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편마비 환자에게 수중 걷기 훈련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10주간 수중 걷기 훈련과 지상 걷기 훈련 후 족저압, 거골하관절의 움직임, 보향각, 보행 속도를 측정하였다. 대상자는 20명으로 수중걷기 훈련 그룹(n=10)이 엄지발가락 영역, 뒤꿈치영역, 발허리부분의 족저압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거골하관절의 움직임과 보향각이 안정화되었으며, 보행 속도 또한 증가함을 보였다. 보행 속도의 증가와 거골하 관절의 움직임 안정화와 보향각의 감소는 수중 걷기가 편마비 환자의 보행 속도 뿐만아니라 보행의 안정화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되어진다. 또한 엄지발가락 영역과 뒤꿈치 영역의 족저압 증가는 보행시 뒤꿈치 닿기와 발가락 밀기 동작의 회복으로 해석되어진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료사에 의한 전문적인 물리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경우 스스로 수중 걷기 훈련만으로도 지상 걷기에 비하여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편마비 환자에게 수중 걷기 훈련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10주간 수중 걷기 훈련과 지상 걷기 훈련 후 족저압, 거골하관절의 움직임, 보향각, 보행 속도를 측정하였다. 대상자는 20명으로 수중걷기 훈련 그룹(n=10)이 엄지발가락 영역, 뒤꿈치영역, 발허리부분의 족저압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거골하관절의 움직임과 보향각이 안정화되었으며, 보행 속도 또한 증가함을 보였다. 보행 속도의 증가와 거골하 관절의 움직임 안정화와 보향각의 감소는 수중 걷기가 편마비 환자의 보행 속도 뿐만아니라 보행의 안정화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되어진다. 또한 엄지발가락 영역과 뒤꿈치 영역의 족저압 증가는 보행시 뒤꿈치 닿기와 발가락 밀기 동작의 회복으로 해석되어진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료사에 의한 전문적인 물리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경우 스스로 수중 걷기 훈련만으로도 지상 걷기에 비하여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aquatic gait training on plantar foot pressure, foot kinesiology and gait speed in right hemiplegic patients. The subject were 20 stroke patients who elapsed from 12 month to 24 month after stroke(aquatic gait training group(n=10), land gai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aquatic gait training on plantar foot pressure, foot kinesiology and gait speed in right hemiplegic patients. The subject were 20 stroke patients who elapsed from 12 month to 24 month after stroke(aquatic gait training group(n=10), land gait training group(n=10)). This study measured plantar foot pressure, toe out angle, subtalar joint angle, gait speed from data of gate on 2m long measuring apparatus for RS-scan system(RS scan Ltd. German). This experiment performed in twice, before and after the aquatic gait training and land gait training. Collected data were statistically analyzed by SPSS Ver. 12.0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aired t-test. Aquatic gait training group had more variety pressure area on their foot such as T1(Toe 1), HM(Heel medial), and HL(Heel lateral). But motion of subtalar joint flexibility and toe out angle decreased considerably and gate speed also increased. According to the result, aquatic gait training is considered as more effective way in foot stability and normal gait pattern than land gait train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aquatic gait training on plantar foot pressure, foot kinesiology and gait speed in right hemiplegic patients. The subject were 20 stroke patients who elapsed from 12 month to 24 month after stroke(aquatic gait training group(n=10), land gait training group(n=10)). This study measured plantar foot pressure, toe out angle, subtalar joint angle, gait speed from data of gate on 2m long measuring apparatus for RS-scan system(RS scan Ltd. German). This experiment performed in twice, before and after the aquatic gait training and land gait training. Collected data were statistically analyzed by SPSS Ver. 12.0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aired t-test. Aquatic gait training group had more variety pressure area on their foot such as T1(Toe 1), HM(Heel medial), and HL(Heel lateral). But motion of subtalar joint flexibility and toe out angle decreased considerably and gate speed also increased. According to the result, aquatic gait training is considered as more effective way in foot stability and normal gait pattern than land gait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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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또한 정규화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수중 운동을 실시하여 물에서 만의 효과를 검증하기에 적당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정규화된 프로그램이 아닌 수중 걷기만을 적용하여 지상 걷기 운동에 비하여 수중 걷기 가발의 운동학과 족저압 및 보행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수중 걷기와 지상 걷기의 효과를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편마비 환자에게 10주간의 수중 걷기 훈련과 지상 걷기 훈련이 족저압, 거골하 관절의 움직임, 보향각 그리고 보행 속도에 미치는 여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지상걷기 훈련 그룹은 뒤꿈치 영역(외측)의 압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수중 걷기 훈련 그룹은 엄지발가락 영역, 뒤꿈치 영역(외측)그리고 발허리 부분의 압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거골하 관절의 움직임을 줄여주고 보향각을 유의하게 감소시켜주었다.
본 연구에서 보행 시 입각기 동안 발의 안정성, 족저압 및 보행 속도를 평가하기 위해 2m 길이의 Plate 형태인 RS-scan system(RS scan Ltd., German)을 .사용하* 였다.
본 연구에서는 치료사에 의해 행해지는 수중운동가 아닌 환자 스스로 수중에서 걷기만을 10주간 시 행하여 수중 걷기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모든 걷기 방법은 수중과 지상을 제외한 모든 조건은 동일하게 하였으뗘 10주간 M병원에서 주3회 임상 5년차 물리치료사에 의해 통원 치료를 받게 하였다 측정은 걷기 운동 시작 전과 10주후에 하였으뗘, 정확한 족저압과 발의 운동성을 측정하기 위해 측정 전 대상자의 체중을 측정하여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압력 측정 판 위에서 움직임 없이 양발로 서도록 하여 각 대상자의 체중을 보정하였다. 그리고 보행 속도와 족저압을측정하기 위해 편안한 자세에서 2m의 족저압 판 위를 걷도록 하였다. 자료 처리를 위해 2번째 보행 주기 동안 나타나는 환측의 구역별 최대 압력값을 측정하였다.
뇌졸중 환자를 위한 수중 걷기 방법은 1주일에 주 3 회 실시 하였으뗘, 1회 걷기 시간은 40분으로 하였으뗘, 총 10주간 실시하였으뗘, 물의 깊이는 대상자의 가슴높이로 하였다 걷기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이루어 졌으뗘 1단계는 물속 적응 단계(10분), 2단계 편안한 속도로 물속 평지 걷기(25분) 그리고 3단계는 최대 속도로 물속 평지 걷기(5분)로 구성되었다. 피로감을 느끼는 환자는 운동 중 물속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하였다.
모든 걷기 방법은 수중과 지상을 제외한 모든 조건은 동일하게 하였으뗘 10주간 M병원에서 주3회 임상 5년차 물리치료사에 의해 통원 치료를 받게 하였다 측정은 걷기 운동 시작 전과 10주후에 하였으뗘, 정확한 족저압과 발의 운동성을 측정하기 위해 측정 전 대상자의 체중을 측정하여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압력 측정 판 위에서 움직임 없이 양발로 서도록 하여 각 대상자의 체중을 보정하였다. 그리고 보행 속도와 족저압을측정하기 위해 편안한 자세에서 2m의 족저압 판 위를 걷도록 하였다.
실험군은 10주간 주 3회 수중 걷기를 실시하였으뗘, 대조군은 10주간 주 3회 지상에서 평지 보행을 실시하였다. 모든 걷기 방법은 수중과 지상을 제외한 모든 조건은 동일하게 하였으뗘 10주간 M병원에서 주3회 임상 5년차 물리치료사에 의해 통원 치료를 받게 하였다 측정은 걷기 운동 시작 전과 10주후에 하였으뗘, 정확한 족저압과 발의 운동성을 측정하기 위해 측정 전 대상자의 체중을 측정하여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압력 측정 판 위에서 움직임 없이 양발로 서도록 하여 각 대상자의 체중을 보정하였다.
그리고 보행 속도와 족저압을측정하기 위해 편안한 자세에서 2m의 족저압 판 위를 걷도록 하였다. 자료 처리를 위해 2번째 보행 주기 동안 나타나는 환측의 구역별 최대 압력값을 측정하였다. 각각의 조건에서 측정은 3회 실시하여 평균값을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 사용된 족저 영역은 10개 (T1(Toe 1), T2-5(Toe 2-5), M1(Metatarsal 1), M2(Metatarsal 2), M3(Metatarsal 3), M4(Metatarsal 4), M5(Metatarsal 5), MF(Midfoot), HM(Heel medial), HL(Heel lateral))로 나누어져 있으뗘, 각각의 영역은 다음 그림과 같다[그림 1]. 보행 시 압력 분포는 RS-scan system의 상용 프로그램인 footscan 7 gait 2nd generation을 이용하여 126 frame/sec로 자료를 수집하였다[3].
본 연구는 10주 동안 수중 운동 재활 운동실을 갖추고 있는 D시에 위치한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서 수행하였다. 수온은 33.
RS-scan systeme 2m의 Plate 위를 보행하는 동안 보행 요소와 10개의 영역별 최고 압력을 구할 수 있는 장비이다. 본 연구에 사용된 족저 영역은 10개 (T1(Toe 1), T2-5(Toe 2-5), M1(Metatarsal 1), M2(Metatarsal 2), M3(Metatarsal 3), M4(Metatarsal 4), M5(Metatarsal 5), MF(Midfoot), HM(Heel medial), HL(Heel lateral))로 나누어져 있으뗘, 각각의 영역은 다음 그림과 같다[그림 1]. 보행 시 압력 분포는 RS-scan system의 상용 프로그램인 footscan 7 gait 2nd generation을 이용하여 126 frame/sec로 자료를 수집하였다[3].
본 연구에 참가한 대상자는 총 20명이며 실험군 10명, 대조군 10명으로 하였다. 실험군의 평균 나이는 55.
본 연구에 참여한 피험자는 뇌졸중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 진단을 받고 D시에 거주하는 성인 남자 20명이었다 유병 기간이 24개월 이하의 환자를 대상을 하였으뗘, 보행 보조 도구가 없이 10m 보행이 가능한 환자로 실시하였고 실험 전 모든 대상자들에게 실험에 대한 자세한 설명 후 동의를 받았다.
데이터처리
자료 처리를 위해 2번째 보행 주기 동안 나타나는 환측의 구역별 최대 압력값을 측정하였다. 각각의 조건에서 측정은 3회 실시하여 평균값을 사용하였다.
그룹별 대상자의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Mann-Whitney's test을 실시하였고, 각각의 그룹별전 . 후의 족저압, 보행 속도 그리고 발의 운동성을 비교하기 위해 검사 결과를 각각 평균과 표준 오차를 구하고 비모수 검정 방법인 Wilcoxon's matched pairs test를 이용하였다.
05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모든 자료는 평균 및 표준 편차로 제시하였고, 자료 통계처리는 상용통계프로그램 인 윈도용 SPSS version 12.0을 이용하였다.
. 후의 족저압, 보행 속도 그리고 발의 운동성을 비교하기 위해 검사 결과를 각각 평균과 표준 오차를 구하고 비모수 검정 방법인 Wilcoxon's matched pairs test를 이용하였다. 통계학적 유의성을 검정하기 위해 유의수준 a는 .
성능/효과
지상걷기 훈련 그룹은 뒤꿈치 영역(외측)의 압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수중 걷기 훈련 그룹은 엄지발가락 영역, 뒤꿈치 영역(외측)그리고 발허리 부분의 압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거골하 관절의 움직임을 줄여주고 보향각을 유의하게 감소시켜주었다. 그리고 보행 속도 또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수중 걷기 훈련은 지상 걷기 훈련이 비하여 발의 안정성과 보행 패턴의 정상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대조군에서 운동 전과 후의 보행 중 거골하 관절의 움직임 각도는 11.42°에서 10.42°로 감소하였고, 보향각은 19.91°에서 15.99°로 감소하였지만 통계적인 유의한차이는 없었다(p > .05)[표 4].
양상을 보였다. 대조군은 발뒤꿈치 영 역과 발허리 영역의 족저압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실험군에서 발뒤꿈치 영역과 엄지발가락 영역의 족저압이 증가한 것은 보행 중 뒤꿈치 닿기와 발가락 밀기 동작 이잘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되어지며, 이는 수중에서 보행을 하는 중 뒤꿈치 닿기의 속도를 물이 조절해주어 보행의 개선을 보인 것으로 생각되며 물이 제공하는 안정성에 의해 발가락 밀기와 뒤꿈치 당기 동작이 개선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렇듯 뇌졸중 환자에게 있어 보행 속도는 균형과 보행의 변인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여 준다. 보행 속도에 있어서 실험군 과대조군 모두에게서 통계적인 유의한 증가를 보였으며, 이는 수중과 지상의 보행 훈련 모두 보행 속도 향상에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Chu 등[23]은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 8주간 주 3회씩 한 시간 동안의 수중 과제 훈련 후 8m 걷기 속도에서 수중군은 치료 전후 간에 향상이 있었다고 하였다.
82°이며 신체의 불안정 시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본 연구에서 발의 움직임은 실험군에서 보향각은 22.82±3.62°에서 16.74±2.46°로 유의하게 감소하여 정상 성인의 보향각에 가까워졌으며, 거골하 관절의 움직임 또한 14.23±2.89°에서 11.82±1.70°로 줄어 들었으며, 이러한 수치는 정상 성인에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었고, 대조군의 보향각과 거골하 관절의 움직임은 정상성인에 가까워졌으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이는 수중 걷기가 발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근육의 근력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생각되어 지며 물의 저항이 발의 움직임에 제한을 주어 생겨난 결과로 보여 진다.
본 연구에서, 족저압은 실험군에서 바깥쪽과 안쪽 발뒤꿈치 영역, 발허리 영역 그리고 엄지발가락 영역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대조군은 발뒤꿈치 영 역과 발허리 영역의 족저압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수중 걷기 운동 전과 후 보행 속도는 실험군에서 0.390 m/s에서 0.489 m/s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P< .05), 대조군에서 0.383 m/s에서 0.477 1%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 < .05)[Table 2].
실험군에서 수중 걷기 운동 전과 후의 보행 중 거골하 관절의 움직임 각도는 14.233에서 11.82°로 감소함을 보였지만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고, 보향각(TOA, toe out angle)은 22.82°에서 16.74°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05).
10명으로 하였다. 실험군의 평균 나이는 55.30세이고, 신체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 BMI)는 23.42이고, 평균 유병 기간은 15.90 개월이었다. 대조군의 평균 나이는 53.
Chu 등[23]은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 8주간 주 3회씩 한 시간 동안의 수중 과제 훈련 후 8m 걷기 속도에서 수중군은 치료 전후 간에 향상이 있었다고 하였다. 이는 본 연구의 보행 속도 증가와 일치하며 수중 운동뿐만 아니라 고전적인 물리치료와 지상 걷기 운동만으로도 보행 속도에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보행 속도 또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수중 걷기 훈련은 지상 걷기 훈련이 비하여 발의 안정성과 보행 패턴의 정상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지상걷기 훈련 그룹은 뒤꿈치 영역(외측)의 압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수중 걷기 훈련 그룹은 엄지발가락 영역, 뒤꿈치 영역(외측)그리고 발허리 부분의 압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거골하 관절의 움직임을 줄여주고 보향각을 유의하게 감소시켜주었다. 그리고 보행 속도 또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그러나 본 연구와 선행 연구들의 결과로 미루어보아 수중 운동은 뇌졸중 환자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연구에서 환자들의 수중 활동 중 난류, 부력 정수압 및 속도에 대한 저항에 대한 족저압, 근활성 및 균형과 보행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대상자가 적어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 일반화시키기 충분하지 않고 윤리적인 문제로 대상자의 모든 일상생활을 통제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와 선행 연구들의 결과로 미루어보아 수중 운동은 뇌졸중 환자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연구에서 환자들의 수중 활동 중 난류, 부력 정수압 및 속도에 대한 저항에 대한 족저압, 근활성 및 균형과 보행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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