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문화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중심축이 급격하게 바뀌었다. 급격한 변화는 온라인 게임의 발전으로 이어졌지만 게임 문화의 획일화를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게임 문화는 유저의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 못한 채 유저들에게 게임중독, 강박감, 편집증, 체력저하를 심어주고 있다. 그러나 몇 해 전부터 보드게임 붐이 일면서 보드게임카페를 통해 보드게임이 활발히 보급되었다. 보드게임을 통해 유저들은 과거의 추억과 사람사이의 유대감을 다시금 불러일으키게 되었고, 흥행 타이틀을 중심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보드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지식 부족과 한정된 타이틀 수, 부담스러운 타이틀 가격은 보드게임의 저변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본 논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증강현실을 사용하여 보드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장점을 융합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증강현실 기반의 가이스터 게임을 제안한다. 이 게임은 보드게임 가이스터를 다양한 AR(Augmented Reality) 환경에서 구현하였다.
게임 문화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중심축이 급격하게 바뀌었다. 급격한 변화는 온라인 게임의 발전으로 이어졌지만 게임 문화의 획일화를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게임 문화는 유저의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 못한 채 유저들에게 게임중독, 강박감, 편집증, 체력저하를 심어주고 있다. 그러나 몇 해 전부터 보드게임 붐이 일면서 보드게임카페를 통해 보드게임이 활발히 보급되었다. 보드게임을 통해 유저들은 과거의 추억과 사람사이의 유대감을 다시금 불러일으키게 되었고, 흥행 타이틀을 중심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보드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지식 부족과 한정된 타이틀 수, 부담스러운 타이틀 가격은 보드게임의 저변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본 논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증강현실을 사용하여 보드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장점을 융합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증강현실 기반의 가이스터 게임을 제안한다. 이 게임은 보드게임 가이스터를 다양한 AR(Augmented Reality) 환경에서 구현하였다.
Recently, he trend of the game culture have been changed rapidly from offline games to online games. This change drives the advancement of online games, but it causes the standardization of the game culture. Few years ago, there was a rising interest in board games. Board cafes, place for playing bo...
Recently, he trend of the game culture have been changed rapidly from offline games to online games. This change drives the advancement of online games, but it causes the standardization of the game culture. Few years ago, there was a rising interest in board games. Board cafes, place for playing board games, are spread over Korea rapidly because board games give players connectedness through direct social interactions that is lacking from online games. However, the board games lose their popularity because of their complex rules and expensive cost. In this paper, we would like to develop the system using Augmented Reality(AR) that could easy the problems caused by the complex rules of the board games.
Recently, he trend of the game culture have been changed rapidly from offline games to online games. This change drives the advancement of online games, but it causes the standardization of the game culture. Few years ago, there was a rising interest in board games. Board cafes, place for playing board games, are spread over Korea rapidly because board games give players connectedness through direct social interactions that is lacking from online games. However, the board games lose their popularity because of their complex rules and expensive cost. In this paper, we would like to develop the system using Augmented Reality(AR) that could easy the problems caused by the complex rules of the board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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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논문에서는 오프라인 게임 문화의 장점과 컴퓨터게임 문화의 장점을 융합한 멀티유저 환경의 증강현실 게임인 ARCAugmented Reality)-Geister를 제안한다. A R-Geister 게임은 보드게임 가이스터를 AR 환경에서 구현한 게임이며 유저가 각자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가지고 상호작용하는 게임이다.
[3]. 이 게임은 두 명의 유저가 자신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증강된 기차를 컨트롤 하면서 상대 유저 기차와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멀티 마커를 통해 좌표를 인식하여 실제 제작된 레일의 위를 증강된 기차가 다니도록 하였고, 각 디바이스는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게임 진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그림 3L
[1]. 이 게임의 목표는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효과를 사용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다. [그림 1]처럼 사용자가 막대를 불면 여러 모양의 비눗방울이 생성된다.
가설 설정
첫 번째는 상대방의 파란 가이스터 4개를 모두 획득하면 이긴다. 두 번째로 상대방이 자신의 빨간 가이스터를 모두 획득해 가져가면 이긴다. 마지막으로 [그림기에 상대방 쪽 원안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파란 가이스터가 탈출하면 이긴다.
제안 방법
또한 디지털 마커를 사용하여 물리적 마커와 다른 기능을 가진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였다. 디지털 마커가 가진 자유롭고 자동적으로 변경이 가능한 장점이 증강현실을 위한 마커의 기능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양한 응용기능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
보드게임 가이스터(Geister)[그림5]를 응용하여 AR-Geister를 만들었다. 가이스터는 게임 규칙이 간단하면서 복잡한 두뇌 플레이를 요구하는 게임이어서 선택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테이블위에서 사람들이 둘러앉아 즐기는 보드게임에 증강현실 적용했다. 그럼으로써 보드게임이 가지고 있던 장점 그대로 살리고 컴퓨터 게임의 장점을 더하고 단점을 보완해서 쉽게 접근하여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본 논문의 개발환경에서 디지털 마커는 테이블, 프로젝터 등 다양한 출력 장치를 이용하여 다양한 환경에서여 러 방법으로 응용하여 새로운 어플리 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회의 등 테이블과 프로젝터를사용하는 다른 작업들에 우리가 제안한 시스템을 적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무선 랜을 장착, PDD의 AR-Geister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과 접속하고 송수신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한다[그림 14] .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통신에는 Winsock API를 이용한 TCP/IP 방식으로 구현하였다.
과 같다. 카메라 영상 데이터는 카메라 제조사에서 제공한 SDK의 API를 사용하여 입력받고, 입력받은 영상 데이터를 ARToolKitPlus[6] 모듈로 보내어 마커 좌표를 계산한다.
테이블 디스플레이에 영사된 영상 위에서 사용자는텐져블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네비게이션을 작업을 실행한다. 사용자에게 이 시스템은 텐져블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게 해서 단순하고 쉬운 방법으로 navigation 경로를 생성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5L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 사용된 모델인 iPAQ hx2790과 DELL AximX50V에 사용된 코어는 ARMV4이며 코어 내부에 FPU(Floating Point Unit)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 마커추적 및 3D오브젝트 증강에 많은 소수점 연산이 필요하지만 FPU가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소수점 연산에 오버헤드가 있게 된다.
[표 1]은 AR-Geister가 구현된 환경이다. 영상을 입력받기 위한 Camera는 HP사의 Photosmart Mobile Ca mera를 사용 하였으며, 입력 인터페이스로 SD Slot을 사용한다. 초당 캡쳐 프레임수는 최대 lOfps이며 Previe w resolution0] 240x180인 관계로 풀 스크린모드를 지원하지 못한다.
후속연구
두 기기는 보급이 많이 됐지만 휴대폰에 비해 보급률이 매우 낮다. 향후에는 휴대폰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구현하여 사람들이 더욱 쉽게 접근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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