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o identify the willingness of laypersons to perform the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CPR), we analyzed their characteristics of socio-economic status and health-medical conditions associated with their willingness. Methods: Based on a health survey of Incheon Metropolitan City adults(N...
Objectives: To identify the willingness of laypersons to perform the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CPR), we analyzed their characteristics of socio-economic status and health-medical conditions associated with their willingness. Methods: Based on a health survey of Incheon Metropolitan City adults(N=5,114), tests of the differences between a group with willingness to perform CPR(=1,531) and a group with non-willingness to perform CPR(=3,583), and a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two groups were executed on socio-economic status-gender, age, marital stats, education level, jobs, and monthly household income-and health-medical conditions-CPR-related self-confidence, CPR education, chronic diseases, accident experience, EMS(emergency medical service) experience, and health status. Results: The rate of the willingness group was 29.9%, which was relatively lower than other developed countrie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willingness group with the non-willingness group on gender, age, jobs, CPR-related self-confidence, CPR education, and so on. Furthermore, Gender, age, students or armed forces among jobs, CPR-related self-confidence, and CPR educat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tial factors on the willingness to perform CPR. Conclusion: This study indicated that there was considerable variation in socio-economic status and health-medical conditions associated with willingness to perform CPR in Incheon. The CPR education aimed at increasing CPR-related self-confidence and correcting inaccurate perceptions of CPR attitudes would promote its use in response to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Objectives: To identify the willingness of laypersons to perform the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CPR), we analyzed their characteristics of socio-economic status and health-medical conditions associated with their willingness. Methods: Based on a health survey of Incheon Metropolitan City adults(N=5,114), tests of the differences between a group with willingness to perform CPR(=1,531) and a group with non-willingness to perform CPR(=3,583), and a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two groups were executed on socio-economic status-gender, age, marital stats, education level, jobs, and monthly household income-and health-medical conditions-CPR-related self-confidence, CPR education, chronic diseases, accident experience, EMS(emergency medical service) experience, and health status. Results: The rate of the willingness group was 29.9%, which was relatively lower than other developed countrie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willingness group with the non-willingness group on gender, age, jobs, CPR-related self-confidence, CPR education, and so on. Furthermore, Gender, age, students or armed forces among jobs, CPR-related self-confidence, and CPR educat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tial factors on the willingness to perform CPR. Conclusion: This study indicated that there was considerable variation in socio-economic status and health-medical conditions associated with willingness to perform CPR in Incheon. The CPR education aimed at increasing CPR-related self-confidence and correcting inaccurate perceptions of CPR attitudes would promote its use in response to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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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건강상태가 얼마나 좋고 나쁜지를 표현하는 것을 돕고자 귀하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상태를 100으로, 귀하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태를 0으로 표시한 눈금자를 아래와 같이 그려 놓았습니다. 귀하의 생각에 오늘 귀하의 건강상태가 얼마나 좋고 나쁜지를 눈금자 위에 표시해 주십시오. ‘오늘의 나의 건강상태’라는 아래의 상자에서 출발하여 아래쪽 자의 한 곳으로 선을 그어 표시해 주십시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인천광역시 구(군)별 건강수준 및 보건의식행태조사'(인천광역시·가천의과학대학교, 2005) 결과를 이용하여 인천광역시 주민의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willingness to perform)를 파악하고, 이들의 인구·사회적 특성, 보건·의료적 특성 등을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와 비교 고찰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병원에 내원하거나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던 대부분의 기존 연구와는 달리 이 연구에서는 인천광역시 구(군)별 건강수준 및 보건의식행태조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수집 조사된 자료를 이용하여 인구·사회적 특성, 보건·의료적 특성과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를 비교 고찰하였다.
성별, 연령, 혼인, 학력, 직업, 월 가구소득 등을 조사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조사 대상자의 특성을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 여부와 관련하여 인구․사회적 특성과 보건·의료적 특성으로 나누어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표본의 크기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가 ±1.36%가 되도록 설정하였으며,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개별 가구 방문 면접 방식으로 조사되었다.
대상 데이터
동 조사의 대상자는 인천광역시 전체를 모집단으로 하였고, 행정 자료를 표집 틀로 활용하여 지역별 세대 구성비에 근거한 다단층화추출(Proportional Stratified Sampling) 방법을 사용하여 표본을 추출되었다. 표본의 크기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가 ±1.
이 연구에서는 2005년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실시된 ‘인천광역시 구(군)별 건강수준 및 보건의식행태조사'에서 수집된 총 5,114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다.
36%가 되도록 설정하였으며,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개별 가구 방문 면접 방식으로 조사되었다. 조사원은 총 153명으로 훈련은 2005년 9월 5일에서 9월 10일까지 실시된 기본 교육이외에 2005년 9월 8일에서 9월 10일까지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한 1차 사전조사 및 면접원을 대상으로 한 2차 사전조사를 통하여 설문지에 대한 검증 및 응답자의 이해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또한 조사 대상자의 인구·사회적 특성과 보건․의료적 특성이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변량 로짓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아보기 위해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를 종속변수로, 인구․사회적 특성과 보건·의료적 특성을 독립변수로 하는 다변량 로짓회귀분석을 실행하였다.
이를 위해 SPSS 12.0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기초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두 집단의 차이는 χ2-test와 t-test를 하였다.
성능/효과
10점 척도를 사용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현재의 건강 상태는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있는 집단에서 평균±표준편차가 7.19±1.72,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없는 집단에서 6.95±1.78로 건강하다고 생각할수록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 높았으며, 이와 같은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00).
관리자·사무종사자 등과 학생의 경우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월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이 높을수록, 본인이나 가족에게 만성 질환이 없는 경우가 있는 경우보다 그리고 건강하다고 생각할수록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는 상대적으로 높았다. 더욱이 성별, 연령, 직업 중 학생 변수,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은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에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사고 경험이나 응급실 이용 유무는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에 대한 유의한 영향 요인도 되지 못하였다.
따라서 Model Ⅲ을 중심으로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인구·사회적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 중 성별(OR: 0.559, p=0.000), 연령(OR: 0.968, p=0.000), 직업 중 학생 변수(OR: 0.639, p=0.010)와, 보건·의료적 변수에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OR: 5.450, p=0.000),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OR: 1.753, p=0.001) 등이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은 성별, 연령, 혼인 상태, 학력, 직업, 월가구소득,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 본인 또는 가족의 만성 질환 여부, 건강 상태 인지도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였다. 또한 성별, 연령, 직업 중 학생 변수,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은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에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도 성별, 혼인 상태, 직업, 심폐소생술 교육의 참가 경험 등에서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하였다, 즉, 남성이 여성보다,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관리자·사무직종사자 등과 학생의 경우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연령, 학력, 월 가구소득,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 본인 또는 가족의 만성 질환 여부, 건강상태 인지도에서도 두 집단 간 차이는 유의하였다.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월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이 높을수록, 본인이나 가족에게 만성 질환이 없는 경우가 있는 경우보다 그리고 건강하다고 생각할수록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는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연령의 경우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있는 집단의 평균±표준편차는 37.8±11.4세인 반면,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없는 집단은 44.2±15.0세로 연령이 낮을수록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높았다.
또한, 본인이나 가족의 만성 질환 여부가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의 유의한 영향 요인은 아니지만 본인이나 가족에게 만성 질환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만성 질환이 없는 집단이 상대적으로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높았다.
본인 또는 가족의 만성 질환, 즉 당뇨병, 고혈압, 중풍․뇌혈관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증, 고지혈증, 결핵, 만성기관지염·폐기종·폐쇄성 폐질환, 천식 등을 기준으로 심폐소생술 수행의지가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을 구분하면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는 각각 131명(20.1%), 522명(79.9%), 만성 질환이 없는 경우는 각각 1,400명(31.4%), 3,061명(68.6%)이었다.
심폐소생술 교육의 참가 경험 여부를 기준으로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을 구분하면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 각각 157명(71.4%), 63명(28.6%)이며, 교육 경험이 없는 사람의 경우는 각각 1,374명(28.1%), 3,520명(71.9%)으로 나타나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높았다.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p=0.
또한 연령, 학력, 월 가구소득,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 본인 또는 가족의 만성 질환 여부, 건강상태 인지도에서도 두 집단 간 차이는 유의하였다.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월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이 높을수록, 본인이나 가족에게 만성 질환이 없는 경우가 있는 경우보다 그리고 건강하다고 생각할수록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는 상대적으로 높았다. 더욱이 성별, 연령, 직업 중 학생 변수,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은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에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월 가구소득의 경우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있는 집단의 평균±표준편차는 236.9±122.6만원인 반면,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없는 집단은 222.2±124.3만원으로 월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도 성별, 혼인 상태, 직업, 심폐소생술 교육의 참가 경험 등에서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가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하였다, 즉, 남성이 여성보다,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관리자·사무직종사자 등과 학생의 경우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Locke 등(1993)과 유사하게 Taniguchi, Omi와 Inaba(2007)는 일본 이시가와(Ishikawa)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고등학교 교사, 응급구조사, 간호사, 의과대학생 등 총 4,423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수생 의지를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성격과 심폐소생술 방법에 따라 설문 조사하였다. 특히 고등학교 교사는 응급상황에 처한 사람이 모르는 사람일 경우 흉부압박만을 하겠다는 답변을 75.2%,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모두 하겠다는 답변은 28.5%, 그리고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이 친지인 경우 흉부압박만을 하겠다는 답변은 87.8%,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모두 하겠다는 답변은 64.5%였으며, 간호사는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이 모르는 사람일 경우 흉부압박만을 하겠다는 답변은 88.9%,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모두 하겠다는 답변은 22.6%, 그리고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이 친지인 경우 흉부압박만을 하겠다는 답변은 96.5%,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모두 하겠다는 답변은 79.6% 등으로 비교적 높은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를 나타냈다.
후속연구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나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 등의 측정 도구가 단순화되어 있다. 둘째, 이 연구는 인천광역시 주민만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된 결과로 전국 자료로 해석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이 높은 만성 질환이나 심정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보건교육 프로그램의 보급도 필요할 것이다.
향후 보건의식행태조사 등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의 지속적 조사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일반인의 태도에 초점을 맞춘 체계적 조사가 동시에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특히 심폐소생술에 대한 태도 등을 평가할 수 신뢰성있는 도구 개발이 선행되어야 하며, 아울러 심폐소생술 수행의 긍정적 동기 요인이나 부정적 장애 요인에 대한 연구도 추후 과제가 될 것이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인천광역시 구(군)별 건강수준 및 보건의식행태조사'(인천광역시·가천의과학대학교, 2005) 결과를 이용하여 인천광역시 주민의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willingness to perform)를 파악하고, 이들의 인구·사회적 특성, 보건·의료적 특성 등을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와 비교 고찰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보건교육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를 제고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역사회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개발에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의 확산과 다양화를 위해 특히 관심을 두어야 하는 주요 집중대상자(target population)의 선정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이 연구에서 이용한 자료는 ‘인천광역시 구(군)별 건강수준 및 보건의식행태조사’ 결과로 심폐소생술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설문문항이 포함되지 못하였다.
향후 보건의식행태조사 등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수행 의지의 지속적 조사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일반인의 태도에 초점을 맞춘 체계적 조사가 동시에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특히 심폐소생술에 대한 태도 등을 평가할 수 신뢰성있는 도구 개발이 선행되어야 하며, 아울러 심폐소생술 수행의 긍정적 동기 요인이나 부정적 장애 요인에 대한 연구도 추후 과제가 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에서 2007년 한 해 동안 순환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우리나라에서 2007년 한 해 동안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고혈압성 질환 등 순환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117.2명으로 전제 사망자수의 23.5%를 차지하였으며, 호흡부전 또는 무호흡의 위험성이 높은 폐렴, 기관지염, 천식 등의 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도 인구 10만 명 당 30.3명에 이르고 있다.
2007년, 우리나라의 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 인구는?
2명으로 전제 사망자수의 23.5%를 차지하였으며, 호흡부전 또는 무호흡의 위험성이 높은 폐렴, 기관지염, 천식 등의 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도 인구 10만 명 당 30.3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뇌혈관 질환과 심장 질환은 암(악성 신생물)에 이어 사망원인 순위 2, 3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데(통계청, 2008.
일반인에 의한 CPR은 응급환자의 생존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더 높일 수 있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White, Sunch와 Hankins, 2005; Caffrey, Willoughby, Pepe와 Becker, 2002)를 바탕으로 여러 나라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의 보급과 확대에 많은 지원과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 대한 심폐소생협회가 AHA Instructor Course를 개설하고, 심폐소생술 지침서를 번역 발간하는 등 체계적인 활동과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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