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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韓方眼耳鼻咽喉皮膚科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n Medicine Ophthalmology & Otolaryngology & Dermatology, v.23 no.3, 2010년, pp.236 - 246
성은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안이비인후피부과) , 조은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과) , 박민철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안이비인후피부과)
Background & Objective : Microneedle therapy system(MTS) is popular these days. However, there are few reports about it in oriental medicine academia. This study is performed to evaluate the effect of MTS on acne patients. Method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f MTS. Seven pa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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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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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膚鍼療法에 응용하는 기기는 무엇이 있는가? | 毛刺, 揚刺, 半刺는 현재의 피부침자법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피부에 淺刺하는 방법이다8). 이 침술에 응용하는 기기로는 梅花針과 車鍼이 있고 각각 두드리는 방법과 굴리는 방법으로 시술하였다. | |
미세침시술이란 무엇인가? | 미세침시술(Microneedle Therapy system)은 피부 자극을 통해 앰플의 흡수를 높이고, 세포교체주기를 빠르게 하며 자연적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로서 한의학에서 불리우는 皮膚鍼療法에서 기원한다고 할 수 있다. | |
皮膚鍼療法이란 무엇인가? | 皮膚鍼療法은 多鍼을 淺刺하는 일종의 방법이며 피부에만 刺鍼하는 것이므로 ‘皮刺療法’이라고도 칭한다. 한의학의 시초라고 불리는 문헌인 ≪靈樞≫의 官鍼篇에 “毛刺者 刺浮痺皮膚也”, “揚刺者 正內一 傍內四而浮之 以治寒氣之搏大者也”, “半刺者 淺內而疾拔針 無鍼傷肉 如拔毛狀 以取皮氣7). |
김범준, 이애영, 홍혁기, 이동훈, 하칭훈, 김지영, 김명남, 노병인. MTS(Microneedling Therapy System)를 이용한 약물전달에 관한 연구. 제 58차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2006:44(2);116.
문형식, 김성언, 고덕성, 이예영. 흰쥐의 피부에서 microneedling과 IPL에 의한 교원질 생성 효과의 비교. 제 58차 추계학술대회 자료집 p.122.
성경제, 노영석. 최웅호, 오정준, 이주흥, 이선우, 김낙인. 한국형 여드름 중등도 시스템. 대한피부과학회지. 2004;42(10):1241-7.
안봉균, 이상주, 남궁기, 정예리, 이승헌. 피부과 환자의 삶의 질 평가를 위한 한국어판 skindex-29. 대한피부과학회지. 2004;42(1):9-15.
안봉균, 이상주, 남궁기, 정예리, 이승헌. 여드름 환자의 삶의 질 조사. 대한피부과학회지. 2005;43(1):6-14.
권건혁. 편집 황제내경. 1st. 서울:반룡출판사. 2000:3-4, 266, 292, 395, 403-4.
최용태 외. 경혈학(하). 1st. 서울:집문당. 2005:1032-3,1043.
조희창, 오은영, 지선영, 서부일. 청상방풍탕 및 구성약물의 staphylococcus aureus에 대한 항균효과에 관한 연구. 대한본초학회지. 2003; 18(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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