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rt, differently from general working place, is a closed area to execute security, customs, and quarantine procedures. The loading and unloading is being done differently by cargoes, ships, berths, and equipments. To load and unload a lot of equipments and different types of labor are required,...
The port, differently from general working place, is a closed area to execute security, customs, and quarantine procedures. The loading and unloading is being done differently by cargoes, ships, berths, and equipments. To load and unload a lot of equipments and different types of labor are required, in which work flow is very complicated. As above mentioned the port is very unique and deteriorated working place including danger.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propose ways to analyze and establish the preventive measure for cargo handling accidents in port. We have collected 923 accidents happened at Incheon Port during the period from 1994 to 2003. And to analyze and establish the preventive measure we have employed an advanced 6sigma DMAIC technology presently in spotlight as the best tool for management innovation. For the purpose of effective safety management of cargo handling in port, this thesis will help to revise and establish the law, system, standard, and standard working manual with respect to the port loading and unloading system. Now frequency of cargo handling accidents in port is highest for the second time among all industries, so we proposed the new safety management system to substitute port safety committee and to take full charge of safety in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
The port, differently from general working place, is a closed area to execute security, customs, and quarantine procedures. The loading and unloading is being done differently by cargoes, ships, berths, and equipments. To load and unload a lot of equipments and different types of labor are required, in which work flow is very complicated. As above mentioned the port is very unique and deteriorated working place including danger.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propose ways to analyze and establish the preventive measure for cargo handling accidents in port. We have collected 923 accidents happened at Incheon Port during the period from 1994 to 2003. And to analyze and establish the preventive measure we have employed an advanced 6sigma DMAIC technology presently in spotlight as the best tool for management innovation. For the purpose of effective safety management of cargo handling in port, this thesis will help to revise and establish the law, system, standard, and standard working manual with respect to the port loading and unloading system. Now frequency of cargo handling accidents in port is highest for the second time among all industries, so we proposed the new safety management system to substitute port safety committee and to take full charge of safety in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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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재해의 정확한 원인 규명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인천항의 10년간의 재해사례를 잘 나타내고 있는 하역재해 공상보고서를 입수하여 제조, 건설업 등 타 산업과는 다른 차원에서 항만의 특수성 및 항만물류시스템에 맞게 13개 재해 요목으로 세밀하게 분류한 것이다.[2][3][7]
제안 방법
4PPM의 개념 등을 적용하게 되었다.[4] 본 연구는 과거 10년간 발생한 항만하역 재해자료를 근거로 재해를 품질에 있어 부적합 품수로 놓고 6시그마의 DMAIC전개순서에 맞추어 재해사례를 재해요목별로 분류하고 엑셀로 데이터화하였다. 그리고 이 자료를 빈도 및 교차분석, 특성 요인도, 원목 하역작업에 대한 프로세스맵과 고장 유형 및 영향 분석 등 다양한 분석기법을 통해 보다 정확한 항만하역재해의 원인 규명과 함께 재해예방대책과 새로운 형태의 항만하역 안전관리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4] 본 연구는 과거 10년간 발생한 항만하역 재해자료를 근거로 재해를 품질에 있어 부적합 품수로 놓고 6시그마의 DMAIC전개순서에 맞추어 재해사례를 재해요목별로 분류하고 엑셀로 데이터화하였다. 그리고 이 자료를 빈도 및 교차분석, 특성 요인도, 원목 하역작업에 대한 프로세스맵과 고장 유형 및 영향 분석 등 다양한 분석기법을 통해 보다 정확한 항만하역재해의 원인 규명과 함께 재해예방대책과 새로운 형태의 항만하역 안전관리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효율적인 항만 하역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항만의 실정과 특성에 부합되는 법, 제도, 기준을 제정 및 개정과 아울러 항만하역에 있어 표준하역 작업방법에 대한 매뉴얼 제작에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항만하역산업이 우리나라 전 산업에서 재해율이 광업 다음으로 높고 동종 및 유사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현재 노사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는 항만 안전관리제도인 항만 안전위원회를 대신하여 항만하역 의 재해감소와 예방을 통한 하역 생산성 제고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항만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은 물론 해양수산부에도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항만하역 안전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전담부서의 신설을 제안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 항만 하역의 재해율 감소와 재해 예방, 그리고 보다 효율적인 항만 하역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항만 특수성과 항만하역 현장에 부합되는 법, 제도, 기준 및 표준하역 작업방법에 대한 매뉴얼 제작이 절실히 필요하다. 또한 현재 노·사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는 항만 안전위원회를 대신하여 항만하역의 재해 감소와 예방을 통한 하역 생산성 제고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항만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은 물론 해양 수산부에도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하역안전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전담부서의 신설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인천항에서 10년간(1994-2003) 발생한 총 923건의 항만 하역 재해사례를 21세기 최고의 경영혁신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6시그마의 프로세스 개선방법인 DMAIC기법을 활용하여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한 항만하역 재해의 빈도 및 교차분석과 항만하역의 특수성 및 유해·위험성·인천항의 하역 재해 특성 등을 근거로 항만 하역재해 특성 요인도를 작성 하였다.
인천항에서 지난 10년간(1994-2003년) 발생한 총 923건의 항만하역 재해사례에 대해 항만 하역 작업의 특수성과 현 실정을 고려, 그 내용을 총 13개 재해 요목(취급화물, 재해발생 장소, 상해 종류, 재해 발생 형태, 재해 정도, 상해부위, 작업단계, 기인물, 인적 불안전한 행동, 물적 불안전한 상태, 발생요일, 근속년수, 나이)으로 정밀하게 분류하여 엑셀 프로그램으로 데이터화 하였다.[8]
하적단쌓기헐기 불량 등이 물적 요소인 물의 배치배열·작업장소 및 통로 결함과 작업공정의 결함 등의 요인과 상호 교차되었을 때 재해 발생의 위험이 상당히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가장 재해빈도율이 높은 원목하역작업에 대해 프로세스 맵과 고장 유형 및 영향분석(FMEA)을 실시하여 작업공정상의 결함과 위험의 포인트를 규명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 항만 하역의 재해율 감소와 재해 예방, 그리고 보다 효율적인 항만 하역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항만 특수성과 항만하역 현장에 부합되는 법, 제도, 기준 및 표준하역 작업방법에 대한 매뉴얼 제작이 절실히 필요하다.
항만 하역의 재해분석은 제조업과 같이 품질 및 업무개선을 위해 작업공정을 직접 측정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안 도출 및 관리방안을 결정하는 방법이 아니고 인천항에서 발생한 지난 10년(1994-2003)간의 총 923건의 항만하역 재해사례에 대해 재해 요목별로 분류하고 이를 토대로 6시그마 전개기법인 DMAIC를 활용하여 순서에 맞게 세부적인 재해 원인을 역으로 추적하여 분석하였고 개선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림 2-1]은 6시그마 프로세스 개선 방법에 따른 연구의 진행 순서와 내용을 나타낸 것으로 항만 하역과 관련하여 6시그마의 전개순서에 맞춰 고객과 CTQ를 정의하였다.
이론/모형
할 수 있다.[12][13] 본 연구에서는 인천항에서 지난 10년간(1994~ 2003) 발생된 총 923건의 항만하역 재해사례 자료를 입수하여 항만하역에서의 재해 원인 분석 및 예방대책을 강구하고자 21세기 최고의 경영혁신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6시그마의 프로세스 개선 방법인 DMAIC기법을 적용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효율적인 항만 하역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항만의 실정과 특성에 부합되는 법, 제도, 기준을 제정 및 개정과 아울러 항만하역에 있어 표준하역 작업방법에 대한 매뉴얼 제작에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성능/효과
항만의 특수적인 상황 등을 충분히 감안하여 안전성과 중심의 안전경영을 통해 항만 운영 및 경영성과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안전경영전략을 수립해야 한다.[1] 항만하역 재해는 하역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안전관리 조직이 하역의 현장라인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함은 물론 노사이원적인 협의체 보다는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의지로 항만 하역 안전관리를 추진하여야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에 항만 하역 현장에 6시그마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항만 하역의 특성과 항만 물류환경에 부합될 수 있도록 맞춤화(Customizing)하여 재해분석 및 예방·관리에 적합한 분석도구 및 개선 방법 등을 개발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동작과 불안전한 적재적하·하적단 쌓기 헐기 등이 전체의 65%를 차지함으로서 안전수칙 준수 및 철저한 안전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물적 불안전한 상태 요인으로는 하역작업 공정의 결함과 물의 배치배열 작업장소 및 통로 결함이 전체의 69%를 차지하므로 표준작업 매뉴얼의 필요성과 작업장 전반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이 반드시 필요함을 알 수 있다.[2][3][10] 취급 화물별로 붕괴, 낙하, 추락, 협착 등 재해 발생 형태가 다르게 나타났고 인적 불안전한 행동 요인의 발생은 선내, 선측, 야적장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인적 불안전한 행동 요소와 물적 불안전한 상태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에는 재해위험도가 상당히 높아짐을 알 수 있어 이에 대한 인적 및 물적 불안전한 요인에 대한 대응방안은 4M의 측면에서 항만하역 안전관리가 철저히 수행되어야 한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의 빈도 분석 결과 재해의 직접 원인이 되는 인적 요소 중에서 불안전한 자세 동작과 불안전한 적재적하·하적단, 쌓기 헐기 등이 65%를 차지하고, 물적 요소 중에서는 작업공정 결함과 물의 배치 배열·작업장소 및 통로 결함이 전체 69%를 차지하여 이 두 요소만이라도 항만하역 작업현장에서 사전에 발견하여 제거·조치한다면 항만 하역재해의 약 74%는 예방이 가능했을 것으로 분석이 된다. 또한 항만이라는 특수한 작업장에서 단지 하역 생산성만을 위주로 작업원들을 하역작업공정에 맞추기보다는 하역작업에 있어서도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위해 화물별 표준작업 공정 등을 작업원의 수용능력과 한계를 고려하여 작업원에게 맞추는 인간중심의 설계와 생산개념으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빈도 분석에서는 재해 발생의 인적 요인으로는 불안전한 자세·동작과 하적 단쌓기·헐기 불량 등이 주원인이었고 물적 요인으로는 작업공정의 결함과 물의 배치배열·작업장소 및 통로 결함이 주된 원인임을 알 수 있었다.
원목 하역작업에 대한 고장유형과 영향의 분석을 통해 잠재 문제 중에서 주로 선내에서 가걸이, 본걸이(상차 와이어 거는 작업) 작업 시 주변의 원목 또는 인양된(장비로 들어 올린) 원목이 굴러내리거나, 낙하, 전도에 의한 사고나 재해는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핵심적인 재해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비좁고 협소한 선창 내에서 장척의 중량화물을 스링(가걸이 또는 상차 와이어로프)을 걸어 훅에 부착하고 본선 기어로 들어 올려 선측으로 이동해서 차량이나 선측 야적장의 정위치에 정확히 내려야 하는 원목 하역 작업의 특성상 작업 공간과 작업자의 대피 장소, 통로 등의 확보와 선내와 선측의 정확한 신호, 하역작업을 전반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작업감독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적재 적하.하적단쌓기헐기 불량 등이 물적 요소인 물의 배치배열·작업장소 및 통로 결함과 작업공정의 결함 등의 요인과 상호 교차되었을 때 재해 발생의 위험이 상당히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가장 재해빈도율이 높은 원목하역작업에 대해 프로세스 맵과 고장 유형 및 영향분석(FMEA)을 실시하여 작업공정상의 결함과 위험의 포인트를 규명하였다.
후속연구
[12][13] 본 연구에서는 인천항에서 지난 10년간(1994~ 2003) 발생된 총 923건의 항만하역 재해사례 자료를 입수하여 항만하역에서의 재해 원인 분석 및 예방대책을 강구하고자 21세기 최고의 경영혁신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6시그마의 프로세스 개선 방법인 DMAIC기법을 적용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효율적인 항만 하역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항만의 실정과 특성에 부합되는 법, 제도, 기준을 제정 및 개정과 아울러 항만하역에 있어 표준하역 작업방법에 대한 매뉴얼 제작에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항만하역산업이 우리나라 전 산업에서 재해율이 광업 다음으로 높고 동종 및 유사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현재 노사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는 항만 안전관리제도인 항만 안전위원회를 대신하여 항만하역 의 재해감소와 예방을 통한 하역 생산성 제고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항만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은 물론 해양수산부에도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항만하역 안전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전담부서의 신설을 제안하였다.
특히, 가장 재해빈도율이 높은 원목하역작업에 대해 프로세스 맵과 고장 유형 및 영향분석(FMEA)을 실시하여 작업공정상의 결함과 위험의 포인트를 규명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 항만 하역의 재해율 감소와 재해 예방, 그리고 보다 효율적인 항만 하역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항만 특수성과 항만하역 현장에 부합되는 법, 제도, 기준 및 표준하역 작업방법에 대한 매뉴얼 제작이 절실히 필요하다. 또한 현재 노·사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는 항만 안전위원회를 대신하여 항만하역의 재해 감소와 예방을 통한 하역 생산성 제고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항만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은 물론 해양 수산부에도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하역안전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전담부서의 신설을 제안하였다.
통계자료나 사례집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컨테이너 터미널 시설과 장비 운영, 하역·이송·보관에 대한 작업관리 등 전반적인 재해사례 분석과 함께 재해감소를 위해 컨테이너 터미널 실정에 맞는 전략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함으로서 향후 개발되는 컨테이너 부두의 재해 감소 및 안전 확보로 하역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 연구과제로는 현재 부산, 광양, 인천, 평택 등 많은 항만에서 컨테이너 부두를 지속적으로 건설 또는 확장하고 있으나 기존 컨테이너 터미널의 하역 재해(대인, 대물에 대해 소속 회사가 밝히기를 꺼려함으로서 이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나 사례집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컨테이너 터미널 시설과 장비 운영, 하역·이송·보관에 대한 작업관리 등 전반적인 재해사례 분석과 함께 재해감소를 위해 컨테이너 터미널 실정에 맞는 전략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함으로서 향후 개발되는 컨테이너 부두의 재해 감소 및 안전 확보로 하역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1] 항만하역 재해는 하역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안전관리 조직이 하역의 현장라인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함은 물론 노사이원적인 협의체 보다는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의지로 항만 하역 안전관리를 추진하여야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에 항만 하역 현장에 6시그마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항만 하역의 특성과 항만 물류환경에 부합될 수 있도록 맞춤화(Customizing)하여 재해분석 및 예방·관리에 적합한 분석도구 및 개선 방법 등을 개발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9] [그림2-5]는 6시그마를 응용한 가상의 항만 하역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참고문헌 (13)
권희봉, "기업의 안전성과와 경영성과 관계에 대한 회귀분석 연구", 인하대 산업공학과 박사학위 논문,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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