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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최근 일년간 수도권에서 분양된 공동주택 단위 세대 중 전용면적 165nf이상의 주호공간 계획특성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에 분양된 수도권 공동주택의 대형규모 단위세대 공간구성 특성을 파악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단위세대의 공간배치 특성을 파악한다.
제안 방법
- 공간배치특성은 평면형태, 거실배치, 공간구획, 전면배치 형식을 파악하였다, 평면형태는 정방형, 장방형, 특수형 세 가지로 크게 구분하였고 특수형에서는 매스중첩형, 매스분리형, 기 타형 등으로 분석항목을 선정 하여 분석 하였다」3)
- 공간연계 특성은 개인공간의 연계, 공동공간의 연계, 개인 공간-공동공간의 연계를 조사하였으며, 16) 결과는과 같다.
- 공동주택의 단위평면 계획에 나타난 일반적 특성은 평면구성방식, 침실수, 욕실수 등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와같고, 대표적인 사례평면은와 같다.
- 영역구성은 LDK를 중심으로 한 공적영역에 관한 내용, 부부침실 및 화장실에 대한 사적영역의 내용, 다용도실과 발코니 수납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공적공간의 분석내용으로는 LDK의 공간결합과 분리유형, L과 DK공간과의 시선처리, 거실의 중심성, 현관과 LDK배치관계를 다루었다. 사적 공간으로는 안방인 부부침실을 중심으로 공간구성, 화장실 수에 대해 다루었고, 보조공간으로는 세탁 및 부엌보조의 다용도실, 발코니 확장, 수납공간 요구 등을 다루었다<표 1>.
- 대형규모 주호의 공간구성 특성은 출입공간, LDK, 부부 전용공간, 욕실공간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는과같고 대표적인 사례평면은와 같다.
- 첫째, 단위세대의 공간배치 특성을 파악한다. 둘째, 단위세대의 주요공간(진입공간, LDK공간, 부부전용공간, 욕실공간) 구성특성을 파악한다. 셋째, 단위 세대의 주요공간 연계방식(개인공간, 공동공간)을 파악한다.
- )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여 평면 및 공간계획특성을 파악하는 현장 사례조사 연구방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모델하우스에 전시되지 않은 사례의 경우에는 전시용 샘플 모형, 분양 카다로그, 각 건설사 인터넷 서비스 등을 통한 자료 수집을 병행하여 연구자가 작성한 사례분석 기준을 근거로 그 특성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방법은 빈도와 백분율을 이용한 양적 통계분석과 도면자료는 문헌자료의 분석 결과에 따른 기준을 토대로 공간계획 특성의 내용을 분석하는 질적 분석을 병행하였다.
- 본 연구를 위한 자료수집은 최근 일년간(2006. 10.-2007. 10.)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여 평면 및 공간계획특성을 파악하는 현장 사례조사 연구방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모델하우스에 전시되지 않은 사례의 경우에는 전시용 샘플 모형, 분양 카다로그, 각 건설사 인터넷 서비스 등을 통한 자료 수집을 병행하여 연구자가 작성한 사례분석 기준을 근거로 그 특성을 파악하였다.
- 모델하우스에 전시되지 않은 사례의 경우에는 전시용 샘플 모형, 분양 카다로그, 각 건설사 인터넷 서비스 등을 통한 자료 수집을 병행하여 연구자가 작성한 사례분석 기준을 근거로 그 특성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방법은 빈도와 백분율을 이용한 양적 통계분석과 도면자료는 문헌자료의 분석 결과에 따른 기준을 토대로 공간계획 특성의 내용을 분석하는 질적 분석을 병행하였다.
- 본 연구의 사례분석 기준은 공동주택 단위세대의 공간계획 특성에 대한 기존 연구 및 관련문헌을 검토하고, 대형규모에서 특징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새로운 분석내용을 반영하여 작성하였다.
- 둘째, 단위세대의 주요공간(진입공간, LDK공간, 부부전용공간, 욕실공간) 구성특성을 파악한다. 셋째, 단위 세대의 주요공간 연계방식(개인공간, 공동공간)을 파악한다.
-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단위세대의 공간배치 특성을 파악한다. 둘째, 단위세대의 주요공간(진입공간, LDK공간, 부부전용공간, 욕실공간) 구성특성을 파악한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는 최근 분양된 대형규모의 단위세대의 공간계획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로 2006년 10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최근 1년간 분양된 아파트, 주상복합, 빌라를 포함한 수도권 공동주택 단위세대 평면 중 전용면적 165时이상(기존 분양면적 65평에 해당)의 사례를 자료수집의 범위로 선정하였다.2)
- 본 연구에 사용된 조사대상은 연구시점에서 최근 일 년간 국내 건설업체 도급순위 10위안에 드는 업체에서 공급하는 아파트, 주상복합, 빌라 등 공동주택 계획 총 20개 프로젝트에서 전용면적 165irf이상(기존 전용면적 50평, 분양면적 65평형에 해당)에 해당하는 평면 총 82개이다.9)<표 3> 이 중 165rrf~ 197nM 23사례, ~23园가 26사례, 23M~263m‘가 29 사례로 고른 분포를 보였고, 264m‘(기존 전용면적 80평, 분양면적 100평)이상도 4사례나 있었다.
성능/효과
-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6) 공동공간과 개인공간의 배치 특성에서는 공동공간을 중심으로 개인공간이 배치되는 공적공간 중심배치방식이 고정화되고 있고, 7)부엌과 식당은 한■공간 안에 배치되고 거실은 분리된 L-DK형태로 계획된 경우가 많으며, 진입공간과 부엌공간 배치는 다른 공간을 사이에 둔 형태가 일반적이나 최근 부엌공간으로의 직출입 동선을 배치하려는 성향이 나타났다. 이외 복층구조의 증가와 발코니, 전실면적의 증대 또한 중요한 특성으로 나타났다.
- LDK 공간은 부엌과 식당이 한 공간으로 구성되고, 거실이 분리된 유형이 많았고, L-D-K공간구성은 드물게 나타나 중소형의 공간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규모에 관계없이 가족공동체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거실공간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다른 공간과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통한 개방적인 공간감을 확보하려는 경향으로 파악된다.
- 공간배치 특성에서는 평면형태의 경우 장방형이나 특수형이 많이 나타났는데, 최근 획일적인 사각형 평면에서 벗어난 특수형으로서 매스의 중첩이나 분리, V자형 등 자유로운 평면 형태가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소형 규모의 단위 세대에서 거실을 라운드형으로 처리하거나 중첩된 형태를 추구하는 특성을 보인다는 선행연구결과와 비교할 때 대형규모의 경우에는 평면형 자체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 비교된다.
- 이러한 사례 중 소비자들에게 선호도와 인지도가 높고, 업체시공실적을 바탕으로 한 국내 도급순위 상위 10위 안에 해당하는 건설사의 단위세대 평면과 이외 신문지상이나 현장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분양 사례의 단위세대 평면을 자료수집의 범위로 제한하였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의 20개 프로젝트에서 총 82개의 평면을 수집할 수 있었다.4)
- 그 결과 장방형이 37사례(45%)로 가장 많았으며, 특수형이 33사례(40%)로 많이 나타났다. 이로써 기존 사각형 형태에서 탈피한 특수형으로 계획된 사례가 높은 비율을 보여 최근의 대형규모 단위세대에서 자유로운 평면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넷째, 욕실공간의 구성특성을 살펴보면, 공용욕실의 경우에는 세면대와 변기, 샤워부스로 구성된 경우가 면적에 상관없이 63 사례(80%)로 가장 많았으며, 이 세 영역이 각각 구획된 삼실형도 7사례(9%)로 나타나 욕실의 고급화 변화추이를 알 수 있었다. 부부욕실의 경우에는 세면대와 욕조가 오픈되고 변기와 샤워부스 공간이 구획된 경우가 25사례(30%)로 가장 많았고 세면대와 변기가 통합되고 샤워부스와 욕조가 함께 구획된 이 실형이 20사례(24%)로 나타나 새로운 유형으로 정착됨을 알 수 있었다.
- 둘째, LDK공간의 구성특성을 살펴보면, 부엌과 식당이 한 공간으로 구성되고 거실이 분리된 유형이 30사례(37%)로 많았고, LDK가 통합된 개방형, 거실과 식당이 개방된 개구부를 통해 연계가 가능하며 부엌이 분리된 부엌분리형 구성이 각각 17 사례(21%), 16사례(20%)로 나타났다. 면적별로는 면적이 커질수록 개방형보다 부엌분리형, 거실분리형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계획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최근 중소형 규모의 단위 세대에서 거실을 라운드형으로 처리하거나 중첩된 형태를 추구하는 특성을 보인다는 선행연구결과와 비교할 때 대형규모의 경우에는 평면형 자체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 비교된다. 또한 2면, 3면 개방 거실 등을 중심으로 조망권을 중시한 거실편향형 배치가 많았고, 공간구획은 통로와 실별구획이 혼합된 절충형과 통로구획형이 많았다. 전면배치는 4BAY와 3BAY순으로 많이 나타났는데, 중소형에서 3~4BAY가 많이 계획된 것으로 나타난 선행연구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대형규모에서는 수평적 확장보다는 수직적 확장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
- 고급화가 추구되었다. 또한 현대주거공간에서 욕실 공간의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의 일실형에서 이실형, 삼실형으로 변화하면서 욕실평면의 고정화가 나타남을 파악할 수 있었다.
- 16사례(20%)로 나타났다. 면적별로는 면적이 커질수록 개방형보다 부엌분리형, 거실분리형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계획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형규모의 주호공간에서도 L-D-K 배치형태는 거의 드물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현상은 가족공동체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거실공간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다른 공간과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통한 개방적인 공간감을 확보하려는 경향으로 파악된다.
- 부부전용공간의 구성특성은 기존의 안방기능은 대부분 서재로 변화되었으며, 전실이나 파우더룸을 통해 부부침실로 진입하고 여기에 부속실들이 부가된 일실형과 서재와 부부침실로 양분된 이실형이 많은 비율을 보여 부부공간의 규모가 다른 공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대해지고 고급화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중소형에서 부부공간의 구성이 다른 공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는 선행 연구결과와 대조된다.
- 셋째, 부부전용공간의 구성특성을 살펴보면, 전실형 중 다른 기능의 공간(전실이나 파우더룸)을 통해 부부침실로 진입하고 전실이나 부부침실에 부속실들이 부가된 일실형과, 안방과 전용침실로 양분되어 하나의 방을 통해 안쪽에 전용침실이 위치하고 여기에 부속실들이 추가된 이실형이 각각 24사례(29%), 23사례(28%)로 나타났다.
- 침실수와 욕실수를 파악한 결과에서는 침실 수 4개와 욕실수 3개인 경우가 각각 49사례(60%), 48사례 (59%)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 욕실이 4개 이상 계획된 경우도 18사례(22%)나 나타나 전체적으로 욕실이 3개 이상 계획된 평면이 66사례(80%)의 비율을 보여 욕실의 중요성이 커짐을 알 수 있었다.
- 많이 나타났다. 이로써 기존 사각형 형태에서 탈피한 특수형으로 계획된 사례가 높은 비율을 보여 최근의 대형규모 단위세대에서 자유로운 평면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최근 V자 형태의 평면이 2 사례(용인동천래미안, 수색자이) 계획되었는데, 동천 래미안 아파트의 경우 V 자형의 날개부분에 방을 뾰족한 모서리 부분에 거실을 배치하여, 210nf에 3면개방 거실과 방 3개실만이 배치되는 등 혁신적인 평면형태가 시도되었다.
- 이를 통해 165m'이상의 대형규모 평면구성에서는 침실수 4개와 욕실수 3개로 구성되는 4LDK+3BATH가 가장 보편적인 형태로 계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여기에 전체 사례수 중 가족실이 34사례(41%)에서 계획된 것으로 나타나 가족실의 중요성이 증대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오혜경 외(2001)의 연구H) 에서 전용전용면적 40평형 이상의 고급형 아파트 평면구성에서 4LDK+2BATH로 고정화된 형태가 나타나고, 가족실이 계획된 경우는 많지 않았던 연구결과와, 중대형 규모의 단위세대에서 5LDK+2BATH를 대표적 유형으로 제시한 최은희(2003)의 연구(2)결과와 비교해 볼 때, 최근의 평면계획에서는 방수에 대한 중요성은 줄어들고 욕실수가 3개로 증가하면서 욕실의 중요성과 가족실의 중요성이 크게 증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 이상의 선행연구를 살펴볼 띠I, 대형규모의 공동주택 평면에서는 전면(BAY)수 확보, 공적공간과 사적공간의 영역성 확보, 부부존을 중심으로 한 사적공간의 프라이버시 강화, 진입유형의 다양화, 부부공간 및 진입공간의 계획 등을 고려한 계획 등이 주요특성으로 나타났다.
- 공간구획은 통로와 실별구획이 혼합된 절충형이 54사례(66%)로 많았고 통로구획이 24사례 (29%), 실별로만 구획된 경우는 드물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형규모이기 때문에 통로를 이용한 공간구획이 충분히 가능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전면배치는 4BAY, 3BAY가 각각 35 사례(43%), 27사례(33%)로 많았는데, 중소형이 3~4BAY로 나타난 선행연구⑸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어 대형규모에서 수평적 확장보다는 수직적 확장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
- 또한 2면, 3면 개방 거실 등을 중심으로 조망권을 중시한 거실편향형 배치가 많았고, 공간구획은 통로와 실별구획이 혼합된 절충형과 통로구획형이 많았다. 전면배치는 4BAY와 3BAY순으로 많이 나타났는데, 중소형에서 3~4BAY가 많이 계획된 것으로 나타난 선행연구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대형규모에서는 수평적 확장보다는 수직적 확장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
- 조사대상 단위세대 평면에 나타난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4LDK+3BATH를 기본으로 한 평면구성이 26사례(32%)로 가장 많았으며, 이 중 10사례에서 가족실이 함께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4LDK+5BATH, 5LDK+4BATH의 경우도 각각 1 사례, 6사례로 나타났다.
- 많았다. 중대형 규모를 다룬 선행연구에서 5LDK +2BATH 유형이 많았던 결과와 비교할 때 방수에 대한 중요성은 줄어들고 욕실과 가족실의 중요성이 크게 증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 첫째, 출입공간의 구성특성을 살펴보면, 165廿이상의 대형규모에서는 복도에서 현관으로 진입하고, 현관과 실내공간 사이에 전실 공간이나 홀과 같은 매개공간을 둔 현관전실진입형이 43 사례(52%)로 가장 많았고 현관에서 실내공간으로 직접 진입하는 현관 진입형이 19사례(23%)로 나타났다. 특히 현관이나 전실에서 보조주방으로 따로 진입하는 경우가 19사례로 나타나 가사작업의 효율적 동선 고려와 이에 대한 현실적 반영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는 선행연구 결과와도 일치함을 보여주었다.
- 총 20개 공동주택 프로젝트 중 아파트는 8사례, 주상복합 10 사례, 빌라 2사례로 초고층 주상복합에서 대형규모의 주호가많이 계획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남 6사례, 강북 6사례, 경기도 8사례로 지역별 분포를 보였다.
- 이외 4LDK+5BATH, 5LDK+4BATH의 경우도 각각 1 사례, 6사례로 나타났다. 침실수와 욕실수를 파악한 결과에서는 침실 수 4개와 욕실수 3개인 경우가 각각 49사례(60%), 48사례 (59%)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 욕실이 4개 이상 계획된 경우도 18사례(22%)나 나타나 전체적으로 욕실이 3개 이상 계획된 평면이 66사례(80%)의 비율을 보여 욕실의 중요성이 커짐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 그러나 평면 구성의 자유로움, , 새로운 공간과 시스템을 도입기 용이한 점 등의 장점을 갖는 대형규모 단위세대의 공간 특성에 대한 연구는 다양한 계획요소 및 경향을 파악할 수 있어 이를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러한 연구는 향후 주택상품의 다양화 및 고급화를 위한 기초 연구 및 마케팅 자료로도 활용 가능할 것이다.
- 대형규모의 평면은 사례 수 확보의 부족으로 최근 일 년간을 시기적 범위로 제한하여 지역별, 시대별 특성을 파악할 수 없었고 선행연구의 부족으로 사례별 비교 분석이 부족하였다. 따라서 향후 이에 대한 연구가 지속된다면 통시적, 공 시적 비교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대형규모의 주호공간은 면적의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어 자유로운 공간구성과 아이디어 개발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평면 디자인 연구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각 건설사에서 거주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도입하여 계층별, 라이프 스타일별 차별화된 공간계획을 시도한다면, 향후 공동주택 주거문화의 질적인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러한 연구는 향후 주택상품의 다양화 및 고급화를 위한 기초 연구 및 마케팅 자료로도 활용 가능할 것이다.
-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각 건설사에서 거주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도입하여 계층별, 라이프 스타일별 차별화된 공간계획을 시도한다면, 향후 공동주택 주거문화의 질적인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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