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and attitude about smoking of college student smokers.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6th to 27th of April 2005, from 411 college student smokers in Jeollabuk-Do are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sed by using the SPSS WI...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and attitude about smoking of college student smokers.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6th to 27th of April 2005, from 411 college student smokers in Jeollabuk-Do are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sed by using the SPSS WIN 11.0. Results: 1) The focus group showed mean $17.40{\pm}12.45$ in the knowledge about smoking. The knowledge about smoking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general subject characteristics of age(F=4.84, p=.008), grade(t=2.96, p=.003), major(F=5.93, p=.001), and religion(t=2.96, p=.003). 2) The focus group showed mean $23.69{\pm}16.19$ in their attitude about smoking. The attitude about smoking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general subject characteristics of age(F=8.15, p=.000), grade(t=-2.33, p=.020), major(F=8.35, p=.000), and residence(t=3.08, p=.010). 3) The correlations between knowledge and attitude about smoking were positively correlated(p<0.01). Conclusion: The subjects knowledge about smoking was correlated with their attitude about smoking. Therefore, we need to develop various differential smoking prevention programs and extend the role of experts.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and attitude about smoking of college student smokers.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6th to 27th of April 2005, from 411 college student smokers in Jeollabuk-Do are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sed by using the SPSS WIN 11.0. Results: 1) The focus group showed mean $17.40{\pm}12.45$ in the knowledge about smoking. The knowledge about smoking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general subject characteristics of age(F=4.84, p=.008), grade(t=2.96, p=.003), major(F=5.93, p=.001), and religion(t=2.96, p=.003). 2) The focus group showed mean $23.69{\pm}16.19$ in their attitude about smoking. The attitude about smoking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general subject characteristics of age(F=8.15, p=.000), grade(t=-2.33, p=.020), major(F=8.35, p=.000), and residence(t=3.08, p=.010). 3) The correlations between knowledge and attitude about smoking were positively correlated(p<0.01). Conclusion: The subjects knowledge about smoking was correlated with their attitude about smoking. Therefore, we need to develop various differential smoking prevention programs and extend the role of exp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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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흡연대학생을 대상으로 그들의 흡연지식과 태도를 파악하여 홉 연예 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흡연대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지식과 태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본 연구는 흡연대학생의 홉 연지 식과 태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시도하였으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가설 설정
1. 흡연 예방 프로그램 개발에는 대상자들의 개인별 특성이 고려되어야 하며. 심리적인 접근을 통한 포괄적이며, 복합적인 요소가 적용되어 효과가 검증되어야 한다.
제안 방법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전라북도 소재 4개 4년제 대학과 3개 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중 흡연자를 임의 표출하여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자료수집은 연구자가 대상 학교의 강의실에 직접 방문하여 연구의 목적과 대상자의 익명성에 대해 설명한 후, 연구에 참여하기를 동의한 자로 한정하였다. 대상자에게 배부된 설 문 지는 총 600부로 흡연 여부의 노출을 꺼려하는 여학생의 경우를 고려하여 모든 대상자들에게 설문지 작성법을 설명한 후 기입토록 하였다. 최종 분석자료는 흡연자만을 선별하여 비흡연자 174부와 응답이 불성실한 15부를 제외한 총 411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흡연 태도를 측정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질병 예방 통제센터(2001)가 개발한 홉 연설 문 지 (Core questions global youth tobacco survey)를 본 연구자가 우리 말로 번역한 후 영문학 교수 1인, 간호학 교수 1인, 흡연에 대한 연구와 실무경험이 있는 교수 2인의 자문을 받아 내용 타당도를 검정한 후 본 연구의 도구로 사용하였다. 도구 제작 당시 총 17문항이었으나, 5문항은 본 연구의 흡연 관련 특성과 흡연지식 측정 도구의 내용과 중복되므로 삭제한 후 총 12문항을 본 연구의 도구로 사용하였다. 측정 방법은 4점 Likert 척도로 점수화하였고, 점수가 높을수록 흡연 태도가 바람직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흡연지식은 세계보건기구(1982)에서 제작한 흡연 설문지침서 (guidelines for the conduct of tobacco smoking surveys of the general population)를 Park과 Kang(1996)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정. 보완한 도구를 간호학 교수 1인, 흡연에 대한 연구와 실무경험이 있는 교수 2인의 자문을 받아 내용 타당도를 검정한 후 대학생에게 맞게 어휘를 수정한 후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측정문항 평가는 명목척도 방법에 따라 정답일 경우는 1점, 오답은 0점으로 점수화하였고, 점수가 높을수록 흡연지식의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흡연지식은 세계보건기구(1982)에서 제작한 흡연 설문지침서 (guidelines for the conduct of tobacco smoking surveys of the general population)를 Park과 Kang(1996)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정. 보완한 도구를 간호학 교수 1인, 흡연에 대한 연구와 실무경험이 있는 교수 2인의 자문을 받아 내용 타당도를 검정한 후 대학생에게 맞게 어휘를 수정한 후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흡연대학생의 흡연지식과 태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으며,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전라북도지역에 재학 중인 흡연대학생 411명을 임의 표 출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전라북도 소재 4개 4년제 대학과 3개 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중 흡연자를 임의 표출하여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자료수집은 연구자가 대상 학교의 강의실에 직접 방문하여 연구의 목적과 대상자의 익명성에 대해 설명한 후, 연구에 참여하기를 동의한 자로 한정하였다. 대상자에게 배부된 설 문 지는 총 600부로 흡연 여부의 노출을 꺼려하는 여학생의 경우를 고려하여 모든 대상자들에게 설문지 작성법을 설명한 후 기입토록 하였다.
대상자에게 배부된 설 문 지는 총 600부로 흡연 여부의 노출을 꺼려하는 여학생의 경우를 고려하여 모든 대상자들에게 설문지 작성법을 설명한 후 기입토록 하였다. 최종 분석자료는 흡연자만을 선별하여 비흡연자 174부와 응답이 불성실한 15부를 제외한 총 411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흡연 관련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 백분율을 사용하였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흡연지식 및 태도 정도는 t-test, ANOVA를 사용하였다.
4) 대상자의 홉 연지 식과 태도와의 관계는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을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1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흡연 특성, 흡연 지식과 태도는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흡연지식 및 태도는 t-test, ANOVA를, 흡연지식과 태도와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산출하였다.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흡연 특성, 흡연 지식과 태도는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흡연지식 및 태도는 t-test, ANOVA를, 흡연지식과 태도와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산출하였다.
이론/모형
홉 연 지식이란 담배의 유해성분과 흡연으로 유발되는 질병 등에 대한 지식을 의미한다(WHO, 1998). 본 연구에서 흡연지식은 세계보건기구(1982)에서 제작한 홉 연설문지침서를 Park과 Kang(1996)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대학생에게 맞게 수정한 도구로 측정한 점수를 말한다.
흡연 태도를 측정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질병 예방 통제센터(2001)가 개발한 홉 연설 문 지 (Core questions global youth tobacco survey)를 본 연구자가 우리 말로 번역한 후 영문학 교수 1인, 간호학 교수 1인, 흡연에 대한 연구와 실무경험이 있는 교수 2인의 자문을 받아 내용 타당도를 검정한 후 본 연구의 도구로 사용하였다. 도구 제작 당시 총 17문항이었으나, 5문항은 본 연구의 흡연 관련 특성과 흡연지식 측정 도구의 내용과 중복되므로 삭제한 후 총 12문항을 본 연구의 도구로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2) 대상자의 흡연지식 및 태도 정도는 평균과 표 준 편 차를 사용하였다.
2. 흡연대학생의 흡연 태도 점수는 23.69±6.19점이었으며, 연령(F=8.15, p=.000), 학년(t=2.33, P = .O2O), 전공계열(F=8.35. p = .000), 거주유형 (F=3.08, p=.010) 등의 일반적 특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O5).
3. 흡연지식과 태도는 r = .213(p<0.0D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즉, 대상자의 연령은 21~25세이며. 고학년이고, 전공이 예체능 계열로 써 친구와 자취하는 경우에 흡연 태도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전공계열, 종교에 따라 흡연 태도에 차이가 있었다는 Hyun(199引의 연구 결과와도 유사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흡연 태도 정도는 연령(F=8.15, p = .OOO), 학년(t, =2.33, p = .020), 전공계열 (F=8.35, p=.000), 거주유형 (F=3.08, p = .018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O5).
대상자의 흡연 태도 평균점수는 48점 만점에 23.69±6.19점으로 나타났으며, 최저 12점에서 최고 46점의 분포를 나타내었다.
대상자의 흡연지식 평균점수는 20점 만점에 17.40±2.45점으로 나타났으며, 최저 3점에서 최고 20점의 분포를 나타내었다.
또 흡연지식과 흡연 태도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흡연 지식이 높을수록 흡연 태도도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나 흡연지식과 태도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흡연지식과 태도에 관한 선행연구(Choi, 1999: Kang, 2002: Kim, 2005: Park & Kang, 1996)를 지지하였으며, 즉 흡연지식을 제공흐}는 건강교육이 홉 연 태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데 중요한 중재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본 연구의 대상이 일반 직장인보다 교육 수준이 높은 대학생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교육 정도가 높을수록 흡연의 폐해와 금연이 가져다주는 건강 인식 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Jean, Commmings, Zielenzny와 Proctor(1993)의 연구 결과와 유사하였다. 또한 대상자들이 흡연지식 문항 중 흡연으로 인한 폐암 및 호흡기 질환 유발, 간접흡연의 유해성, 태아에게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으나, 담배가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의 문항의 점수는 가장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흡연자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 수 록 흡연량이 많으며, 심리적인 긴장감을 해소하려는 의도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선행연구들의 결과와 맥을 같이 하였다(Bae, Ahn, & Park, 1994).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흡연대학생의 흡연 예방 프로그램 개발에는 연령, 학년. 전공계열 등 개인별 특성이 고려되어야 하며, 흡연의 유해성에 관한 보건 지식 강화와 함께 심리적인 접근을 통한 가치와 신념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포괄적이고 복합적인 프로그램이 개발 적용되어야 한다.
21세로 흡연자 는 평균적으로 15세인 중학생 때 흡연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담배를 피운 총 기간은 60개월 이상이 55.5%로 나타났고, 평균 흡연 기간은 64.14±35.14개월로 평균 5년 이상 홉 연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특성은 연령, 학년, 전공계열, 거주유형이었다. 즉, 대상자의 연령은 21~25세이며.
흡연대학생의 개인적 특성에 따라 흡연지식 정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특성은 연령, 학년, 전공계열, 종교이었다. 즉, 대상자의 연령은 26~30세이며, 저학년이고, 전공이 보건.
후속연구
2. 효율적인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보건요원의 部 프로그램의 개발 역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3. 대상자를 확대시켜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변인 을 규명하는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8%와 유사하였다. 따라서 흡연과 음주 여부와는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재차 확인하였으며, 대학생들의 흡연율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된다면 대학생들의 음주 문제도 감소시키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금연뿐만 아니라 절대적으로 흡연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스트레스를 조절 완화흐}는 여러 방법을 제시하고, 건전한 뱡향으로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겠다. 또한 대학생들에게 흡연의 유해성뿐만 아니라 잘 알지 못하는 지식 문항에 대해 서도 교양강좌나 보건실 방문 시 개별적 교육을 통하여 정확한 지식을 제공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흡연대학생의 흡연 예방 프로그램 개발에는 연령, 학년. 전공계열 등 개인별 특성이 고려되어야 하며, 흡연의 유해성에 관한 보건 지식 강화와 함께 심리적인 접근을 통한 가치와 신념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포괄적이고 복합적인 프로그램이 개발 적용되어야 한다. 또한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대책으로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하며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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