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general distribution and the efficacy of oriental medical treatment for Lumbar Disc Herniation. Subjects and Methods : The 137 patients who had a diagnosis of HIVD by Lumbar-CT of Lumbar-MRI and admitted to Dunsan oriental medical hospital in Daej...
Objectives :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general distribution and the efficacy of oriental medical treatment for Lumbar Disc Herniation. Subjects and Methods : The 137 patients who had a diagnosis of HIVD by Lumbar-CT of Lumbar-MRI and admitted to Dunsan oriental medical hospital in Daejon university from January 2005 to December 2007 were observed. They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distribution of sex, age, the period of disease, causing factor, The patient-condition on admission, the symptom on admission, Admission day, Herniation type of the disc and the treatment efficacy was evaluated respectively. Results : 1. Male was more than female in the ratio of 1 : 1.174, and forties 28% the most, the acutest phase 48% the most, reason unknown 30% the most, Grade III 42% the most, Back and Leg radiate pain 65% the most, the day of 6-10 29% the most, protruded disc type 48% the most. 2. In the total treatment result, the good was 48%, the excellent 28%, the fair 15%, the poor 9% in order. 3. the "effective rate"(the percentage of positive effective treatment case) of each distribution, the thirties and fifties 100% the most, subacute phase 100% the most, exercise, traffic accident 100% the most respectively, Grade III 93% the most, only low back pain 97% the most, the day of 16-20 100% the most, Extruded disc 100% the most. Conclusions : Total effective rate was 91%. We have Known the efficacy of oriental medical treatment for HIVD, was good and early treatment was better than late treatment.
Objectives :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general distribution and the efficacy of oriental medical treatment for Lumbar Disc Herniation. Subjects and Methods : The 137 patients who had a diagnosis of HIVD by Lumbar-CT of Lumbar-MRI and admitted to Dunsan oriental medical hospital in Daejon university from January 2005 to December 2007 were observed. They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distribution of sex, age, the period of disease, causing factor, The patient-condition on admission, the symptom on admission, Admission day, Herniation type of the disc and the treatment efficacy was evaluated respectively. Results : 1. Male was more than female in the ratio of 1 : 1.174, and forties 28% the most, the acutest phase 48% the most, reason unknown 30% the most, Grade III 42% the most, Back and Leg radiate pain 65% the most, the day of 6-10 29% the most, protruded disc type 48% the most. 2. In the total treatment result, the good was 48%, the excellent 28%, the fair 15%, the poor 9% in order. 3. the "effective rate"(the percentage of positive effective treatment case) of each distribution, the thirties and fifties 100% the most, subacute phase 100% the most, exercise, traffic accident 100% the most respectively, Grade III 93% the most, only low back pain 97% the most, the day of 16-20 100% the most, Extruded disc 100% the most. Conclusions : Total effective rate was 91%. We have Known the efficacy of oriental medical treatment for HIVD, was good and early treatment was better than late treatment.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에 저자는 2005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대전대학교 부속둔산한방병원에 요통과 요 각통을 주소로 입원한 요추 추간판 탈출증 환자 137례에 대한 임상적 고찰을 하여 환자관리와 예후판단에 대해 도움이 되瑟 몇 가지 지견을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① 뼐균된 stainless steal 호침(*300 .2( 皿i, Dong Bang Acupuncture Co. Korea)을 사용하였으며, 유침시간은 20분으로 1일 2회 시술하였다.
八醪穴.環跳 등을 위주로 취혈하였고, 환자 증상에 따라 전기침자극, 온열 자극 등을 추가하였다.
병력기간은 채⑵의 분류방법을 채용하여 발병 후 1 주 이내는 최급성기, 발병 후 1주一1개월간은 급성기, 발병 후 1개월一6개월간은 아급성기, 발병 후 6개월 이상은 만성기로 각각 분류하였다.
초기에는 活血通絡, 止痛, 去於血 효능이 있는 活絡 湯가미방을 위주로 투여하였고, 후기에는 補肝腎, 强筋 骨 효능이 있는 獨活續斷湯, 雙和湯가미방을 위주로 투여하였다.
치료성적의 평가는 환자 자각증상의 호전도와 운동 제한 개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이학적 검사 방법 인 SLR Test, Bragard Test, Lasegue Test, Sen sory disorder 등을 근거로, 채⑵의 분류방법을 참고하여 분류하였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보행이 불가능한 경우는 병실에서 T.E.N.S, hot pack, 부항요법을 시 행하였고, 보행이 가능한 경우는 물리치료실에서 I.C.T, T.E.N.S, Mi crowave, hot pack, 부항요법을 시 행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5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L-Spine CT 또는 MRI상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된 환자 13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2005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대전대학교 부속둔산한방병원에 요통과 요각통을 주소로 입원한 요추 추간판 탈출증 환자 137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전산화 단층촬영 (CT) 및 자기공명 영상(MRI) 등을 근거로 한 추간판 탈출형태 별 분포는 돌출 추간판(pro truded disc) 이 66례(48%), 팽윤 추간판(bulging disc) 이 46례(34%), 혼합 추간판(mixed disc) 이 21례(15%), 탈출 추간판(extruded disc)이 3례(2%), 격리 추간판(sequestrated disc)이 1례(1新)의 순이 었다(Table 7).
이론/모형
환자의 자각증상 경중도를 객관화하기 위해 채12)의 방법인 동통의 정도 및 활동의 제한정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하였다.
성능/효과
1. 성별분포는 남자 54%, 여자 46%로 남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별 분포는 40대가 28%로 가장 많았다.
2. 전체 환자의 치료성적은 양호가 48%로 가장 많았으며, 우수 28%, 호전 15%, 불량 9%의 순이었고, 유효율은 91%였다.
3. 병력기간별 분포는 최급성기가 5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급성기, 아급성기, 만성기의 순이었으며, 치료성적은 아급성기가 100%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급성기 93%, 최급성기 90% 순이었다.
4. 발병동기 별 분포는 별무동기가 3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염좌, 운동, 교통사고, 과로의 순이었으며, 치료성적은 운동, 교통사고, 구좌, 기침, 생리, 출산, 타박의 유효율이 높았다.
5. 입원당시 상태별 분포는 Grade HI가 42%로 가장 많았고, Grade U, Grade IV 순이었으며, 치료성적은 Grade HI의 유효율이 93%로 가장 높았다.
6. 임상증상별 분포는 요각통이 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요통, 요둔통, 하지인통 순이었으며, 치료성적은 요통이 유효율 9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요각통, 요둔통, 하지인통 순이었다.
7. 입원기간별 분포는 6T0일이 29%로 가장 많았고 평균입원기 간은 125 일이었으며, 치료성적은 11- 15일, 16-20일, 26일 이상의 유효율이 높았다.
8. 요추 추간판 탈출 형태별 분포는 돌출 추간판(pro- truded disc) 이 4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팽윤 추간판(bulging disc), 혼합 추간판(mixed disc) 순이었으며, 치료성적은 탈출 추간판(extruded disc) 의 유효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돌출 추간판 (protruded disc), 팽윤 추간판(bulging disc) 순이었다.
각 발병동기별 치료성적은 별무동기시 우수 11례, 양호 17례, 호전 7례, 불량 6례로 유효율 이 85%, 염좌 후 발병한 경우에는 우수 14례, 양호 21례, 호전 2 례, 불량 3례로 유효율이 93%, 운동 후 발병한 경우에는 우수 4례, 양호 6례, 호전 3례로 유효율이 100%, 교통사고 후 발병한 경우에는 우수 1례, 양호 6례, 호전 4례로 유효율이 100%, 과로 후 발병한 경우에는 우수 案* 양호 7례 호전 4례로 유효율이 91%, 넘어진 후발병한 경우에는 우수 2례, 양호 6례, 호전 4례로 유효율이 91%, 구좌 후 발병한 경우에는 우수 3례, 호전 1 례로 유효율이 100%, 기침하다가 발병한 경우에는 양호 2례, 호전 1례로 유효율이 100°6, 출산 후 발병한 경우에는 우수1례, 양호 1례로 유효율이 100%, 생리 후 발병한 경우에는 양호 1례로 유효율이 100%, 타박으로 발병한 경우에는 호전 1례로 유효율이 100%였다 (Table 11).
91%였다. 남녀 치료율의 비교에서 남자의 유효율이 92%, 여자가 90%로 남자의 치료율이 더 높았다. 이는 이⑸, 전、박19)의 보고와 유사하였다(Table 8-1, 8-2).
발병동기별 치료성적은 별무계기 인 경우 유효율이 85%, 염좌 후 발병시 유효율이 93%, 운동 후 발병 시유효율이 100%, 교통사고 후 발병시 유효율이 100%, 과로 후 발병시 유효율이 91%, 넘어진 후 발병시 유효율이 91%, 구좌 후 발병시 유효율이 100%, 기침하다 발병시 유효율이 100%, 출산 후 발병시 유효율이 100%, 생리 후 발병시 유효율이 100%, 타박 후 발병 시 유효율이 100%였다. 별무동기로 발병시의 유효율보다 염좌, 운동, 교통사고, 구좌, 기침, 출산, 생리 후 발병의 유효율이 우수하여 전询의 보고와는 유사하나 별 무동기로 발병의 유효율을 가장 높게 보고한 박®의 보고와는 상이하였다.
임상증상별 치료성적은 요각통의 유효율이 90%였고, 요통의 유효율이 97%, 요둔통의 유효율이 89%, 하지인 통의 유효율이 80%였다. 요통만을 호소하고 다른 부수 증상이 없는 경우의 유효율이 가장 높았는데, 이는 이 17), 전昭)의 보고와 유사하였다(Table 13).
입원기간별 치료성적은 1-5일 유효율이 82%, 6-10 일 유효율이 93%, 11-15일 유효율이 96°6, 16-20일 유효율이 100%, 21-25일 유효율이 86°6, 26-30일 유효율이 100%, 31일 이상이 유효율 100%였다. 초기 6-20일의 유효율이 높은 것은 요추 추간판탈출증 발병 후 초기 1-3주간의 치료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