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effect of job stress on work impairment. Method: 354 workers' data from Seoul and the Gyeonggi area were collected between February 1 and March 30 2006 by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questionnaire was meant to determine demographic data, job str...
Purpos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effect of job stress on work impairment. Method: 354 workers' data from Seoul and the Gyeonggi area were collected between February 1 and March 30 2006 by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questionnaire was meant to determine demographic data, job stress, and work impairment questionnaire. Data analyzed by SPSS 12.0 and AMOS 5.0 program. Results: Job stress was ranked job demand, insufficient job control, organizational system, lack of reward, job insecurity, interpersonal conflict, and occupational climate. The work impairment of completing work was increased when the stress of insufficient job control, lack of reward, job insecurity, and occupational climate were increasing. The work impairment of avoiding distraction was increased when the stress of job demand, insufficient job control, organizational system, lack of reward, job insecurity, and occupational climate were increasing. The stress of job demand, lack of reward, job insecurity, and occupational climate had an effect on avoiding distraction. The stress of lack of reward and occupational climate had an effect on completing work. Conclusion: If employers manage job stress of job demand, lack of reward, job insecurity, and occupational climate, their business will benefi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effect of job stress on work impairment. Method: 354 workers' data from Seoul and the Gyeonggi area were collected between February 1 and March 30 2006 by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questionnaire was meant to determine demographic data, job stress, and work impairment questionnaire. Data analyzed by SPSS 12.0 and AMOS 5.0 program. Results: Job stress was ranked job demand, insufficient job control, organizational system, lack of reward, job insecurity, interpersonal conflict, and occupational climate. The work impairment of completing work was increased when the stress of insufficient job control, lack of reward, job insecurity, and occupational climate were increasing. The work impairment of avoiding distraction was increased when the stress of job demand, insufficient job control, organizational system, lack of reward, job insecurity, and occupational climate were increasing. The stress of job demand, lack of reward, job insecurity, and occupational climate had an effect on avoiding distraction. The stress of lack of reward and occupational climate had an effect on completing work. Conclusion: If employers manage job stress of job demand, lack of reward, job insecurity, and occupational climate, their business will bene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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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미 선행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가 업무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서 직무손실을 유발함을 보고하고 있으나(Conti et al, 2006) 직무스트레스의 하위 영역 중 어떠한 부분이 어떤 직무손실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한 보고는 찾아보기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직무스트레스의 7가지 하위영역이 직무손실의 2가지 하위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이와 관련한 경로모형을 추정해 봄으로써 향후 근로자들의 직무손실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개발에 기초를 마련하고, 기업의 직무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투자를 독려하고자하는 근거자료로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손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직무스트레스가 직무손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서울, 경기지역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2006년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자료수집하였다.
제안 방법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성별, 나이, 결혼상태, 교육 정도로 구성하였고, 직업관련특성은 고용형태, 교대근무여부, 업종, 근무기간, 주당 근무시간, 주당 시간외 근무시간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영역별 직무손실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각 하위변수의 중앙값을 기준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높은군과 낮은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설문지는 방문한 사업장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배포되었고, 배포된 설문지는 무기명으로 작성되었으며, 수거과정에서 설문결과가 노출되지 않도록 대상자가 직접 수거봉투에 넣도록 하여 수거하였다. 연구도중 대상자가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즉시 설문을 중단하였다.
연구 시작 전에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연구 참여자의 권리, 비밀보장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이해하고 연구에 참여하기 동의한 대상자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자료수집하였다.
직무스트레스가 직무손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직무손실의 하위변수 2개를 종속변수로 하고,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수 7개를 독립변수로 하는 가설적 모형을 기초로 경로분석하였다. 가설적 모형의 경로분석 결과 경로분석모형의 채택과 기각여부를 결정하는 X2=8.
또한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영역별 직무손실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각 하위변수의 중앙값을 기준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높은군과 낮은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하여 가설적 모형의 변수 간 인과관계를 살펴본 후, 유의하지 않게 나온 경로를 가장 유의하지 않은 경로 순서로 제거하여, ‘관계갈등→직무이행’, ‘직무자율→주의집중’, ‘관계갈등→주의집중’, ‘조직체계→주의집중’, ‘조직체계→직무이행’, ‘직무불안정→직무이행’, ‘직무요구→직무이행’, ‘직무자율→직무이행’을 제외한 나머지 경로를 다시 평가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비확률 표출방법인 임의표출방법에 의해 서울·경기 지역 사업장 중 상시근로자수 300인 미만의 사업장 36개를 임의로 선정하고, 이들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 3326명중 4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직무스트레스가 직무손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서울, 경기지역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2006년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자료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중 분석가능한 354명의 자료가 SPSS 12.
서울, 경기지역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2006년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자료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중 분석가능한 354명의 자료가 SPSS 12.0과 AMOS 5.0 program으로 분석되어졌다.
자료수집기간은 2006년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였으며, 수집된 자료 중 중간에 중단되었거나 자료가 불완전하여 연구에 사용하기 부적절한 것을 제외한 354부의 설문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데이터처리
일반적 특성과 직업관련 특성은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이용하였고, 직무스트레스정도와 직무손실과의 관계는 평균, 표준편차, 중앙값, t-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해 분석하였다.
직무스트레스가 직무손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수를 독립변수로, 직무손실의 하위변수를 종속변수로 하여 AMOS program을 이용해 경로분석하였다.
이론/모형
80이었다. 본 도구 또한 저자가 권장하는 방식대로 위와 같은 방법의 100점 환산법을 이용해 분석에 사용하였다.
81이었다. 본 도구는 저자가 권장하는 바와 같이, 실제 점수의 단순 합을 사용하지 않고, 정규분포에 근접 하는 측정값을 얻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의 100점 환산법을 이용해 산출된 값을 사용하였다.
직무손실도구는 Turpin 등(2004)의 Stanford Presenteeism Scale의 하위척도의 하나인 직무손실점수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직무이행과 주의집중의 하위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0문항의 Likert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손실이 큰 것을 의미한다.
직무스트레스측정도구는 장세진 등(2004)이 개발한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 단축형을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24문항으로 구성되며, 직무요구, 직무자율,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의 7개 하위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능/효과
1.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영역 중 직무요구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은 직무자율,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무불안정, 관계갈등, 직장문화순으로 나타났다.
2. 직무자율,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의 직무스트레스는 직무이행에서 차이를 보였고, 직무요구, 직무자율,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의 스트레스는 주의집중에서 차이를 나타내었다.
3. 직무자율, 직무불안정,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와 관련된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직무이행과 관련된 직무손실이 커지고, 직무요구, 직무자율,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와 관련된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주의집중과 관련된 직무손실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직무스트레스가 직무손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로분석한 결과, 직무요구, 직무불안정,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와 관련된 직무스트레스가 주의집중과 관련한 직무손실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보상부적절과 직장문화와 관련된 직무스트레스는 직무이행과 관련된 직무손실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가 직무손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직무손실의 하위변수 2개를 종속변수로 하고,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수 7개를 독립변수로 하는 가설적 모형을 기초로 경로분석하였다. 가설적 모형의 경로분석 결과 경로분석모형의 채택과 기각여부를 결정하는 X2=8.464, df=3, p=.052로 모형채택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Q값은 2.
821로 모집단 근접도는 적절 하였다. 그러나 모형이 전체 자료를 얼마나 잘 설명하는 지를 나타내는 적합도(Goodness of Fit Index, GFI)와 수정적합도(Adjusted Goodness of Fit Index, AGFI)는 각각 .829와 .801로 나타나 모형의 자료 설명력은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형의 적합성을 보는 NFI=.
대상자의 직무손실 정도는 직무손실의 하위영역인 직무이행이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고, 주의집중은 전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표 3>.
801로 나타나 모형의 자료 설명력은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형의 적합성을 보는 NFI=.901, RMSEA=.094, TLI=.895로 나타나 모형의 적합성이나 채택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직무자율,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직무손실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직무손실의 하위영역별로는 직무자율, 직무불안정,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의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직무이행과 관련된 직무 손실이, 직무요구, 직무자율,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주의 집중과 관련된 직무손실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67시간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의 근로자들은 주당 0.87시간정도의 시간외 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1>.
103으로 모형채택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적으로 1에 가까울수록 제시된 모형과 자료의 적합도가 좋은 것을 의미하며, 2-3이하이면 모형이 적합함을 나타내는 Q값은 1.619로 나타나, 본 연구의 모형과 자료사이의 적합도가 좋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적합도(Goodness of Fit Index)=.
수정된 모형을 평가한 결과, χ2=14.577, df=9, p=.103으로 모형채택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619로 나타나, 본 연구의 모형과 자료사이의 적합도가 좋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적합도(Goodness of Fit Index)=.916, 수정적합도(Adjusted Goodness of Fit Index)=.903으로 자료를 잘 설명하고 있었고, 모형의 적합성을 보는 RMSEA(Root Mean SquareError Approximation) =.042, NFI(Normal Fit Index)=.972, TLI(Turker- Lewis Index)=.954로 본 연구의 모형이 적합한 모형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수정된 경로모형 추정 결과는 <표 6>과 같다.
즉 직무자율과 관련된 스트레스가 높은군(t=4.110, p=.000), 직장의 부적절한 보상과 관련한 스트레스가 높은군(t=4.216, p=.000), 직장문화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높은군(t=4.103, p=.000)은 직무이행과 관련된 직무손실이 높게 나타났고, 직무요구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은군(t=2.148, p=.033), 직무자율과 관련된 스트레스가 높은군(t=2.842, p=.005), 직무불안정과 관련된 스트레스가 높은군(t=3.408, p=.001), 조직의 체계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높은군(t=2.373, .018), 부적절한 보상과 관련된 스트레스가 높은군 t=3.218, p=.001), 직장문화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높은군(t=4.937. p=.000)은 주의집중과 관련된 직무손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의 7가지 하위영역별 직무스트레스 정도를 살펴본 결과, 직무스트레스중 직무요구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은 직무자율,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무불안정, 관계갈등, 직장문화순으로 나타났다.
직무자율,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의 스트레스는 직무 이행에서 차이를 보였고, 직무요구, 직무자율,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의 스트레스는 주의집중에서 차이를 나타내었다.
하여 전체적인 결과를 토대로 직무스트레스가 직무 손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경로분석한 결과,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와 관련된 직무스트레스는 직무이행과 관련된 직무손실에 영향을 주고, 직무요구, 직무 불안정,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와 관련된 직무스트레스는 주의집중과 관련된 직무손실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적절한 보상과 직장내 문화로 인한 스트레스는 직무이행, 주의집중 모두에서 직무손실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나,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직무손실 예방 관리에서 근로자의 내적동기유발, 존중, 기대에 대한 부응, 바람직한 직장문화 형성, 합리적인 의사소통수단의 마련 등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따라서 이러한 기업의 기대에 초점을 맞추어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직무손실이 큼을 인지시키고 직무손실 감소를 위해 일차적으로 근로자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적절한 직장내 보상과 근로자들의 정서에 맞는 직장문화개선을 위한 보건관리 전략을 구축한다면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정민정과 탁진국(2004)의 연구에서 성별에 따라 직무스트레스에 차이를 보인다는 결과와 일치 하는 것으로 정민정과 탁진국(2004)의 연구에서 남성 근로자에서 역할과다, 의사참여와 관련된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 남녀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손실의 차이를 비교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보다 설득력있는 근거제시를 위해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직무손실정도를 경제적 단위로 산출한 후속 연구를 제안하는 바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직무스트레스의 7가지 하위영역이 직무손실의 2가지 하위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이와 관련한 경로모형을 추정해 봄으로써 향후 근로자들의 직무손실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개발에 기초를 마련하고, 기업의 직무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투자를 독려하고자하는 근거자료로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약 34세로 젊은 집단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비사무직을 대상으로 한 바, 연구결과를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반화하는데 제한점을 갖는다.
따라서 직무스트레스를 적정수준이하로 낮추는 것은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있어 중요한 문제이다. 특히 직무요구, 직무불안정,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와 관련된 직무스트레스의 관리가 직무손실을 줄이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할 부분이며, 그 중 보상부적절과 직장문화에 대한 접근이 일차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직무스트레스란?
직무스트레스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요구되는 것과 근로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 자원, 요구 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할 때 야기되는 부정적인 신체적, 정신적 반응으로(NIOSH, 1999), 본 연구에서는 근로자가 직무요구, 직무자율,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에 대하여 지각하는 스트레스 정도로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도구(장세진 등, 2004)를 사용하여 측정한 점수로 정의한다.
직무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는 요인은?
하여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업에서 성공하기를 기대하고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지식과 정보, 과중한 업무량, 위험한 작업환경, 직장내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 소외감 등으로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이 현실이며, 이는 직무스트레스로 잘 알려져 있다(오영아 등, 2002).
본 연구에서 사용한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 단축형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직무스트레스측정도구는 장세진 등(2004)이 개발한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 단축형을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24문항으로 구성되며, 직무요구, 직무자율,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의 7개 하위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문항은 Likert 4점척도로 1-2-3-4점으로 구조화되어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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