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3차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의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과 염려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112명의 피부상처를 지니고 퇴원을 앞둔 112명 환자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로 면담을 통해 조사하였다. 상처의 유형은 외과적 절개(52.7%), 삽관상처(26.8%), 욕창(9.8%), 당뇨발과 동맥궤양(5.4%) 등이었다. 상처관리에 관한 지식은 52.0%의 정답률을 보였고, 상처관리에 대한 염려(범위1-7)는 2.79였고,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과 염려는 상관관계가 유의하지 않았다. 퇴원후 상처관리에 관한 염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유의한 변수는 상처관리에 대한 두려움, 상처통증, 입원기간, 및 주관적 건강인식으로 나타났다. 상처를 지니고 퇴원하는 환자들의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은 부정확한 것이 많으며 다양한 염려사항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퇴원계획시 이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3차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의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과 염려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112명의 피부상처를 지니고 퇴원을 앞둔 112명 환자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로 면담을 통해 조사하였다. 상처의 유형은 외과적 절개(52.7%), 삽관상처(26.8%), 욕창(9.8%), 당뇨발과 동맥궤양(5.4%) 등이었다. 상처관리에 관한 지식은 52.0%의 정답률을 보였고, 상처관리에 대한 염려(범위1-7)는 2.79였고,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과 염려는 상관관계가 유의하지 않았다. 퇴원후 상처관리에 관한 염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유의한 변수는 상처관리에 대한 두려움, 상처통증, 입원기간, 및 주관적 건강인식으로 나타났다. 상처를 지니고 퇴원하는 환자들의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은 부정확한 것이 많으며 다양한 염려사항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퇴원계획시 이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patients' wound care knowledge and concerns prior to discharge from a tertiary hospital. The participants in this descriptive survey were 112 patients having wounds. During interview, a structur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The participants were 71...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patients' wound care knowledge and concerns prior to discharge from a tertiary hospital. The participants in this descriptive survey were 112 patients having wounds. During interview, a structur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The participants were 71 males and 41 females. Wound types were surgical incision (52.7%), percutaneous wound (26.8%), pressure ulcer (9.8%) and diabetic foot and arterial ulcers (5.4%). Their wound care knowledge was 52.0% of correct answer and the mean of concerns (range 1-7) was 2.79. There w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ir knowledge and concerns of wound care. The factors influence on wound care concerns were fear of wound care, wound pain, length of hospital stays, and perceived health condition. This findings showed that discharge patients with a wound had some incorrect knowledge and various concerns about wound care. They may help to direct patient teaching in discharge plan.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patients' wound care knowledge and concerns prior to discharge from a tertiary hospital. The participants in this descriptive survey were 112 patients having wounds. During interview, a structur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The participants were 71 males and 41 females. Wound types were surgical incision (52.7%), percutaneous wound (26.8%), pressure ulcer (9.8%) and diabetic foot and arterial ulcers (5.4%). Their wound care knowledge was 52.0% of correct answer and the mean of concerns (range 1-7) was 2.79. There w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ir knowledge and concerns of wound care. The factors influence on wound care concerns were fear of wound care, wound pain, length of hospital stays, and perceived health condition. This findings showed that discharge patients with a wound had some incorrect knowledge and various concerns about wound care. They may help to direct patient teaching in discharge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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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3차 의료기관에 입원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 중에 상처관리가 계속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퇴원 시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의 정도와 염려사항에 대하여 파악하여 퇴원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시행하였다.
따라서 병원에서 퇴원 후 상처의 부작용 발생으로 인한 재입원과 의료비용 지출을 줄이고 간호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퇴원 후 상처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이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이에 앞서 대상자들의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과 염려를 파악하는 기초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3차 의료기관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환자들 중에 피부상처를 지닌 환자를 대상으로 상처에 관한 환자의 지식과 그들이 무엇을 염려하는지를 파악하여 퇴원 후 상처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의 교육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훈련된 면접자가 설문지를 가지고 퇴원 전일 또는 당일에 대상자의 병실을 방문하여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을 설명한 후 대상자의 서면 동의를 얻어 면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지를 해독할 수 없거나 직접 작성할 수 없는 경우에는 면접자나 보호자가 직접 설문지를 읽어주고 작성하였다.
퇴원하는 환자의 상처관리에 대하여 Pieper 등[8]이 개발한 설문지를 저자로부터 사용 허락을 얻어 한글로 번역하고, 간호대학 교수 1인의 자문을 구하여 수정한 후 10명의 대상자에게 예비조사를 시행 후 이해와 설문 작성이 용이하도록 문항과 양식을 다시 수정 보완한 후 사용하였다. 설문지에는 대상자에 대한 인구사회학적 정보, 건강관련 정보, 상처관련 특성, 상처와 상처 관리에 대한 지식, 그리고 상처관리와 관련된 퇴원후 염려사항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설문조사를 시행하기 전 P대학병원의 병원연구윤리심의(IRB)를 거쳐 승인을 얻었다. 훈련된 면접자가 설문지를 가지고 퇴원 전일 또는 당일에 대상자의 병실을 방문하여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을 설명한 후 대상자의 서면 동의를 얻어 면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지를 해독할 수 없거나 직접 작성할 수 없는 경우에는 면접자나 보호자가 직접 설문지를 읽어주고 작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자는 B광역시 P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2008년 7월 16일부터 9월 12일 사이에 퇴원한 환자로서 수술절개 상처, 욕창, 당뇨발, 동맥궤양, 정맥궤양, 삽관으로 생긴 상처 등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에 참여할 것을 동의한 16세 이상 중 112명을 임의표집하였다.
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관련 특성은 [표 1]과 같다. 연구대상자는 남자 63.4%와 여자 36.6%, 연령은 만 16세부터 만 88세 범위로 평균 52.35세였다. 교육정도는 고졸이 31.
설문지를 작성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약 20분 정도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08년 7월 16일부터 2008년 9월 12일까지였으며, 수집된 설문지는 총 127부였고, 이중 15부는 자료가 불충분하여 제외하고 112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대상자와 상처관리의 제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였다.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과 염려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고 제 특성 중 범주변수에 따른 지식과 염려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비교하였고, 연속변수와는 Pearson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와 상처관리의 제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였다.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과 염려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고 제 특성 중 범주변수에 따른 지식과 염려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비교하였고, 연속변수와는 Pearson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 지식과 염려에 관한 영향요인의 평가는 동시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과 염려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고 제 특성 중 범주변수에 따른 지식과 염려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비교하였고, 연속변수와는 Pearson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 지식과 염려에 관한 영향요인의 평가는 동시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통계량의 유의수준은 p<0.
성능/효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는 인구사회학적 변수로 성별, 연령, 교육정도, 결혼상태, 직업과 건강관련 변수로 의료 급종, 입원기간, 중증질환 등록여부, 보행가능 여부, 퇴원후 거처 등이 조사되었으며, 주관적인 건강인식은 0에서 10의 범위로 평가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인식함을 의미한다.
대상자의 제 특성 변수 중 연속변수에 대해 지식과 염려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퇴원후 상처관리에 관한 염려는 입원기간(r=0.24, p=0.010), 상처관리에 대한 두려움(r=0.37, p<0.001), 상처통증(r=0.35, p<0.001)과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주관적 건강인식(r=-0.34, p<0.001)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대상자의 지식정도는 최소값 4점에서 최대값 11점으로 평균 7.29±1.77점이었으며, 이는 평균 52.0%의 정답률에 해당하였다.
상처관리에 대한 염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입원기간이 길수록, 주관적 건강인식이 나쁠수록, 상처의 통증이 심할수록, 상처관리에 대한 두려움이 클수록 염려가 많았으며, 이 모형의 설명력은 25.8%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6.367, p<0.001).
상처와 연관된 염려가 높은 영역은 상처통증, 활동, 장 운동, 상처관련이었고, 개별 항목으로는 활동, 집주위 보행, 목욕, 자신의 돌봄 능력, 상처통증, 통증시 대처 등이었다. 외국의 연구[8]와 비교해 보면, 통증, 합병증, 감염이 상위의 염려사항으로 조사되어 본 연구와는 약간 차이를 보였다.
상처관리에 관한 염려사항의 영역별 점수의 평균과 평점평균은 표 4와 같다. 전체 염려정도는 평균 88.68이었 으며, 가장 염려정도가 높은 평점은 통증영역 3.28이었으며, 그 다음은 활동영역 3.0과 장운동 2.96 순이었다.
전체 항목 중에서 가장 염려정도가 높은 개별 문항과 평점은 집에서의 활동 4.14, 집주위 보행 4.09, 샤워나 통 목욕 4.01, 스스로 돌볼 능력 3.88, 상처 통증 3.65, 상처부위가 아플 때의 대처 3.60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증질환 동록자는 29.5%, 일상생활에서 도움없이 보행이 불가능한 대상자는 23.2%였으며, 주관적 건강인식도(범위 0-10점)는 평균 5.05±3.01이었고, 퇴원후 거처는 74.1%가 집이었고, 가정간호의 요구가 있는 사람은 16.1%였다.
퇴원 후 상처관리와 관련하여 자가관리를 하겠다는 대상자는 43.8%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였으며, 혼자 스스로 하겠다는 경우(15.2%)도 매우 적었다. 이는 우리나라 의료체계상 거동이 가능한 경우 퇴원후 외래를 통해 상처 관리를 받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상처관리에 본인의 참여가 매우 소극적임을 알 수 있었다.
환자는 일반적으로 퇴원 후 상처관리에 대한 질문과 염려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필요하다. 퇴원 후 상처에 대한 궁금증 해결 방법에 대해 의사, 간호사, 인터넷 이용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50세 이상이 52.
7%로 나타났다. 퇴원후 스스로 상처관리를 하겠다는 경우는 43.8%였고, 예상 되는 상처관리의 참여정도는 본인이 전적으로 하겠다는 15.2%였으나 모두 타인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36.6%로 가장 많았으며, 상처관리를 도와줄 사람으로 배우자가 42.7%로 많았다. 퇴원후 상처관리에 대해 문의할 대상자로 의사 59.
후속연구
따라서 병원에서 퇴원 후 상처의 부작용 발생으로 인한 재입원과 의료비용 지출을 줄이고 간호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퇴원 후 상처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이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이에 앞서 대상자들의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과 염려를 파악하는 기초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3차 의료기관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환자들 중에 피부상처를 지닌 환자를 대상으로 상처에 관한 환자의 지식과 그들이 무엇을 염려하는지를 파악하여 퇴원 후 상처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의 교육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서 상처를 지니고 있으며 상처관리를 필요로 하는 퇴원 환자들이 부적절한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상처관리에 대한 교육 기회와 구체적인 교육방법의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환자들이 상처와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과 염려 사항에 대해 해결해줌으로써,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합병증을 예방하여 이로 인한 재입원이나 의료시설 이용을 감소시키고 자가관리 향상으로 건강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퇴원 후 상처에 대한 궁금증 해결 방법에 대해 의사, 간호사, 인터넷 이용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50세 이상이 52.6%를 차지하여 컴퓨터에 접근하기 어려워 이용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추후 전화나 소책자, 대중매체 등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17,18]. 그러므로 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가치있고 비용 효율적 방법으로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연령은 회귀 분석을 통해 영향요인으로는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앞으로 대상자들의 지식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심층적인 탐색을 통해 지식향상을 위한 교육에 활용해야할 것이다.
퇴원후에도 적절한 상처관리가 되어야 합병증을 예방하고 빠른 회복으로 일상생활과 사회 복귀가 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상처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상처와 관련된 자가 관리법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포괄수가제의 단점은?
오늘날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국민의료비 지출 감소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일부 질환에 포괄수가제(diagnosis related group[DRG])가 적용되고 있어, 의료기관은 환자를 가능한 조기에 퇴원시킴으로써 병상회전율과 병동가동률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로 인해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양과 강도는 감소하고 부적절한 퇴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1].
상처관련 특성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가?
상처관련 특성으로는 상처종류, 상처의 통증 정도, 상처관리법에 관한 인지도, 병원에서 습득한 상처관리 정보의 양, 상처관리법을 배운사람과 교육제공자, 상처관리 경험 여부, 퇴원 후 상처관리의 독립성, 상처관리 보조자, 상처관리법 문의 대상자 등이 포함되었다. 상처로 인한 통증, 상처관리법에 관한 인지도, 습득한 정보의 양은 0점에서 10점 척도로 되어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통증이 심하고, 인지도가 높고, 정보의 양이 많은 것을 나타낸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4.0 프로그램을 통해 어떻게 분석되었나?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대상자와 상처관리의 제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였다. 상처관리에 대한 지식과 염려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고 제 특성 중 범주변수에 따른 지식과 염려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비교하였고, 연속변수와는 Pearson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 지식과 염려에 관한 영향요인의 평가는 동시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통계량의 유의수준은 p<0.05로 하였다.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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