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Type 2 diabetes is occuring in epidemic proportions worldwide and aging has been defined as one of the risk factors for the progression to diabetes. High carbohydrates intake increases blood sugar level and obesity in type 2 diabet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
Background: Type 2 diabetes is occuring in epidemic proportions worldwide and aging has been defined as one of the risk factors for the progression to diabetes. High carbohydrates intake increases blood sugar level and obesity in type 2 diabet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arbohydrate intake and obesity in type 2 diabetes. Methods: The study subjects were 72 patients (male 27, female 45), who had been diagnosed as type 2 diabet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Bundang Hospital. Their anthropometric(height, weight, waist and hip circumference), biochemical(fasting blood sugar, postprandial -2hour blood sugar, HbA1C, C-peptide, insulin,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HDL-cholesterol, LDL-cholesterol) and body composition were measured. Dietary data were collected by trained interviewers using three non-consecutive food records. Results: The mean age of the subjects was 55.86$\pm$9.30 years, and the mean duration of disease was 1.9$\pm$1.72 years. The mean fasting blood sugar, postprandial-2hour blood sugar and HbA1C of the subjects were 151.91$\pm$34.65mg/dl, 235.23$\pm$70.74mg/dl and 7.45$\pm$1.13%, respectively. There was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of the percent body fat and hip to carbohydrate intake/kg of body weight in obese males (p<0.05). However, the correlation of biochemical factors to carbohydrate intake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obese and non-obese male. The correlation of anthropometry to carbohydrate intake/kg of body weigh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obese and non-obese females (p<0.05), and other nutrients. We found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carbohydrate intake and obesity in obese males among type 2 diabetes. The females in type 2 diabetes were affected by several factors rather than energy nutrient intake. Conclusion: In conclusion, the correlation of carbohydrate intake with obesity factor was different in males and females. Therefore, diabetic educators should individualize diabetes nutrition therapy considering the gender.
Background: Type 2 diabetes is occuring in epidemic proportions worldwide and aging has been defined as one of the risk factors for the progression to diabetes. High carbohydrates intake increases blood sugar level and obesity in type 2 diabet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arbohydrate intake and obesity in type 2 diabetes. Methods: The study subjects were 72 patients (male 27, female 45), who had been diagnosed as type 2 diabet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Bundang Hospital. Their anthropometric(height, weight, waist and hip circumference), biochemical(fasting blood sugar, postprandial -2hour blood sugar, HbA1C, C-peptide, insulin,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HDL-cholesterol, LDL-cholesterol) and body composition were measured. Dietary data were collected by trained interviewers using three non-consecutive food records. Results: The mean age of the subjects was 55.86$\pm$9.30 years, and the mean duration of disease was 1.9$\pm$1.72 years. The mean fasting blood sugar, postprandial-2hour blood sugar and HbA1C of the subjects were 151.91$\pm$34.65mg/dl, 235.23$\pm$70.74mg/dl and 7.45$\pm$1.13%, respectively. There was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of the percent body fat and hip to carbohydrate intake/kg of body weight in obese males (p<0.05). However, the correlation of biochemical factors to carbohydrate intake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obese and non-obese male. The correlation of anthropometry to carbohydrate intake/kg of body weigh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obese and non-obese females (p<0.05), and other nutrients. We found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carbohydrate intake and obesity in obese males among type 2 diabetes. The females in type 2 diabetes were affected by several factors rather than energy nutrient intake. Conclusion: In conclusion, the correlation of carbohydrate intake with obesity factor was different in males and females. Therefore, diabetic educators should individualize diabetes nutrition therapy considering the 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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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평소 섭취량 중에서 탄수화물의 섭취상태와 비만 및 혈액 수치와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보다 효과적인 당뇨병 교육을 위한 기본 자료로 사용하고자 시행하였다.
제안 방법
대상자들의 섭취량 조사는 3일 간의 Food record를 이용하였고 조사는 일상적인 날의 아침, 점심, 저녁 및 간식의 섭취 내용, 음료수와술의 섭취량에 대해 조사자가 직접 질문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목측량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food model과 눈대중량 책자를 이용하였으며 조사된 식사섭취량은 영양평가 프로그램 CAN (Computer Aided Nutritional Analysis Program) 전문가용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들의 체중 1kg 당 영양소 섭취량과 체중(kg), BMI((kg/m2), 근육량(kg), 체지방률(%), 허리둘레(cm), 엉덩이둘레(cm), WHR의 신체계측지수와 각각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남자의 경우 비만군에서 체중 1kg 당 탄수화물 섭취량과 체지방률, 엉덩이둘레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비만하지 않은 군에서는 모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Table 5).
본 연구에서 측정된 혈액검사는 식전 공복혈당 (fasting blood sugar : FBS), 식사 2시간 후 혈당 (postprandial-2hour blood sugar : PP2), 당화혈색소 (HbAic), C-peptide, Insulin,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HDL-cholesterol, LDL-cholesterol 을 시행후|였다.
신장, 체중, 체지방, 체지방량, WHR(waist-hip ratio)은 체성분분석기(Inbody 3.0)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체중과 신장에 의해 BMI(body mass index)를 계산하였다. 비만군의 구분은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태평양지 역 비만 지표인 BMI(body mass index) 25(kg/m2) 이상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의 신체계측치과 혈액검사 수치를 성별과 비만여부에 따라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대상 환자의 평균 연령은 55.
비만군의 구분은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태평양지 역 비만 지표인 BMI(body mass index) 25(kg/m2) 이상으로 하였다. 허 리둘레와 엉덩 이둘레는 줄자를 이용하여 2회 반복 측정하여 평균값으로 구하였다.
대상 데이터
1. 조사대상자들은 총 72명으로 남자27명(37.5%), 여자 45명(62.5%)이었으며 비만군은 BM1 25kg/m2 이상을 기준으로 남자 16명(59.3%), 여자 22명(48.9%)이었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55.
본 연구는 2005년 7월부터 2006년 5월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내원한 제 2형 당뇨병 환자 중내원당시 심혈관계 질환, 현성단백뇨 이상의 신증, Gastroparesis 등의 신경병증, 당뇨병성 망막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없는 환자 72명으로 남자 27명, 여자 4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의 모든 통계분석은 SPSS 12 for Windows을 이용하였으며,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 및 평균값과 표준편차로 나타냈다. 성별과 비만여부에 따른 집단간의 차이는 t-test를 통해 분석하였고, 탄수화물 섭취량과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는Pearson 상관관계로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나타냈다. 성별과 비만여부에 따른 집단간의 차이는 t-test를 통해 분석하였고, 탄수화물 섭취량과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는Pearson 상관관계로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이론/모형
직접 질문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목측량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food model과 눈대중량 책자를 이용하였으며 조사된 식사섭취량은 영양평가 프로그램 CAN (Computer Aided Nutritional Analysis Program) 전문가용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0)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체중과 신장에 의해 BMI(body mass index)를 계산하였다. 비만군의 구분은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태평양지 역 비만 지표인 BMI(body mass index) 25(kg/m2) 이상으로 하였다. 허 리둘레와 엉덩 이둘레는 줄자를 이용하여 2회 반복 측정하여 평균값으로 구하였다.
성능/효과
2. 대상자들의 평균 공복 혈당 수치는 남자에서 비만군과 비만하지 않은 군이 각각 139.13±34.86mg/dl, 161.45±49.75mg/dl, 여자에서는 비만군과 비만하지 않은 군이 각각 148.71±28.71mg/dl, 160.88±30.34mg/dl 로 나타났다. 평균 식후 2시간 혈당 수치는 남자에서 비만군과 비만하지 않은 군이 각각 214.
4. 성별과 비만여부에 따른 탄수화물 섭취량과 신체 계측지수와의 상관관계는 비만한 남자군에서 체지방률, 엉덩이둘레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p<0.05), 비만하지 않은 남자군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여자의 경우 비만군에서 체중 1kg 당 탄수화물 섭취량과 체지방률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5. 탄수화물 섭취량과 혈액검사수치와의 상관관계는 남자의 경우 비만군과 비만하지 않은 군 모두 유의적인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여자에서는 비만하지 않은 군에서 탄수화물 섭취량과 중성지방 수치가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여자에서 비만군에서는 혈액검사 수치와 모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비만하지 않은 군에서는 각 영양소 섭취량과 중성지방 수치가 유의적 인 결과를 나타내었다. 그 밖에 체중 1kg 당 총열량과 당화혈색소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체중 1kg 당 단백질 섭취량은 식후 2시간 혈당수치와 당화혈색소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당뇨병 환자에서 탄수화물 섭취량과 혈액검사수치와의 관련성을 찾을수 없었다.
결과는 Table 4와 같다. 남자의 경우 1일 평균 영양소 섭취량과 체중 kg 당 섭취량은 비만군과 비만하지 않은 군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여자의 경우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에서 각각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p<0.05). 2001년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에서 같은 연령군(50-59세)의 영양소 섭취량과 비교했을 때 각각 남녀 모두 총 열량과 당질 섭취량은 다소 낮은 편이었고, 지방 섭취량은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영양조사 결과에서도 비만도에 따른 성인의 식품군별 섭취량 조사에서 BMI군에 따른 영양소 섭취 양상이 여자와 남자 간에 전혀 다르게 나타났었다. 남자의 경우 BMI 가 높아질수록 평균 에너지 섭취량과 한국인의 1일 영양소 권장량 대비%, 지방 섭취량 및 지방 에너지 비율까지도 증가되는 일관된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여자의 경우에는 일관된 경향을 찾을 수 없거나 또는 오히려 그 반대인 것으로 나타내어 본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하였다.
다르게 나타났다. 남자의 경우 BMI가 높아질수록 평균 에너지 섭취량과 한국인 1일 영양소 권장량 대비%, 지방 섭취량 및 지방에너지 비율까지도증가되는 일관된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여자의 경우에는 일관된 경향을 찾을 수 없거나 또는 오히려 그 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3). 남자의 경우 비만과 섭취량이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자의 경우 자신의 체중에 대한 행태 변화로 의식적으로 섭취량을 줄이거나 여성의 특수한 상황인 임신, 출산 및 페경 등 호르몬 변화 및 기타 여러가지 요인 등이 남성과 다른 역학적 특성을 나타내게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17).
분석하였다. 남자의 경우 비만군에서 체중 1kg 당 탄수화물 섭취량과 체지방률, 엉덩이둘레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비만하지 않은 군에서는 모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Table 5). 여자의 경우 비만군에서 체중 1kg 당 탄수화물 섭취량과 체지방률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대상 환자의 평균 연령은 55.9±9.3세였고, 평균 혈당 수준은 공복혈당 151.91±34.65mg/dl, 식후 2시간 혈당 235.23±70.74mg/dl, 당화혈색소 7.45U13%으로 나타났다. 비만군은 body mass index 25(kg/m2) 이상을 기준으로 남자 16명, 여자는 22명이었다.
하지만, 열량과 체중, 체지방률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단백질 섭취량과 체중, 근육량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일관성이 없는 결과를 나타내었다(Table 6). 비만하지 않은 여자군에서는 총 열량과 체중, 근육량, 체지방률과 각각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거대 영양소의 영향보다는 총 열량 섭취량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로 다른 결과를 나타내었다. 비만한 남자 군에서는 탄수화물 섭취량과 체지방률, 엉덩이둘레가 각각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비만한 여자 군에서는 탄수화물 섭취량과 체지방률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지만 열량, 단백질 섭취량에서도 각각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일관성이 없는 결과를 보였다. 비만 환자의 영양 및 식이행동 양상에 관한 국내의 연구에서는 남성의 경우 비만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총 열량, 탄수화물 섭취량이 유의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성의 경우 비만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총 열량 섭취량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18-20).
신체계측결과에서 남자는 신장(166.22±7.9cm, 170.14±4.58cniHBMI(27.05±1.58kg/m2, 23.45±0.79kg/m2)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고(p<0.05), 여자는 모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Table 1). 혈액검사 결과에서는 남자, 여자에서 모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Table 2).
2001년 국민건강 . 영양조사 결과에서도 비만도에 따른 성인의 식품군별 섭취량 조사에서 BMI군에 따른 영양소 섭취 양상이 여자와 남자 간에 전혀 다르게 나타났었다. 남자의 경우 BMI 가 높아질수록 평균 에너지 섭취량과 한국인의 1일 영양소 권장량 대비%, 지방 섭취량 및 지방 에너지 비율까지도 증가되는 일관된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여자의 경우에는 일관된 경향을 찾을 수 없거나 또는 오히려 그 반대인 것으로 나타내어 본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하였다.
이상의 결과에 의하면 비만한 당뇨병 환자에서 탄수화물 섭취량과 신체계측지수와의 상관관계가 남녀 간에 서로 다른 결과를 나타내어 환자 교육시 각 성별에 따른 개별화된 접근방법이 필요함을 나타내었다. 남자의 경우 식사 섭취량과의 관련이 높은 편으로 식사량 조절 등의 식습관의 개선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하겠고, 여자의 경우 자신의 체중에 대한 행태 변화나 여성의 특수한 상황인 임신, 출산 및 폐경 등 호르몬 변화 및 기타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과의 관련성이 더 높을 것으로 추측되므로 이를 고려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탄수화물의 총 섭취량은 혈중 포도당 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모든 군에서 혈당 수치와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최근에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들은 인슐린 저항성과 식후 고인슐린혈증을 유발하여 비만,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의 위험인자로 보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지만(24, 25), 본 연구에서는 탄수화물의 총 섭취량과 비만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식품의 혈당지수와 혈당조절 및 비만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여자의 경우 비만군에서 체중 1kg 당 탄수화물 섭취량과 체지방률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하지만, 열량과 체중, 체지방률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단백질 섭취량과 체중, 근육량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일관성이 없는 결과를 나타내었다(Table 6). 비만하지 않은 여자군에서는 총 열량과 체중, 근육량, 체지방률과 각각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거대 영양소의 영향보다는 총 열량 섭취량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 비만군에서 체중 1kg 당 탄수화물 섭취량과 체지방률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하지만, 열량과 체중, 체지방률에서 음의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단백질 섭취량과 체중, 근육량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일관성이 없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후속연구
남자의 경우 식사 섭취량과의 관련이 높은 편으로 식사량 조절 등의 식습관의 개선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하겠고, 여자의 경우 자신의 체중에 대한 행태 변화나 여성의 특수한 상황인 임신, 출산 및 폐경 등 호르몬 변화 및 기타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과의 관련성이 더 높을 것으로 추측되므로 이를 고려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더 나아가 여자의 경우 다양한 원인에 따른 비만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최근에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들은 인슐린 저항성과 식후 고인슐린혈증을 유발하여 비만,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의 위험인자로 보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지만(24, 25), 본 연구에서는 탄수화물의 총 섭취량과 비만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식품의 혈당지수와 혈당조절 및 비만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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