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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떠오르는 식중독균 리스테리아
Reemergence of foodborne pathogen Listeria monocytogenes 원문보기

Safe food, v.5 no.3, 2010년, pp.13 - 18  

김소현 (아시아 태평양 감염 재단) ,  박용호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미생물학 교실)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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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효과

  • 이와 같이 건강에 대한 인식 및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리스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는 기회도 증가하였다. 뿐만 아니라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노령 인구와 만성질환 환자, 장기 이식 환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의 증가로 인해 리스테리아 감염증에 감수성이 높은 인구 층도 증가하게 되었다

후속연구

  • 정부에서도 리스테리아에 대한 감시체계를 보다 확고히 하고, 또한 임산부, 노약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 등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리스테리아의 특성 및 리스테리아 전파 및 감염 예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해 리스테리아 감염증의 위험성을 알리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학계에서도 리스테리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리스테리아 전파 및 감염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리스테리아 오염 식품 섭취에 따른 식중독 발생에 대한 보고가 없으나 우리나라에서도 식품에서 리스테리아의 검출 뿐만 아니라 리스테리아 감염사례도 보고되고 있으므로 더 이상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다. 정부에서도 리스테리아에 대한 감시체계를 보다 확고히 하고, 또한 임산부, 노약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 등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리스테리아의 특성 및 리스테리아 전파 및 감염 예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해 리스테리아 감염증의 위험성을 알리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학계에서도 리스테리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리스테리아 전파 및 감염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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