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강증진 행위를 종속변수로 사용한 논문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2) 건강증진에 적용할 수 있는 사회생태이론을 파악하고 사회생태이론을 구성하는 각 차원의 이론을 분류하였다.

3) 건강증진에 영향을 주는 변수를 사회생태 이론의 각 차원을 구성하는 변수로 분류하였다.

검색용어는 일차적으로 사회생태모형(Social Ecological Model), 사회생태이론(Social Ecological Framework, Social Ecological Theory)으로 검색하여 건강증진에서 사용되는 사회생태모형의 기본적인 틀과 적용된 이론을 확인하였다. 건강증진에 대한 연구는 Health Promotion을 검색용어로 정하여 검색하였으나,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여 Health Promotion ＋ Social Ecological Model, Framework으로 정하여 검색하였다. 전체자료의 발행연도와 문헌의 수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둘째, 사회생태이론에 의하여 학교 건강증진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문헌고찰을 통하여 분류한다.

첫째, 건강증진 연구에서 사용된 사회생태이론을 구성하는 각 차원과 차원을 구성하는 이론을 파악한다.

문헌고찰은 사회생태학적 모형을 5개 차원으로 분류 하여 해당 차원에 해당되는 변수들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문헌 검색엔진으로는 구글(goolge)과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4U)의 해외박사학위논문, ProQuest를 사용하였다.

건강증진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는 개인차원에서는 소득수준, 나이, 성별, 질병에 대한 민감도와 심각도, 자아효능감이었고, 개인간 차원은 가족, 친구, 이웃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이용 및 권유와 같은 지지적 변수가 활용될 수 있는 변수로 판단되었다. 조직차원에서는 건강증진서비스 공급자의 근무환경, 서비스의 신뢰성, 시설 및 환경, 인적 물적자원 등이 건강증진 사업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세 번째, 인지된 혜택은 건강행위를 함으로 오는 혜택을 인지하는 정도로 건강행위를 함으로 질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든지 질병에 걸려도 그 정도를 가볍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것이고 주관적 인지정도가 클수록 건강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본다. 네 번째, 인지된 장애는 건강행위를 함에 있어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으로 건강행위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거나 기분이 좋지 않은 것 등이 포함된다. 다섯 번째, 행위를 위한 중재이다.

사람마다 다르고 질병을 어느 정도 심각하게 인지하느냐에 따라서 건강행위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세 번째, 인지된 혜택은 건강행위를 함으로 오는 혜택을 인지하는 정도로 건강행위를 함으로 질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든지 질병에 걸려도 그 정도를 가볍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것이고 주관적 인지정도가 클수록 건강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본다. 네 번째, 인지된 장애는 건강행위를 함에 있어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으로 건강행위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거나 기분이 좋지 않은 것 등이 포함된다.

건강증진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는 개인차원에서는 소득수준, 나이, 성별, 질병에 대한 민감도와 심각도, 자아효능감이었고, 개인간 차원은 가족, 친구, 이웃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이용 및 권유와 같은 지지적 변수가 활용될 수 있는 변수로 판단되었다. 조직차원에서는 건강증진서비스 공급자의 근무환경, 서비스의 신뢰성, 시설 및 환경, 인적 물적자원 등이 건강증진 사업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역사회차원에서는 건강증진 시설과의 거리, 지역의 안전성, 지역 조직간의 연계,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시설의 양과 분포 등이었고, 정책차원에서는 건강증진 시설 이용비용, 건강과 관련된 입법화 추진, 대중매체를 활용한 광고, 로비, 조직 지도자의 관심 등이 건강증진 사업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선행연구에서 밝혀졌다.

이는 만성퇴행성질환이 개인의 생활습관요인에 의해 발병하고 또한 발병 때까지의 잠재기간이 길며 한번 이환되면 쉽게 치료되지 않는 이유로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로 인하여 국가 세부단위에서 실시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향후 국민의료비 절감 효과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사회차원에서는 건강증진 시설과의 거리, 지역의 안전성, 지역 조직간의 연계,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시설의 양과 분포 등이었고, 정책차원에서는 건강증진 시설 이용비용, 건강과 관련된 입법화 추진, 대중매체를 활용한 광고, 로비, 조직 지도자의 관심 등이 건강증진 사업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선행연구에서 밝혀졌다. 향후 이러한 결과가 학교 건강증진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평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