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운기체질과 오장병증의 상관관계 -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아시아 여성 286명의 임상연구 -

진승희; 김태희; 최경미

문제 정의

본 연구는 五運體質과 五臟病症과의 관계를 찾아보는데 의의를 둘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차후 五運體質의 특성을 찾아내는데 요긴하게 사용될 자료로 보여진다.
본 연구는 五運體質의 임상적인 특성을 알아내기 위한 기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운체질과 유의한 증상과 오장병증과의 관계를<草窓訣>의 運氣衍論을 통해 비교하여 보았다. 향후에 진행되는 연구에서는 남성과 세계 각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각각 대상으로 그 연구의 대상 폭을 더 확대하여 五運의 임상 활용가치를 더욱 확대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運氣體質의 臨床硏究에 바탕이 될 수 있는 方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질병치료를 위해 미국에 위치한 00한의원을 방문한 286명의 여성 환자에게 신체계측과 問診을 실시하였고, 통계분석을 통해 각 五運에서 나타나는 유의한 症狀들과 五臟病症을 비교한 결과 유의한 결론을 얻었다.
運氣七篇>에서는 五運六氣別로 자연의 기후변화에 따른 증상이 제시되어 있고, <運氣寶監><五運六氣寶鑑>에서는 각 五運六氣別 증상이 기록되어 있으나 그 근본을 찾지 못하였다⁷. 본 연구에서는 일반 증상에서 五運체질 別로 특징이 구분 지어 질 수 있는 지의 여부를 <黃帝內經>의 五臟病症과 비교하여 보았다. 교차분석을 실시하여 유의수준(p<0.
이에 본 연구에서 運氣體質이 임상연구에 바탕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五運六氣中五運만을 판단하여 연구에 임하였다^2,8.
이에 본 연구에서는 運氣體質의 臨床硏究에 바탕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질병치료를 위해 미국에 위치한 00한의원을 방문한 286명의 여성 환자에게 신체계측과 問診을 실시하였고, 통계분석을 통해 각 五運에서 나타나는 유의한 증상들과 五臟病症을 비교한 결과 유의한 결론을 얻었기에 보고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運氣體質의 臨床硏究에 바탕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질병치료를 위해 미국에 위치한 00한의원을 방문한 286명의 여성 환자에게 신체계측과 問診을 실시하였고, 통계분석을 통해 각 五運에서 나타나는 유의한 증상들과 五臟病症을 비교한 결과 유의한 결론을 얻었기에 보고한다.

제안 방법

五運體質간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五運體質別로 유의한 차이가 있던 症狀을 五臟病症에서 어느 장부의 병증에 속하는 가를 알아 보았다. 五臟病症에 대하여 <素問標本病傳論>¹⁴에 의하면 “心病先心痛, 肺病喘欬, 肝病頭目眩脇支滿, 脾病身痛體重, 腎病少腹腰脊痛, 䯒痠, 胃病脹滿, 膀胱病小便閉, ….
1이하에서 그리고 기대값이 20% 이하에서 眩暈, 寒熱往來, 下體浮腫, 上熱感 등이 五運體質別로 問診의 결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五運과 각 증상간의 관계가 특별한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정된 잔차를 구하였다. 교차분석에서 잔차란 실측도수와 기대도수의 차이를 말하며 본 연구에서는 잔차가 /1.
問診은 漢方診斷學10에 근거하여 정신상태를 Stress 정도로 파악하였고, 위장상태는 식욕의 정도와 소화상태를 질문하였고, 소변에 관해서는 소변의 이상여부를 , 대변에서는 변비의 여부를, 일반 증상에 관해 수면의 정도, 두통의 정도, 眩暈의 유무, 복통& 가스의 유무, 생식기 이상, 생리주기, 생리통의 정도, 瘀血의 정도, 寒熱往來의 유무, 浮腫의 유무, 下體浮腫의 유무, 흉통, 기단 정도를 파악하였다2.
교차분석에서 잔차란 실측도수와 기대도수의 차이를 말하며 본 연구에서는 잔차가 /1.7/보다 큰 곳을 특징적인 곳으로 분류하여 분석 하였다 (p<0.1)11-13.
. 본 연구에서는 運氣를 모두 측정하기에는 변수가 다양하여 五運 즉, 木運, 火運, 土運, 金運, 水運을 변수로 선택하였다⁸. 단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運氣를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하여 본 연구대상에서는 제외하고, 동북아시아에서 태어난 여성 만을 대상으로 하였다⁹.
소화상태(Digestion)를 알아보는 문진에서는 습관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는 0, 자주 소화가 되지 않는 경우는 -1, 치료를 필요로 할 정도로 소화가 되지 않는 경우는 -2, 오심이 있는 경우는 1로 두었다. 소변의 이상여부를 알아보는 문진에서 이상이 없으면 0,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경우는 1, 尿失禁은 2, 소변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1로 두었다. 대변의 이상여부에서는 하루에 2회 이상 대변을 보는 경우는 1, 매일 보고 문제가 없는 경우는 0, 2~3일에 한번씩 대변을 보는 경우는 -1, 3일 이상 대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는 -2로 두었다.
질병치료를 위해 미국에 위치한 00한의원을 방문한 여성 환자에게 生年月日을 정확히 확인하고, 운기조견표7는 한국시간에 맞추어진 것이므로 한국시간과 동일한 곳에 태어난 한국인, 일본인 환자만을 대상으로 五運을 판단하였다. 신체계측과 체중을 측정하고, 問診을 실시하였다.
오운과 증상의 교차분석결과 피어슨의 카이제곱의 유의수준 0.1 이하에 해당되는 증상은 眩暈, 寒熱往來, 下體浮腫, 上熱感 등이었고, 교차분석결과 五運과 증상의 답변간의 사람수와 각 五運人의 %, 수정된 잔차값(eij)을 구하였고, 이것이 1.7보다 큰 경우 (/eij/>1.7)을 특징적인 경우로 분류하였다.
유의한 네가지 증상에서 五運의 체질에 따라 많이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草窓訣>의 運氣衍論⁸으로 五臟病症을 설명을 하였다. 그 결과 運氣體質과 五臟病症과의 聯關된 關係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유의한 증상 중 眩暈은 肝病의 頭目眩과 연결지어 肝病으로 보았고, 上熱感은 心病의 顴赤과 연결지어 心病으로 보았다. 下體浮腫은 <素問>¹⁵ “水病腰以下腫者水性就下之象也.
五運六氣中五運만을 판단하여 연구에 임하였다^2,8. 질병치료를 위해 미국에 위치한 00한의원을 방문한 여성 환자에게 生年月日을 정확히 확인하고, 운기조견표7는 한국시간에 맞추어진 것이므로 한국시간과 동일한 곳에 태어난 한국인, 일본인 환자만을 대상으로 五運을 판단하였다. 신체계측과 체중을 측정하고, 問診을 실시하였다.
또는 오운 항목별 증상의 비율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이제곱은 유의확률 0.1이하의 항목에서 각 오운별 가장 큰값과 가장 작은 값에 해당하는 오운을 선별하여 오운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수정된 잔차는 평균이 0, 표준편차가 1인 정규분포에 근사적으로 따르므로 수정된 잔차가 절대값 1.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는 運氣를 모두 측정하기에는 변수가 다양하여 五運 즉, 木運, 火運, 土運, 金運, 水運을 변수로 선택하였다⁸. 단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運氣를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하여 본 연구대상에서는 제외하고, 동북아시아에서 태어난 여성 만을 대상으로 하였다⁹. 각 운기체질은 목운인이 66명, 화운인이 55명, 토운인이 47명, 금운인이 66명, 수운인이 52명이었다(Table 2).
본 연구에 사용된 변수들은 나이, 키, 五運, 혈압, 체중, BMI, 19개의 問診 결과 등이다. 통계분석은 SPSS 17.
연구는 2006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미국 00한의원에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방문한 아시아 여성 286명(한국인 258명, 일본인 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의 연령 분포는 만 14세부터 만 73세, 신장 분포는 148-179cm, 체중분포는 38.

데이터처리

자료의 분석에서는 五運(木運, 火運, 土運, 金運, 水運)과 각 증상별 오운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교차분석은 비교하려는 변수가 모두 명목변수일 때 분석가능하며, Pearson 카이제곱과 유의확률을 구해 유의확률이 0.1 이하인 항목에서 교차분석을 통해 증상의 답변에 응답한 五運의 수와 %, 수정잔차를 구하였^11-13. Pearson 카이제곱은 기대빈도와 실제빈도 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구한 통계량으로, 카이제곱이 커지면 기대치와 실제치 간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고, 동시에 두 변수가 독립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¹³.
자료의 분석에서는 五運(木運, 火運, 土運, 金運, 水運)과 각 증상별 오운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교차분석은 비교하려는 변수가 모두 명목변수일 때 분석가능하며, Pearson 카이제곱과 유의확률을 구해 유의확률이 0.

이론/모형

실제 태어난 생일을 김 등⁷의 운기 조견표에 의해 運氣體質을 판별하였다². 본 연구에서는 運氣를 모두 측정하기에는 변수가 다양하여 五運 즉, 木運, 火運, 土運, 金運, 水運을 변수로 선택하였다⁸.
체중은 임피던스 측정기(Inbody 4.0㈜ Biospace, Korea)를 사용하였고, 晋 등2의 연구에서 제시된 방법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1. 五運과 19개 문진을 교차분석한 결과 유의수준 0.1이하에서 眩暈, 寒熱往來, 下體浮腫, 上熱感 등의 症狀 등이 五運別로 問診의 결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1).
2. 眩暈을 五運과 교차분석한 결과 수정된 잔차값을 비교하였을 때 水運인과 火運人에서는 眩暈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가 많고, 土運人은 나타날 경우가 많다(p<0.1).
3. 寒熱往來를 五運과 교차분석한 결과 수정된 잔차값을 비교하였을 때 金運人은 寒熱往來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土運人은 나타날 경우가 많다(p<0.1).
4. 下體浮腫을 五運과 교차분석한 결과 수정된 잔차값을 비교하였을 때 土運人은 下體浮腫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가 많고, 水運人은 나타날 경우가 많다(p<0.1).
5. 上熱感을 五運과 교차분석한 결과 수정된 잔차값을 비교하였을 때 金運人은 上熱感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水運人은 나타날 경우가 많다(p<0.1).
五運人과 신체적인 특징과의 관계에서는 土運人이 다른 체질에 비해 체중과 BMI의 평균이 유의하게 낮은 결과를 얻었고, 이는 지난번 晋 등²의 연구결과와 다르지 않았다.
교차분석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의수준 0.1이하에서 그리고 기대값이 20% 이하에서 眩暈, 寒熱往來, 下體浮腫, 上熱感 등이 五運體質別로 問診의 결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五運과 각 증상간의 관계가 특별한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정된 잔차를 구하였다.
으로 五臟病症을 설명을 하였다. 그 결과 運氣體質과 五臟病症과의 聯關된 關係를 확인할 수 있었다. 즉 五運의 體質에 따라 五臟의 病症에서 많이 나타나는 症狀과 적게 나타나는 症狀이 있었다.
1)^11-13. 분석결과 오운의 체질에 따라 유의하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과 적게 나타나는 증상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運氣體質의 臨床硏究에 바탕이 될 수 있는 方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질병치료를 위해 미국에 위치한 00한의원을 방문한 286명의 여성 환자에게 신체계측과 問診을 실시하였고, 통계분석을 통해 각 五運에서 나타나는 유의한 症狀들과 五臟病症을 비교한 결과 유의한 결론을 얻었다.

후속연구

五運體質에서 體質別 유의한 症狀을 五臟病症으로 설명하기 위해 여러 자료를 찾던 중 <草窓訣>의 運氣衍論에서 말한 병리 기전으로 설명이 되었다. 그러나 자료수집에서 증상이 나타난 빈도수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빈도수에 비해 비율이 적어 유의성이 있다 하더라도 그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어 차후 이 부분에 대한 보완,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五臟病症의 自病과 傳病過程은 運氣辨證과는 다른 전개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이 되어지며, 이 부분에 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자료수집에서 증상이 나타난 빈도수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빈도수에 비해 비율이 적어 유의성이 있다 하더라도 그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어 차후 이 부분에 대한 보완,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五臟病症의 自病과 傳病過程은 運氣辨證과는 다른 전개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이 되어지며, 이 부분에 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향후에 진행되는 연구에서는 남성과 세계 각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각각 대상으로 그 연구의 대상 폭을 더 확대하여 五運의 임상 활용가치를 더욱 확대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대상 뿐만 아니라 五運의 체질적인 특성과 병적인 특성을 구분해 내는 설문지 개발과 체질처방에 대한 연구 등 폭을 넓혀 객관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五運體質과 五臟病症과의 관계를 찾아보는데 의의를 둘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차후 五運體質의 특성을 찾아내는데 요긴하게 사용될 자료로 보여진다. 향후 五運體質의 특성에 관한 계속적인 임상연구는 運氣醫學에서 아직 설명이 되지 않는 이론적인 기초를 마련하고, 運氣處方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차후 五運體質의 특성을 찾아내는데 요긴하게 사용될 자료로 보여진다. 향후 五運體質의 특성에 관한 계속적인 임상연구는 運氣醫學에서 아직 설명이 되지 않는 이론적인 기초를 마련하고, 運氣處方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五運體質의 임상적인 특성을 알아내기 위한 기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운체질과 유의한 증상과 오장병증과의 관계를<草窓訣>의 運氣衍論을 통해 비교하여 보았다. 향후에 진행되는 연구에서는 남성과 세계 각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각각 대상으로 그 연구의 대상 폭을 더 확대하여 五運의 임상 활용가치를 더욱 확대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대상 뿐만 아니라 五運의 체질적인 특성과 병적인 특성을 구분해 내는 설문지 개발과 체질처방에 대한 연구 등 폭을 넓혀 객관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運氣學說은 어떠한 주장으로 정립되었는가?	運氣學說은 自然界의 天時氣候의 變化 및 그 變化가 宇宙의 萬物, 특히 人體에 미치는 影響을 分析 한 理論方法으로 陰陽五行을 핵심으로 하고 天人相應사상의 기반 위에 체계적인 學說로 定立되었다3. 黃帝內經부터 기록된 五運六氣에 대한 이론은 조금씩 발전하여 우리나라에서는 1725년 尹東里가 草窓訣을 저술하면서 運氣醫學이 시작하여 현존하는 五運六氣寶鑑에 이른다.
	運氣醫學이란 무엇인가?	運氣醫學은 五運과 六氣를 이용하여 氣候變化를 豫測하고 그에 따른 疾病을 알아 臨床에서 疾病을 治療하도록 實用化한 方法이다. 運氣醫學은 治療 뿐만 아니라 체질적인 소인도 설명이 가능하고, 運氣體質을 알면 疾病豫防에도 效果가 있다고 하였다1.
	運氣體質의 臨床硏究에 바탕이 될 수 있는 方法을 모색하고자 연구한 결과는 어떠한가?	1. 五運과 19개 문진을 교차분석한 결과 유의수준 0.1이하에서 眩暈, 寒熱往來, 下體浮腫, 上熱感 등의 症狀 등이 五運別로 問診의 결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1). 2. 眩暈을 五運과 교차분석한 결과 수정된 잔차값을 비교하였을 때 水運인과 火運人에서는 眩暈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가 많고, 土運人은 나타날 경우가 많다(p<0.1). 3. 寒熱往來를 五運과 교차분석한 결과 수정된 잔차값을 비교하였을 때 金運人은 寒熱往來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土運人은 나타날 경우가 많다(p<0.1). 4. 下體浮腫을 五運과 교차분석한 결과 수정된 잔차값을 비교하였을 때 土運人은 下體浮腫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가 많고, 水運人은 나타날 경우가 많다(p<0.1). 5. 上熱感을 五運과 교차분석한 결과 수정된 잔차값을 비교하였을 때 金運人은 上熱感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水運人은 나타날 경우가 많다(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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