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earch has measured the indoor environment of thirty hair salons, which are located on Gunsan-Si, Jeonlabbuk-Do, from April 1st to April 30th 2005, to examine the related factors on a work environment of hairdressers and a revelation of respiratory symptom, and has polled 260 hairdressers and...
This research has measured the indoor environment of thirty hair salons, which are located on Gunsan-Si, Jeonlabbuk-Do, from April 1st to April 30th 2005, to examine the related factors on a work environment of hairdressers and a revelation of respiratory symptom, and has polled 260 hairdressers and 350 office workers. After measuring the physical environment of hair salons, the room temperature, the relative humidity and the illumination was in an agreeable range, and 60 percent of hair salons depended on the natural ventilation through the windows. The levels of acetone, toluene and xylene, which were measured at the hair salons, were all under the safety standards (p<0.05), but these are still harmful and volatile matters, so they can be bad for your health by the contact of skin and respiration. The harmful factors that affect a revelation of respiratory symptom were the group who has many exposures of permanent wave or bleaching/dyeing and not many experiences of hairdressing work, the group who smokes every day, and the group who never exercises at all (p<0.05). This result shows that there are possibilities of health problem for hairdressers from the constant and repeating hairdressing works with the exposure of chemicals such as the permanent, bleaching and dyeing. so that hairdressers recognize that they need appropriate ventilation facilities for their agreeable indoor-environments. And also, to prevent the direct exposure of chemicals as much as they can, they need to have an active management of an individual health care by wearing gloves, mask or something like that.
This research has measured the indoor environment of thirty hair salons, which are located on Gunsan-Si, Jeonlabbuk-Do, from April 1st to April 30th 2005, to examine the related factors on a work environment of hairdressers and a revelation of respiratory symptom, and has polled 260 hairdressers and 350 office workers. After measuring the physical environment of hair salons, the room temperature, the relative humidity and the illumination was in an agreeable range, and 60 percent of hair salons depended on the natural ventilation through the windows. The levels of acetone, toluene and xylene, which were measured at the hair salons, were all under the safety standards (p<0.05), but these are still harmful and volatile matters, so they can be bad for your health by the contact of skin and respiration. The harmful factors that affect a revelation of respiratory symptom were the group who has many exposures of permanent wave or bleaching/dyeing and not many experiences of hairdressing work, the group who smokes every day, and the group who never exercises at all (p<0.05). This result shows that there are possibilities of health problem for hairdressers from the constant and repeating hairdressing works with the exposure of chemicals such as the permanent, bleaching and dyeing. so that hairdressers recognize that they need appropriate ventilation facilities for their agreeable indoor-environments. And also, to prevent the direct exposure of chemicals as much as they can, they need to have an active management of an individual health care by wearing gloves, mask or something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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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이 연구에서는 미용산업이 발달하면서 작업의 특성상 다루어지는 많은 화학물질의 이용 또한 증가하고 있어 이로 인한 미용사의 건강에 문제가 제기될 수 있으므로,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는 미용사들의 작업환경 및 작업 특성과 호흡기 증상과의 관련 요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설문조사는 신승철(2003)의 설문지와 대한산업의학회에서 개발한 내용을 기초로 수정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설문지는 미용실에서 측정한 날, 본인이 직접 조사대상자에게 배부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작성케 한 후 회수하였다.
사용하였다. 설문지는 미용실에서 측정한 날, 본인이 직접 조사대상자에게 배부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작성케 한 후 회수하였다. 측정에 포함되지 않는 조사대상자들은 사전에 교육받은 3 명의 조사자가 직접 사무실을 방문하여 배부하고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한 후 회수하였다.
설문지의 내용은 조사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에 관한 문항으로 성별, 연령, 학력, 결혼상태, 월 소득 등 7문항으로 구성되었고, 생활습관과 관련된 흡연, 음주, 운동 사항, 수면시간, 충분수면 여부 등의 7문항, 업무적인 특성으로 총 미용경력, 현재 직급, 1일 평균 근무시간, 업무 종류에 따른 고객 수 등 6문항, 호흡기증상과 관련된 문항으로 과거 호흡기 질환의 경험 사항, 호흡기 증상 정도에 관한 사항이 3문항으로 총 2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실내환경의 측정은 오전 1。시에 조도겨】, 온 . 습도계 등을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유기화합물인 아세톤, 톨루엔, 크실렌, MEK(Methyl-ethyl Ketone), n-초산부틸, TCE (Trichloroethylene), 벤젠, MIBK(Methyl-isobuthyl Ketone) 둥의 검출을 위하여 30곳의 미용실에 각 2군데 이상의 장소에 Solid Sorbent Tube(Anasorb CSC, 100/50mg) 를 Low volume air sampler(Airchek sampler 224-52, SKC Inc. USA)에 장착하여 0.1042/inMn유량으로 공기를 포집하였고, 정량분석을 위하여 Gas Chromatography/ Flame ionization detector(DS6200, Donam Instruments Inc. Korea) 에 Capillary column을 장착하여 NIOSH 1501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모두 기준 이상으로 측정되었다. 이 연구에서 조도는 미용실의 종업원 수에 따라 나누어진 규모에 의해 측정되었다. 종업원 수는 고객의 수와 비례하므로 대형미용실에서는 작업이 더 많이 이루어지고, 전문적인 인테리어 업자를 통해 조명을 설치하기 때문에 대형미용실에서 조도가 가장 높게 측정된 것으로 사료된다.
설문지는 미용실에서 측정한 날, 본인이 직접 조사대상자에게 배부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작성케 한 후 회수하였다. 측정에 포함되지 않는 조사대상자들은 사전에 교육받은 3 명의 조사자가 직접 사무실을 방문하여 배부하고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한 후 회수하였다.
호흡기계 자각증상인 기침, 가래, 재채기, 콧물, 코막힘, 호흡곤란, 눈의 충혈 등에 관한 사항은 미용사와 사무직 종사자로 나누어 必-검정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호흡기계 자각 증상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변수선택은 단계 별 변수선택법 (stepwise)으로 최종모델을 설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또한 전라북도의 군산시, 익산시에 위치한 미용실에 근무하고 있는 미용사 260명과 비교적 출 . 퇴근 시간이 정확한 공무원을 위주로 사무직 종사자 350명, 총 6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미용실에서 유기화합물인 MEK, n-초산부틸, TCE, 벤젠 MIBK 등을 분석하였는데, 그 중에서 아세톤, 톨루엔, 크실렌 등이 검출되었다.
미용실의 규모는 종업원 수에 따라 1인에서 2인은 소, 3인에서 5인은 중, 6인 이상은 대, 3그룹으로 나누어 대형미용실 4개, 중형 14개, 소형 12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실내환경 측정은 2005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미용실 3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 연구는 미용사들의 작업환경과 호흡기 증상발현과의 관련 요인을 규명하고자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미용실 30개의 업소를 선정하여 2005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내 환경을 측정하고, 미용사 260명과 사무직 종사자 3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있는 미용사 260명과 비교적 출 . 퇴근 시간이 정확한 공무원을 위주로 사무직 종사자 350명, 총 6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는 미용사 255매, 사무직 종사자 320매, 총 575매(94%) 로 응답내용이 불충분한 16매를 제외한 559매(92%)를 최종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퇴근 시간이 정확한 공무원을 위주로 사무직 종사자 350명, 총 6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는 미용사 255매, 사무직 종사자 320매, 총 575매(94%) 로 응답내용이 불충분한 16매를 제외한 559매(92%)를 최종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나누어 必-검정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호흡기계 자각 증상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변수선택은 단계 별 변수선택법 (stepwise)으로 최종모델을 설정하였다.
5)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미용실에서 측정된 화학물질의 평균농도는 분산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업무적 특성, 흡연과 음주, 운동에 관한 사항은 빈도와 백분율을 계산하였고, 미용사와 사무직 종사자의 차이는 V-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실내 환경 측정 자료와 조사대상자의 설문자료는 SPSS (version 11.5)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미용실에서 측정된 화학물질의 평균농도는 분산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미용실에서 측정된 화학물질의 평균농도는 분산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업무적 특성, 흡연과 음주, 운동에 관한 사항은 빈도와 백분율을 계산하였고, 미용사와 사무직 종사자의 차이는 V-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또한 음주 여부와 음주량도 호흡기 증상발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미용경력 , 업무영역과 호흡기증상발현과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미용경력이 적을수록 샴푸작업은 많았고 호흡기 증상발현이 높게 나타났으며, 미용경력이 높을수록 커트와 퍼머넌트 작업이 많았고 호흡기 증상발현 정도는 더 낮았다. 이는 경력이 낮은 스텝이나 주니어는 주 업무가 샴푸와 퍼머넌트나 탈 .
미용사가 하루에 담당하는 고객 수는 직위와 미용경력이 낮을수록 샴푸작업의 수가 많았고, 직위와 경력이 높을수록 컷팅, 퍼머넌트작업의 수가 많아 경력과 직위에 따라 담당업무영역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Table 7).
미용실의 물리적 환경을 측정한 결과, 실내온도, 상대습도, 조도는 쾌적한 범위 안에 있었으며, 환기형태는 미용실의 60%가 창문을 통한 자연환기에 의존하고 있었다.
0笆로 측정되었다. 습도는 대형 미용실에서 38.9%, 중형 미용실에서 38.3%, 소형 미용실에서 32.4%로 측정되었다(Table 2).
운동 횟수에 있어서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이 매일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보다 호흡기 자각증상 정도가 높은 결과를 보였다(p<0.05)(Table 8).
음주관련사항을 살펴보면 음주를 한다고 웅답한 사람이 미용사그룹에서는 75.5%로 비음주자 24.5%보다 많았으며, 사무직 종사자그룹에서도 음주자가 71.9%, 비음주자가 28.1%로 음주자가 더 많았다. 평균주량은 미용사그룹과 사무직 종사자 모두 소주 2잔(500cc 맥주 1병)이 각각 35.
염색이고 같은 퍼머넌트작업에 참여한다고 해도 경력이 높은 디자이너나 원장은 직접 제품을 섞고, 준비하는 스텝이나 주니어보다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이 적기 때문에 호흡기 증상발현의 위험요인이 더 낮은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여 진다. 이 결과가 반영되어 총 미용경력과 호흡기증상발현과의 상관관계에서도 경력이 높을수록 호흡기증상발현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9).
이와 같이 미용사 그룹이 사무직 종사자 그룹보다 여성의 비율이 높고, 연령 분포가 더 낮은 결과를 보였는데, 이는 미용직종이 다른 직종보다 저연령층에서 접근이 용이하여 이러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사료된다.
조사대상자들의 흡연관련사항을 살펴보면 미용사 그룹에서는 비흡연자가 71.5%, 흡연자는 21.7%, 과거 흡연이 6.8%이었고, 사무직 종사자는 비흡연자가 70.6%, 흡연자는 20.6%, 과거 흡연자가 8.7%이었다. 흡연자 118명 중 최근 1주일동안 매일 흡연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미용사 그룹에서 81.
조사대상자의 흡연상태와 호흡기 증상발현과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현재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호흡기 자각증상 정도가 더 높은 결과를 보였으며(p<005), 최근 1주일간의 흡연습관과 흡연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음주 여부와 음주량도 호흡기 증상발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7 Lux로 측정되었다. 측정대상 미용실의 온도는 중형 미용실에서 24.lt, 대형 미용실에서 23.71C, 소형미용실에서 23.0笆로 측정되었다. 습도는 대형 미용실에서 38.
2. 미용실의 실내환경 측정결과
측정대상 미용실의 조도는 대형미용실에서 평균 1260.3 Lux로 가장 높았고, 소형 미용실에서 974.6 Lux, 중형 미용실은 785.7 Lux로 측정되었다. 측정대상 미용실의 온도는 중형 미용실에서 24.
1%로 음주자가 더 많았다. 평균주량은 미용사그룹과 사무직 종사자 모두 소주 2잔(500cc 맥주 1병)이 각각 35.6%, 35.0%로 가장 많았고, 소주 두 병 이상((500cc 맥주 8병 이상)은 미용사그룹에서 8.5%, 사무직 종사자가 11.7% 이었다.
후속연구
그러나 이 연구결과, 미용실의 환기형태가 대부분(60%) 자연환기로, 환기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환기장치의 설치가 요구되며, 또한 더욱 효율적인 환기를 위해서는 고객에게 머리를 시술하는 장소보다는 화학약품을 섞고 준비하는 공간에 국소적인 환기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염색 등 작업상 화학물질에 노출된 상태에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하여 이에 따른 건강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하여 적절한 환기장치가 필요함을 인식하는 것이 요구된다. 또한, 화학물질에 대한 직접적 노출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한 장갑이나 마스크의 착용 둥, 미용사 개개인의 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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