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원예치료가 치매노인의 스트레스와 혈중 코티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하여 노인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치매노인 중에서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며 혈액검사에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치매노인의 스트레스 감소를 궁극적 목표로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꽃 장식만을 실시한 결과 주관적 스트레스 측정결과 대조군은 12.88점에서 17.88점으로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진 반면에 실험군은 원예치료 실시 전 13.88점에서 실시 후 6.38점으로 유의하게(p = 0.007) 낮아졌다. 스트레스의 생리적인 변화로 혈중 코티졸 호르몬을 측정한 결과 원예치료 실시 전 $11.33{\mu}g{\cdot}L^{-1}$에서 실시 후에 $9.85{\mu}g{\cdot}L^{-1}$로 혈중 코티졸 호르몬의 수치가 유의하게(p = 0.037)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원예치료는 혈중 코티졸 호르몬 수치를 낮추어 주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원예치료가 치매노인의 스트레스와 혈중 코티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하여 노인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치매노인 중에서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며 혈액검사에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치매노인의 스트레스 감소를 궁극적 목표로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꽃 장식만을 실시한 결과 주관적 스트레스 측정결과 대조군은 12.88점에서 17.88점으로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진 반면에 실험군은 원예치료 실시 전 13.88점에서 실시 후 6.38점으로 유의하게(p = 0.007) 낮아졌다. 스트레스의 생리적인 변화로 혈중 코티졸 호르몬을 측정한 결과 원예치료 실시 전 $11.33{\mu}g{\cdot}L^{-1}$에서 실시 후에 $9.85{\mu}g{\cdot}L^{-1}$로 혈중 코티졸 호르몬의 수치가 유의하게(p = 0.037)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원예치료는 혈중 코티졸 호르몬 수치를 낮추어 주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examine the effects of horticultural therapy on stress in demented elders, and for this purpose, we analyzed stress-related physiological changes in demented elders under the care of an elderly facility who had not taken medication and consented to blood tests. T...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examine the effects of horticultural therapy on stress in demented elders, and for this purpose, we analyzed stress-related physiological changes in demented elders under the care of an elderly facility who had not taken medication and consented to blood tests. The horticultural therapy program included only flower decoration, which was preferred by the participants, aiming ultimately to reduce stress. First, a one-to-one session was given for forming rapport and the horticultural therapist had many conversations about plants with the elders. Furthermore, the participants were induced to be absorbed into the horticultural activities, though a short while, so that they might forget troubles. Evaluation was made by measuring subjective stress and the blood cortisol hormone concentration before and after the horticultural therapy and examining differences between them. Subjective stress increased from 12.88 to 17.88 in the control group, but decreased significantly from 13.88 before the therapy to 6.38 after in the experimental group (p = 0.007). When the blood cortisol hormone level was measured as a physiological indicator of stress, it decreased significantly from $11.33{\mu}g{\cdot}L^{-1}$ before the horticultural therapy to $9.85{\mu}g{\cdot}L^{-1}$ after (p = 0.037). These results suggest that horticultural therapy reduces the blood cortisol hormone level and is effective in easing stress.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examine the effects of horticultural therapy on stress in demented elders, and for this purpose, we analyzed stress-related physiological changes in demented elders under the care of an elderly facility who had not taken medication and consented to blood tests. The horticultural therapy program included only flower decoration, which was preferred by the participants, aiming ultimately to reduce stress. First, a one-to-one session was given for forming rapport and the horticultural therapist had many conversations about plants with the elders. Furthermore, the participants were induced to be absorbed into the horticultural activities, though a short while, so that they might forget troubles. Evaluation was made by measuring subjective stress and the blood cortisol hormone concentration before and after the horticultural therapy and examining differences between them. Subjective stress increased from 12.88 to 17.88 in the control group, but decreased significantly from 13.88 before the therapy to 6.38 after in the experimental group (p = 0.007). When the blood cortisol hormone level was measured as a physiological indicator of stress, it decreased significantly from $11.33{\mu}g{\cdot}L^{-1}$ before the horticultural therapy to $9.85{\mu}g{\cdot}L^{-1}$ after (p = 0.037). These results suggest that horticultural therapy reduces the blood cortisol hormone level and is effective in easing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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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리고 노인은 자신의 이야기를 원예치료사가 경청하고 긍정적으로 대화하는 것으로 만족감을 얻는 경우가 많으며, 식물을 주위에 둔 생활환경의 개선과 원예활동에 의해서 운동기능과 오감을 자극하고 원예활동에 몰두하여 적당한 피로감으로 고민을 잊어버릴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Kim, 2003).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원예치료가 치매노인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또한 혈중 코티졸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스트레스의 생리적인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제안 방법
둘째, 식물을 화제로 삼아 원예치료사와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식물과 대화하는 것을 생활화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개인의 걱정거리를 경청하고 상담해주었다. 셋째, 선명한 화색과 다양한 형태의 꽃을 제공하여 시각적 자극을 주었다.
셋째, 선명한 화색과 다양한 형태의 꽃을 제공하여 시각적 자극을 주었다. 넷째, 다양한 꽃의 향기를 맡아보고 그 향기를 감별하도록 하였다. 다섯째, 잠시라도 원예활동에 몰두하여 고민을 잊어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첫째, 치료사와 대상자간의 라포 형성을 위해 일대일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시선을 맞추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둘째, 식물을 화제로 삼아 원예치료사와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식물과 대화하는 것을 생활화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개인의 걱정거리를 경청하고 상담해주었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2005년 12월 14일에서 2006년 1월 6일까지 주 2회씩 총 8회를 실시하였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4시 30분부터 40분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치매노인의 스트레스 감소를 궁극적 목표로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꽃 장식만을 실시하였으며 구체적인 원예치료 프로그램 설계는 다음과 같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4시 30분부터 40분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치매노인의 스트레스 감소를 궁극적 목표로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꽃 장식만을 실시하였으며 구체적인 원예치료 프로그램 설계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치료사와 대상자간의 라포 형성을 위해 일대일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시선을 맞추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개인의 걱정거리를 경청하고 상담해주었다. 셋째, 선명한 화색과 다양한 형태의 꽃을 제공하여 시각적 자극을 주었다. 넷째, 다양한 꽃의 향기를 맡아보고 그 향기를 감별하도록 하였다.
일곱째, 물 갈아주기, 시든 줄기 자르기, 시든 잎 제거 등의 작업을 매일 하도록 하여 소일거리를 제공하였다. 여덟째, 간단하고 쉬운 활동을 하였으며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해 낼 수 있도록 하여 자신감을 심어주었다(Table 2).
다섯째, 잠시라도 원예활동에 몰두하여 고민을 잊어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섯째, 자르기, 꽂기 등의 작업으로 적당한 활동량을 제공하였다. 일곱째, 물 갈아주기, 시든 줄기 자르기, 시든 잎 제거 등의 작업을 매일 하도록 하여 소일거리를 제공하였다.
원예치료 실시 후 스트레스와 관련된 생리적인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혈중 코티졸 호르몬을 분석하였다. 대조군은 혈중 코티졸 호르몬 수치가 10.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2005년 12월 14일에서 2006년 1월 6일까지 주 2회씩 총 8회를 실시하였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4시 30분부터 40분간 실시하였다.
원예치료가 대상자의 스트레스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주관적 스트레스를 원예치료 실시 전과 후에 측정하였다. 대조군은 12.
여섯째, 자르기, 꽂기 등의 작업으로 적당한 활동량을 제공하였다. 일곱째, 물 갈아주기, 시든 줄기 자르기, 시든 잎 제거 등의 작업을 매일 하도록 하여 소일거리를 제공하였다. 여덟째, 간단하고 쉬운 활동을 하였으며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해 낼 수 있도록 하여 자신감을 심어주었다(Table 2).
원예치료 실시 전과 후에 채혈을 하였지만 Circadian Rhythm에 따른 변화를 고려하여 측정시점을 2번 모두 일정한 시간대로 15시 10분에 실시하였다. 정맥혈 3cc를 채취하여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관하여 당일 K대학병원 내분비면역검사실에 의뢰하였다. 혈중 코티졸 수치(μg・L-1)가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치매노인의 스트레스 감소를 궁극적 목표로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꽃 장식만을 실시하였으며 구체적인 원예치료 프로그램 설계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치료사와 대상자간의 라포 형성을 위해 일대일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시선을 맞추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둘째, 식물을 화제로 삼아 원예치료사와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식물과 대화하는 것을 생활화하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노인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치매노인 중에서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며 혈액검사에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 대조군은 경북에 위치한 Y요양원에서 8명(남2, 여6)의 대상자를 선정하였고, 실험군은 대구시에 D노인전문병원에서 8명(남2, 여6)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노인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치매노인 중에서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며 혈액검사에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 대조군은 경북에 위치한 Y요양원에서 8명(남2, 여6)의 대상자를 선정하였고, 실험군은 대구시에 D노인전문병원에서 8명(남2, 여6)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대조군의 평균 연령은 77.
본 연구는 원예치료가 치매노인의 스트레스와 혈중 코티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하여 노인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치매노인 중에서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며 혈액검사에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치매노인의 스트레스 감소를 궁극적 목표로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꽃 장식만을 실시한 결과 주관적 스트레스 측정결과 대조군은 12.
데이터처리
원예치료 실시 전 대조군과 실험군간 동질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주관적 스트레스와 혈중 코티졸 호르몬 농도의 값에 대한 독립표본 t–검정을 하였다.
원예치료 실시 전과 후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PASW Statistics 18.0을 이용하여 Paired samples t-test로 분석하였으며, 동질성 검정을 위해 Independent samples t-test를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Park(1999)이 개발한 스트레스 측정도구로 심리적 스트레스 15문항을 Likert형 4점 척도로 ‘전혀 없었다.
성능/효과
넷째, 다양한 꽃의 향기를 맡아보고 그 향기를 감별하도록 하였다. 다섯째, 잠시라도 원예활동에 몰두하여 고민을 잊어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섯째, 자르기, 꽂기 등의 작업으로 적당한 활동량을 제공하였다.
원예치료가 대상자의 스트레스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주관적 스트레스를 원예치료 실시 전과 후에 측정하였다. 대조군은 12.88점에서 17.88점으로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진 반면에 실험군은 원예치료 실시 전 13.88점에서 실시 후 6.38점으로 유의하게(p = 0.007)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Table 4). 이러한 결과는 원예치료사와 일대일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상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고 대상자들이 원예치료활동을 통해 편하게 걱정거리를 외부로 표출하여 조금씩 스트레스를 풀어나갈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반면에 실험군은 원예치료 실시 전 11.33μg・L-1이었던 것이 실시 후에는 9.85μg・L-1로 혈중 코티졸 호르몬의 수치가 유의하게(p =0.037)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Table 5).
007) 낮아졌다. 스트레스의 생리적인 변화로 혈중 코티졸 호르몬을 측정한 결과 원예치료 실시 전 11.33μg・L-1에서 실시 후에 9.85μg・L-1로 혈중 코티졸 호르몬의 수치가 유의하게(p = 0.037)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원예치료는 혈중 코티졸 호르몬 수치를 낮추어 주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원예치료가 치매노인의 스트레스와 혈중 코티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하여 노인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치매노인 중에서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며 혈액검사에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치매노인의 스트레스 감소를 궁극적 목표로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꽃 장식만을 실시한 결과 주관적 스트레스 측정결과 대조군은 12.88점에서 17.88점으로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진 반면에 실험군은 원예치료 실시 전 13.88점에서 실시 후 6.38점으로 유의하게(p = 0.007) 낮아졌다. 스트레스의 생리적인 변화로 혈중 코티졸 호르몬을 측정한 결과 원예치료 실시 전 11.
지금까지 노인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에 의한 스트레스 감소의 효과를 코티졸 호르몬 분석으로 연구한 내용은 없었다. 이와 같은 선행연구결과와 본 연구결과를 보면 원예활동은 치매노인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의 혈중 코티졸 호르몬 수치를 낮추어 주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즉 원예치료는 모든 사람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어 정서적인 안정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037)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원예치료는 혈중 코티졸 호르몬 수치를 낮추어 주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선행연구결과와 본 연구결과를 보면 원예활동은 치매노인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의 혈중 코티졸 호르몬 수치를 낮추어 주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즉 원예치료는 모든 사람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어 정서적인 안정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노인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노인들은 노화로 인해 신체적 질병이나 정신적 기능의 저하를 경험하게 되고, 경제적으로 위축되기 쉬우며 사회적 역할과 지지의 상실, 지위와 역할변화 등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Cho, 1995). 이러한 요인에 의해 대부분의 노인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치매의 발병을 촉진시키고 악화시키는 원인은 무엇인가?
이러한 요인에 의해 대부분의 노인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장기적인 스트레스는 치매의 발병을 촉진시키고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치매노인은 ‘최근 기억장애’로 인해 하루에도 많은 심리적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치매 초기에 스트레스를 쌓이게하는 일은 무엇인가?
즉 무엇을 보거나 들어도 곧 잊어버리게 되므로 생활의 연속성이 없게 되고, 마치 영화의 단편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으로 매일 불안하게 생활하고 있다. 치매노인은 자신이 잊어버리고 싶어서 잊어버리는 것이 아닌데 자신의 계속적인 실수로 인해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야단맞아야 하고 교육받아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불쾌하게 된다. 특히 치매 초기에는 이러한 일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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