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에서 총체맥류의 예취시기별 사료가치 변화 Changes of Feed Quality at Different Cutting Dates among Five Winter Cereals for Whole-Crop Cereal Silage in Middle Region원문보기
청보리, 밀, 호밀, 트리티케일, 귀리 등 5종의 총체맥류에 대하여 중부지역에서 답리작 재배시 월동 후인 3월 15일 부터 6월 15일까지 10일 간격으로 10회에 걸쳐 예취한 후 각 작물별 예취시기에 따른 사료가치를 비교하였다. ADF 함량은 5종의 총체맥류 모두 월동 후 증가하다가 각 작물별로 최고점에 도달한 후 성숙이 진행됨에 따라 감소되는 2차원적인 경향을 보였고, NDF 함량은 월동 후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대체로 어느 일정시기 이후에는 정체되거나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잎이 풍부한 월동 직후에 높았다가 생육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가소화건물(DDM) 함량은 총체맥류 5종 모두 월동 후 생육이 진전될수록 낮아지다가 출수기 이후 종실이 충실해짐에 따라 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상대사료가치(RFV)는 월동 후 잎이 풍부한 생육초기에 높았다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출수기 이후에 종실이 충실해지면서 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맥종별로 보면 청보리인 영양보리는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출수기 이후 ADF와 NDF 함량이 낮았고, 가소화건물 함량과 상대사료가치(RFV)가 높았다. 금강밀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았고, 출수기 이후 가소화건물 함량과 상대사료 가치가 곡우호밀, 신영트리티케일, 삼한귀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았다. 곡우호밀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내한성과 내재해성이 강하지만 월동 후 성숙기 까지 ADF와 NDF 함량이 높고, DDM 함량과 상대사료가치 (RFV)가 낮은 조사료 작물에 해당하였다. 신영트리티케일은 영양보리 또는 금강밀과 곡우호밀의 중간적인 특성을 보였으며, 생육후기로 갈수록 가소화건물 수량이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다. 삼한귀리는 출수 전까지 ADF와 NDF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였지만, 출수 후 성숙이 진행될수록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변화가 적었다.
청보리, 밀, 호밀, 트리티케일, 귀리 등 5종의 총체맥류에 대하여 중부지역에서 답리작 재배시 월동 후인 3월 15일 부터 6월 15일까지 10일 간격으로 10회에 걸쳐 예취한 후 각 작물별 예취시기에 따른 사료가치를 비교하였다. ADF 함량은 5종의 총체맥류 모두 월동 후 증가하다가 각 작물별로 최고점에 도달한 후 성숙이 진행됨에 따라 감소되는 2차원적인 경향을 보였고, NDF 함량은 월동 후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대체로 어느 일정시기 이후에는 정체되거나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잎이 풍부한 월동 직후에 높았다가 생육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가소화건물(DDM) 함량은 총체맥류 5종 모두 월동 후 생육이 진전될수록 낮아지다가 출수기 이후 종실이 충실해짐에 따라 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상대사료가치(RFV)는 월동 후 잎이 풍부한 생육초기에 높았다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출수기 이후에 종실이 충실해지면서 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맥종별로 보면 청보리인 영양보리는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출수기 이후 ADF와 NDF 함량이 낮았고, 가소화건물 함량과 상대사료가치(RFV)가 높았다. 금강밀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았고, 출수기 이후 가소화건물 함량과 상대사료 가치가 곡우호밀, 신영트리티케일, 삼한귀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았다. 곡우호밀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내한성과 내재해성이 강하지만 월동 후 성숙기 까지 ADF와 NDF 함량이 높고, DDM 함량과 상대사료가치 (RFV)가 낮은 조사료 작물에 해당하였다. 신영트리티케일은 영양보리 또는 금강밀과 곡우호밀의 중간적인 특성을 보였으며, 생육후기로 갈수록 가소화건물 수량이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다. 삼한귀리는 출수 전까지 ADF와 NDF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였지만, 출수 후 성숙이 진행될수록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변화가 적었다.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different cutting dates on the changes of feed quality among five cereals (barley, wheat, rye, triticale and oat) for whole crop silage. Field trials were conducted at paddy field in Yesan, Chungnam Province and the aerial parts were clipped 10 days ...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different cutting dates on the changes of feed quality among five cereals (barley, wheat, rye, triticale and oat) for whole crop silage. Field trials were conducted at paddy field in Yesan, Chungnam Province and the aerial parts were clipped 10 days from 15 March to 15 June. Changes of acid detergent fiber (ADF) content in relation to different cutting dates was described by a quadratic curve for 5 winter cereals crops. ADF content reached a maximum at 5 days after heading in barley cultivar 'Youngyang', 7 days in wheat 'Keumkang', 18 days in rye 'Gogu', 1 days in triticale 'Shinyoung' and 10 days in oat 'Samhan'. Neutral detergent fiber (NDF) content were linearly increased as growing after overwintering and stagnated or slightly decreased after heading. The crude protein were linearly decreased throughout the growth period of 5 whole crop cereals. Digestible dry matter (DDM) content were decreased from early stages to heading and subsequently increased as grain filling. Relative feed value (RFV) for 5 crops were decreased as growing and subsequently increased as grain filling after heading. Barley cultivar for only forage use 'Youngyang' were lower at ADF and NDF content and higher at DDM and RFV after heading than those of other cereals for forage use. So, barley for whole crop silage was a good crop with high feed quality and high proportion of spikes compared with other winter cereal crops. Wheat cultivar for grain 'Keumkang' were higher at crude protein than those of other four cereals from overwintering to maturing and were higher at DDM and RFV after heading than those of rye, triticale and oat. Rye cultivar with cold tolerant and high fresh yielding 'Gogu' were highest at ADF and NDF content and lowest at DDM content and RFV. So, rye was a crop with low quality for forage use compared to other winter cereal crops. Triticale cultivar with flourishing and high yielding 'Shinyoung' was intermediated between barley and rye, and were linearly increased at DDM yield by different cutting dates. Oat cultivar with cold tolerant and high tillering 'Samhan' were lower at ADF and NDF content and higher at crude protein before heading, but after heading, there are not especially advantages compared to barley, wheat or triticale.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different cutting dates on the changes of feed quality among five cereals (barley, wheat, rye, triticale and oat) for whole crop silage. Field trials were conducted at paddy field in Yesan, Chungnam Province and the aerial parts were clipped 10 days from 15 March to 15 June. Changes of acid detergent fiber (ADF) content in relation to different cutting dates was described by a quadratic curve for 5 winter cereals crops. ADF content reached a maximum at 5 days after heading in barley cultivar 'Youngyang', 7 days in wheat 'Keumkang', 18 days in rye 'Gogu', 1 days in triticale 'Shinyoung' and 10 days in oat 'Samhan'. Neutral detergent fiber (NDF) content were linearly increased as growing after overwintering and stagnated or slightly decreased after heading. The crude protein were linearly decreased throughout the growth period of 5 whole crop cereals. Digestible dry matter (DDM) content were decreased from early stages to heading and subsequently increased as grain filling. Relative feed value (RFV) for 5 crops were decreased as growing and subsequently increased as grain filling after heading. Barley cultivar for only forage use 'Youngyang' were lower at ADF and NDF content and higher at DDM and RFV after heading than those of other cereals for forage use. So, barley for whole crop silage was a good crop with high feed quality and high proportion of spikes compared with other winter cereal crops. Wheat cultivar for grain 'Keumkang' were higher at crude protein than those of other four cereals from overwintering to maturing and were higher at DDM and RFV after heading than those of rye, triticale and oat. Rye cultivar with cold tolerant and high fresh yielding 'Gogu' were highest at ADF and NDF content and lowest at DDM content and RFV. So, rye was a crop with low quality for forage use compared to other winter cereal crops. Triticale cultivar with flourishing and high yielding 'Shinyoung' was intermediated between barley and rye, and were linearly increased at DDM yield by different cutting dates. Oat cultivar with cold tolerant and high tillering 'Samhan' were lower at ADF and NDF content and higher at crude protein before heading, but after heading, there are not especially advantages compared to barley, wheat or triti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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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논문은 중부지역 답리작에서 재배한 5종의 총체맥류에 대한 예취시기별 생육 및 조사료 수량 변화에 대한 보고(주 등, 2009)에 이어서 수확시기별 사료가치 변화에 대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5kg/10a 이었다. 이 중 질소는 기비 대추비를 50:50으로 나누어 분시하였고 추비는 3월 9일에 실시하였으며, 인산과 칼리는 전량기비로 시용하였다. 재배방법은 휴폭 1.
이 중 질소는 기비 대추비를 50:50으로 나누어 분시하였고 추비는 3월 9일에 실시하였으며, 인산과 칼리는 전량기비로 시용하였다. 재배방법은 휴폭 1.5m X 파폭 1.2 m X휴장 6 m, 휴립광산파로 하였고 시험구 배치는 난괴법 3반복이었다.
청보리, 밀, 호밀, 트리티케일, 귀리 등 5종의 총체맥류에 대하여 중부지역에서 답리작 재배시 월동 후인 3월 15일 부터 6월 15일까지 10 일 간격으로 10회에 걸쳐 예취한 후 각 작물별 예취시기에 따른 사료가치를 비교하였다. ADF 함량은 5종의 총체맥류 모두 월동 후 증가하다가 각 작물별로 최고점에 도달한 후 성숙이 진행됨에 따라 감소되는 2차원적인 경향을 보였고, NDF 함량은 월동 후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대체로 어느 일정시기 이후에는 정체되거나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잎이 풍부한 월동 직후에 높았다가 생육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대상 데이터
본 시험에 사용된 재료는 청보리(영양), 밀 (금강), 호밀(곡우), 트리티케일(신영), 귀리 (삼한) 등 5종의 동계작물로서 월동 후 예취 시기에 따른 사료가치를 비교하기 위하여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충남농업기술원 답리작 포장에서 2006-2007년 동안 수행하였다.
걸쳐 채취하였다. 사료가치 분석을 위한 시료는 약 500g 정도를 임의로 채취하였고, 801 에서 3T일간 완전히 건조하여 조제하였다.
사료가치를 분석하기 위한 식물체 시료는 3 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10일 간격으로 10회에 걸쳐 채취하였다. 사료가치 분석을 위한 시료는 약 500g 정도를 임의로 채취하였고, 801 에서 3T일간 완전히 건조하여 조제하였다.
이론/모형
ADF (acid detergent fiber), NDF (neutral detergent fiber) 함량은 Van Soest 법 (Goering과 Van Soest, 197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조단백질 함량은 AOAC(1990)에 의거하여 Kjeldahl systerrr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DDM (digestible dry matter) 함량은 DDM(%) = 88.9 — (0.779 x ADF) (% of dry matter)의 계산식을, 상대 사료가치 (RFV, relative feed value)는 RFV = DDM(%)x(120/NDF)/1.29의 계산식을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Holland 등, 1990).
성능/효과
한다. 5종의 총체맥류 모두 상대 사료가치는 월동 후 생육초기에 높았다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출수기 이후에 종실이 충실해지면서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월동 후 성숙기까지 전 생육기간 동안 상대 사료가치가 가장 낮아진 시기는 영양보리, 금강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은 출수 후 10일경, 곡우호밀과 삼한귀리는 출수 후 20일경이었다.
또한 식물이 성숙될수록 세포벽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수확 시기가 늦어지면 NDF 함량도 증가하여 조사료의 질은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종의 총체맥류에 대하여 월동 후 예취시기별 NDF 함량의 변화를 보면 월동 후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대체로 어느 일정시기 이후에는 정체되거나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작물별로 보면 영양보리는 출수 후 10일경인 5월 5일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고, 금강밀, 곡우호밀, 신영트리티케일등은 월동 후부터 5월 5일 예취시까지 계속적으로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정체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삼한귀리는 월동 후 절간신장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정체되었다가 그 이후에 급격히 증가한 후 출수기 무렵인 5월 15일 이후에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ADF 함량은 5종의 총체맥류 모두 월동 후 증가하다가 각 작물별로 최고점에 도달한 후 성숙이 진행됨에 따라 감소되는 2차원적인 경향을 보였고, NDF 함량은 월동 후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대체로 어느 일정시기 이후에는 정체되거나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잎이 풍부한 월동 직후에 높았다가 생육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가소화건물 (DDM) 함량은 총체맥류 5종 모두 월동 후 생육이 진전될수록 낮아지다가 출수기 이후 종실이 충실해짐에 따라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상대사료가치 (RFV)는 월동 후 잎이 풍부한 생육초기에 높았다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출수기 이후에 종실이 충실해지면서 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ADF 함량은 5종의 총체맥류 모두 월동 후 증가하다가 각 작물별로 최고점에 도달한 후 성숙이 진행됨에 따라 감소되는 2차원적인 경향을 보였고, NDF 함량은 월동 후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대체로 어느 일정시기 이후에는 정체되거나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잎이 풍부한 월동 직후에 높았다가 생육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가소화건물 (DDM) 함량은 총체맥류 5종 모두 월동 후 생육이 진전될수록 낮아지다가 출수기 이후 종실이 충실해짐에 따라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상대사료가치 (RFV)는 월동 후 잎이 풍부한 생육초기에 높았다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출수기 이후에 종실이 충실해지면서 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맥종별로 보면 청보리인영양보리는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출수기 이후 ADF와 NDF 함량^ 낮았고, 가소화건물 함량과 상대사료가치 (RFV) 가 높았다.
가소화건물 함량은 총체맥류 5종 모두 월동 후 생육이 진전될수록 낮아지다가 출수기 이후 일정시기부터 종실이 충실해짐에 따라 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가소화건물 함량이 가장 낮은 시기를 추정하면 영양보리, 금강밀, 신영트리티케일은 출수 후 5일경, 곡우호밀은 출수 후 20일경, 삼한귀리는 출수 후 13일경이었다. 월동 후 출수기 전까지는 잎이 풍부했던 삼한 귀리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가 소화 건물 함량이 높았고 다음은 금강밀이었으며, 곡우 호밀이 가장 낮았다.
월동 후부터 5월 10일경까지는 잎이 풍부하고 줄기의 비율이 낮았던 삼한귀리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ADF 함량이 낮았고 다음은 금강밀 이었으며, 곡우호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이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높은 경향이었다. 각 맥류의 출수기는 영양보리 4월 25일, 금강밀 5월 4일, 곡우호밀 4월 24일, 신영트리티케일 5월 6일, 삼한귀리 5월 16일이었는데, 출수기 이후에는 영양보리와 금강밀이낮았고, 신영트리티케일과 삼한귀리가 중간이었으며 곡우호밀이 가장 높았다. 즉 ADF 함량은 월동 후 절간신장기에는 잎이 풍부한 귀리에서 낮았고, 호밀과 트리티케일에서 높았으며, 출수 후 등숙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이삭의 비율이 높았던 청보리와 총체밀에서 낮았고 호밀과 귀리에서 높았다.
청보리와 총체밀은 황숙기에 수확하는 관계로 지상부 전체에서 이삭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높을 뿐만 아니라 상대사료가치도 높았으므로 총체맥류중 가장 전형적인 알곡용 조사료 작물에 속한다고 말할수 있었다. 그리고 신영트리티케일과 삼한귀리는 청보리에 비하여 출수기가 늦고 알곡의 비율이 다소 낮지만 호밀에 비하여 상대사료가치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신영트리티케일이나 삼한귀리는 청보리 파종시기보다 조파(귀리) 또는 만파(트리티케일)하여 파종 시 노동력 집중을 분산하거나, 생육단계가 다소늦어 청보리 수확작업이 완료된 후에 이어서 예취할 수 있으므로 노동력의 집중현상을 분산하는 보완작물로 재배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맥종별로 보면 청보리인영양보리는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출수기 이후 ADF와 NDF 함량^ 낮았고, 가소화건물 함량과 상대사료가치 (RFV) 가 높았다. 금강밀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았고, 출수기 이후 가소화건물 함량과 상대사료가치가 곡우호밀, 신영트리티케일, 삼한귀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았다. 곡우호밀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내한성과 내재해성이 강하지만 월동 후 성숙기 까지 ADF와 NDF 함량이 높고, DDM 함량과 상대사료가치 (RFV) 가 낮은조사료 작물에 해당하였다.
전 예취시기를 보면 곡우 호밀이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NDF 함량이 높은 경향이었고, 월동 후 5월 10일경 까지는 삼한귀리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그 이후에는 영양보리가 낮았으며, 금강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은 비슷한 경향이었다. 따라서 NDF 함량은 월동 후 생육단계가 빨리 진행되어 줄기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호밀에서 높아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가축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판단되었고, 영양생장기에는 잎이 풍부한 귀리가, 출수 후 종실이 충실해지는 시기에는 청보리가 NDF 함량이 낮아 가축 섭취량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었으며, 밀과 트리티케일은 호밀과 청보리의 사이에 위치하였다. 권 등(2008)은 보리, 밀, 트리티케일, 귀리 등에서 출수 후 일 수가 경과 하면서 NDF 함량은 낮아졌으나 호밀은 줄기 건물중 비율이 높아 전체 NDF 함량은 높아졌다고 하였는데 본 시험에서는 호밀은 출수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높아지다가 성숙이 될수록 알곡이 충실해지면서 다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신영트리티케일과 삼한귀리는 청보리에 비하여 출수기가 늦고 알곡의 비율이 다소 낮지만 호밀에 비하여 상대사료가치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신영트리티케일이나 삼한귀리는 청보리 파종시기보다 조파(귀리) 또는 만파(트리티케일)하여 파종 시 노동력 집중을 분산하거나, 생육단계가 다소늦어 청보리 수확작업이 완료된 후에 이어서 예취할 수 있으므로 노동력의 집중현상을 분산하는 보완작물로 재배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식물이 성숙될수록 세포벽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수확 시기가 늦어지면 NDF 함량도 증가하여 조사료의 질은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종의 총체맥류에 대하여 월동 후 예취시기별 NDF 함량의 변화를 보면 월동 후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대체로 어느 일정시기 이후에는 정체되거나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가소화건물 (DDM) 함량은 총체맥류 5종 모두 월동 후 생육이 진전될수록 낮아지다가 출수기 이후 종실이 충실해짐에 따라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상대사료가치 (RFV)는 월동 후 잎이 풍부한 생육초기에 높았다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출수기 이후에 종실이 충실해지면서 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맥종별로 보면 청보리인영양보리는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출수기 이후 ADF와 NDF 함량^ 낮았고, 가소화건물 함량과 상대사료가치 (RFV) 가 높았다. 금강밀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았고, 출수기 이후 가소화건물 함량과 상대사료가치가 곡우호밀, 신영트리티케일, 삼한귀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았다.
곡우호밀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내한성과 내재해성이 강하지만 월동 후 성숙기 까지 ADF와 NDF 함량이 높고, DDM 함량과 상대사료가치 (RFV) 가 낮은조사료 작물에 해당하였다. 신영트리티케일은 영양보리 또는 금강밀과 곡우호밀의 중간적인 특성을 보였으며, 생육후기로 갈수록 가소화건물 수량이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다. 삼한귀리는 출수 전까지 ADF와 NDF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였지만, 출수 후 성숙이 진행될수록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변화가 적었다.
5종의 총체맥류 모두 상대 사료가치는 월동 후 생육초기에 높았다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출수기 이후에 종실이 충실해지면서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월동 후 성숙기까지 전 생육기간 동안 상대 사료가치가 가장 낮아진 시기는 영양보리, 금강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은 출수 후 10일경, 곡우호밀과 삼한귀리는 출수 후 20일경이었다. 즉 영양보리, 금강밀, 신영트리티케일은 수정이 완료된 후 알곡이 충실해지면서 상대 사료가치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ADF 함량이 최고점에 도달하는 시기는 예취시기별로 보면 영양보리가가장 빠르고 삼한귀리가 가장 늦었으며, 생육단계별로 보면 곡우호밀을 제외하고 대략 출수 후 5~1。일경이었다. 월동 후부터 5월 10일경까지는 잎이 풍부하고 줄기의 비율이 낮았던 삼한귀리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ADF 함량이 낮았고 다음은 금강밀 이었으며, 곡우호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이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높은 경향이었다. 각 맥류의 출수기는 영양보리 4월 25일, 금강밀 5월 4일, 곡우호밀 4월 24일, 신영트리티케일 5월 6일, 삼한귀리 5월 16일이었는데, 출수기 이후에는 영양보리와 금강밀이낮았고, 신영트리티케일과 삼한귀리가 중간이었으며 곡우호밀이 가장 높았다.
즉 영양보리, 금강밀, 신영트리티케일은 수정이 완료된 후 알곡이 충실해지면서 상대 사료가치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동 후부터 출수기까지의 상대사료가치는 잎이 풍부했던 삼한귀리가 월등히 높았고, 줄기 비율이 높은 곡우호밀이 가장 낮았으며, 영양 보리, 금강밀, 신영트리티케일은 중간정도로 서로 비슷한 경향이었다. 출수기 이후 각 작물의 상대사료가치를 비교하여 보면 성숙이 진행됨에 따라 종실의 비대가 빨랐던 영양보리와 금강밀이 높았고, 이삭의 비율이 낮고 줄기의 비율이 높았던 곡우호밀이 가장 낮았으며, 신영트리티케일과 삼한귀리는 비슷하였다.
5종의 총체맥류에 대하여 월동 후 예취시기별 NDF 함량의 변화를 보면 월동 후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대체로 어느 일정시기 이후에는 정체되거나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작물별로 보면 영양보리는 출수 후 10일경인 5월 5일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고, 금강밀, 곡우호밀, 신영트리티케일등은 월동 후부터 5월 5일 예취시까지 계속적으로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정체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삼한귀리는 월동 후 절간신장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정체되었다가 그 이후에 급격히 증가한 후 출수기 무렵인 5월 15일 이후에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영양보리는 출수기 이후 증가하다가 다시 약간 감소되었는데 이는 윤 등(2009)이 청보리 4품종의 예취 시기별 사료가치 분석에서 NDF 함량은 출수 기보다 출수 후 7일에 높았다가 그 이후에 감소하였다는 보고와 같은 경향이었다.
6%로서 유숙기에서 완숙기로 성숙될수록 점차 증가하였고, 보리 품종간 차이는 적었다고 보고하였다. 전 예취시기를 보면 곡우 호밀이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NDF 함량이 높은 경향이었고, 월동 후 5월 10일경 까지는 삼한귀리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그 이후에는 영양보리가 낮았으며, 금강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은 비슷한 경향이었다. 따라서 NDF 함량은 월동 후 생육단계가 빨리 진행되어 줄기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호밀에서 높아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가축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판단되었고, 영양생장기에는 잎이 풍부한 귀리가, 출수 후 종실이 충실해지는 시기에는 청보리가 NDF 함량이 낮아 가축 섭취량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었으며, 밀과 트리티케일은 호밀과 청보리의 사이에 위치하였다.
조단백질 함량은 금강밀이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높은 경향이었고, 다음은 잎이 상대적으로 풍부했던 삼한귀리 이었으며, 출수 후에는 영양 보리, 곡우호밀, 신영트리티케일이 금강 밀이나 삼한 귀리에 비하여 조단백질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권 등(2008)은 5종의 총체맥류 모두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식물체 전체 조단백질 함량이 낮아졌고, 부위별로는 잎에서 높고 줄기는 낮은 수준이라고 하였다.
각 맥류의 출수기는 영양보리 4월 25일, 금강밀 5월 4일, 곡우호밀 4월 24일, 신영트리티케일 5월 6일, 삼한귀리 5월 16일이었는데, 출수기 이후에는 영양보리와 금강밀이낮았고, 신영트리티케일과 삼한귀리가 중간이었으며 곡우호밀이 가장 높았다. 즉 ADF 함량은 월동 후 절간신장기에는 잎이 풍부한 귀리에서 낮았고, 호밀과 트리티케일에서 높았으며, 출수 후 등숙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이삭의 비율이 높았던 청보리와 총체밀에서 낮았고 호밀과 귀리에서 높았다. ADF에 대하여 권 등 (2008)은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ADF 함량은 낮아졌고, 부위별로는 줄기에서 높고, 잎은 줄기와 이삭의 중간정도의 비율을 나타냈다고 하였다.
월동 후 성숙기까지 전 생육기간 동안 상대 사료가치가 가장 낮아진 시기는 영양보리, 금강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은 출수 후 10일경, 곡우호밀과 삼한귀리는 출수 후 20일경이었다. 즉 영양보리, 금강밀, 신영트리티케일은 수정이 완료된 후 알곡이 충실해지면서 상대 사료가치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동 후부터 출수기까지의 상대사료가치는 잎이 풍부했던 삼한귀리가 월등히 높았고, 줄기 비율이 높은 곡우호밀이 가장 낮았으며, 영양 보리, 금강밀, 신영트리티케일은 중간정도로 서로 비슷한 경향이었다.
따라서 호밀은 청보리나 밀에 비하여 내한성과 내재해성이 높아 재배가 용이하고 청예수량이 높았지만 상대사료가치는 낮은 총체맥류에 속하였다. 청보리와 총체밀은 황숙기에 수확하는 관계로 지상부 전체에서 이삭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높을 뿐만 아니라 상대사료가치도 높았으므로 총체맥류중 가장 전형적인 알곡용 조사료 작물에 속한다고 말할수 있었다. 그리고 신영트리티케일과 삼한귀리는 청보리에 비하여 출수기가 늦고 알곡의 비율이 다소 낮지만 호밀에 비하여 상대사료가치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할 수 있다. 총체맥류 5종의 ADF 함량의 변화를 보면 월동 후 계속 증가하다가 출수기 이후 각 작물별로 최고점에 도달한 후 성숙이 진행됨에 따라 감소되는 2차원적인 경향을 보였다. ADF 함량이 최고점에 도달하는 시기는 영양보리 5월 1일경(출수 후 5일), 금강 밀 5월 11일경(출수 후 7일), 곡우호밀 5월 13일경(출수 후 18일), 신영트리티케일 5월 7 일경 (출수 후 1일), 삼한귀리 5월 26일경(출수 후 10일)이었다.
월동 후 출수기 전까지는 잎이 풍부했던 삼한 귀리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가 소화 건물 함량이 높았고 다음은 금강밀이었으며, 곡우 호밀이 가장 낮았다. 총체맥류는 대개 출수기 이후에 조사료로서 예취되는데 출수기 이후가 소화 건물 함량은 보면 이삭의 비율이 높았던 영양 보리와 금강밀에서 높았고, 다음은 신영트리티케일과 삼한귀리이었으며, 줄기의 비율이 높은 곡우호밀이 가장 낮았다. 영양보리는 출수 후 5일 이후에 증가되는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이는 윤 등(2009)이 청보리 4품종의 예취 시기별 사료가치 분석에서 출수기에 높다가 출 수 후 7일에 감소된 후 그 이후에 증가하였다는 보고와 같은 경향이었다.
출수기 이후가소화 건물수량을 보면 영양보리, 금강밀, 삼한 귀리는 성숙이 진행될수록 증가량이 정체되는 양상을 보였는데, 영양보리는 출수 후 30일, 금강밀은 출수 후 21일, 삼한귀리는 출수 후 10일경 이후부터 가소화 건물수량의 증가가 정체되었으며, 곡우호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은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출수기 이 후의가 소화 건물수량을 비교하여 보면 건물 수량과가 소화 건물 함량이 높았던 영양보리가 다른 총체 맥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가소화 건물 수량이 높았고, 다음은 금강밀이었으며, 곡우 호밀과 삼한 귀리가 비슷하였고, 신영트리티케일이 낮았다. 송 등(1988)과 김 등(1992)은 호밀에서가 소화 건물수량은 출수 전 생육이 진전될수록 점차 증가하다가 출수기 또는 출수 후 10일 이후에 정체하거나 감소된 후 등숙이 진행되면서 다시 증가하였는데 이는 저장양분이 곡실에 전류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월동 후부터 출수기까지의 상대사료가치는 잎이 풍부했던 삼한귀리가 월등히 높았고, 줄기 비율이 높은 곡우호밀이 가장 낮았으며, 영양 보리, 금강밀, 신영트리티케일은 중간정도로 서로 비슷한 경향이었다. 출수기 이후 각 작물의 상대사료가치를 비교하여 보면 성숙이 진행됨에 따라 종실의 비대가 빨랐던 영양보리와 금강밀이 높았고, 이삭의 비율이 낮고 줄기의 비율이 높았던 곡우호밀이 가장 낮았으며, 신영트리티케일과 삼한귀리는 비슷하였다. 권 등(2008) 호밀을 제외한 4종의 총체맥류 모두 출수 후일수가 경과하면서 상대사료가치 (RFV)가 높아졌고, 부위별로는 이삭이 높고, 줄기에서 낮았으며, 줄기와 잎의 상대사료가치는 낮아지지만 이삭의 상대사료가 치가 높아지면서 보상 작용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출수기 전까지는 다른 맥류에 비하여 지상부 생육이 왕성했던 곡우호밀에서 가소화 건물수량이 높았고, 고엽율이 높아 생육 재생이 상대적으로 늦게 진행된 삼한귀리가 가장 낮았으며, 영양보리, 금강밀, 신영트리티케일은 중간이었다. 출수기 이후가소화 건물수량을 보면 영양보리, 금강밀, 삼한 귀리는 성숙이 진행될수록 증가량이 정체되는 양상을 보였는데, 영양보리는 출수 후 30일, 금강밀은 출수 후 21일, 삼한귀리는 출수 후 10일경 이후부터 가소화 건물수량의 증가가 정체되었으며, 곡우호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은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출수기 이 후의가 소화 건물수량을 비교하여 보면 건물 수량과가 소화 건물 함량이 높았던 영양보리가 다른 총체 맥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가소화 건물 수량이 높았고, 다음은 금강밀이었으며, 곡우 호밀과 삼한 귀리가 비슷하였고, 신영트리티케일이 낮았다.
가소화 건물수량은 5종의 맥류 모두 월동 후 생육이 재생되어 분얼이 왕성해지기 전까지는 증가량51 적었으나 출수기 이후 증가폭이 컸다. 출수기 전까지는 다른 맥류에 비하여 지상부 생육이 왕성했던 곡우호밀에서 가소화 건물수량이 높았고, 고엽율이 높아 생육 재생이 상대적으로 늦게 진행된 삼한귀리가 가장 낮았으며, 영양보리, 금강밀, 신영트리티케일은 중간이었다. 출수기 이후가소화 건물수량을 보면 영양보리, 금강밀, 삼한 귀리는 성숙이 진행될수록 증가량이 정체되는 양상을 보였는데, 영양보리는 출수 후 30일, 금강밀은 출수 후 21일, 삼한귀리는 출수 후 10일경 이후부터 가소화 건물수량의 증가가 정체되었으며, 곡우호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은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후속연구
동계에 재배할 수 있는 작물로 청보리, 총체밀, 호밀, 트리티케일, 귀리, 유채,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이 있는데 이들 작물은 각각 고유의 장점과 단점을 지니고 있어 한 가지 작물의 대면적 단일재배보다 여러 작물을 안배해서 재배하는 것이 조사료의 안정적 생산과 투하 노동력의 분산에 유리할 것이다. 따라서 청보리등 5종의 총체맥류에 대한 생산성과 사료가치를 비교하여 조사료 생산을 위한 동계작물로서 가치와 장단점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조사료 생산을 위하여 맥종간 또는 품종 간 생산성 및 사료가치를 비교한 보고는 다수 있다(권 등, 2008; 주 등, 2009; 송 등 2009; 이등, 1985; 김 등 1988; 황 등 1985; 연 등, 1991; Nadeau,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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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 H.Y., H.H. Park, M.J. Kim, S.W. Choi, K.G. Park, J.H. Nam, J.G. Kim, CK Lee and Y.U. Kwon. 2003. A new cold tolerant, high forage and grain yielding winter oat cultivar 'Samhan'. Korean J. Breed. 35(5):331-332
Nadeau, Elisabet. 2007. Effects of plant species, stage of maturity and additive on the feeding value of whole-crop cereal silage.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87(5):78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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