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culoskeletal disorder (MSD) problems have been increasingly reported in hospital sector but the problems were not addressed with respect to holistic aspects of the target population in Korea. Often, it is required to understand how MSD symptoms are associated with factors such as personal, work e...
Musculoskeletal disorder (MSD) problems have been increasingly reported in hospital sector but the problems were not addressed with respect to holistic aspects of the target population in Korea. Often, it is required to understand how MSD symptoms are associated with factors such as personal, work environmental and psychosocial stressors. To examine features of association between sets of MSD symptoms and the factor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in a university hospital. A 140-item questionnaire was developed and used for collecting information including factors (e.g., job/occupation, task/activity, job stress) and MSD symptoms. A total of 1,091 workers (male 23.7% and female 76.3%) were finally determined for data analyses. Prevalence rate for the whole body was 72% and, among body parts, the highest was 48.7% for the shoulder, followed by 34.6%(the low back), 32.7%(the leg/foot), 27.9%(the neck), 26.7%(the wrist) and 12%(the elbow). The symptom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y job/occupational variable in each of all body parts except the neck. The symptoms were very significantly different by task/activity variables in each of all body parts while those symptom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y psychosocial variables, depending on body part and gender. In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performed for MSD symptoms by body part and each of 3 factors, odds ratio values varied, ranging from 0.7 to 3.3. The controls for reducing the symptoms were discussed on the basis of the findings. The results show that the MSD symptoms can remarkably vary by the factors and, in particular, can be highly differential for the task/activity factor. This study suggests that MSD symptom features be examined by using various factors and then a higher differential factor be primarily utilized for controling MSD symptoms in general industry including hospital settings.
Musculoskeletal disorder (MSD) problems have been increasingly reported in hospital sector but the problems were not addressed with respect to holistic aspects of the target population in Korea. Often, it is required to understand how MSD symptoms are associated with factors such as personal, work environmental and psychosocial stressors. To examine features of association between sets of MSD symptoms and the factor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in a university hospital. A 140-item questionnaire was developed and used for collecting information including factors (e.g., job/occupation, task/activity, job stress) and MSD symptoms. A total of 1,091 workers (male 23.7% and female 76.3%) were finally determined for data analyses. Prevalence rate for the whole body was 72% and, among body parts, the highest was 48.7% for the shoulder, followed by 34.6%(the low back), 32.7%(the leg/foot), 27.9%(the neck), 26.7%(the wrist) and 12%(the elbow). The symptom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y job/occupational variable in each of all body parts except the neck. The symptoms were very significantly different by task/activity variables in each of all body parts while those symptom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y psychosocial variables, depending on body part and gender. In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performed for MSD symptoms by body part and each of 3 factors, odds ratio values varied, ranging from 0.7 to 3.3. The controls for reducing the symptoms were discussed on the basis of the findings. The results show that the MSD symptoms can remarkably vary by the factors and, in particular, can be highly differential for the task/activity factor. This study suggests that MSD symptom features be examined by using various factors and then a higher differential factor be primarily utilized for controling MSD symptoms in general industry including hospital 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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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가설검정은 신체부위별 MSD 증상유무의 분포가 각 변수의 수준(level)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가설검정은 3가지 요인의 변수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실시됐다.
05)을 초과한 변수는 다변량 회귀분석에서 제외되었다.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얻어진 정보는 가설검정에서 사용된 세 가지 요인(13가지 독립변수)을 중심으로 신체부위별 MSD 증상 감소를 위한 관리방안을 모색 코자 했다. 자료 분석은 SAS Windows Ver.
병원근로자를 대상으로 근골격 계질환(musculoskeletal disorders, MSDs) 증상과 요인들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했으며, 근로자의 MSD 감소를 위한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경인지역 한 대학병원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최종 연구대상자 1, 091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본 연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병원근로자의 MSD 증상 실태를 살펴보고 파악된 MSD 문제점을 고찰하여 관리방안을 제시코자 했다. 조사대상 병원근로자(1, 824명) 중 65%가 설문조사에 참여했으며, 최종 연구대상자(1, 091명)의 설문자료를 이용하여 MSD 증상과 3가지 요인(직무/직업요인, 작업/행위요인, 심리사회적요인)간의 관계 특성을 파악한 후 MSD 증상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런 10가지 유형의 직종그룹은 당 협회의 내부 정보교류나 보고서 작성 등 업무에 유용할지 모르나 일반 근로자의 직업을 나타내는 분류변수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대상 병원근로자의 직무/직업을 한국표준직업분류의 대분류에 따라 분류한 후 5개 그룹(수준)으로 결정하여 통계분석에 이용하였는데 이는 국내외 다른 연구결과와의 비교성 (comparability)을 높이고자 한 것이었다. 가설검정에서 MSD 증상을 직무/직업요인에 따라 근로자를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목을 제외한 모든 신체부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 대학병원의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MSD 증상과 요인간의 관계를 파악 코자 하였으며, 병원근로자의 MSD 증상 감소를 위한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했다: 1) 병원근로자의 MSD 증상은 직무/직업요인(job/occupation factor)에 따라 다르다; 2) 병원 근로자의 MSD 증상은 작업/행위요인에 따라 다르다; 3) 병원근로자의 MSD 증상은 심리사회적요인에 따라 다르다.
연구는 병원근로자의 MSD 증상에 관한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연구조사는 경인지역 한 대학병원에 종사하는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대상 근로자는 1, 824명(비정규직 및 협력업체 근로자 포함)이었다.
연구자간 MSD 증상 유병률의 보고 수준이 다른 것은 사용된 설문지와 연구대상이 다를 뿐만 아니라 MSD 증상자의 정의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자주 MSD 증상자가 어떻게 정의되느냐에 따라 연구결과가 과대평가 (overestimation) 또는 과소평가(underestimation) 될 수 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이런 점을 최소화 하고자 했다. 비록 MSD 증상 유병률은 연구자별 보고수준 차이가 있었으나 신체부위별 순위가 유사한 점은 의미가 있으며, 이런 측면에서 본 연구의 증상특성에 관한 정보는 병원근로자의 MSD 증상 실태를 이해하는데 도움 될 것이다.
현장조사는 작업과 업무 실태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MSD 증상의 관리나 예방을 위해 더욱 실제적인 방안을 도출코자 실시했다. 조사는 병원 보건관리팀이 작업상황조사 및 작업 조건조사를 실시하는 동안 병행하여 이루어졌으며, 치과, 핵의학과 중환자실(내과, 외과, 순환기계), 응급의료센터, 및 총무팀 근로자(21명)를 대상으로 면담과 관찰법으로 실시됐다.
가설 설정
3) 병원근로자의 MSD 증상은 심리사회적요인에 따라 다르다.
있다. 특히, 이 영역들은 MSD 위험요인(힘, 반복동작, 부적합자세, 압박/접촉, 진동 등), 작업조건/작업환경요인(업무속도 작업대배치, 작업점높이 등) 그리고 정신물리학 적요인(힘든 정도)을 포함하기 때문에 작업/행위요인 설문 문항을 통해 MSD 증상과 직접 관련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고 가정했다. 본 연구에서 작업/행위요인의 4가지 각 변수와 MSD 증상간의 가설검정 결과 모든 신체부위에서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제안 방법
5.2 세 가지 가설(MSD 증상과 직무/직업요인, 작업/행위요인 또는 심리사회적요인)이 설정됐으며, 신체부위별 MSD 증상과 각 요인에 대해 검정을 실시했다. 직무/직업요인은 목 부위를 제외한 모든 신체부위에서 MSD 증상과 변수 간의 관계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⑦<0.
기술통계는 MSD 증상유무에 따라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요인별 분포율, 지난 12개월간 신체부위별 MSD 증상의 기간유병률(period prevalence rate) 및 증상요인별 분포율 산출을 포함했다. 통계분석은 카이제곱 검정(x2-test)과 회귀분석이 포함됐는데 x2-test는 가설을 검정하기 위해 실시됐고 회귀분석은 MSD 증상의 관리방안 도출을 위한 정보여〕, 상대위험비 크기 순위)를 산출코자 가설검정에 사용된 변수들을 이용하여 실시됐다.
독립변수는 가설검정에서 사용된 13가지 변수뿐 아니라 인구학적요인(성, 연령), 조직적 요인(현재병원근무기간, 평생근속년수) 및 사회경제적요인(학력, 결혼상태, 연봉)까지 포함시켜 다양한 검증에 사용됐다. 회귀분석을 위하여 가설검정에 사용된 독립변수(직무/직업요인 제외)는 저노출그룹(1사분위 및 2사분위)과 고노출그룹(3사 분위 및 4사분위)으로 다시 분류됐으며, 저노출그룹이 기준그룹(reference group)으로 사용됐다.
본 연구에서 3가지 가설이 설정되었으며, MSD 증상과 각 가설요인(직무/직업요인, 작업/행위요인, 심리사회적요인) 과의 검정이 실시됐다. 신체부위별 MSD 증상과 각 요인 간의 카이제곱검정 결과의 유의성 수준은 다양했다.
본 연구의 설문지는 문헌고찰, 전문가회의 및 예비조사를 거쳐 여러 차례 개정됐으며,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예, 용어정의; 문항별 항목 및 내용 타당도검증; 부문 및 문항의 수와 배치순서)을 통해 완성됐다 (Armstrong et al., 1992; Sinclair, 1990). 예비조사는 경인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한 종합병원근로자 14명과 대학병원에서 수련했던 전공의사 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본 연구의 심리사회적 요인은 8개의 변수(7개 영역 및 총점)로 구성되었으며, 각 변수의 수준은 우리나라 전국 일반근로자(12, 631명)를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평가도구의 단축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결정된 4분 위수였다(산업안전보건연구원, 2004). 각 영역별 개인당 점수는 100점 만점의 환산점수로 산출됐고 총점은 각 영역별 환산점수의 평균으로 산출됐다 (박신구와 박정선, 2007; 장세진, 2007).
설문지는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MSD 증상 및 위험요인 특성을 파악코자 할 때 사용되도록 개발됐다. 설문지 문항은 지난 12개월 동안 수행된 업무 전체를 대상으로 응답되도록 했다.
설문지는 연구대상 병원의 63개 각 부서에 배포되어 작성토록 했고 작성된 설문지는 수시로 각 부서 담당자나 병원 내 특정장소에 마련된 수집함에 제출토록 했다. 제출된 설문지는 병원 보건관리팀이 수거하여 임시 보관되면 본 연구조사 팀이 설문지를 연구원 실험실로 가져와 기본적인 검토를 마치고 향후 자료 입력을 위해 보관됐다.
설문지는 크게 5개 부문과 각 부문별 세부문항으로 나누어져 총 140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저】1부문은 직종과 근무상황(8문항)이며, 현재 직종, 근무부서, 근무기간 및 평생근속년수 문항이 포함되었고 고용형태, 근무형태, 하루 휴식 시간 등 현재 근무조건에 관한 문항이 포함되었다.
제한된 연구인력과 시간으로 많은 병원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구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연구대상 근로자는 응답된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라 직무/직업요인 수준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응답된 자료 중 일부 직무/직업요인 정보는 표준용어로 작성되지 않아 분류과정에서 분류오류(misclassification)가 잠재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대분류가 5개 수준으로 구분되어 결정됐다(통계청, 2000). 연구대상자는 제출된 설문지의 응답 정보여], 직종 및 부서)를 이용하여 한국표준직업분류의 분류기준 및 원칙에 따라 각 수준으로 분류됐다. 분류과정에서 직종이나 부서 명칭이 불명확할 경우에는 연구대상 병원의 보건관리팀 또는 노무팀의 확인을 받았으며, 분류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문헌고찰을 통해 결정했다(통계청, 2000; 노동부 중앙고용정보관리소, 1998).
미치는 정도는 다양했다. 연구자료 분석은 성과 연령에 대해 보정(adjusting)함으로써 혼라효과(confounding effect)나 변동효과(modification effect)를 제거코자 했다. 직무/직업요인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자료입력은 한 전문 업체가 실시했다. 자료입력을 위한 지침을 제정하여 입력 절차와 주의사항을 정했으며, 입력 중간자료를 통계 프로그램으로 작동시키면서 입력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 했다.
저】2부문은 산업안전보건연구원(1997) 보고서에 있는 증상설문지를 바탕으로 일부 문항을 변경하거나 새롭게 추가하여 사용했다. MSD 증상에 관한 문항은 신체부위별(목, 어깨, 팔/팔꿈치, 손목/손/손가락, 허리, 다리/발) 11문항씩 총 66문항이었다.
조사는 병원 보건관리팀이 작업상황조사 및 작업 조건조사를 실시하는 동안 병행하여 이루어졌으며, 치과, 핵의학과 중환자실(내과, 외과, 순환기계), 응급의료센터, 및 총무팀 근로자(21명)를 대상으로 면담과 관찰법으로 실시됐다. 조사내용은 설문조사와 관련된 사항을 중심으로 주요 작업상황, 작업공간 배치, 장비 또는 도구사용, MSD 위험요인 파악 등이 포함됐다.
조사는 병원 보건관리팀이 작업상황조사 및 작업 조건조사를 실시하는 동안 병행하여 이루어졌으며, 치과, 핵의학과 중환자실(내과, 외과, 순환기계), 응급의료센터, 및 총무팀 근로자(21명)를 대상으로 면담과 관찰법으로 실시됐다. 조사내용은 설문조사와 관련된 사항을 중심으로 주요 작업상황, 작업공간 배치, 장비 또는 도구사용, MSD 위험요인 파악 등이 포함됐다.
했다. 조사대상 병원근로자(1, 824명) 중 65%가 설문조사에 참여했으며, 최종 연구대상자(1, 091명)의 설문자료를 이용하여 MSD 증상과 3가지 요인(직무/직업요인, 작업/행위요인, 심리사회적요인)간의 관계 특성을 파악한 후 MSD 증상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회귀분석은 MSD 증상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변수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자 했으며, 종속변수는 MSD 증상유무이었다. 독립변수는 가설검정에서 사용된 13가지 변수뿐 아니라 인구학적요인(성, 연령), 조직적 요인(현재병원근무기간, 평생근속년수) 및 사회경제적요인(학력, 결혼상태, 연봉)까지 포함시켜 다양한 검증에 사용됐다.
대상 데이터
경인지역 한 대학병원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최종 연구대상자 1, 091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연구조사는 경인지역 한 대학병원에 종사하는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대상 근로자는 1, 824명(비정규직 및 협력업체 근로자 포함)이었다. 본 연구조사는 당 병원이 실시하는 '2007 근골격계부담작업 관련 유해요인조사(작업상황조사, 작업조건조사, 설문조사)' 중 설문조사였다.
설문지 문항은 지난 12개월 동안 수행된 업무 전체를 대상으로 응답되도록 했다.
이루어졌다. 연구조사는 경인지역 한 대학병원에 종사하는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대상 근로자는 1, 824명(비정규직 및 협력업체 근로자 포함)이었다. 본 연구조사는 당 병원이 실시하는 '2007 근골격계부담작업 관련 유해요인조사(작업상황조사, 작업조건조사, 설문조사)' 중 설문조사였다.
, 1992; Sinclair, 1990). 예비조사는 경인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한 종합병원근로자 14명과 대학병원에서 수련했던 전공의사 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근로자. 최종 연구대상자는 총 1, 091명이었으며, 남자 258명(23.7%), 여자 833명(76.3%)이었다. 남녀 각각 평균 연령은 35.
데이터처리
기술통계는 MSD 증상유무에 따라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요인별 분포율, 지난 12개월간 신체부위별 MSD 증상의 기간유병률(period prevalence rate) 및 증상요인별 분포율 산출을 포함했다. 통계분석은 카이제곱 검정(x2-test)과 회귀분석이 포함됐는데 x2-test는 가설을 검정하기 위해 실시됐고 회귀분석은 MSD 증상의 관리방안 도출을 위한 정보여〕, 상대위험비 크기 순위)를 산출코자 가설검정에 사용된 변수들을 이용하여 실시됐다.
나머지 독립변수들은 각 변수의 수준을 고려하여 기준그룹이 결정되었는데 예를 들어 직무/직업요인변수는 관리자, 성은 남성 그리고 연령은 '20~<30세'가 기준그룹으로 결정되었다. 회귀분석은 단변량 및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univariate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으로 실시됐으며, 다변량 회귀분석은 후향제거방식(backward 이imination procedure)을 이용했다(Kleinbaum et al., 1998). 분석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단변량 회귀분석에서 일정한 유의성 수준(0.
이론/모형
12개 문항은 업무속도, 육체적 노력 정도, 단순 또는 복합작업 구성 정도, 작업대 배치, 활동 공간, 작업대표면/작업점 높이의 적합정도, 작업환경조건(예, 작업대/의자 높이)과 신체와의 부합 정도를 포함했다. 각 응답자는 4가지 선택사항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중 하나를 응답토록했다; (3) '작업부하' 영역은 응답자의 업무 중 MSD 증상의 발생 또는 잠재성과 관련된 가장 대표적인 작업을 대상으로 했을 때 느낀 힘든 정도를 파악하는 1개 문항이었으며, 전신측정용 Borg 스케일(Borg's ratings of perceived exertion scale)을 사용했다(Borg, 1990). 각 응답자는 Borg 스케일 6~20(예, '6 = 힘든 정도 없음', '9 = 매우 가벼운 수준', '13 = 중간', '17 = 매우 힘듬', '20 = 최대 힘듬') 중 하나를선택토록 했다.
Miranda 등(2007)은 MSD 증상을 사전에 경험했더라도 몇 년 지나면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며, 과거의 기억은 현재 증상에 의해 강하게 영향을 받는다고 했다. 본 연구에서는 응답 날짜를 기준으로 지난 12개월 기간 동안 경험한 증상에 한하여 응답토록 했으며, 이런 방법은 연구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UML, 2007; 조권한, 2003; Malkin and McGlothlin, 2000).
5.3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전체적으로 직무/직업요인 변수는 MSD 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작업/행위요인 변수(작업유형/환경, 작업부하 및 작업/행위요인총점)와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보상 부적절 및 직장문화)는 MSD 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5.4.2 가설검정 결과 신체부위별 MSD 증상은 요인별로 통계적 유의성 수준이 다양했다. MSD 증상을 직무/직업요인에 따라 근로자를 구분했을 때 목 부위를 제외한 신체 부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5.4.3 다변량 회귀분석에서 작업/행위요인이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신체의 부위 및 수가 달랐으며, 높은 상대위험비(즉, OR > 2인 경우)가 어깨와 허리를 제외한 신체 부위에서 나타나 다른 두 요인보다 변별력이 더 큼을 시사했다. 그러므로 병원근로자를 대상으로 MSD 증상 감소를 위한 예방 관리를 하고자 할 경우에 작업/행위요인을 우선적으로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MSD 증상 분포는 근로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분석되었는데 증상유무에 따라 성별, 연령, 결혼상태, 교육수준 및 연 수입의 수준별 분포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현재 병원 근무 기간 및 평생근속연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성별 등 5개 변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난 것은 연구대상자들이 증상유무에 따라 변수 수준별 분포에 차이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MSD 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작업/행위요인에 따라 근로자그룹을 분류하고 위험그룹을 우선으로 하여 인간공학적 예방관리를 취할 경우 신체 어느 부위에서든지 MSD 증상 감소효과가 클 것이라 본다. MSD 증상과 직무 스트레스 요인 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경우는 비율적으로 저조했으나 성별차이가 있었으며, 일부 직무 스트레스 요인이 여성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높았다. 그러므로 직무 스트레스 수준과 영향 특성을 파악하되 여성 근로자에게 영향을 크게 미치는 직무스트레스 요인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MSD 증상 예방관리를 계획하거나 개선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직무/직업요인에 따라 인간공학적 예방관리를 실시할 경우 대부분의 신체부위에서 MSD 증상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MSD 증상은 작업/행위요인에 대해 모든 신체 부위에서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 그러므로 MSD 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작업/행위요인에 따라 근로자그룹을 분류하고 위험그룹을 우선으로 하여 인간공학적 예방관리를 취할 경우 신체 어느 부위에서든지 MSD 증상 감소효과가 클 것이라 본다.
2 가설검정 결과 신체부위별 MSD 증상은 요인별로 통계적 유의성 수준이 다양했다. MSD 증상을 직무/직업요인에 따라 근로자를 구분했을 때 목 부위를 제외한 신체 부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런 측면에서 직무/직업요인에 따라 인간공학적 예방관리를 실시할 경우 대부분의 신체부위에서 MSD 증상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대상 병원근로자의 직무/직업을 한국표준직업분류의 대분류에 따라 분류한 후 5개 그룹(수준)으로 결정하여 통계분석에 이용하였는데 이는 국내외 다른 연구결과와의 비교성 (comparability)을 높이고자 한 것이었다. 가설검정에서 MSD 증상을 직무/직업요인에 따라 근로자를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목을 제외한 모든 신체부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직무/직업요인에 따라 적절한 인간 공학적 예방관리(인간공학적 노출평가, MSD 예방관리프로그램 실시, 인간공학적 작업환경 개선, MSD 예방 교육 등)를 실시할 경우 목을 제외한 신체부위의 MSD 증상이감소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병원근로자의 MSD 증상 유병률은 신체부위에 따라 다르며, MSD 증상은 직무/직업요인, 작업/행위요인 및 심리사회적요인의 각각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 가지 요인이 MSD 증상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때 작업/행위요인은 상대적으로 변별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들과 MSD 증상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비율이 저조했으나 여자 근로자는 상기 4가지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에 높게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자 근로자보다 여자근로자가 더 다양하고 복합적인 직무스트레스요인에 노출되었으며, 더 다양한 신체부위에서 MSD 증상들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측면에서 병원근로자는 남녀를 구분하여 직무스트레스 수준과 각 영역별 영향 특성을 파악하되 상기 영역들을 우선 적용하여 MSD 증상 예방 관리를 계획하거나 개선활동(intervention)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이 영역들은 MSD 위험요인(힘, 반복동작, 부적합자세, 압박/접촉, 진동 등), 작업조건/작업환경요인(업무속도 작업대배치, 작업점높이 등) 그리고 정신물리학 적요인(힘든 정도)을 포함하기 때문에 작업/행위요인 설문 문항을 통해 MSD 증상과 직접 관련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고 가정했다. 본 연구에서 작업/행위요인의 4가지 각 변수와 MSD 증상간의 가설검정 결과 모든 신체부위에서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병원근로자가 MSD 요인 중 물리적 또는 정신 물리학적 요인에 노출되고 있는 실태를 반영해줌과 동시에 MSD 증상에 관한 연구에서 차지하는 작업/행위요인의 중요성을 나타내 주고 있다.
비록 일부 부서였지만 현장조사 대상 부서의 근로자들은 MSD 위험요인 중 주로 부적합자세, 반복동작 및 무리한 힘에 노출되어 어깨 또는 허리부위의 MSD 증상 발생 위험성이 클 것으로 관찰되었다. 특히 환자를 직접 다루는 근로자(예, 중환자실 및 응급의료센터 간호사, 핵의학과 방사선사)는 공통적으로 무리한힘, 부적합자세, 반복동작 또는 이들의 복합적 요인에 동시에 노출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직무요구는 전신, 허리 및 다리/발 부위에서 매우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직무자율성결여', '관계갈등 및 '보상부적절'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비록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들과 MSD 증상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비율이 저조했으나 여자 근로자는 상기 4가지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에 높게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자 근로자보다 여자근로자가 더 다양하고 복합적인 직무스트레스요인에 노출되었으며, 더 다양한 신체부위에서 MSD 증상들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라 응답자 수와 분포가 다양하게 달랐다. 성별 분포에서 MSD 증상이 있는 근로자는 전체 연구대상자의 72%(785명)였으며, MSD 증상이 없는 근로자의 분포와 달리 증상이 있는 근로자에서 여성 근로자가 83.4%로 높게 분포했다. 연령은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20대에서 가장 높은 분포를 나타냈고 현재병원 근무기간과 평생근속년수는 '1~<5년'이 가장 높았다.
신체부위별 MSD 증상유무와 각 요인에 대한 통계적 검정 결과의 유의성 수준은 와 같았다.
연구대상 근로자의 전신 MSD 증상유병률은 72%였다. 신체부위별 증상 유병률은 어깨부위 (48.7%)에서 가장 높았고 허리(34.6%), 다리/발(32.7%), 목(27.9%), 손목/손/손가락 (26.7%), 팔꿈치(12%) 순이었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증상 유병률의 수준은 다른 연구 결과와 유사하거나 약간 높았다.
이런 점은 병원근로자의 MSD 증상 감소를 위한 예방 관리에서 작업/행위요인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앞에서 제시한 의견을 지지하는 것이다. 심리사회적 요인 중 보상부적절 변수는 목, 손목/손/손가락 및 허리 MSD 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고 직장문화 변수는 목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다. 직장문화 변수와 달리 보상부적절 변수는 목 MSD 증상에 비례하여 영향을 미쳤으며, 손목/손/손가락과 허리부위 증상에도 비례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3%로 여자 근로자가 3배를 초과하여 설문조사에 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 근로자의 전신 MSD 증상유병률은 72%였다. 신체부위별 증상 유병률은 어깨부위 (48.
나타났다. 이들 세 가지 요인이 MSD 증상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때 작업/행위요인은 상대적으로 변별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병원산업을 포함한 일반산업 근로자의 MSD 증상 감소를 위한 관리방안은 이들 세 가지 요인을 포함한 여러가지 요인을 활용하되 MSD 증상에 미치는 영향과 변별력이 큰 요인을 찾아서 우선 활용하는 방안이 중요하다.
일반적 특성 중 성, 연령, 교육수준 및 연수입의 수준별 MSD 증상유무의 분포는 매우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⑦<0.001), 결혼상태의 수준별 분포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水0.05). 그러나 현재병원 근무기간과 평생근속년수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001). 작업 /행위요인의 4가지 변수(작업시간빈도, 작업유형/환경, 작업부하 및 작업/행위요인총점)는 모든 신체부위에서 MSD 증상과 변수간의 관계가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0.001). 직무스트레스요인에서 MSD 증상과 변수 간의 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비율은 전체 경우의 수(56개)에서 남자는 9%, 여자는 32%로 저조하게 나타났다.
직무/직업요인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작업/행위요인에 해당되는 작업유형/환경, 작업부하 및 작업/행위요인 총점 변수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신체부위 종류 및 수가 달랐으며, 일정한 수준이상(예, 2.0)의 OR이 어깨와 허리를 제외한 신체부위 전체에서 나타났다. 이런 점은 이들 변수에 노출되는 고노출그룹 근로자의 해당 신체부위들은 저 노출 그룹(기준그룹) 근로자보다 MSD 증상 발생 위험이 2배 이상으로 높았음을 나타냈으며, 작업/행위요인 변수는 다른 변수(직무/직업 및 심리사회적 요인)보다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더 클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전체적으로 직무/직업요인은 MSD 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3 개의 작업/행위요인 변수(작업유형/환경, 작업부하 및 작업 /행위요인총점)와 2개의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보상 부적절 및 직장문화)는 MSD 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유형/환경, 작업부하, 작업행위요인총점 및 보상 부적절 변수는 적어도 3가지 신체부위에서 MSD 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표 3>은 신체부위별 MSD 증상 유병률과 증상 특성별 분포를 보여주고 있다. 전신 MSD 증상 유병률은 72.0%였으며, 신체부위별 MSD 증상 유병률은 48.7%(어깨), 34.6% (허리), 32.7%(다리/발), 27.9%(목), 26.7%(손목/손/손가락), 12.0%(팔꿈치) 순으로 나타났다.
<표 5>와 같았다. 전체적으로 직무/직업요인은 MSD 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3 개의 작업/행위요인 변수(작업유형/환경, 작업부하 및 작업 /행위요인총점)와 2개의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보상 부적절 및 직장문화)는 MSD 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유형/환경, 작업부하, 작업행위요인총점 및 보상 부적절 변수는 적어도 3가지 신체부위에서 MSD 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병원근로자를 대상으로 MSD 증상 감소를 위한 예방 관리를 하고자 할 경우에 작업/행위요인을 우선적으로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보상 부적절)는 목, 손목/손/손가락 및 허리 MSD 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직무/직업요인 변수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MSD 증상 관리대상 요인을 결정하기 위한 우선순위 선정에서 이들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001). 직무스트레스요인에서 MSD 증상과 변수 간의 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비율은 전체 경우의 수(56개)에서 남자는 9%, 여자는 32%로 저조하게 나타났다.
심리사회적 요인 중 보상부적절 변수는 목, 손목/손/손가락 및 허리 MSD 증상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고 직장문화 변수는 목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다. 직장문화 변수와 달리 보상부적절 변수는 목 MSD 증상에 비례하여 영향을 미쳤으며, 손목/손/손가락과 허리부위 증상에도 비례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MSD 증상 예방관리를 할 경우에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들의 그러한 특성을 고려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최종 연구대상자 총 1, 091명의 일반적 특성별 MSD 증상 유무의 분포는 와 같았다.
여자의 경우 남자보다 더 많은 신체부위에서 각 변수와 증상간의 관계가 유의하게 차이를 보였다. 특히, '직무요구는 전신, 허리 및 다리/발 부위에서 매우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직무자율성결여', '관계갈등 및 '보상부적절'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비록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들과 MSD 증상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비율이 저조했으나 여자 근로자는 상기 4가지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에 높게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직장문화 변수와 달리 보상부적절 변수는 목 MSD 증상에 비례하여 영향을 미쳤으며, 손목/손/손가락과 허리부위 증상에도 비례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MSD 증상 예방관리를 할 경우에 직무스트레스요인 변수들의 그러한 특성을 고려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자주 MSD 증상자가 어떻게 정의되느냐에 따라 연구결과가 과대평가 (overestimation) 또는 과소평가(underestimation) 될 수 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이런 점을 최소화 하고자 했다. 비록 MSD 증상 유병률은 연구자별 보고수준 차이가 있었으나 신체부위별 순위가 유사한 점은 의미가 있으며, 이런 측면에서 본 연구의 증상특성에 관한 정보는 병원근로자의 MSD 증상 실태를 이해하는데 도움 될 것이다.
제출된 설문지는 병원 보건관리팀이 수거하여 임시 보관되면 본 연구조사 팀이 설문지를 연구원 실험실로 가져와 기본적인 검토를 마치고 향후 자료 입력을 위해 보관됐다. 자료입력은 한 전문 업체가 실시했다.
병원 전체를 대표한다고 볼 수 없다. 제한된 연구인력과 시간으로 많은 병원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구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연구대상 근로자는 응답된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라 직무/직업요인 수준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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