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따라서 장애인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이 장애인기업 생산제품 구매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장애인기업의 공공구매제도 이용과 만족도를 조사하여 공공기관의 장애인기업 생산제품 구매촉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 장애인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이 장애인기업 생산제품 구매촉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장애인기업의 공공구매제도 이용과 만족도를 조사하였다.
제안 방법
- 본 연구를 위한 모집단은 중소기업청이 소장한 장애인기업 DB자료에 의해 12,340개 리스트 중 업종을 알 수 없는 188개, 중복 기업 1,876개를 제외하여, 조사 가능한 제조업 1,561개, 비제조업 8,715개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대상 중 전국 장애인기업을 추출단위로 하여 표본틀은 지역별(16개), 회사형태별(2개), 업종별(2개)로 층별 추출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e-mail/fax조사 등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를 위한 모집단은 중소기업청이 소장한 장애인기업 DB자료에 의해 12,340개 리스트 중 업종을 알 수 없는 188개, 중복 기업 1,876개를 제외하여, 조사 가능한 제조업 1,561개, 비제조업 8,715개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대상 중 전국 장애인기업을 추출단위로 하여 표본틀은 지역별(16개), 회사형태별(2개), 업종별(2개)로 층별 추출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e-mail/fax조사 등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성능/효과
- “비이용”이라는 응답의 지역별 분석결과, 비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85.0%)이며, 이어 광주 (80.0%), 경북, 경남(각각 71.4%) 순으로 나타났고, 업종별로는 비제조업 74.6%, 제조업이 48%로 제조업의 비이용률이 더 높았으며, 기업 유형별로는 벤처기업 72.0%, 일반중소기업 53.6% 등으로 나타났다.
- 1,000개 장애인기업을 대상으로 한 본 실태조사 결과, 최근 3년간(’06～’08년) 공공기관에 납품 경험이 있는 장애인 기업은 24.2%(242개)으로 나타나, 납품 경험이 없는 장애인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75.8%-758개).
- 공사용자재 직접(분리) 구매제도를 이용한 2개기업들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 “만족”(5점 평균: 4.00점)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개 업체의 지역은 경기로 나타났으며 만족도 점수는 경기 4.00점으로 나타났다.
- 50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유형별로는 경영혁신형 기업 3.29점, 일반 중소기업이 3.15점으로 다소 높게 나타난 반면에, 벤처기업은 2.67점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의 성장 과정별 분포에서는 창업초기가 3.80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은 구조조정기의 평균은 2.00점으로 나타났다<;표 6>.
- 기업의 성장 과정별 분포에서는 쇠퇴기에 해당된다는 업체가 전체 응답의 39.5%에 해당되었으며, 이어 성숙기 25.1%, 성장기 21.2%, 창업초기 9.2%, 구조조정기 5% 순으로 분석되었으며, 기업 유형별 분포는 일반중소기업이 94.0%이며, 정부 인증에 의한 혁신형 중소기업(벤처, 이노비즈, 경영혁신형기업 포함)은 12%(복수 응답)이었다.
- 납품 경험이 없는 장애인기업들에 대해 실질적으로 공공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공공구매 제도라 할 수 있는 ‘중소기업간 경쟁제품 지정제도’, ‘공사용자재 직접(분리) 구매 제도’,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제도’ 등을 알고 있는가를 문의한 결과, 각 제도에 대한 인지율이 80.6%, 90.5%, 83.2% 등으로 나타나, 공공기관에 납품 경험이 없는 대부분의 장애인기업들이 공공구매 제도를 거의 모르고 있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 0%)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의 성장 과정별 분포에서는 성숙기, 쇠퇴기, 구조조정기의 비이용률이 100%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표 3>.
- 6%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의 성장 과정별 분포에서는 성장기가 70%로 가장 높고, 구조조정기 42.9%로 나타났다<;표 2>.
- 2%),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기업(각각 80%)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이용과 관련하여 기업의 성장 과정별 분포에서는 창업초기가 100%로 가장 높고, 성장기가 92.2%로 나타났다<;표 4>
- 또한, 납품 경험이 없는 장애인기업들은 공공기관에 물품/용역 납품 및 시설공사에 참여하지 못한 이유로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접근이 어려움(59.4%)”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이외에도, ‘공공구매 제도를 활용할 여력 부족(37.1%)’,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품목이 아니라서(22.2%)’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중복 응답).
- “비이용”이라는 응답의 지역별 분석결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남, 전남, 경남, 제주 등 10개 지역이 100% 이용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비이용과 관련하여 업종별에서 비제조업이 98.4%로 제조업 93.3%보다 높았으며, 기업 유형 별로는 일반중소기업(95.2%),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기업(각각 80%)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이용과 관련하여 기업의 성장 과정별 분포에서는 창업초기가 100%로 가장 높고, 성장기가 92.
- 75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비제조업(5.0점)의 만족도가 제조업(3.0점)보다 높았으며, 기업 유형별로는 벤처기업 3.2점, 경영혁신형기업은 2.0점으로 나타났으며, 기업의 성장 과정별 분포에서는 쇠퇴기가 3.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구조조정기 2.0점으로 나타났다<;표 8>.
- 업종별로는 비제조업이 47.5%로 제조업 41.3%보다 높았 으며, 기업 유형별로는 이노비즈기업(52.9%)이 가장 높고 일반중소기업(42.5%)이 가장 낮게 나타났고, 기업의 성장 과정별 분포에서는 성장기가 53.1%로 가장 높고, 구조 조정기 50.0%, 창업초기 38.9% 등으로 나타났다<;표 5>.
- 2%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다<표 1>. 업종별로는 제조업 69.3%, 비제조업 30.7%이었고, 제조업의 세부 업종별 분포에서는 음/식료품 제조업이 13.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8.4%, 출판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6.8%,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과 봉제의복 및 모피제품 제조업이 각각 4.6%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비제조업의 세부 업종별 분포에서는 기타 공공 수리 및 개인서비스업 17.3%, 건설업 4.8%, 사업서비스업 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00점으로 나타났다. 업종별에서 2개 기업 모두가 제조업 분야였고, 만족도는 4.00점이며, 기업 유형별로는 이노비즈기업, 일반 중소기업으로 각각 만족도는 3.00점과 5.00점으로 나타았고, 2개 업체의 기업 성장 과정은 모두 성장기로 응답하였고 만족도는 4.00점으로 나타났다<;표 7>.
- 일반경쟁(43.1%)뿐 아니라 수의계약(41.6%)도 높은 비중이었으며, 이어 지역 제한경쟁(9.6%), 전자입찰(4.1%), 나라장터입찰(1%), 지인소개(0.5%) 순이었으며, “일반경쟁”이라는 응답의 지역별 분석결과, 일반경쟁을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은 인천(81.3%)이며, 이어 충남(80%), 부산(71.7%), 울산(66.7%), 광주(54.5%) 등의 순이었다.
- 장애인기업들이 공공기관에 물품·용역 납품 및 시설공사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제도’를 이용한 비율은 32.6%로 나타났고, 55.0%가 비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장애인기업들이 공공기관에 물품·용역 납품 및 시설공사시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를 이용한 비율은 5.4%(13개 기업)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를 이용한 장애인기업들의 만족도는 “약간 만족(5점 평균: 3.15점)”으로 나타났고, 지역별 분석결과,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평균: 4.0점)이고, 이어 인천(3.5점), 충북(3.0점), 경기(2.75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의 지정제도를 이용한 장애인 기업들의 만족도는 “약간 만족(5점 평균: 3.18점)”으로 나타났고, 지역별 분석결과,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평균: 4.33점)이고, 이어 충남과 경북(각각 4.00점), 광주(3.50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층별 추출에 의해 1,000개 응답 장애인기업들의 지역별 응답 특성은 경기 19.0%, 서울 17.8%, 부산 8.3%, 경북 7.4%, 전남 7.2%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다<;표 1>. 업종별로는 제조업 69.
후속연구
- 장애인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맞춤형 정보 제공” 방식이 도입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예 : Off-Line상의 장애인기업을 위한 공공구매 제도의 책자 제작 및 배포, 영국 사례와 유사하게 On-Line상의 장애인기업 전용 공공구매 사이트 구축(조달청 나라장터 장애인생산품 전용 사이트와 유사))을 신설하여 장애인기업들이 공공기관 납품에서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 확보 등)하여야 하며, 추가적으로, 장애인기업(가)이 본 실태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교육․훈련을 안 받거나 못 받는 상황이더라도 모든 영역에서의 교육․훈련의 중요성은 그 의미가 큰 만큼, 장애인기업의 판로 촉진을 위한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교육은 On-Off Line 병행되어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하고, 그 훈련은 지속적이고 필연적으로 뒤따라야할 것이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