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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영 패션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여성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유형화해보고 이 라이프스타일 군집유형에 따른 패션 잡지의 브랜드 인지도 및 구매행동, 판촉물 선호도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수립하였다;
- 2.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따라 패션잡지 브랜드 인지도 및 구매기준이 다른지 살펴본다.
- 따라서 본 연구는 최근 틴 세대잡지의 등장 및 잡지 사간의 소비자 확보유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다양한 판매촉진 수단을 사용한 경쟁구도에 착안하여 영 패션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여성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유형화해보고 이 라이프스타일 군집유형에 따른 패션 잡지의 브랜드 인지도 및 구매행동, 판촉물 선호도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수립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각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따른 인구 통계적인 특성과 패션잡지별로 브랜드 인지도 분석, 패션 잡지 구매기준과 부록의 영향력 그리고 판촉물 유형을 한정지어 조사함에 있어 세부적인 데이터를 얻지 못한 아쉬 움을 가졌다.
- 이루어졌고 이 설문지는 프랑스의 주요미디어시장 조사인 연도별 SIMM Scanner 서베이에 포함되었다. 이 연구는 소비자 상품구매패턴과 소비자들이 구독하는 출판물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미디어 기획에서 오피니언 리더라는 타겟의 속성 규명과 이 타겟들의 다른 미디어와 친화력을 측정할 필요가 있어 수행되었다. 그 결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광고미디어에 긍정적적인 경향이 있으며 여성 패션잡지를 더 많이 읽으며 오피니언 리더가 아닌 집단보다 미디어에 친화력이 있다고 하였다.
- 권기영(2004)의 연구에서는 패션잡지의 광고에서 성 혼돈 경향에 관하여 패션브랜드 광고사진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남녀모델이 신체적으로 성이 모호하게 표현되고 있는 점과 성정체성 혼돈을 표현하는 동성애적인 사랑을 암시하는 현상을 지적하였으며 사회문화적, 경제적, 미학적 관심에서 이러한 광고가 가지는 의의를 분석하였다. 또한 권기영,Helvenston(2006)은 US Vogue지와 US GQ 잡지광고모델에서 보이는 신체적 이미지와 패션스타일을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 전통적인 것을 거부한 성의 혼재 현상과 자연미를 추구하는 현상이 대두되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에 관하여 보고하였다.
- 구양숙, 2002; 채정숙, 1999). 이와 같은 연구에서는 패션을 소비하는 소비자 집단에 관한 라이프스타일을 고찰하였다. 패션잡지는 패션제품에 관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한 형태이므로 패션잡지 마케팅 전략을 위하여 패션잡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고찰이 필요하며 이를 통한 시장 세분화도 필요하다.
제안 방법
- 3. 라이프스타일 유형별 판촉물의 유형별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다.
- 각 브랜드별 라이프스타일 집단과의 연관성 분석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에 제시 하였다.
- 라이프스타일, 패션잡지 구매기준, 판촉유형 선호도 문항은 Likert 5점 척도, 그 외 문항은 명목척도로 구성되었다. 구매에 영향력을 미치는 브랜드 인지도는 브랜드 전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영실용 잡지 5개(쎄씨, 에꼴, 유행통신, 키키, 신디 더 퍼기), 3세대 잡지(보그 걸, 코스모 걸, 엘르 걸, 휘가로 걸, 세븐틴) 5개의 브랜드명을 열거하여 알고 있는 브랜드에 체크하게 함으로써 측정하였다. 라이프스타일 측정문항은 선행연구(김용숙 외, 2001; 류숙희, 김보연, 2002; 이숙희, 임숙자, 2003; 정유진, 이은영, 1999)의 논문을 참고로 문항을 작성하였다.
- 본 연구의 설문지의 구성은 인구통계적인 문항, 구매 행동과 관련된 7문항, 브랜드 인지도에 관한 1문항, 선호하는 판촉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35문항으로 이루어졌다. 라이프스타일, 패션잡지 구매기준, 판촉유형 선호도 문항은 Likert 5점 척도, 그 외 문항은 명목척도로 구성되었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는 각 잡지사들이 10대 후반 20대 초반을 겨냥하므로 패션잡지에 관심이 많은 여고생과 여대생(15 세-25세)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샘플링은 연령, 지역을 고려하여 10대 후반 150명, 20대 초반 150명씩 경기지역 300명, 서울지역 300명을 층화추출 하였으며, 총 600여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불성실하거나 잘못된 설문지를 제외하고 475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샘플링은 연령, 지역을 고려하여 10대 후반 150명, 20대 초반 150명씩 경기지역 300명, 서울지역 300명을 층화추출 하였으며, 총 600여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불성실하거나 잘못된 설문지를 제외하고 475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 가격을 고려기준으로 생각하는 경우는 유행 추구집단에서 개성추구집단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유행하는 스타들의 패션스타일”의 구매기준은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고 모집단이 동일하지 못하여 사후검정으로 Dunnet T3 다중비교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유행추구집단은 판촉외모매 력추구집단과 차이가 있었고 또한 무관 심형과 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 라이프스타일 군집유형에 따라서 패션잡지 구매 기준 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사후검정으로 모집단의 분산이 동일한 경우는 Duncan 평균비교검정 v표 4>, 동일하지 않는 경우는 Dunnet T3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 라이프스타일에 의한 세분집단별 패션잡지 판촉물 선호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ANOVA 분석을 실시하여, 에 제시하였다.
- 본 연구의 자료분석은 SPSS/PC+프로그램 (version11.0)을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고, 빈도, 평균, 요인분석, 군집분석, %2, ANOVA분석, Duncan 평균 비교 검정, Dunnet-T3 검정을 실시하였다.
- 응답자를 세분화하기 위하여 의 요인분석결과를 근거로 각 요인의 점수를 군집화 변수로 사용하여 K-평균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 구매에 영향력을 미치는 브랜드 인지도는 브랜드 전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영실용 잡지 5개(쎄씨, 에꼴, 유행통신, 키키, 신디 더 퍼기), 3세대 잡지(보그 걸, 코스모 걸, 엘르 걸, 휘가로 걸, 세븐틴) 5개의 브랜드명을 열거하여 알고 있는 브랜드에 체크하게 함으로써 측정하였다. 라이프스타일 측정문항은 선행연구(김용숙 외, 2001; 류숙희, 김보연, 2002; 이숙희, 임숙자, 2003; 정유진, 이은영, 1999)의 논문을 참고로 문항을 작성하였다.
성능/효과
- 화장품의 증정은 유행추구집단에서 가장 선호하였다. '패션의류'에서도 유행추구집단이 개성추구집단이나 무관심 형의 집단보다 휠씬 더 선호하고 개성 추구집단은 패션의류 증정 에 대하여 가장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역시 개성을 추구하는 집단은 패션의류에서도 획일적인 옷의 증정에 부정적이었다.
- 유행추구집단이 다른 군집보다 커버모델에 관한 호감이라든지 유행하는 스타들의 패션스타일, 가격을 더 고려함을 알 수 있었다., 부록이 좋아서'라는 구매기준은 전체적으로 가장 고려하는 기준이며, 세분집단별로 살펴보면 특히 유행 추구집단과 판촉/외모매력추구집단에서 구매시 다른 집단보다도더 많이 기준을 삼는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상표 충성도를 유지 하거나 향상시키 기 위한 노력 외 에도 다양한 마케팅 방법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접근해야 하는데 부록이 좋아서 라는 구매기준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인 만큼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부록 증정에 정성을 들여야 할 것이다.
- 1. 본 연구에 참여한 10대 후반-20대 초반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기준으로 세분화한 결과, 개성 추구집단', '유행추구집단', '판촉/외모매력추구집단, , , 무관심집단'의 4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라이프스타일의 유형화를 마케팅적 시사점으로 고찰해 본다면 '개성추구집단'의 성향은 독창적인 개성을 중시하며 나만의 독특함을 표현하고 싶어 함으로 패션잡지 마케팅 전략에서 새롭고 감각적인 광고와 화보를 구성해야 하며 판촉물에서도 다른 잡지와 차별화되게 상품을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 2. 라이프스타일 군집별 보그 걸, 코스모 걸, 엘르 걸, 휘가로 걸, 에꼴의 잡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유의한차이 가 있음을 보였다. 그러나 군집유형과 무관하게 세시나 키키는 매우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 3. 패션잡지 구매기준 중에서, 커버모델에 대한 호감, , '부록이 좋아서', '잡지 브랜드의 명성 때문에', , 가격, 의 구매기준이 각 라이프스타일 군집유형에 따라서 유의하게 차이가 있음을 보였다. 유행추구집단이 다른 군집보다 커버모델에 관한 호감이라든지 유행하는 스타들의 패션스타일, 가격을 더 고려함을 알 수 있었다.
- 4. 라이프스타일 군집유형별, 잡지가격할인, , , 패션 액세서리, , , 패션헤어도구 증정'에의 판촉물 선호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패션잡지 프로모션을 할 때 개성추구집단과 판촉/외모매력추구집단이 타겟소비자라면 잡지가격할인이 효과적이고, 유행을 추구하는 집단이 타겟 소비자일 경우는 화장품 증정이 가장 효과적이며 또한 패션 액세서리나 헤어도 구도 소비자를 유혹할 만한 판촉물이다.
- 가격을 고려기준으로 생각하는 경우는 유행 추구집단에서 개성추구집단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유행하는 스타들의 패션스타일”의 구매기준은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고 모집단이 동일하지 못하여 사후검정으로 Dunnet T3 다중비교를 실시하였다.
- K-평균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4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고, 각 군집의 평균점수를 참고하여 군집 1은 유행을 추구하지 않았으며 판촉물을 추구하지 않고 외모매력에 약간 관심이 있으며 개성 추구에서 가장 점수가 높아, 개성추구집단, 이라고 명명하였다. 군집 2는 '유행추구집단'으로 명명하였고 군집 3 은 유행과 개성은 추구하지 않고, 외모 매력/판촉추구집단, 으로 명명하였다.
- 실시한 후 그 결과를<표 3>에 제시 하였다. 그 결과 에꼴, 보그 걸, 휘가로 걸, 엘르 걸, 코스모 걸의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 군집유형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 개성 추구집단에서 다른 집단보다 이 5 개 의 브랜드를 더 많이 인식 하고 있음을 나타내 었다.
- 이 연구는 소비자 상품구매패턴과 소비자들이 구독하는 출판물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미디어 기획에서 오피니언 리더라는 타겟의 속성 규명과 이 타겟들의 다른 미디어와 친화력을 측정할 필요가 있어 수행되었다. 그 결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광고미디어에 긍정적적인 경향이 있으며 여성 패션잡지를 더 많이 읽으며 오피니언 리더가 아닌 집단보다 미디어에 친화력이 있다고 하였다. 특히 엘르(Elie), 마담피가로(Madame Figaro), 마리 클레르(Marie Claire), 마리 프랑스(Mari France)의 잡지에 관한 패션웨어 오피니언 리더와 오피니언 리더 아닌 집단과의 비교에서 오피니언 리더가 이미지, 신뢰도, 호소력 등의 모든 지수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엘르가 다른 잡지보다 질적 친화력 지수가 전체적인 이미지 면에서 높았다.
- ''유행하는 스타들의 패션스타일”의 구매기준은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고 모집단이 동일하지 못하여 사후검정으로 Dunnet T3 다중비교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유행추구집단은 판촉외모매 력추구집단과 차이가 있었고 또한 무관 심형과 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유행을 추구하는 라이프 유형의 집단은 평균점수가 3.
- 평균비교검정 v표 4>, 동일하지 않는 경우는 Dunnet T3 비교분석<표 5>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구매시 고려기준 중 커버모델에 대한 호감, 부록이 좋아서, 잡지브랜드의 명성 때문에, 가격의 구매기준에서 각 군집유형 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 약 2주간 걸쳐 할인된 신문을 판매하였고 그 결과 예상대로 할인된 신문이 많이 팔렸다. 그러나 2주 후 할인판매가 철회된 후 정상가격으로 돌아왔을 때 무료로 판촉한 경우는 오히려 구매가능성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가격 할인의 효과가 좀 더 크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었다.
- 브랜드잡지의 명성이라는 구매기준은, 개성과 유행을 추구집단'이 무관심형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보여 개성유행추구집단이 브랜드명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을 고려기준으로 생각하는 경우는 유행 추구집단에서 개성추구집단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 그 결과 유행추구집단은 판촉외모매 력추구집단과 차이가 있었고 또한 무관 심형과 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유행을 추구하는 라이프 유형의 집단은 평균점수가 3.81 로 판촉을 선호하는 집단보다 훨씬 더 스타들의 트렌디한 패션스타일에 영향을 받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은 판촉물에서, 패션액세서리, 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저조하여 획일적인 액세서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유행을 추구하는 소비자 집단이 개성을 추구하거나 문관심형의 집단보다 '패션헤어도구' 증정에서는 유의한 차이로 더 선호하였다.
- 패션잡지 구매기준 중에서, 커버모델에 대한 호감, , '부록이 좋아서', '잡지 브랜드의 명성 때문에', , 가격, 의 구매기준이 각 라이프스타일 군집유형에 따라서 유의하게 차이가 있음을 보였다. 유행추구집단이 다른 군집보다 커버모델에 관한 호감이라든지 유행하는 스타들의 패션스타일, 가격을 더 고려함을 알 수 있었다., 부록이 좋아서'라는 구매기준은 전체적으로 가장 고려하는 기준이며, 세분집단별로 살펴보면 특히 유행 추구집단과 판촉/외모매력추구집단에서 구매시 다른 집단보다도더 많이 기준을 삼는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 <표 1>은 Varimax 회전 방법을 사용하여 라이프스타일에 관하여 신뢰도 검증을 통하여 일부문항을 제거하고 17개 문항에 관한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로 4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 전체변량 중 57.
- 이러한 결과로부터 판촉/외모매력집단은 패션 잡지 모델에 대한 관심과 판촉물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며, 유행추구집단은 판촉물, 패션잡지의 명성 , 가격 그리고 유행하는 스타의 스타일을 패션 잡지구매 시 고려를 함을 알 수 있었다.
- 요인이 추출되었다. 전체변량 중 57.45%가 이들에 의해 설명되었으며 전체변량의 21.96%를 차지한 요인 1은, 외모/매력추구형, , 14.98%를 차지한 요인 2는 최신유행을 따르려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유행 추구형', 11.35%를 차지한 요인 3은 개성 있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려는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어 '개성추구형', 마지막으로 9.15%를 차지한 요인 4 는 사은품, 경품을 통하여 구매하는 문항으로 되어있어, 판촉추구형, 요인으로 명명하였다. 각 요인에 대한 신뢰도는 0.
- 전체적 인 비율을 살펴보면 475명 중 쎄씨가 가장 인지도가 높았고, 키키, 유행통신이 그 다음 순위를 차지하였다. 영실용 잡지와 3세대잡지의 발간년도를 비교했을 때 쎄씨가 1994년도에 발간되어 3세대 잡지보다 오랫동안 자리매김을 해왔으며 영실용 잡지인 쎄씨가 94.
- 그 결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광고미디어에 긍정적적인 경향이 있으며 여성 패션잡지를 더 많이 읽으며 오피니언 리더가 아닌 집단보다 미디어에 친화력이 있다고 하였다. 특히 엘르(Elie), 마담피가로(Madame Figaro), 마리 클레르(Marie Claire), 마리 프랑스(Mari France)의 잡지에 관한 패션웨어 오피니언 리더와 오피니언 리더 아닌 집단과의 비교에서 오피니언 리더가 이미지, 신뢰도, 호소력 등의 모든 지수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엘르가 다른 잡지보다 질적 친화력 지수가 전체적인 이미지 면에서 높았다.
- 화장품'의 증정에 관한 선호도에서는 유행을 추구하는 집단은 개성을 추구하거나 무관심형의 라이프스타일 유형과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판촉/외모 매력 추구집단은 무관심형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화장품의 증정은 유행추구집단에서 가장 선호하였다.
후속연구
- , 유행추구집단, 에서는 세련됨을 위해 최신 유행하는 옷을 입어야하고 대중매체와 트렌드에 민감하여 빨리 받아들여함으로 이를 특성화하여 유명 브랜드를 제품으로 유행성을 수용하며 패셔너블하고 발 빠른 최신 트렌드 소식을 파악, 연예인 및 대중스타들의 의상 및 스타일을 중점적으로 취재하여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겠다고 사료된다. '판촉/외모매력 추구집단, 에서의 성향을 보면 옷을 잘 입음으로서 자신감이 발산되고 이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외모가 중요하다고 사고하고 있으며 판촉물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집단이므로 외모와 매력을 가꿀 수 있는 정보 혹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외모매력을 성공적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이 효과적이겠고 판촉물 또한 외모매력에 관련된 유명 화장품 회사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새로운 상품을 판촉 화하여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윈윈(Win-Win)파트너쉽을 형성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무관심추구집단'의 성향은 독창적이거나 독특한 것, 최신 유행에도 관심이 없고 외모를 가꾸거나 옷을 잘 입는 것에 소홀히 하며 판촉물에도 약한 이 집단은 그들에게 좀 더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며 무관심집단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후속연구가 필요하겠다.
- 상품기 획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전국에 거주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져야 하나 이상의 연구결과는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한정, 그리고 15세 이상 25세 이하의 여성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므로 본 연구결과의 적용에 신중을 기하여야 하며 다양한 지역, 성별, 패션잡지유형, 판촉상품유형, 연령층을 포함한 포괄적 인 향후 연구를 기대해 본다.
- 또한 정보전달 매체로서의 패션잡지가 나아가야 할 길 중 하나는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수용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적절한 포지셔닝 전략과, 특히 다매체 다채널 상황에서 매체별 채널별 때로는 특정채널 내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별로 다르게 접근할 것을 제언하였다.
- '판촉/외모매력 추구집단, 에서의 성향을 보면 옷을 잘 입음으로서 자신감이 발산되고 이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외모가 중요하다고 사고하고 있으며 판촉물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집단이므로 외모와 매력을 가꿀 수 있는 정보 혹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외모매력을 성공적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이 효과적이겠고 판촉물 또한 외모매력에 관련된 유명 화장품 회사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새로운 상품을 판촉 화하여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윈윈(Win-Win)파트너쉽을 형성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무관심추구집단'의 성향은 독창적이거나 독특한 것, 최신 유행에도 관심이 없고 외모를 가꾸거나 옷을 잘 입는 것에 소홀히 하며 판촉물에도 약한 이 집단은 그들에게 좀 더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며 무관심집단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후속연구가 필요하겠다.
- 선호하는 판촉물이 라이프스타일의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므로 이점을 참고하여 타겟 소비자가 원하는 판촉물 유형을 제공함으로서 보다 마케팅 전략적 효과를 거두기를 제언해본다. 특히 부록이 구매 의사결정에서 매우 크게 작용하므로 패션잡지들은 어떠한 부록을 제공해야 보다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를계속적으로 연구해야 할 것이다.
- 패션잡지 프로모션을 할 때 개성추구집단과 판촉/외모매력추구집단이 타겟소비자라면 잡지가격할인이 효과적이고, 유행을 추구하는 집단이 타겟 소비자일 경우는 화장품 증정이 가장 효과적이며 또한 패션 액세서리나 헤어도 구도 소비자를 유혹할 만한 판촉물이다. 유행 추구집단을 고려한다면 트렌드를 예측하여 상품기획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 시킬 수 있는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는 패션의류나 화장품, 패션액서세리 등의 증정은 획 일적 인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으므로 이에 관한 선호도가 저조함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따른 판촉물 선호도의 분석결과는 각 패션잡지회사의 마케팅 전략에서 소비자를 세분화하여 소비자의 기호를 고려하여 효과적인 판촉물을 선택하도록 하는데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본다.
-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패션잡지업계에서는 라이프스타일로 구분한 세분집단에 따라서 브랜드 인지도, 구매기준이 다르며 선호하는 판촉유형이 다르므로 세분화된 마케팅 전략 및 판촉 전략이 필요하겠다. 선호하는 판촉물이 라이프스타일의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므로 이점을 참고하여 타겟 소비자가 원하는 판촉물 유형을 제공함으로서 보다 마케팅 전략적 효과를 거두기를 제언해본다.
- 선호하는 판촉물이 라이프스타일의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므로 이점을 참고하여 타겟 소비자가 원하는 판촉물 유형을 제공함으로서 보다 마케팅 전략적 효과를 거두기를 제언해본다. 특히 부록이 구매 의사결정에서 매우 크게 작용하므로 패션잡지들은 어떠한 부록을 제공해야 보다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를계속적으로 연구해야 할 것이다.
- 향후 본 데이터를 기초로 소비자층을 다양화하고 각 패션잡지의 세부적인 기사내용과 판촉유형의 정보를 얻는다면 다양한 타켓 설정과 마케팅 전략 그리고 상품기 획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전국에 거주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져야 하나 이상의 연구결과는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한정, 그리고 15세 이상 25세 이하의 여성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므로 본 연구결과의 적용에 신중을 기하여야 하며 다양한 지역, 성별, 패션잡지유형, 판촉상품유형, 연령층을 포함한 포괄적 인 향후 연구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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