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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 : Bell's palsy is common and has many clinic study. but bell's palsy sequela is not enough study until now. So this study was evaluated bell's palsy sequela, catamnesis, demonstrator and herb. Methods : From December 2007 to November 2008, patients who visited Dong-seo Oriental Medicine EN...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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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또한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인한 안면 근육 마비에 대해, 외과적 처치로 안면 근육 재건술을 시행하더라도 완벽한 표정근 움직임의 재현은 불가능하고 공동운동 등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13). 이에 본 저자는 안면신경마비 후유증의 치료 기간 및 회복률, 변증, 처방에 대한 분석을 통해 향후 안면신경마비 후유증 환자의 관리 및 치료에 유용한 지표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보고 연구를 시작하였다.
  • 이에 저자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의 발병이 2개월 이상 경과하고, 후유증이 남은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기간의 경과에 따른 회복 양상 및 증상 변화, 한의학적 변증 및 처방분석을 임상 고찰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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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벨마비란 무엇인가? 벨마비는 구조적 병변이 뚜렷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안면신경관, 또는 경유돌공기 부위의 염증 등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급성 안면 마비 현상을 의미한다. 대개 편측성으로 나타난다.
Bell's palsy의 치료는 무엇이 있는가? Bell's palsy의 경우 안구 보호를 위한 안대, 스테로이드 요법 및 침구치료, 물리치료 등이 있으며 6~8주 정도의 보존적 치료 이후에도 회복이 되지 않을 경우 수술 요법 등을 고려할 수 있다3) .
Bell's palsy의 유병률은 어느정도인가? 안면마비는 또한 부교감신경계의 눈물샘 및 침샘에도 영향을 주며, 안면 감각 및 미각, 혀의 움직임에도 제한을 준다. 100,000명당 15~30명 정도의 유병률을 보이며 남녀 비율은 동일하다. 40세 사이에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며 발병일 3일 정도에 가장 심한 마비도를 보이고 2~4주 정도에 85%의 환자들이 회복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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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20)

  1. Jefferdy D. Tiemsrta, Nandini Khatkhate. Bell's palsy : diagnosis and manaement. American Academy of family physicians. 2007;76:997-1002. 

  2. Kenneth W. Lindsay, Iban Bone, 이광우 編著. 임상신경학 4판. E PUBLIC. 2006:227-28. 

  3. Josef finsterer. Manaement of peripheral facial nerve palsy. Eur Arch Otorhinolaryngol. 2008;265:743-52. 

  4. 김민정, 김종한, 박수연, 최정화, 정민영, 송진후, 이유진, 이지은, 양미성. 구안와사 입원환자 100례에 대한 임상적 고찰.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9;22(2):128-38. 

  5. 김지훈, 송재준, 홍승욱. 말초성 안면신경 마비의 한양방 협진 치료에 대한 임상적 연구.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2009;22(1):148-56. 

  6. 김남권. 안면신경마비 후유증에 대한 임상적 고찰. 대한한의학회지. 2002;23(1):110-111. 

  7. House JW, Brackmann De. Facial nerve grading system. Otolaryngol Head Neck Sug. 1953;93:146-47. 

  8. 김미보, 김자혜, 신상호, 윤화정, 고우신. 안면신경기능의 평가방법에 대한 고찰.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7;20(3):155. 

  9. 민양기, 최종욱, 김리석. 일차진료를 위한 이비인후과학임상. 일조각. 2005:412-13. 

  10. 최승제, 박승하. 정적재건술을 이용한 안면신경마비의 치료방법. 대한성형외과학회지. 1998;25(8):61-2. 

  11. 문효, 박민철, 홍석훈, 윤인환, 이동효, 이충호, 김남권. 구안와사 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연구.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9;22(1):156-71. 

  12. 홍장무, 신경민, 서광명, 최순영, 배광록, 박재영, 백용현, 남동우, 이윤호. 병력기간과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와의 상관성 연구. 대한침구학회지. 2009;26(2):71-7. 

  13. 최문기. 안면신경마비 환자의 재건에 관한 증례보고.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지. 2005;27(3):288-97. 

  14. 임대정, 이아람, 황종순, 조현석, 김경호, 김지용. 말초성 안면신경마비환자의 동반질환과 발병원인을 중심으로 한 단면 조사 연구. 대한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4;17(3):95-101. 

  15. 김남옥, 채상진, 손성애. 특발성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에 대한 한방치료와 양방병용치료의 비교 고찰. 대한침구학회지. 2001;18(5):99-108. 

  16. 안창범, 윤현민, 장경전, 김철홍, 정경근, 민영광, 김수민, 김정은, 조범규. 말초성 안면신경마비 경과에 대한 임상적 예후인자 및 신경생리검사의 유용성 분석. 대한침구학회지. 2007;24(4):209-23. 

  17. 최석우, 육태환, 송범룡. 구안와사 호전요인에 관한 연구. 대한침구학회지. 2004;21(3):43-59. 

  18. 박수은, 옥민근, 임웅경, 김창환. 구안와사 환자 254명에 대한 임상적 고찰.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5;18(3):75-83. 

  19. 이연경, 이병렬. 구안와사 환자 72례에 대한 임상적 고찰. 대한침구학회지. 1998;15(1):1-12. 

  20. 유한철, 김한성. 구안와사 원인에 대한 문헌적 고찰. 대전대학교 한의학 연구소 논문집. 2000;9(1):244-58. 

저자의 다른 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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