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치과내원환자 334명을 대상으로 치과공포 및 행태에 따른 구강악안면증상을 알아보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성별과 연령, 치과이용행태 등의 일반적 특성 5문항, 20개문항의 DFS, 스트레스 증상설문지 (Stress Symptom Questionnaire) 20문항을 이용하여 설문조사한 후 얻어진 자료들을 SPSS 12.0을 사용하여 검정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여성이 남성보다 공포가 높았고, 연령은 30세 이상에서 공포가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5). 2. 치과진료회피반응, 생리적 반응, 공포유발자극요인 중에서 치료자극반응이 가장 높았으며, 성별과 비교해서는 여성이 모두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였다(p<0.01). 3. 구강악안면증상부위에 따른 반응정도는 기타 구강외 증상이 62.9%로 가장 높았으며, 항목으로는 뒷머리가 당기거나 목덜미가 뻣뻣하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악안면증상은 성별에서 혀에서만 유의하였고(p<0.05), 연령은 30세 이상에서 입술이나 볼안쪽, 기타 구강외증상이 더 높게 나타났다. 5. 정기검진을 하는 경우, 스켈링경험이 있는 경우, 마취경험이 있는 경우, 내원횟수가 많은 경우 구강악안면증상이 높았으며, 통계적으로는 스켈링경험이 있는 경우와 내원횟수가 많은 경우가 혀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p<0.05). 6. 공포정도에 따른 구강악안면증상은 고공포 그룹에서 각 부위별 구강악안면증상이 높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도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공포와 각 구강악안면증상 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p<0.05).
본 연구는 치과내원환자 334명을 대상으로 치과공포 및 행태에 따른 구강악안면증상을 알아보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성별과 연령, 치과이용행태 등의 일반적 특성 5문항, 20개문항의 DFS, 스트레스 증상설문지 (Stress Symptom Questionnaire) 20문항을 이용하여 설문조사한 후 얻어진 자료들을 SPSS 12.0을 사용하여 검정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여성이 남성보다 공포가 높았고, 연령은 30세 이상에서 공포가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5). 2. 치과진료회피반응, 생리적 반응, 공포유발자극요인 중에서 치료자극반응이 가장 높았으며, 성별과 비교해서는 여성이 모두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였다(p<0.01). 3. 구강악안면증상부위에 따른 반응정도는 기타 구강외 증상이 62.9%로 가장 높았으며, 항목으로는 뒷머리가 당기거나 목덜미가 뻣뻣하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악안면증상은 성별에서 혀에서만 유의하였고(p<0.05), 연령은 30세 이상에서 입술이나 볼안쪽, 기타 구강외증상이 더 높게 나타났다. 5. 정기검진을 하는 경우, 스켈링경험이 있는 경우, 마취경험이 있는 경우, 내원횟수가 많은 경우 구강악안면증상이 높았으며, 통계적으로는 스켈링경험이 있는 경우와 내원횟수가 많은 경우가 혀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p<0.05). 6. 공포정도에 따른 구강악안면증상은 고공포 그룹에서 각 부위별 구강악안면증상이 높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도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공포와 각 구강악안면증상 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p<0.05).
This study was conducted to know oral maxillofacial symptoms accroding to dental fear and dental use behavior. 334 persons Older than junior high school students in Daegu, South Korea who visited to dental clinic were targeted From March 1.2008 to March 15, 2008. Statistics tool was SPSS 12.0 for Wi...
This study was conducted to know oral maxillofacial symptoms accroding to dental fear and dental use behavior. 334 persons Older than junior high school students in Daegu, South Korea who visited to dental clinic were targeted From March 1.2008 to March 15, 2008. Statistics tool was SPSS 12.0 for Window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response degree according to oral maxillofacial symptoms was analyzed by frequency study. Fear and difference according to oral maxillofacial symptoms we re conducted by T-test and One-Way ANOVA. Correlation analysis was used to verify relation between fear and oral maxillofacial symptoms. Results are followings. 1. Women felt fear higher than men did. Persons who were older felt fear higher and these were statistically related. 2. Extraoral external was 62.9%, hightest on the symptoms response degree according to oral maxillofacial symptoms. Feeling back side of the head on the strain and neck was stiff on the items were high. 3. Oral maxillofacial symptoms were high in the case when they had regular inspection, experience of scaling, experience of anesthesia and visited to the clinic often. And. Two cases(having regular inspection and visiting to the clinic often) were statistically related. Conclusion: Each pan of oral maxillofacial symptoms in the high fear group according to oral maxillofacial symptoms and it was all statistically related. And, fear and each oral maxillofacial pains were positively related and it was statistically relate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know oral maxillofacial symptoms accroding to dental fear and dental use behavior. 334 persons Older than junior high school students in Daegu, South Korea who visited to dental clinic were targeted From March 1.2008 to March 15, 2008. Statistics tool was SPSS 12.0 for Window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response degree according to oral maxillofacial symptoms was analyzed by frequency study. Fear and difference according to oral maxillofacial symptoms we re conducted by T-test and One-Way ANOVA. Correlation analysis was used to verify relation between fear and oral maxillofacial symptoms. Results are followings. 1. Women felt fear higher than men did. Persons who were older felt fear higher and these were statistically related. 2. Extraoral external was 62.9%, hightest on the symptoms response degree according to oral maxillofacial symptoms. Feeling back side of the head on the strain and neck was stiff on the items were high. 3. Oral maxillofacial symptoms were high in the case when they had regular inspection, experience of scaling, experience of anesthesia and visited to the clinic often. And. Two cases(having regular inspection and visiting to the clinic often) were statistically related. Conclusion: Each pan of oral maxillofacial symptoms in the high fear group according to oral maxillofacial symptoms and it was all statistically related. And, fear and each oral maxillofacial pains were positively related and it was statistically 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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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성별에 따른 세부요인별(진료회포], 생리적 반응, 공포유발자극) 치과공포의 차이를 비교한 것이다. 전체 공포유발 자극은 2.
이에 본 연구는 치과외래환자의 심리적 스트레스 중 치과공포와 구강악안면증상 발현과 관련하여 치 과공포정 도와 행태에 따른 구강악안면증상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설문내용은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5문항 및 정기검진 유무, 스켈링경험유무, 마취경험유무 등의 치과 이용행태 5문항, 치과공포(Dental fear Survey-DFS) 20문항, 스트레스 증상설문지 (Stress Symptom Questionnaire) 2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8년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대구 지역에 소재하는 치과의원을 해당 구마다 한곳씩 선정하여 중학생 이상 치과 의료기관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 하였다. 총 350부의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포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설문에 응답하도록 한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치과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치과치료시 발생되는 구강악안면증상을 공포 및 행태와 연관하여 조사하였으며, 평균연령은 39세 였다. 치과불안과 공포에 대해 많은 연구들이 수행되어 왔는데 Holtzman 등20은 Kleinknecht’s dental fear survey(DFS)를 사용한 연구에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공포와 불안이 감소하며, 여성들이 남성보다 치과치료시의 자극에 의해 더 많은 공포를 나타낸다고 하였다.
중학생이상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는초능학생의 경우 설문문항을 읽고 이해하여 자기 스스로 설문에 응답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분석에서는 내용이 불충분하거나 결측치가 많은 16명의 설문을 제외하여 334명(95.4%)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350부의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포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설문에 응답하도록 한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중학생이상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는초능학생의 경우 설문문항을 읽고 이해하여 자기 스스로 설문에 응답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데이터처리
통계처리는 SPSS 12.0 for Windows를 이용하였으며, 일반적 특성 및 구강악안면증상에 따른 반응정도는 빈도 분석, 공포 및 구강악안면증상에 따른 차이는 T검정 및 일변량 분산 분석법 (One-Way ANOVA)으로 분석하였고, 치과공포와 구강악안면 증상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구강악안면증상을 알기위해 오, 2, 와 박'6, 의 설문지를 이용하여 스트레스 증상설문지 (Stress Symptom Questionnaire) 를 사용하였다. SSQ(Stress Symptom Questionnaire)는 증상발현부위에 관해 입술이나 볼안쪽(Lip) 4문항, 혀 (Tongue) 6문항, 치아나 잇몸(Teeth and gingiva) 3문항, 그리고 기타 구강외증상 7문항인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상이 있는 경우 1점, 증상이 없는 경우 0점으로 하였다.
치과공포 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Kleinknecht15'의 DFS 척도를 이용하였다. DFS 척도는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진료회피 2문항, 생리적 반응 5문항, 공포유발자극 13문항의 3가지 요인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각 문항당 5점 Likert 척도를 사용하여 전체 총 20점 (no fear) 에서 100점 (Extreme fear)사이의 점수를 보이며, 총합이 59점 이하는 치과진료에 공포수준이 낮고 60점 이상은 공포수준이 높다고 구분하였다.
성능/효과
척도를 이용하였다. DFS 척도는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진료회피 2문항, 생리적 반응 5문항, 공포유발자극 13문항의 3가지 요인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각 문항당 5점 Likert 척도를 사용하여 전체 총 20점 (no fear) 에서 100점 (Extreme fear)사이의 점수를 보이며, 총합이 59점 이하는 치과진료에 공포수준이 낮고 60점 이상은 공포수준이 높다고 구분하였다. DFS 의 전체 문항의 Cronbach’s a계수는 0.
각 요인별 치료에 대한 공포감의 정도를 측정하는 항목에서 공포유발자극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생리적반응이 낮게 나타났으며, 세가지 세부요인 모두 여성에게서 높은것으로 나타나 최 등2기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공포총점에서는 총합이 60점 이상으로 치과공포수준이 높다고판단 될 수 있는 응답자는 47.
공포정도에 따른 구강악안면증상은 공포가 높을수록 구강악안면증상이 높게 나타났으며 , 각 구강악안면증상들간의 상관성 비교에서는 모두가 매우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이는 박과 한'6, 의 치과공포 조사척도의세부항목 중 생리적 반응척도, 공포자극반응척도가 구강악안면스트레스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 며 , 구강악안면스트레스 증상이 많을수록 공포가 높다는 것을 나타내어,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공포정도에 따른 구강악안면증상을 나타내었는데, 치과공포수준이 높은 경우가 낮은 경우보다 구강악안면증상이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매우 유의하였다(p < 0.05)(Table 7).
공포총점에서는 총합이 60점 이상으로 치과공포수준이 높다고판단 될 수 있는 응답자는 47.3%로 나타났고, 공포평균은 55.85±17.13이었으며, 이와 같은 결과는 최23’의 52.16± 15.71, 전과 정2')은 52.08±18.68보다 조금 높았으며 , Skaret 둥24)의 42.7과 비교할 때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구강악안면부위에 따른 반응정도는 기타 구강외증상이 62.9%로 가장 높았으며 긍정적으로 답한 대상자에서 만 보았을 때 평균 2.77개 항목에 답하였고, 박과 한, 6, 의 부위별 증상발현빈도는 기타 구강외증상이 92.7%로 높았으며 긍정적으로 답한 대상자에서 각각 평균 3.4개로 나타나 본 연구가 조금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임상적 진단에 의해 구분된 것이 아니므로 치통이 원발성 동통인지 이소 통인지를 정확히 구별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12, . 구강악안면증상 중 구강외증상에서 가장 높은 반응정도를 보인 항목은 “뒷머리가 당기거나 목덜미가 뻣뻣하다”와 “잠을 자고 나도 개운하지 못하다”로 나타났는데 이는 오와 한'2, 은 스트레스 관련증상 중 기타 구강외 증상에서 가장 높은 발현 빈도를 보인 수면장애가 나타나는 것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들이 두경부 통증에 있는 군에서 더 많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턱이나 주위조직이 자주 아프다”, “얼굴이 붓고 피로감이 있다”, “얼굴에 여드름 등이 나타난다”, “두통이 자주 나타난다”, 뒷머리가 당기거나 목덜미가 뻣뻣하다”, “잠을 자고 나도 개운하지 못하다”의 항목 모두에서 두경부 통증이 있는군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발현빈도가 높았다'3, .
대상자의 구강악안면증상에 따른 반응정도에서 입술이나 볼안쪽, 혀, 치아나 잇몸, 기타 구강외증상이 전반적으로 30%이하로 낮게 나타났으나, “치아나 잇몸에서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치아가 아프다”는 항목에서 33.8%, 기타 구강외증상에서는 “뒷머리가 당기거나 목덜미가 뻣뻣하다'’가 35.3%, “잠을 자고나도 개운하지 못하다” 31.1% 로 다른 항목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최251의 구강악안면스트레스 발현증상에서 입술이나 볼안쪽과 혀 모두 20% 이하 발현율을 보였고, 치아와 잇몸에 나타나는 발현율은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치아가 아프다”는 항목에서 25.
혀에 나타나는 혼한 구강증상으로는 혀의 궤양, 캔디다증을 비롯한 염증, 설태. 미각이상, 구강작열감증후군, 통증 등이 있는데, 혀의 염증 25.7%, 설태 21.2%에 비해 혀에서의 궤양은 15.7%를 보여 비교적 낮은 빈도를 나타났으나, 2’, 본 연구의 혀에서 증상이 전반적으로 15%이하로 나타난 것에 비하면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항목으로는 “혀끝이 아프거나 감각이 이상하다” 와 “혀를 비롯해 입안이 화끈거리고매 운 느낌 이 난다”가 낮게 나타났다.
*', 원인으로는 유전적, 면역학적, 정서적 요인들이 거론되고 있으나, 다른 연구에서는 심리학적 생활스트레스와 재발성 아프타성 궤양의 발현사이에는 상관성이 없다고 보고하였다27, . 본 연구에서는 “입술이나 입술주위에 물집이 생긴다”의항목이 24.6%로 입술이나 볼안쪽 증상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오와 한'2, 은 입술이나 볼안쪽의 수포형성이 38.8% 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과 일치하였다. 혀에 나타나는 혼한 구강증상으로는 혀의 궤양, 캔디다증을 비롯한 염증, 설태.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악안면중상 차이는 연령에서 30세 이상 혀에서만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 학력과는 유의하지 않았고, 박과 한'«의 혀에서만 연령이많은 대상자에서 발현빈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본 연구와비슷하였으나, 치아나 잇몸을 제외한 모든 부위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스트레스증상을 나타낸 것은 다르게 나타났다.
차이를 비교한 것이다. 전체 공포유발 자극은 2.90±0.87이 가장 높은 공포감을 보였고, 생리적 반응은 2.54±0.98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세부요인별 반응의 차이는 여자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Table 2).
치과공포와 각 구강악안면증상의 pearson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치과공포는 각 구강악안면증상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특히 입술, 혀, 치아와 잇몸, 기타 악안면증상과 구강악안면증상 총합계는 높은 상관관계들 나타냈으며.
치과이용행태와 구강악안면증상은 정기검진하는 경우, 스켈링경험이 있는 경우, 마취경험 경험이 있는 경우 구강악안면증상이 대체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스켈링 경험 유무와 혀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p< 0.05). 한편 내원횟수가 많은 경우, 단골치과는 없는 경우 구강악안면증상이 높게 나타났으며 , 통계적으로는 내원 횟수와 혀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p<0.
특히 입술, 혀, 치아와 잇몸, 기타 악안면증상과 구강악안면증상 총합계는 높은 상관관계들 나타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p< 0.
05). 한편 내원횟수가 많은 경우, 단골치과는 없는 경우 구강악안면증상이 높게 나타났으며 , 통계적으로는 내원 횟수와 혀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p<0.05)(Table 6).
본 연구에서는 조사대상자의 선정이 편의추출을 통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에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이 있을 수 있고, 청소년충이 적고 조사대상자들의 평균연령이 높게 나타나 연령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치과공포에 따른 구강악안면스트레스 중상과 관련된 연구가 부족한 상태에서 치과공포와 구강악안면스트레 스 증상의 상관관계를 제 시 하므로써 치 과 공포감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근거를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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