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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 = Journal of Korean Foot and Ankle Society, v.10 no.2, 2006년, pp.163 - 167
김병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 이근배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 최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 박유복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 백룡빈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Purpose: To evaluate the results of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ESWT) for patients with chronic proximal plantar fascitis. Materials and Methods: Between April 2005 and April 2006, 35 cases (24 patients) who were followed more than 6 months were evalua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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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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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 근막염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 아직 정확한 병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비만, 중년, 편평족, 요족 등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치료 방법으로는 투약, 신연 운동 등의 물리치료, 깔창, 보조기, 야간 부목,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 또는 최근에 보고되고 있는 체외 충격파 등의 비수술적 치료와 개방성 혹은 관절경적 근막 부분 절개술 등의 수술적 치료까지 매우 다양한 방법이 보고되고 있으나, 일관된 치료 결과는 보고되어 있지 않다1,3) | |
체외 충격파는 족저 근막염 치료 수단으로써 어떤 인식이 있는가? | 이중 체외 충격파는 어떤 기전에 의해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다양한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호전을 보이지 않는 만성화된 족저 근막염에서 수술적 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 좋은 치료 방법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며, 국외에서는 이에 대한 다양한 결과가 보고되어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그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충격파의 적용 방법이 치료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일치된 의견이 없는 상태이다. | |
족저 근막염은 어떤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있는가? | 족저 근막염은 가장 흔한 발뒤꿈치 통증의 원인으로서 정확한 유병률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Cole 등3)의 보고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10%에서 발병하는 아주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 정확한 병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비만, 중년, 편평족, 요족 등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치료 방법으로는 투약, 신연 운동 등의 물리치료, 깔창, 보조기, 야간 부목,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 또는 최근에 보고되고 있는 체외 충격파 등의 비수술적 치료와 개방성 혹은 관절경적 근막 부분 절개술 등의 수술적 치료까지 매우 다양한 방법이 보고되고 있으나, 일관된 치료 결과는 보고되어 있지 않다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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