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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고정관념과 감정이 사회적 거리감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f Stereotypes and Emotions Toward Women Immigrants by Marriage on Social Distances 원문보기

한국생활과학회지 = Korean journal of human ecology, v.19 no.1, 2010년, pp.1 - 13  

전영자 (인제대학교 생활상담복지학부) ,  전예화 (인제대학교 유아교육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ocial distance of college students toward women immigrants by marriage and influencing factors. The considered factors were stereotypes, emotions and socioeconomic variables. The subjects were 324 college students and the data were collected during O...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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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상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결혼이민자의 실태를 알아보고, 일반인들이 이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감정, 그리고 사회적 거리감을 파악하기 위해서 선행연구들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결혼이민자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이나 고정관념, 감정을 다룬 연구는 사실상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와 유사한 타인종이나 타민족에 관한 연구들을 조사함으로써 본 연구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어느 나라건 다른 인종이나 다른 민족 사람들에 대하여 사회적 거리감을 갖고 있음은 일반적인 현상이며 다만 이들이 타인종이나 타민족 나아가서는 타 집단에 대해 갖게 되는 사회적 거리감 또는 편견에 고정관념이 더 영향을 미치는지 혹은 감정적인 요인이 더 영향을 미치는지는 연구마다 다소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어느 나라건 다른 인종이나 다른 민족 사람들에 대하여 사회적 거리감을 갖고 있음은 일반적인 현상이며 다만 이들이 타인종이나 타민족 나아가서는 타 집단에 대해 갖게 되는 사회적 거리감 또는 편견에 고정관념이 더 영향을 미치는지 혹은 감정적인 요인이 더 영향을 미치는지는 연구마다 다소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결혼이민여성들에 대하여 갖고 있는 사회적 거리감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고 이러한 사회적 거리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정관념과 감정의 측면에서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 현재 외국인 유학생들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 외국인 학생들과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은 아직은 없다. 따라서 이들이 함께 어울려서 상호교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학차원에서 마련해 보는 것을 하나의 방안으로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전국에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가 생겨나고 있는 현 시점에 가족 관련 학과에서는 이들 센터와 연계하여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도록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본 연구는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최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하여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사회적 거리감이 어느 정도이며 이러한 사회적 거리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실시되었다. 국제결혼이 전체 결혼의 10%를 넘어서는 현 시점에서 결혼이민자들이 우리나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가정의 안정을 통하여 사회의 안정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 볼 때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 즉, 대학생들의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은 그들을 이미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결혼이민자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이나 부정적 감정이 비교적 낮게 나온 점도 그들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었음을 보여주는 한 측면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그들에 대한 긍정적 고정관념이나 긍정적 감정이 모두 낮게 나왔다는 것은 대학생들이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하여 아직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음을 보여준 결과로 볼 수 있다.
  • (1995)은 이제까지 관련학계에서 편견적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의 영향을 무시해왔다고 지적하면서 자신들의 연구결과 한 개인에 대한 편견은 그 사람이 속한 집단의 특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하는 인지적인 요소보다는 그 집단을 얼마나 좋아하는가하는 감정요인에 의해 더욱 두드러졌다고 밝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과 그 가족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한 우선 과제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그들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파악하고자 인지적 요인인 고정관념과 정서적 요인인 감정을 중심으로 상대적 영향력을 파악해 보고자 한다.
  • 일반적으로 사회적 거리감의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어떤 대상 집단에 대한 생각이나 신념인 고정관념과 그 집단 성원을 얼마나 좋아하는가 혹은 싫어하는가의 정도로 나타내어지는 감정을 들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개방적인 사고를 갖고 있으며 교육을 통하여 다문화사회로의 의식전환이 가능한 대학생(장태한, 2001)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결혼이민자에 대하여 갖고 있는 고정관념과 감정의 경향성을 알아보고 어떤 요인이 사회적 거리감에 영향을 주는 변수인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문제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어떤 대상에 대한 지식이나 생각, 신념 등을 의미하는 인지적 요소, 느낌의 측면에서 좋고 나쁨의 평가를 말하는 감정적 요소, 행동을 하려는 경향성을 말하는 행동적 요소는 경우에 따라서 서로 일치하거나 혹은 어긋나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감을 세가지 요소 중 어느 것과 관련시켜 살펴볼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거리감에 대한 인지적 요인(고정관념)과 감정적 요인(감정)의 상대적 영향력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 첫째,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들이 하나의 대학으로 국한됨으로써 대상자들이 너무 비슷한 경향이 있어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하여 사회적 거리감과 같은 일반인들의 인식을 조사한 선행연구가 거의 없는 현시점에서 이런 연구를 시도해 본 탐색적 연구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자 한다.
  • 셋째, 대학생들의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살펴본 결과 부정적 감정과 긍정적 감정이 유의미한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정관념은 유의미한 설명변수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본 연구에서는 중요하게 알아보고자 했던 고정관념과 감정 중에서 어느 변수가 사회적 거리감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변수인가 하는 연구문제가 분명하게 파악되었다. 즉, 결혼이민자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높을수록 사회적 거리감이 높고 긍정적 감정이 높을수록 사회적 거리감은 낮으며 사회적 거리감에 대한 이들 2개 변수의 설명력은 44%인 것으로 나왔다.
  • 이상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결혼이민자의 실태를 알아보고, 일반인들이 이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감정, 그리고 사회적 거리감을 파악하기 위해서 선행연구들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결혼이민자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이나 고정관념, 감정을 다룬 연구는 사실상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와 유사한 타인종이나 타민족에 관한 연구들을 조사함으로써 본 연구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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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최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하여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사회적 거리감이 어느 정도이며 이러한 사회적 거리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조사 분석한 결과는? 첫째, 대학생들이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하여 갖고 있는 고정관념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본 결과 부정적 고정관념은 5점 만점에 2.91점이었고 긍정적 고정관념은 2.94점으로 나와 본 조사 대상 대학생들은 부정적으로든 긍정적으로든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고정관념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반적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낮다고 알려진 것처럼 대학생의 경우 소수집단에 대한 고정관념이 높지 않음을 나타낸 것이라 하겠다. 또한 감정에 있어서도 부정적 감정은 5점 만점에 2.72점, 긍정적 감정은 2.74점, 그리고 연민감정은 2.99점으로 나와 대학생들은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하여 부정적 감정이나 긍정적 감정이 그리 높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연민 감정은 다른 감정에 비해 다소 높게 나왔다. 한편 사회적 거리감은 5점 만점에 2.51점으로 나와 대학생들의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은 별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고정관념, 감정, 사회적 거리감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연령과 대학생들의 거주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령이 높은 집단이 긍정적 고정관념은 낮게 부정감정은 높게, 긍정감정은 낮게 그리고 사회적 거리감은 높게 나왔다. 한편 거주지에 따른 고정관념이나 감정, 사회적 거리감은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부모나 친척과 거주하거나 자취하는 학생들에 비해 고정관념과 긍정적 감정은 낮게 부정적 감정은 높게 나왔으며 사회적 거리감은 유의하게 높게 나왔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 대학 캠퍼스의 글로벌화에 따라 외국 유학생, 특히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 학생들의 증가현상과 더불어 이들 유학생들의 대다수가 기숙사에 거주하므로 이들과의 접촉이 증가함으로써 고정관념은 낮아졌지만 이러한 피상적인 접촉만으로는 그들에 대한 감정을 좋게 하거나 사회적 거리감을 좁히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셋째, 대학생들의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살펴본 결과 부정적 감정과 긍정적 감정이 유의미한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정관념은 유의미한 설명변수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본 연구에서는 중요하게 알아보고자 했던 고정관념과 감정 중에서 어느 변수가 사회적 거리감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변수인가 하는 연구문제가 분명하게 파악되었다. 즉, 결혼이민자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높을수록 사회적 거리감이 높고 긍정적 감정이 높을수록 사회적 거리감은 낮으며 사회적 거리감에 대한 이들 2개 변수의 설명력은 44%인 것으로 나왔다.
2000년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건수는 몇 건인가? 2000년 우리나라의 총 결혼건수 334,030건 가운데 국제결혼은 12,319건으로 전체의 3.7%를 차지하던 것이 2007년에는 총 결혼건수 345,592건 가운데 국제결혼이 38,491건으로 전체의 11.1%를 차지함으로서 거의 3배 가량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국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수치는 어떠한가? 현재 국내 거주 ‘결혼이민자’(내국민과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를 말함)는 총 11만 6,475명으로 이 중 남자는 1만 3,955명(12%), 여자는 10만 2,520명(88%)으로 나타났으며, 연도별로는 2003년에 44,416명, 2004년에 57,069명, 2005년에 75,011명, 2006년에 93,786명, 2007년에 110,36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신국가별로는 중국이 66,115명(중국동포 37,241명 포함), 베트남이 23,301명, 일본이 5,711명, 필리핀이 5,306명, 캄보디아가 2,564명, 몽골이 2,222명, 태국이 1,951명 순으로 7개 국가에서 온 결혼이민자가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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