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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상하악 전치부 및 소구치 부위에서 발치 후 즉시 식립된 USII와 SSII 오스템 임프란트의 생존율 및 성공율과 이와 관련된 인자들을 평가하고자 6개 병원에서 시행된 임프란트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평가하였다.
- 본 연구는 상하악 전치부 및 소구치 부위에서 발치 후 즉시 식립된 오스템 USII 임프란트와 SSII 임프란트의 생존율 및 성공율과 이와 관련된 인자들을 평가하고자 6개 병원에서 시행된 임프란트를 이용하여 후향적으로 시행되었으며 ,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 특히 최근에는 발치 후 즉시 임프란트를 매식하는 즉시식립 임프란트가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추적조사도 다양한 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卜 1이. 본 연구에서는 상악과 하악의 전치부 및 소구치부에 발치 즉시 오스템 임프란트를 매식한 경우에 대해5개 기관이 참여 하여 후향적 으로 추적 조사하였다.
제안 방법
- 25개의 USII에서 골이식을 시행하였으며 , 이식골은 이종 골(13개)과 동종골(12개)을 주로 사용하였다. 차단막은 비흡수성 막을 14개의 임프란트에서, 7개의 임프란트 흡수 성막을 사용하였다.
- 차단막은 비흡수성 막을 14개의 임프란트에서, 7개의 임프란트 흡수 성막을 사용하였다. 6개의 SSII에서는 5례에서 이종골을 이용하였으며, 비흡수성막과 흡수성 막이 각각 2례씩 사용되었다(Table 9).
- 매식 후 임프란트 주변의 골이식 유무와 매식 후 추적조사 기간 중 치조정의 골소실을 방사선사진에서 측정하였다. 골 소실량은 추적조사기간 중 측정된 임프란트 상단에서 치조정까지 높이와 매식직후 측정된 임프란트 상단에서 치조정까지의 차이를 계산하였다. 치은지수는 1964년 Loe와 Silness(3)의 방법에 따라 정상치은은 0, 약간의 색조 변화와 부종이 있으면서 출혈이 없으면 1, 발적, 부종이 있으면서 출혈이 있으면 2, 그리고 심한 발적, 부종 및 궤양이 있으면서 자발적 출혈을 하면 3으로 하였다.
- 매식부위의 골질은 분류에 따라 type 1 ~ type 4로 구분하였다. 구강위생 상태는 양호, 중등도 및 불량 3단계로 구분하였다. 매식 후 임프란트 주변의 골이식 유무와 매식 후 추적조사 기간 중 치조정의 골소실을 방사선사진에서 측정하였다.
- 구강위생 상태는 양호, 중등도 및 불량 3단계로 구분하였다. 매식 후 임프란트 주변의 골이식 유무와 매식 후 추적조사 기간 중 치조정의 골소실을 방사선사진에서 측정하였다. 골 소실량은 추적조사기간 중 측정된 임프란트 상단에서 치조정까지 높이와 매식직후 측정된 임프란트 상단에서 치조정까지의 차이를 계산하였다.
- 발치원인은 외상, 치주질환, 치근단질환 및 치아우식증으로 구분하였고, 임프란트는 사용된 종류에 따라 USII와 SSII로, 길이 및 직경은 제품의 규격을 따라 구분하였다. 매식방법은 드릴링만 시행하거나 osteotome 만으로 매식한 경우와 드릴링과 osteotome을 병행해서 매식한 경우로 분류하였다. 수술횟수는 2차 수술의 필요여부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하였다.
- 등을 선정하였다. 발치원인은 외상, 치주질환, 치근단질환 및 치아우식증으로 구분하였고, 임프란트는 사용된 종류에 따라 USII와 SSII로, 길이 및 직경은 제품의 규격을 따라 구분하였다. 매식방법은 드릴링만 시행하거나 osteotome 만으로 매식한 경우와 드릴링과 osteotome을 병행해서 매식한 경우로 분류하였다.
- 2 mm 이하인 경우로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조사항목들의 종류와 기준이 포함된 work 아ieet를 제작하여 각 조사자를 학습시킨 후 정보를 기록하도록 하였다. USII와 SSII의 변연골소실, 치은염증지수, 치태지수 및 부착치은에 대한 평균의 차이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SPSS 12.
- 치태지수는 1964년 Silness와 Loee의 방법에 따라 치은변연에 치태가 없으면 0, 치태가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치은변연에서 탐침에 묻어나오는 정도면 1, 치태가 치주낭이나 치은 및 치면에서 관찰되면 2, 그리고 치주낭이나 치은 및 치면에 심하게 침착되어 있으면 3으로 하였다. 부착치은은 점막치은 경계부에서 치아 중심부의 변연치은까지 치주탐침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 수술횟수는 2차 수술의 필요여부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하였다. 사회적 습관은 술 전과 술후 흡연과 임프란트 치료 후 음주유무로 나누어 기록하였다. 매식부의 위치는 치아의 위치로 구분하였고, 매식부 주변의 치아의 유무에 따라 세분하였다.
- 조사항목으로는 환자의 성별 및 연령 , 기저질환의 유무 및 종류, 발치원인, 매식된 임프란트의 종류, 길이 및 직경, 매식 방법 및 수술횟수, 음주 및 흡연, 매식부위의 위치, 무치악 상태 및 골질, 구강위생상태, 골이식 유무 및 치조골 소실 등을 선정하였다. 발치원인은 외상, 치주질환, 치근단질환 및 치아우식증으로 구분하였고, 임프란트는 사용된 종류에 따라 USII와 SSII로, 길이 및 직경은 제품의 규격을 따라 구분하였다.
- 치은지수는 1964년 Loe와 Silness(3)의 방법에 따라 정상치은은 0, 약간의 색조 변화와 부종이 있으면서 출혈이 없으면 1, 발적, 부종이 있으면서 출혈이 있으면 2, 그리고 심한 발적, 부종 및 궤양이 있으면서 자발적 출혈을 하면 3으로 하였다. 치태지수는 1964년 Silness와 Loee의 방법에 따라 치은변연에 치태가 없으면 0, 치태가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치은변연에서 탐침에 묻어나오는 정도면 1, 치태가 치주낭이나 치은 및 치면에서 관찰되면 2, 그리고 치주낭이나 치은 및 치면에 심하게 침착되어 있으면 3으로 하였다. 부착치은은 점막치은 경계부에서 치아 중심부의 변연치은까지 치주탐침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 특히 임프란트의 성공기준으로 골소실이 기능 후 첫 1 년에 L5 mm 미만 그리고 그 후부터 연간 0.2 mm 이하인 경우로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조사항목들의 종류와 기준이 포함된 work 아ieet를 제작하여 각 조사자를 학습시킨 후 정보를 기록하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는 2003년 1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 외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앞선치과병 원, 대동병원 치과 및 올치과의원 등 6개 병원에서 발치 후 임프란트를 즉시 매식하고 최소 1년 이상 추적관찰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기록지 및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시행되었다.
- 더 낮은 성공율을 보인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3 mm 이상의 치조정 골흡수로 성공의 범주에서 벗어난 환자 모두 40대 이상의 여자환자였다.
- 동종골(12개)을 주로 사용하였다. 차단막은 비흡수성 막을 14개의 임프란트에서, 7개의 임프란트 흡수 성막을 사용하였다. 6개의 SSII에서는 5례에서 이종골을 이용하였으며, 비흡수성막과 흡수성 막이 각각 2례씩 사용되었다(Table 9).
- 3년간 추적 조사한 2명의 환자에서 4개의 임프란트가 3 mm의 골 소실을 보였다. 한 환자의 경우 특이한 전신병력이 없는 56 세 여자환자에서 하악 좌우측 측절치 및 좌측 제2소구치에 3개의 USII 임프란트를 발치 후 즉시매식 하고 4개월 후에 2차 수술을 시행하여 screw type 보철물을 장착하였으며 , 3년간 3 mm의 골소실을 나타냈다. 또한 61세 여자환자의 하악 우측 견치에 매식된 SSII 임프란트에서 성공의 기준을 넘는 골소실이 발생하였으며, 이 환자는 기왕력상 Sjogren syndrome을 가지고 있었다.
데이터처리
- 본 연구를 위하여 조사항목들의 종류와 기준이 포함된 work 아ieet를 제작하여 각 조사자를 학습시킨 후 정보를 기록하도록 하였다. USII와 SSII의 변연골소실, 치은염증지수, 치태지수 및 부착치은에 대한 평균의 차이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SPSS 12.0을 이용하여 독립표본 t 검정을 시행하였다.
이론/모형
- 임프란트 성공은 Albreksson 등(2)의 기준을 따라 정하였다. 특히 임프란트의 성공기준으로 골소실이 기능 후 첫 1 년에 L5 mm 미만 그리고 그 후부터 연간 0.
- 골 소실량은 추적조사기간 중 측정된 임프란트 상단에서 치조정까지 높이와 매식직후 측정된 임프란트 상단에서 치조정까지의 차이를 계산하였다. 치은지수는 1964년 Loe와 Silness(3)의 방법에 따라 정상치은은 0, 약간의 색조 변화와 부종이 있으면서 출혈이 없으면 1, 발적, 부종이 있으면서 출혈이 있으면 2, 그리고 심한 발적, 부종 및 궤양이 있으면서 자발적 출혈을 하면 3으로 하였다. 치태지수는 1964년 Silness와 Loee의 방법에 따라 치은변연에 치태가 없으면 0, 치태가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치은변연에서 탐침에 묻어나오는 정도면 1, 치태가 치주낭이나 치은 및 치면에서 관찰되면 2, 그리고 치주낭이나 치은 및 치면에 심하게 침착되어 있으면 3으로 하였다.
성능/효과
- 1. 모든 환자에서 실패한 임프란트는 없었으며 , 임프란트 생존율은 100%였다.
- 2. USII는 3개의 임프란트에서 41개월동안 3 mm의 골 소실을 보였고, SSII는 한 개의 임프란트에서 22개월 동안 3 mm의 골소실을 보여, 성공율은 각각 94.2%와 97.7%로 나타났다.
- 3. 연령, 성별, 임프란트의 직경이나 길이 그리고 수술 방법은 즉시식립 임프란트의 성공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 USII는 16명의 환자(남자 11, 여자 5)에서 55개의 임프란트가 매식되었고, SSH는 21명의 환자(남자 8, 여자 13) 에서 43개의 임프란트가 매식되었으며, 추적 조사 기간까지 실패한 임프란트는 없이 100%의 생존율을 나타냈다(Table 1). 임프란트 매식시 환자의 나이는 USII는 평균 57.
- 임프란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골질이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임프란트 매식을 위한 치조골의 분류는 Lekholm 과 Zarb의 분류가 널리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 4개의 임프란트만이 type 4 골질에 매식되었으나, 모두 성공의 기준에 부합되었다. 치조정 골흡수를 보인 4개의 임프란트는 모두 type 2 골질에 매식된 것이었다.
- 2 mm 미만의 골소실을 보이는 경우에 해당한다(2) 따라서 성공율 보다는 일반적으로 생존율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본 연구에서 USII와 SSII 임프란트는 실패로 제거된 임프란트가 하나도 없이 모두 기능을 하고 있었으며 , 이에 따른 생존율은 100%였다. 그러나 성공율은 USH와 SSII에서 각각 94.
- 본 연구에서 매식된 모든 임프란트는 치조정의 골 흡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임프란트 성공 기준에 포함되었다. 3년간 추적 조사한 2명의 환자에서 4개의 임프란트가 3 mm의 골 소실을 보였다.
- 본 연구에서도 1회 수술법과 2회 수술법 사이에 성공율의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 임프란트 매식 부위는 대부분 드릴을 이용하여 형성되었으며, 소수에서는 osteotome과 병행하여 매식부위가 형성되었다.
- Babbu아!와 Shimura"는 IMZ 임프란트를 이용한 연구에서 작은 직경의 임프란트가 실패율이 높다고 하였고, Bahat&도 큰 직경과 작은 직경의 임프란트의 실패율이 각각 5% 및 7%로서 큰 직경의 임프란트 성공율이 높았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직경에 따른 임프란트 실패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3 mm 이상의 치조정 골 소실이 나타난 임프란트는 모두 직경 4 mm의 임프란트였다.
- 31 mm의 골 흡수가 일어났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치조정의 골흡수는 3년간 USII가 0.43±0.83 mm였고, SSII가 0.47±0.69였다. 이는 임프란트 성공의 기준 중 하나인 임프란트 보철물 장착 후 첫 1년간 L5 mm보다도 훨씬 적은 양이었다.
- 7%였으며 , 다른 경우에는 실패한 경우가 없었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실패한 임프란트 없이 보철치료 후에 추적조사기간동안 생존율은 상악 및 하악 모두에서 100%를 나타냈으며 , 성공율은 상악 및 하악에서 각각 94.2%와 97.7%로서 지연매식한 Brocard 등의 결과나 Degidi 등2)의 결과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 성공의 기준에서 제외된 임프란트의 경우 3년간 추적조사에서 상부 치조골 소실이 모두 3 mm로 한계치인 2 mm를 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본 연구의 성공율은 다른 연구들과 비교하기에 각 연구들의 많은 변수로 인해 무리가 있으나 2000년에 보고된 아바나 임프란트의 성공율인 96.2%와 차이가 없으며 3i임프란트가 상악에서 93.8%, 하악에서 97%의 성공율을 ⑹ Branemark 임프란트가 94%의 성공율을 보인 것 ⑺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연구들은 상하악의 모든 치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임을 고려할 때 본 연구의 즉시식립 임프란트 성공율은 지연 매식 한성 공율과 별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 사회적 습관과 관련해서 일반적으로 음주보다 흡연이 치유에 장애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와 관련해 Strietzel 등 은 흡연과 관련된 문헌고찰 및 meta-analysis에서 흡연은 임프란트 치료에 심각한 해를 주는 요인이라고 하였다. 본연구에서도 USII와 SSII를 매식한 경우 매식 후 흡연율이 각각 15%와 19%였으나, 이와 관련된 임프란트의 실패는 없었고, 3 mm의 치조정 골흡수를 보이는 환자들은 모두 음주 및 흡연과는 관계가 없었다.
- 이때 골이식 재료는 자가골, 동종골 및 탈회우골기질이 주로 이용되며 , 임프란트와 관련된 골이식에서 골유도 재생 술은 높은 성공율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에서 골이식재로 주로 이종골과 동종골이 이용되었으며 , 이와 관련된 합병증은 없었다. 골유도재생술을 위한 차폐막도 흡수성과 비 홉수성이 비슷하게 이용되었으며, 성공율에 차이는 없었다.
- 이상의 결과들은 오스템 임프란트(USII, SSII)가 상하 악전 치부 및 소구치부에서 발치 후 즉시매식에 성공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1 개월(16~35개월)이었다. 임프란트 성공기준인 치조골 흡수와 관련해서 USII는 55개의 임프란트중 3개에서 41개월 동안 3mm의 골소실을 보여 성공율은 95%였으며, SSII는 43개의 임프란트 중 1개에서 22개월 동안 3mm의 골소실을 보여 성공율은 98%였다(Table 1). 발치 원인으로는 USII가 매식된 경우 치주질환 29례, 치아 파절 8례, 치근단질환 4례, 치아우식증 1례 였으며, SSII가 매식된 경우 치주질환 19례, 치아파절 6례, 치아우식증 3 례, 치근단질환 1례 및 기타 8례였다.
- 임프란트가 매식된 부위의 골질은 대부분이 type 2나 type 3골질이었으며(Table 4), 구강위생상태도 중등도와 좋지 않는 구강위생상태에 주로 분포되었으며(Table 5), 골질이나 구강위생상태에 따른 임프란트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다.
- 임프란트의 즉시매식 후 변연골 홉수는 USII가 평균 0.44 mm(0~3 mm), SSH는 평균 0.47 mm(0~3 mm) 이었고 두 군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able 10).
- 6세(47~65세) 였다. 추적조사기간은 USII가 평균 24.7개월(12~58개월), SSII는 평균 25.1 개월(16~35개월)이었다. 임프란트 성공기준인 치조골 흡수와 관련해서 USII는 55개의 임프란트중 3개에서 41개월 동안 3mm의 골소실을 보여 성공율은 95%였으며, SSII는 43개의 임프란트 중 1개에서 22개월 동안 3mm의 골소실을 보여 성공율은 98%였다(Table 1).
- 치은염증지수, 치태지수 및 부착치은의 양은 USH와 SSH군 사이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able 11).
- 본 연구에서 4개의 임프란트만이 type 4 골질에 매식되었으나, 모두 성공의 기준에 부합되었다. 치조정 골흡수를 보인 4개의 임프란트는 모두 type 2 골질에 매식된 것이었다. 구강위생과 관련된 임프란트 실패 역시 연관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
후속연구
- 본 연구의 대상은 최근 2년간 발치 후 즉시 매식된 임프란트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시행한 것으로서 향후 더 많은 개수의 임프란트를 대상으로 표준화시킨 프로토콜을 따라 장기간의 예후에 대해 추적조사가 필요하며, 임상적인 성공율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중장기간의 자료를 life table analysis를 도입하여 분석하는 연구들이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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