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이러한 감각정보는 특히 전체적인 운동 중에 안정성과 같은 미세한 근력 조절, 특히 체간의 협응과 결합된 개별 분절의 상대적인 위치 조절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균형능력 향상 훈련 중 복 배근력 훈련과 발목의 운동감각을 같이 향상할 수 있는 하지쿠션패드 위에서의 외발서기 훈련, 어깨를 하부에서 지지하는 형태의 물구나무서기 훈련을 통해 체간 및 체지의 근력 및 운동감각능력 향상 운동이 보행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는 보조기구를 이용한 물구나무서기 훈련과 복배근 강화훈련을 이용한 체간의 훈련과 쿠션패드를 이용한 발목의 훈련을 통해 나타나는 보행형태의 변화를 통해 각 훈련방법에 따라 나타나는 보행 균형능력향상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 본 연구의 목적은 균형능력 향상 훈련이 보행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적용한 균형능력 훈련 프로그램은 체지(특히, 발 및 발목)의 근력·운동감각능력 강화를 위한 쿠션패드를 이용한 외발서기 훈련과 체간의 근력강화를 위한 복 배근 강화훈련, 체간의 자세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보조기구를 이용한 물구나무서기 훈련 방법을 사용하였다.
제안 방법
- 물구나무서기 훈련 프로그램은 8주의 기간 동안 주 3회 실시했으며, 훈련 내용은 준비운동 10분, 본 운동 40분, 정리운동 10분으로 하였다. 본 운동은 4인 1조로 하여 1인당 3분씩 물구나무서기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물구나무서기를 한 후 9분 휴식의 형태로 3회 반복했다.
- 체간의 균형능력 향상 훈련이 보행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트레이닝 전 · 중 · 후에 측정지면에 발걸음이 드러나도록 처리한 후 눈을 안대로 가리고 보행하도록 하였다. 보행 패턴의 측정은 [Figure 7]와 같이 분당 100보의 속도로 17보를 보행할 때 나타나는 이동거리, 보폭, 보간, 보폭의 편차, 보간의 편차, 이탈율의 평균과 표준 편차를 측정하였다. 보폭(앞발 뒤꿈치와 뒷발 귀꿈치간의 진행방향거리) 및 보간(앞발 뒤꿈치와 뒷발 귀꿈치간의 진행방향의 수직방향거리)거리는 신장에 대한 상대비율로 계산하였으며, 보폭의 편차 및 보간의 편차는 각 시행시기에서 17보를 걸을 동안의 평균보폭 및 평균보간에서 매걸음마다 나타나는 보폭 및 보간의 차이의 절대값으로 나타낸 지표이다.
- 복배근력 향상 프로그램은 8주의 기간 동안 주 3회 실시하였으며, 훈련 내용은 준비운동 10분, 본 운동 40분, 정리운동 10분으로 하였다. 본 운동은 sit-up[Figure 2], Anterior Leg Raise[Figure 3], Hyper Extension[Figure 4], Posterior Leg Raise[Figure 5]로 각 15회씩 3set으로 하였다.
- 물구나무서기 훈련 프로그램은 8주의 기간 동안 주 3회 실시했으며, 훈련 내용은 준비운동 10분, 본 운동 40분, 정리운동 10분으로 하였다. 본 운동은 4인 1조로 하여 1인당 3분씩 물구나무서기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물구나무서기를 한 후 9분 휴식의 형태로 3회 반복했다. 보조기구를 이용한 물구나무서기 연습방법은 [Figure 1]와 같다.
- 복배근력 향상 프로그램은 8주의 기간 동안 주 3회 실시하였으며, 훈련 내용은 준비운동 10분, 본 운동 40분, 정리운동 10분으로 하였다. 본 운동은 sit-up[Figure 2], Anterior Leg Raise[Figure 3], Hyper Extension[Figure 4], Posterior Leg Raise[Figure 5]로 각 15회씩 3set으로 하였다.
- 물구나무서기는 기계체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신경의 협응성을 길러주며 체조종목의 연기를 위한 준비, 연결, 마무리로 인식되고 있다(강효영, 2002). 일반적으로 물구나무서기를 위해서는 상체근력의 강화를 위해 상당한 시간이 요구되므로 본 연구에서는 어깨를 하부에서 지지하고 체간의 중심을 스스로 잡도록 고안한 물구나무서기 보조기구를 사용하였다. 이러한 물구나무서기 훈련방법은 체간 및 체지의 정위에 대한 운동감각 및 체간의 코어근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적용한 균형능력 훈련 프로그램은 체지(특히, 발 및 발목)의 근력·운동감각능력 강화를 위한 쿠션패드를 이용한 외발서기 훈련과 체간의 근력강화를 위한 복 배근 강화훈련, 체간의 자세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보조기구를 이용한 물구나무서기 훈련 방법을 사용하였다.
- 체간의 균형능력 향상 훈련이 보행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트레이닝 전 · 중 · 후에 측정지면에 발걸음이 드러나도록 처리한 후 눈을 안대로 가리고 보행하도록 하였다.
- 체간의 균형능력 향상 훈련이 보행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대구 소재의 K 고교에 재학 중인 신체 건강한 남학생을 총 51명을 대상으로 물구나무서기 훈련그룹(Inverted T.) 17명, 복배근력 훈련그룹(Trunk T.) 17명, 쿠션을 이용한 밸런스 훈련그룹(One Leg T.) 17명으로 나누어 8주간 훈련을 실시하였다. 피검자의 신체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 쿠션을 이용한 하지 균형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8주의 기간 동안 주 3회 실시했으며, 훈련내용은 준비운동 10분, 본 운동 40분, 정리운동 10분으로 하며, 본 운동은 [Figure 6]과 같이 4동작의 외발로 서기를 1분간 교대로 각 15회씩 총 3set으로 훈련하였다.
데이터처리
- 본 연구에서 얻어진 자료 중 이동거리 및 보폭, 보폭의 편차는 전방이동 안정성의 지표로, 보간 및 보간의 편차는 측방 안정성의 지표로, 이탈율은 정향성의 지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통계프로그램 한글 SPSS 12.0을 이용하였다. 사용된 통계 방법은 Two-way analysis of variance(ANOVA) with repeated measures을 실시하였고 통계적 유의차는 p<.
- 사용된 통계 방법은 Two-way analysis of variance(ANOVA) with repeated measures을 실시하였고 통계적 유의차는 p<.05를 기준으로 하였다.
- 05를 기준으로 하였다. 사후검증은 상호작용이 나타날 때 그래프로 의미를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 1. 물구나무서기 훈련과 복 배근 강화훈련, 발목 강화훈련 모두에서 수행 전·후 눈 감고 보행시의 전방이동능력에서 이동거리 및 신장에 대한 보폭의 비가 증가하였고 보폭의 편차가 감소하여 전방이동 안정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05).
- 2. 측방안정성의 경우 모든 훈련에서 시기에 따른 보간의 편차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물구나무서기훈련 집단에서는 보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4주 후에 보간의 편차도 다른 훈련 방법에 비해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보행안정성향상에 두드러진 효과를 보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탈율의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50%이상의 감소가 있었고 특히 물구나무서기는 4주간동안 50%, 8주 동안은 무려 95%이상의 이탈율 감소를 나타내어 10 m 이동 중에 모든 피험자가 4 cm이내의 이탈거리를 보였다.
- 3. 본 연구에서 사용된 훈련방법 및 훈련기간의 주효과는 선행연구와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또한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볼 때 보행행태의 분석에 있어 보간의 편차 및 정향성과 같은 변수는 성인의 동적 균형 능력 평가의 변별을 위한 평가 기법으로 활용되기에 적절한 것으로 추측된다.
- 8주간 물구나무서기 트레이닝그룹, 복 배근력 트레이닝그룹, 하지균형 트레이닝 그룹의 17보 동안의 보폭의 편차[Table 7]는 1, 3차시기간에 유의한 감소(p<.001)가나타났으나 [Figure 8], 집단과 상호작용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Table 8).
- 8주간 물구나무서기 트레이닝그룹, 복 배근력 트레이닝그룹, 하지균형 트레이닝 그룹의 각 피험자의 신장에 대한 보폭을 나눈 값으로 살펴본 보간의 변화[Table 9]는 집단간에 유의한 차(p<.05)이가 나타났으나, 시차와 상호작용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Table 10).
- 8주간 물구나무서기 트레이닝그룹, 복 배근력 트레이닝그룹, 하지균형 트레이닝 그룹의 각 피험자의 신장에 대한 보폭을 나눈 값으로 살펴본 보폭의 변화[Table 5]는 1, 3차시기간에 유의한 증가(p<.05)가 나타났으며[Figure 7], 집단과 상호작용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Table 6).
- 8주간 물구나무서기 트레이닝그룹, 복 배근력 트레이닝그룹, 하지균형 트레이닝 그룹의 보간의 편차[Table 11]는 집단 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p<.05), 1, 3차시기간에 유의한 감소(p<.05)가 나타났으며, 상호작용(p<.05)도 나타났다(Table 12).
- 8주간 물구나무서기 트레이닝그룹, 복 배근력 트레이닝그룹, 하지균형 트레이닝 그룹의 이탈비[Table 16]는 집단과 시차, 상호작용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p<.001)가 나타났다(Table 14).
- 8주간의 이동거리 측정결과 물구나무서기 그룹과, 복 배근력 트레이닝 그룹, 하지균형 트레이닝 그룹은 이동거리[Table 3]는 시행시기(시차)간에는 증가(p<0.001)되었으나 집단과 상호작용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Table 4).
-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눈을 가린 상태에서 보행주기 동안 나타나는 전방 이동안정성 평가에서 모든 훈련방법에서 훈련기간의 경과에 따른 효과로 개별 보폭이 증가하고 전체 이동거리도 증가하였으며, 개별 보행 주기 동안의 보폭도 균일하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물구나무서기 훈련은 체간 및 하지근육의 근력강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전방이동능력 및 안정성에서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었고 또한 측방 안정성 및 정향성에서는 다른 훈련에 비해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권오윤과 최홍식(1996)이 불안정발판에서 외발 서기에서의 20대 성인의 균형능력을 평가한 결과 지지하는 발이 우세발인 경우에 균형능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우세발의 근력의 차이는 없었으며 정적균형능력과 동적능력 간에 상관성이 없다고 보고한 선행연구와 관련이 깊다.
- 눈을 가린 상태에서 보행 중 목표방향에 대한 정향성의 평가에서는 물구나무서기와 복 배근력훈련이 훈련기간의 경과에 따른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정향성 향상효과는 집단 및 훈련기간에 따른 상호작용으로도 나타났으며 초기 4주 동안은 복·배근력 훈련이 효과적인 것으로, 후기 4주 동안은 물구나무서기가 우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눈을 가린 상태에서 보행주기 동안 나타나는 측방 안정성의 평가에서 초기에는 집단간의 보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훈련기간의 경과에 따라 물구나무서기 집단에서 다른 집단에 비해 보간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간의 편차에 있었어는 모든 훈련방법에서 훈련기간의 경과에 따라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집단 및 훈련기간에 따른 상호작용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4주 후 부터는 물구나무서기가 다른 훈련 방법에 비해 이러한 측방 안정성 향상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이러한 정향성 향상효과는 집단 및 훈련기간에 따른 상호작용으로도 나타났으며 초기 4주 동안은 복·배근력 훈련이 효과적인 것으로, 후기 4주 동안은 물구나무서기가 우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측방안정성의 경우 모든 훈련에서 시기에 따른 보간의 편차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물구나무서기훈련 집단에서는 보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4주 후에 보간의 편차도 다른 훈련 방법에 비해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보행안정성향상에 두드러진 효과를 보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탈율의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50%이상의 감소가 있었고 특히 물구나무서기는 4주간동안 50%, 8주 동안은 무려 95%이상의 이탈율 감소를 나타내어 10 m 이동 중에 모든 피험자가 4 cm이내의 이탈거리를 보였다.
- 본 연구에서도 이러한 훈련 방법이 선행 연구와 동일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먼저 이동 능력 및 전방, 측방 안정성에 있어서 이동거리의 증가 및 보폭의 증가가 나타났고 보폭과 보간의 균질화가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보행속도가 늦춰지는데(Bendall, 1989) 이것은 보행주기에서 두발의 지지기를 길게 하여 균형능력을 증진 시켜 안전한 보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결국 보행의 불안정성과 관련이 되어져 낙상의 요인이 된다(최상응 등, 2005).
- 눈을 가린 상태에서 보행주기 동안 나타나는 측방 안정성의 평가에서 초기에는 집단간의 보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훈련기간의 경과에 따라 물구나무서기 집단에서 다른 집단에 비해 보간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간의 편차에 있었어는 모든 훈련방법에서 훈련기간의 경과에 따라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집단 및 훈련기간에 따른 상호작용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4주 후 부터는 물구나무서기가 다른 훈련 방법에 비해 이러한 측방 안정성 향상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임비오(2005)의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성인남자의 하지장 길이 대비 보간의 폭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했다. 본 연구결과에서 보이듯 물구나무서기훈련의 경우 20% 이상의 보간의 감소와 더불어 보간의 편차가 20%이상 감소한 것은 보간의 안정성이 타 훈련에 비해 50%이상 높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탁월한 측방 안정성 향상효과가 약 10 m 보행시 4 cm 이하의 이탈율을 보이는 높은 정향성을 이끌어낸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보조기구를 이용한 물구나무서기기와 같이 체간의 운동감각과 결합된 코어 근력 향상 운동이 체간의 단순 근육 단련이나 발목의 근력 및 운동 감각 향상훈련에 비해 보행 균형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체간의 자세조절능력의 향상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그 효과가 더욱 더 크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 상호작용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그래프로 살펴 본 결과 0주에서 4주간에는 복 배근력훈련이 물구나무서기에 비해 이탈율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주에서 8주간에는 물구나무서기가 복·배근력 및 외발서기에 대해 교차가 나타났으며 빠르게 이탈율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Figure 11).
- 상호작용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그래프로 살펴 본 결과 4주에서 8주간에서 물구나무서기가 하지균형훈련 및 외발서기에 대해 교차가 발생하였으며 빠르게 보간의 편차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Figure 10).
- 본 연구결과에서 보이듯 물구나무서기훈련의 경우 20% 이상의 보간의 감소와 더불어 보간의 편차가 20%이상 감소한 것은 보간의 안정성이 타 훈련에 비해 50%이상 높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탁월한 측방 안정성 향상효과가 약 10 m 보행시 4 cm 이하의 이탈율을 보이는 높은 정향성을 이끌어낸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보조기구를 이용한 물구나무서기기와 같이 체간의 운동감각과 결합된 코어 근력 향상 운동이 체간의 단순 근육 단련이나 발목의 근력 및 운동 감각 향상훈련에 비해 보행 균형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체간의 자세조절능력의 향상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그 효과가 더욱 더 크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 그러나 이러한 평가 방법은 자세조절을 공간상의 안정성(stability)과 정향성(orientation)의 유지를 위하여 신체를 제어하는 능력으로 확대할 때 특히, 신체이동과 관련된 목적지향적 행위의 안정성 평가 방법으로는 구속제약이 많아 개별 기능평가에서는 그 적응성이 떨어진다(김선진, 한동욱, 2002). 또한 균형유지를 위한 자세 전략 즉, 발목전략, 엉덩관절 전략, 스텝전략 중 스텝전략에 대한 평가 방법으로 즉시성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