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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 The Journal of the Korean Bone and Joint Tumor Society, v.12 no.2, 2006년, pp.136 - 140
송원석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 안준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 조완형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 변우진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 전대근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Pelvic bone is location with the worst prognosis in primary malignant bone tumor. Malignant bone tumor around symphysis pubis is extremely rare, and although small size, it is difficult to excise because of anatomical location. The authors report a case of intra-pelvic chondrosarcoma of the pubic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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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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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골종양의 원발 병소 중 예후가 가장 나쁜 위치는 어디인가? | 골반골은 악성 골종양의 원발 병소 중 예후가 가장 나쁜 위치이다. 골반골에 발생한 연골육종은 발견당시 크기가 큰 경우가 많고, 골반강 내의 해부학적인 구조가 복잡하여 종양의 절제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 |
치골의 전 절제술 후 가능한 합병증은 무엇이 있는가? | 치골의 전 절제술 후 가능한 합병증으로 실혈, 골반의 불안정성, 요실금, 요도-방광 접합부의 협착 등이 있다. 그러나 비뇨기계 질환 치료목적으로 치골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와 달리 원발성 치골 종양을 치료할 목적으로 절제한 경우는 골반환의 안정성이 유지되며 내전 근 력의 부분적인 약화 만이 있다고 하였다2). | |
치골 절제술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 | 치골의 부분 혹은 전절제가 필요한 경우는 만성 치골염, 치골 골수염, 종양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외에 전립선이나 방광 및 요도암 혹은 외상성 요도 협착 등의 치료 시에도 외과적 시야 확보를 위해 치골의 전 절제 혹은 부분 절제가 시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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