면, 주간 각성도와 수면생리에 영향을 준다. 알코올의 수면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Kleitman(1)부터 시작되었다. | |
알코올의 중추신경계작용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 알코올의 중추신경계작용은 신경세포간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 및 신경조절물질(neuromodulator)과 같은 전달물질에 끼치는 효과로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신경 전달물질은 신호방출 신경세포(signal-emitting neuron)에 서 분비되어 신호수용 신경세포(signal-receiving neuron) 의 표면에 있는 수용체(receptor)와 같은 구조물에 작용한다. | |
마아미노부틸산은 어떤 물질이며 무슨 역할을 하는가? | 저용량의 알코올은 일차적으로 수면-각성 상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감마아미노부틸산(gammaaminobutyric acid, GABA)과 글루타매이트(glutamate)와 같은 신경전달물질 에 영향을 준다(2). GABA는 일종의 억제신경전달물질로서 새로운 신호를 수용하는 신경세포에 작용하여 그 효과를 감 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저용량의 알코올이 GABA 작용을 항진시켜 신호생성 신경세포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기전이 여러 연구들에서 증명되었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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