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stroke patients' activities of daily living(ADL),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QOL).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251 stroke patients at 5 hospitals and 2 public health centers in Seoul and Kyonggi-D...
Introduc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stroke patients' activities of daily living(ADL),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QOL).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251 stroke patients at 5 hospitals and 2 public health centers in Seoul and Kyonggi-Do. The following Questionnaires were utilized for this study: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FIM) from Grange, Hamilton, and Sherwin(1986), the Korean CES-D scale from Randloff(1977), and quality of life scale from Bang, Hwal-Lan(1991). Results: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pearson correlation, t-test, and ANOVA with SPSS/WIN 12.0.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The subjects consisted of 110 fern ales and 141 m ales. The mean score of activity of daily living was 87.2(range 18-126). Age, family history, comorbidity, paralysis site, and duration after diagnosi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ctivity of daily living. The mean score of depression was 23.8(range 11-44). Age, gender, education, and job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The mean score of quality of life scale was 3.0(range 1-5). Gender, religion, education, job, economic status, and duration after diagnosi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quality of life. Relationships among activity daily living,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scale: The activity of daily living ha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depression score. The activity of daily living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QOL score. The depression ha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QOL score.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necessary to run rehabilitation programs to improve stroke patients' ADL, depression. Also, it research for of identifying stroke patients'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rehabilitation program.
Introduc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stroke patients' activities of daily living(ADL),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QOL).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251 stroke patients at 5 hospitals and 2 public health centers in Seoul and Kyonggi-Do. The following Questionnaires were utilized for this study: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FIM) from Grange, Hamilton, and Sherwin(1986), the Korean CES-D scale from Randloff(1977), and quality of life scale from Bang, Hwal-Lan(1991). Results: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pearson correlation, t-test, and ANOVA with SPSS/WIN 12.0.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The subjects consisted of 110 fern ales and 141 m ales. The mean score of activity of daily living was 87.2(range 18-126). Age, family history, comorbidity, paralysis site, and duration after diagnosi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ctivity of daily living. The mean score of depression was 23.8(range 11-44). Age, gender, education, and job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The mean score of quality of life scale was 3.0(range 1-5). Gender, religion, education, job, economic status, and duration after diagnosi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quality of life. Relationships among activity daily living,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scale: The activity of daily living ha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depression score. The activity of daily living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QOL score. The depression ha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QOL score.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necessary to run rehabilitation programs to improve stroke patients' ADL, depression. Also, it research for of identifying stroke patients'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rehabilitation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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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므로 퇴원 후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재활의 중요 부분인 일상생활동작 수행과 우울, 삶의 질과의 관련성을 구체적으로 조사하여 뇌졸중 환자의 재활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는 간호중재를 개발하는데 의미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3차 진료기관과 재활병원 외래 및 보건소를 방문하는 재가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 동작과 우울 및 삶의 질에 대한 상호관련성을 연구한 서술 적조 사연 구이다.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동작, 우울, 삶의 질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는 서술적 조사 연구로 서 일상생활 동작, . 우울, 삶의 질 정도가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동작, 우울, 삶의 질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는 뇌졸중을 진단받고 수도권지역의 3차 진료 기관이나 재활병원 및 보건소를 방문하는 재가 뇌졸중 환자들로서 연구에 동의한 총 251명이다.
제안 방법
삶의 질은 Bang(1991)이 개발한 삶의 질 측정 도구를 Chung(2000)이 수정한 것을 본 연구자가 재수정하여 사용하였다 도구는 정서 상태 요인 7문항, 신체적 증상요인 6문항, 사회활동 요인 6문항, 가족지지 및 경제 상태 요인 4문항, 건강에 대한 인식요인 5문항, 삶에 대한 태도요인 5문항으로 되어 있었으나 신뢰도가 낮은 삶의 태도 1문항을 제외하고 총 32문항을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5점 척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가 1점, “항상 그렇다”가 5점이고, 부정적인 문항인 14개 문항은 역으로 환산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음을 의미한다.
대상 데이터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는 뇌졸중을 진단받고 수도권지역의 3차 진료 기관이나 재활병원 및 보건소를 방문하는 재가 뇌졸중 환자들로서 연구에 동의한 총 251명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
본 연구는 2003년 1월부터 2003년 3월까지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 위치한 3개의 3차 진료기관과 2개의 재활병원 및 2개의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훈련된 3명의 연구조원이 각 기관의 외래를 방문하여 재가 뇌졸중 환자와의 직접 면담을 통하여 수집한 총 251부의 설문지를 본 연구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뇌졸중을 진단받고 수도권 지역의 3차 진료기관이나 재활병원 및 보건소를 방문하는 재가 뇌졸중 환자들로서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며 참여할 것을 동의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임의 표출된 50세 이상 대상자 251명이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 질병관련 특성과 일상생활 동작 수행, 우울, 삶의 질 정도는 서술적 통계를, 인구학적 특성,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일상생활동작 수행, 우울, 삶의 질 정도는 ANOVA 와 t-test를 사용하였다. ANOVA 에서 유의한 변수는 scheffe's test로 사후 검정하여 분석하였다. 각 주요 변인간의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였다 검증을 위한 유의도 수준은 .
ANOVA 에서 유의한 변수는 scheffe's test로 사후 검정하여 분석하였다. 각 주요 변인간의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였다 검증을 위한 유의도 수준은 .05 로 하였다.
0을 이용하여 전산통계 처리하였으며, 분석방법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 질병관련 특성과 일상생활 동작 수행, 우울, 삶의 질 정도는 서술적 통계를, 인구학적 특성,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일상생활동작 수행, 우울, 삶의 질 정도는 ANOVA 와 t-test를 사용하였다. ANOVA 에서 유의한 변수는 scheffe's test로 사후 검정하여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우울은 Randloff(1977)가 개발한 CES-D를 아ion과 Rhee(1992)가 수정하여 만든 한국판 CES-D를 Ham (2001)이 재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도구는 11문항 4점 척도로 점수범위는 최저 11점에서 최고 44점으로 점수가 많을수록 우울정도가 심한 것을 의미한다.
일상생활동작은 Granger, Hamilton과 Sherwin(1986) 이 개발한 FIM(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을연구자들이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FIMe 기능의 6영역인 자가 간호 회음부 조임근 조절, 이동, 기동성, 의사소통, 사회적인지로 구성되었으며 18문항 7점 척도로 되어있다.
성능/효과
. 대상자는 총 251명으로 평균연령은 62.5세였으며, 대상자의 51.2%가 뇌졸중에 대한 가족력이 있었으며 49.8%가 동반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비 부위는 왼쪽이 51.
. 대상자의 일상생활동작 평균점수는 87.2점(범위: 1 8~126)으로 연령(F=2.658, p=0.049), 가족력 유무 (t=-3.397, p=0.001), 동반질환 유무呆=-2.070, p=0.040), 마비부위(F=3.262, p=0.040), 발병후 경과기간(F=2.516, p=0.042)과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 대상자의 일상생활동작과 우울(r=-0.353, P=0.000), 우울과 삶의 질(r=-0.581, p=0.000)은 역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일상생활동작과 삶의 질(r=0.444, P= 0.000)은 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042)과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1-60세인 대상자가 기세 이상인 대상자에 비해 일상생활 동작 수행도가 높았고 일측 마비인 대상자가 양측마비인 대상자에 비해 일상생활동작 수행도가 높았고 발병 후 경과기간이 37개월에서 48개월인 대상자가 13개월에서 24개월인 대상자보다 일상생활동작 수행 도가 높았다. 동반질환이 있는 대상자가 동반 질환이 없는 대상자에 비해, 가족력이 없는 대상자가 가족력이 있는 대상자에 비해 일상생활동작 수행 도가 높았다.
FIMe 기능의 6영역인 자가 간호 회음부 조임근 조절, 이동, 기동성, 의사소통, 사회적인지로 구성되었으며 18문항 7점 척도로 되어있다. 각 항목은 대상자의 기능정도에 따라 의존은 1점, 완전 독립은 7점을 주어 최저 18점에서 최고 126점까지의 범위를 가지며 점수가 높을수록 일 상생 활동작을 독립적으로 수행한다고 평가하였다. 1993년 미국 북서부 재활시설연합회(Northwest Association of Rehabilitation Facilities)에서 신뢰도를 재검증한 결과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cf0.
또한 교육수준이 고졸, 대졸인 대상자가 중졸이하인 대상자에 비해 삶의 질 정도가 높았고, 직업이 있는 대상자가 직업이 없는 대상자에 비해 삶의 질 정도가 높았다. 경제상태가 중상 정도 인대 상자가 경제상태가 하인 대상자에 비해 삶의 질 정도가 높았다<Table 1>.
기세 이상인 대상자가 50세 미만, 51-60세, 61-70세인 대상자에 비해 우울 점수가 높았고, 남성에 비해 여성이 우울정도가 높았다. 교육수준이 중졸이하인 대상자에 비해 대졸 이상인 대상자가 우울정도가 높았고 직업이 없는 대상자가 직업이 있는 대상자에 비해 우울정도가 높았다.
삶의 질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우울 정도가 심할수록 삶의 질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환자들에 대한 선행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뇌졸중은 일상생활동작 수행과 같은 신체적인 문제, 우울, 대인관계 감소 등의 사회적 문제가 발생되고 장기적인 치료와 간호를 요구하는 질병으로서 최종적으로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
004) 에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기세 이상인 대상자가 50세 미만, 51-60세, 61-70세인 대상자에 비해 우울 점수가 높았고, 남성에 비해 여성이 우울정도가 높았다. 교육수준이 중졸이하인 대상자에 비해 대졸 이상인 대상자가 우울정도가 높았고 직업이 없는 대상자가 직업이 있는 대상자에 비해 우울정도가 높았다.
001)에 따라 그룹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남성이 여성보다 삶의 질정도가 높았으며, 종교가 있는 대상자가 종교가 없는 대상자에 비해 삶의 질 정도가 높았다. 또한 교육수준이 고졸, 대졸인 대상자가 중졸이하인 대상자에 비해 삶의 질 정도가 높았고, 직업이 있는 대상자가 직업이 없는 대상자에 비해 삶의 질 정도가 높았다.
2%가 중정 도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51.2%가 뇌졸중에 대한 가족력이 있었으며 49.8%가 동반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비부위는 왼쪽이 51.
대상자의 일상생활동작 점수 범위는 최저 18점에서 최고 126점으로 평균점수는 87.2점이었고 그에 따른 하부항목의 점수는 운동영역이 61.4점, 인지영역이 25.9점이었다. 우울의 점수범위는 최저 11점에서 최고 44점으로 평균점수는 23.
대상자의 일상생활동작과 우울(r=-0.353, P=0.000) 은역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일상생활 동작을 잘할 수록 우울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 동작과 삶의 질(r=0.
51-60세인 대상자가 기세 이상인 대상자에 비해 일상생활 동작 수행도가 높았고 일측 마비인 대상자가 양측마비인 대상자에 비해 일상생활동작 수행도가 높았고 발병 후 경과기간이 37개월에서 48개월인 대상자가 13개월에서 24개월인 대상자보다 일상생활동작 수행 도가 높았다. 동반질환이 있는 대상자가 동반 질환이 없는 대상자에 비해, 가족력이 없는 대상자가 가족력이 있는 대상자에 비해 일상생활동작 수행 도가 높았다.
남성이 여성보다 삶의 질정도가 높았으며, 종교가 있는 대상자가 종교가 없는 대상자에 비해 삶의 질 정도가 높았다. 또한 교육수준이 고졸, 대졸인 대상자가 중졸이하인 대상자에 비해 삶의 질 정도가 높았고, 직업이 있는 대상자가 직업이 없는 대상자에 비해 삶의 질 정도가 높았다. 경제상태가 중상 정도 인대 상자가 경제상태가 하인 대상자에 비해 삶의 질 정도가 높았다<Table 1>.
000)은 순 상관관계를 나타내어일상생활동작을 잘할수록 삶의 질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우울과 삶의 질(r=-0.581, p=0.000)은 역상관 관계를 나타내어 우울정도가 높을수록 삶의 질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또한 일상생활 동작을 잘 할수록 우울점수가 낮게 나타났고, 삶의 질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우울 정도가 심할수록 삶의 질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에서 양측마비가 있었다. 발병 후 경과 기간은 평균 35.5개월이었으며 1년 미만이 47.8%로 가장 많았다.
. 우울, 삶의 질 정도가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주요한 결과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고찰하였다
9점이었다. 우울의 점수범위는 최저 11점에서 최고 44점으로 평균점수는 23.8이었으며 삶의 질의 점수 범위는 최저 1점에서 최고 5점으로 평균이 3Q3이었다. 삶의 질의 하부영역으로 신체적 증상이 3.
이상의 결과로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동작, 우울, 삶의 질은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재활을 계획할 때에는 신체적인 면과 심리적인 면을 함께 고려하는 총체적인 프로그램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000) 은역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일상생활 동작을 잘할 수록 우울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 동작과 삶의 질(r=0.444, P=0.000)은 순 상관관계를 나타내어일상생활동작을 잘할수록 삶의 질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우울과 삶의 질(r=-0.
후속연구
이런 결과는 최근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되고 만성적인 뇌졸중 환자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재가 뇌졸중 환자들에 대한 재활과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뇌졸중과 삶의 질은 단기간에 향상되는 것이 아니므로 재활프로그램이 단기적인 것보다는 체계적으로 계획되고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져 삶의 질을 관찰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뇌졸중은 장기적인 재활이 요구되는 질환이므로 단기간의 재활 프로그램을 병원에서만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퇴원 후 병원과 지역사회에서 연계하여 치료적인 연속성을 가지고 유지할 수 있는 재활 프로그램의 개발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이런 연구결과들을 종합하여 볼 때 뇌졸중은 환자의 뇌손상을 일으켜 장기적인 우울과 신체적인 기능장애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으므로 뇌졸중 환자의 재활프로그램은 입원을 하자마자 계획하여 치료와 동시에 시작하고 특히 우울은 뇌졸중의 만성적인 건강 문제로 재활과정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신체적인 중재와 더불어 정서적인 중재를 포함한 포괄적인 내용의 프로그램이 바람직하고 장기적으로 삶의 질을 평가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뇌졸중은 장기적인 재활이 요구되는 질환이므로 단기간의 재활 프로그램을 병원에서만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퇴원 후 병원과 지역사회에서 연계하여 치료적인 연속성을 가지고 유지할 수 있는 재활 프로그램의 개발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는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뇌졸중 대상자의 일상생활동작, 우울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병원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총체적인 재활프로그램의 개발을 필요하다 둘째,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 동작, 우울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수행하여 장기적으로 삶의 질의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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