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시력의 불편함을 느껴 내원한 최초 안경착용자의 연령별 방문자 수, 시력 분포, 굴절이상, 난시, 양안 굴절부등에 관해 조사하였다. 방법: 2003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안과에 내원한 3~15세 중에서 안경 처방을 받기 위해 처음 방문한 남자 509명, 여자 499명을 대상으로 자동굴절검사와 나안시력 검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최초 안경착용자는 3세부터 시작하여 8~9세에 가장 많았고, 시력은 0.5~0.7일 때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굴절이상은 8세에서 20.4%로 가장 많았고, 굴절이상 중 남자의 근시안은 92.2%, 원시안은 5.2%였고, 여자의 근시안은 91.9%, 원시안은 5.1%였다. 등가구면 굴절력은 S-1.50${\pm}$1.10D이며, 정도별 분포는 경도근시가 62.3%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난시는 직난시가 44.6%로 가장 많았고, 난시량이 1.00D 이하가 75%로 많았다. 단성난시의 경우는 난시량이 C-1.37${\pm}$1.01D 정도일 때 안경을 필요로 했으며, C-0.50D일 때가 20%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2.00D 이상의 굴절부등시는 전체대상자의 2.3%로 나타났다. 결론: 최초 안경 착용할 때의 시력은 0.5~0.7, 등가구면 굴절력은 S-1.50${\pm}$1.10D, 단난시량은 C-1.37${\pm}$1.01D이다.
목적: 시력의 불편함을 느껴 내원한 최초 안경착용자의 연령별 방문자 수, 시력 분포, 굴절이상, 난시, 양안 굴절부등에 관해 조사하였다. 방법: 2003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안과에 내원한 3~15세 중에서 안경 처방을 받기 위해 처음 방문한 남자 509명, 여자 499명을 대상으로 자동굴절검사와 나안시력 검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최초 안경착용자는 3세부터 시작하여 8~9세에 가장 많았고, 시력은 0.5~0.7일 때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굴절이상은 8세에서 20.4%로 가장 많았고, 굴절이상 중 남자의 근시안은 92.2%, 원시안은 5.2%였고, 여자의 근시안은 91.9%, 원시안은 5.1%였다. 등가구면 굴절력은 S-1.50${\pm}$1.10D이며, 정도별 분포는 경도근시가 62.3%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난시는 직난시가 44.6%로 가장 많았고, 난시량이 1.00D 이하가 75%로 많았다. 단성난시의 경우는 난시량이 C-1.37${\pm}$1.01D 정도일 때 안경을 필요로 했으며, C-0.50D일 때가 20%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2.00D 이상의 굴절부등시는 전체대상자의 2.3%로 나타났다. 결론: 최초 안경 착용할 때의 시력은 0.5~0.7, 등가구면 굴절력은 S-1.50${\pm}$1.10D, 단난시량은 C-1.37${\pm}$1.01D이다.
Purpose: This study is to survey that uncomfortable feeling of visual acuity in the first wearing glasses, the number of visiting in age, above vision ranging and refractive errors, astigmatism, and anisometropia. Methods: Automatic refraction and naked visual acuity test executed to receive prescri...
Purpose: This study is to survey that uncomfortable feeling of visual acuity in the first wearing glasses, the number of visiting in age, above vision ranging and refractive errors, astigmatism, and anisometropia. Methods: Automatic refraction and naked visual acuity test executed to receive prescription glasses that the man 509 and women's 499 people visited for the first time, among 3~15 years old who visited an ophthalmoiogical hospital, from January to December, 2003. Results: The first wearing glasses started 3 years old and the most cases was 8~9 years old when they were visited visual acuity 0.5 to 0.7 in most cases. Refractive errors appeared 8 years old and its most plentifully with 20.4%, 92.2% was myopia and 5.2% was hyperopia for the man. Also cases of women was 91.9% for myopia and 5.1% for the hyperopia. Spherical equivalent power was S-1.50${\pm}$1.10D and appeared 62.3% for the low myopia. Astigmatism was appeared 44.6% for the with the rule astigmatism and 75% was cylinder power lower than 1.00D. Cases of simple astigmatism need to glass when was cylinder power C-1.37${\pm}$1.01D, and C-0.50D appeared most distribution. More than 2.00D anisometropia appeared 2.3% for the whole subjective. Conclusions: Of the first wearing glasses visual acuity is 0.5~0.7, spherical equivalent power is S-1.50${\pm}$1.10D, cylinder power of simple astigmatism is C-1.37${\pm}$1.01D.
Purpose: This study is to survey that uncomfortable feeling of visual acuity in the first wearing glasses, the number of visiting in age, above vision ranging and refractive errors, astigmatism, and anisometropia. Methods: Automatic refraction and naked visual acuity test executed to receive prescription glasses that the man 509 and women's 499 people visited for the first time, among 3~15 years old who visited an ophthalmoiogical hospital, from January to December, 2003. Results: The first wearing glasses started 3 years old and the most cases was 8~9 years old when they were visited visual acuity 0.5 to 0.7 in most cases. Refractive errors appeared 8 years old and its most plentifully with 20.4%, 92.2% was myopia and 5.2% was hyperopia for the man. Also cases of women was 91.9% for myopia and 5.1% for the hyperopia. Spherical equivalent power was S-1.50${\pm}$1.10D and appeared 62.3% for the low myopia. Astigmatism was appeared 44.6% for the with the rule astigmatism and 75% was cylinder power lower than 1.00D. Cases of simple astigmatism need to glass when was cylinder power C-1.37${\pm}$1.01D, and C-0.50D appeared most distribution. More than 2.00D anisometropia appeared 2.3% for the whole subjective. Conclusions: Of the first wearing glasses visual acuity is 0.5~0.7, spherical equivalent power is S-1.50${\pm}$1.10D, cylinder power of simple astigmatism is C-1.37${\pm}$1.0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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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자각적 굴절검사는 타각적 굴절검사 값을 기초로 시험렌즈세트와 한천석시력표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구면정밀검사는 적녹검사와 구면 ±0.25D 검사를 하여 측정된 값으로 안경처방을 하였다. 이렇게 처방된 결과를 이용하여 최초 안경착용자의 굴절이상 상태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굴절이상을 느끼고 처음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굴절이상 종류, 굴절이상 정도, 난시, 양안 굴절 부 등에 대해 비교 분석하였다.
25D 검사를 하여 측정된 값으로 안경처방을 하였다. 이렇게 처방된 결과를 이용하여 최초 안경착용자의 굴절이상 상태를 분석하였다.
타각적 굴절 검사는 자동굴절 검사기를 사용하여 3번 이상 측정하였으며 반복검사 후 나오는 표준값을 타각적 굴절검사 값으로 하였다. 자각적 굴절검사는 타각적 굴절검사 값을 기초로 시험렌즈세트와 한천석시력표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구면정밀검사는 적녹검사와 구면 ±0.
조절마비제를 점안하기 전에 먼저 자동굴절검사 (NIDEK ARK-700A) 와 나안시력 검사를 시행한 후, 5분 간격으로 싸이클로질을 2회 점안하였다. 첫 점안으로부터 약 30분 후 펜라이트로 동공반사가 없음을 보아 조절마비 상태를 확인하고 이 상태에서 다시 타각적굴절검사를 시행하였다.
싸이클로질을 2회 점안하였다. 첫 점안으로부터 약 30분 후 펜라이트로 동공반사가 없음을 보아 조절마비 상태를 확인하고 이 상태에서 다시 타각적굴절검사를 시행하였다. 타각적 굴절 검사는 자동굴절 검사기를 사용하여 3번 이상 측정하였으며 반복검사 후 나오는 표준값을 타각적 굴절검사 값으로 하였다.
첫 점안으로부터 약 30분 후 펜라이트로 동공반사가 없음을 보아 조절마비 상태를 확인하고 이 상태에서 다시 타각적굴절검사를 시행하였다. 타각적 굴절 검사는 자동굴절 검사기를 사용하여 3번 이상 측정하였으며 반복검사 후 나오는 표준값을 타각적 굴절검사 값으로 하였다. 자각적 굴절검사는 타각적 굴절검사 값을 기초로 시험렌즈세트와 한천석시력표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3년 1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일산에 위치 한 안과에 외래로 처음 내원한 사람들(3세~15세) 중 사시 .약시 및 굴절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타 안질환이 있는 경우는 제외하고 단순히 안경처방만을 위해 방문한 남자 509명, 여자 499명을 대상으로 현성굴절검사 (M.
.약시 및 굴절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타 안질환이 있는 경우는 제외하고 단순히 안경처방만을 위해 방문한 남자 509명, 여자 499명을 대상으로 현성굴절검사 (M.R) 와 조절마비 굴절검사 (C.R) 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굴절이상을 느끼고 내원한 남자 509명, 여자 4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기 방문자는 3세부터 시작하여 점점 증가하여 8~9세에 급격히 증가하였고, 시력이 0.5~0.7일 때 최초 안경 착용을 위해 방문하였다.
2. 굴절이상의 분포와 연령과의 관계를 보면 8세에서 20.4%로 가장 많았다.
3. 굴절이상 중에서 남자의 근시안은 92.2%, 원시안은 5.2%였고, 여자의 근시안은 91.9%, 원시안은 5.1%였다. 4.
1%였다. 4. 최초 안경착용자의 등가구면 굴절력은 S-1.50±1.10D 이며, 굴절이상도는 경도근시(62.3%), 중도근시(29.3%), 고도근시(0.5%)였고, 경도원시(4.5%), 중도원시(0.6%)를 보였다.
5. 난시를 종류별로 보면 직난시 44.6%, 도난시 30.3%, 사난시 25.1%의 분포를 나타냈다.
00D 이상이 9%이었다. 7. 단성난시 의 경우는 난시량이 C-1.37±1.01D 정도일 때 안경을 필요로 했으며, C-0.50D 일 때가 20%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8. 양안 굴절부둥시에서 동종 부둥시는 96.6%, 이종 부둥시는 0.4%이고, 2.00D 이상의 굴절부둥시는 2.3%를 보였다.
결과 남자의 경우는 근시안은 939안(92.2%), 원시안은 53 안(5.2%), 정시는 26안(2.6%)으로 나타났으며, 여자의 경우는 근시안은 917안(91.9%), 원시안은 51안(5.1%), 정시는 30안(3.0%)으로 조사되었다 (Fig. 3).
난시만을 가진 대상자 75안을 대상으로 최초 안경 착용자의 난시 량을 분석해 보면 C-1.37±1.01D 이며, C-0.50D 일 때가 15안으로 2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Fig. 6).
본 연구와 비교할 때 근시성 굴절이상은 연령이 많이 낮아졌고, 원시성 굴절이상은 3~5세에 높고 6세부터는 감소함을 보여 안구 크기가 성인에 다다르는 14세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연령이 어릴 때부터 TV 및 컴퓨터 등을 통해 눈이 많이 노출되어 시력저하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6%를 나타냈다. 성별 굴절이상도 분포를 보면 경도근시에서 여자가 7% 높은 반면, 중도근시에서는 남자가 6.4% 높게 조사되었다 (Fig. 4). 본 연구와 비슷한 연령대의 보고를 보면, 이(2001) 등은 근시안 중 경도근시 36.
아짐에 따라 근시성 굴절이상은 점차 증가하고 원시성 굴절이상은 감소하였다 (Table 1).
최초 안경착용자의 등가구면 굴절력은 S-1.50±1.10D 이며, 굴절력 분포는 전체 근시안 중 경도근시는 62.3%, 중도 근시는 29.3%, 고도근시는 0.5%를 나타냈고, 원시안의 경우는 경도원시가 4.5%, 중도원시가 0.6%를 나타냈다. 성별 굴절이상도 분포를 보면 경도근시에서 여자가 7% 높은 반면, 중도근시에서는 남자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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