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전신마취 하 비골골절 수술 환자에서 음악요법이 환자의 불안 및 활력징후에 미치는 영향

서범신; 나영천

전신마취 하 비골골절 수술 환자에서 음악요법이 환자의 불안 및 활력징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usic Therapy on Anxiety and Vital Sign of Nasal Closed Reduction Under General Anesthesia 원문보기

大韓成形外科學會誌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ons, v.37 no.4=no.173, 2010년, pp.369 - 374

서범신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 나영천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Abstract ▼ AI-Helper

Purpose: Most of the patients who underwent surgery feels variable kinds of fear or anxiety; an uncomfortable mood state that happens without specific object affects patient's satisfaction before and after the surgery. As music therapy is rather noninvasive method generally used in reducing patient's anxiety, the authors researched about the extent of anxiety with the change of vital sign before the operation while comparing with the cases of patients who took the music therapy at closed reduction under general anesthesia. Method: We divided the patients in 4 groups; A with the premedication (Midazolam, Dormicum$^{(R)}$) before the operation, B with the premedication and music therapy, C with only music therapy, D with no premedication or therapy. And we measured the vital signs after the arrival at the operation room, after induction and 20 minutes after the operation. Also we observed the changes of anxiety index with the STAI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K (Korea)YZ 1 hour before and 8 hours after the surgery. Result: The group B showed the least changes in blood pressure as the group D showed the highest change. Both group C and A showed increase in blood pressure but the upswing in group A was lower than group C. At the change of pulse rate group B showed the lowest upswing also group D showing the highest. Group B showed quite a few upswing but lower than group D, but, at the same time, group A showed lower upswing when comparing two cases. After analysis of STAI-KYZ score, the anxiety relatively decreased in group B and C in comparison with group D. And the index of anxiety state of group A showed just as much to group D. Conclusion: The music therapy is better healthcare method compared to other therapies in reducing anxiety also with satisfying effect who underwent operation. The authors recommend music therapy assisted with use of premedication for better relief of anxiety.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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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은 수술의 종류에 따라 불안 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저자는 수술의 종류의 따른 불안의 정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전신마취 하 비관혈적 비골정복술을 시행받은 환자로 환자 군을 국한하여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비골골절 환자들 중 2007년 4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전신마취 하 비관혈적 비골골절 정복술을 받은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당뇨나 고혈압, 정신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없는 환자, 음악요법 시행에 지장이 없도록 청각 장애가 없는 환자, 설문지를 이해할 능력이 있으며 실험에 협조하는 환자들을 선택하고, 환자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었다. 대상 환자의 연령은 10대 후반에서 60대 후반이였으며 평균연령은 34세였고 성별에 따른 환자 수는 남자 27명, 여자 13명이었다.
또한, Stevens 등¹⁵은 음악요법의 효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에 대한 친밀도와 기호라 하였다. 이번연구에서도 대상군의 환자에게 선호하는 음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음악요법의 불안감소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장점으로 미루어 보아 음악요법과 최면진정제를 동시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불안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최면진정제의 필요량을 줄일 수 있어 최면진정제의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에 저자들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수술불안의 감소를 통한 성공적인 수술결과와 높은 술후 만족도를 얻기 위해서 술전 최면진정제의 사용과 동시에 수술 전‧후의 음악요법의 사용을 추천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따라서 예로부터 이러한 불안을 감소시키려는 목적으로 음악요법, 근 이완치료, 유머치료, 마사지치료, 최면술, 침술, 정보제공, 수술 전 전처치약의 사용 등 여러 가지 연구가 시행되고 있는데, 이 중 음악요법은 치료목적을 달성하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회복, 유지 및 증진하기 위해 음악을 이용하는 것으로 최근 비 침습적인 방법으로 수술환자의 불안감소, 이완효과, 통증감소의 중재법으로 널리 사용되어지며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1,3,4이에 저자들은 수술 불안을 음악요법을 통하여 해소해 보고자 전신마취 하 비관혈적 비골골절 정복술을 시행받은 환자 군을 대상으로 수술 전, 수술 후 음악요법을 시행하여, 수술 전, 후에 환자가 느끼는 불안의 정도 차이 및 수술 전, 후의 활력징후의 변화에 대하여 최면진정제와 비교하여 연구하였다.
또한 즉각적인 부신겉질자극호르몬을 증가시켜 몇 분 내에 코티솔의 분비를 자극시키고, 증가된 코티솔은 동맥과 정맥을 카테콜라민의 작용에 민감토록 하여 심박동수와 혈압을 더욱 증가시킨다.³ 따라서 저자들은 이번 연구에서 혈압과 맥박 수를 불안의 생리적 지표로 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수술 1시간 전과 수술 후 8시간에 STAI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K (Korea)YZ를 작성하게 하여 상태불안지수를 수치화하여 그 변동을 관찰하였다. 각 군에서의 활력징후 변화와 상태불안지수는 수술 전날 안정상태의 측정값과 비교 분석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12.
대상 군 40명을 각 10명씩 무작위로 A, B, C, D 네 군으로 분류하여 서로 다른 처치를 시행하였다.
활력징후의 측정은 수술실 도착 시, 마취유도 직후, 수술 종료 후 20분에 걸쳐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였다. 또한 수술 1시간 전과 수술 후 8시간에 STAI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K (Korea)YZ를 작성하게 하여 상태불안지수를 수치화하여 그 변동을 관찰하였다. 각 군에서의 활력징후 변화와 상태불안지수는 수술 전날 안정상태의 측정값과 비교 분석하였다.
음악요법의 시행에서 감상할 음악의 선정은 B군과 C군에 속한 환자 개인에 따라 선호하는 음악 5곡을 조사하여 미리 MP3 player (MPEG audio player-3)에 음악파일을 저장하여 마취되기 20분 전부터 마취유도 직후까지 그리고 수술 후 회복단계 20분 동안 이어폰을 사용하여 대상 군이 음악을 감상하도록 하였고, 최면진정제의 투여는 0.08 mg/kg을 수술 1시간 전에 근주하였다.
08 mg/kg을 수술 1시간 전에 근주하였다. 활력징후의 측정은 수술실 도착 시, 마취유도 직후, 수술 종료 후 20분에 걸쳐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였다. 또한 수술 1시간 전과 수술 후 8시간에 STAI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K (Korea)YZ를 작성하게 하여 상태불안지수를 수치화하여 그 변동을 관찰하였다.

대상 데이터

비골골절 환자들 중 2007년 4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전신마취 하 비관혈적 비골골절 정복술을 받은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당뇨나 고혈압, 정신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없는 환자, 음악요법 시행에 지장이 없도록 청각 장애가 없는 환자, 설문지를 이해할 능력이 있으며 실험에 협조하는 환자들을 선택하고, 환자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었다. 대상 환자의 연령은 10대 후반에서 60대 후반이였으며 평균연령은 34세였고 성별에 따른 환자 수는 남자 27명, 여자 13명이었다.

데이터처리

각 군에서의 활력징후 변화와 상태불안지수는 수술 전날 안정상태의 측정값과 비교 분석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12.0K for Window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Wilcoxon signed rank test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또한 음악요법과 최면진정제를 각각 따로 사용한 A, C군에서는 B군에 비해 큰 폭의 맥박 상승을 보였으나, 아무처치도 시행하지 않은 D군에 비해 작은 폭의 맥박 상승이 나타났으며, 두 군의 비교에서는 최면진정제를 사용한 군에서 작은 폭의 맥박 상승을 보였다. A, D군에서는 맥박의 변화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B군에서는 안정 상태의 맥박에 비하여 수술실 도착 시, 수술 시작 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음악요법만을 시행한 C 군에서는 안정화 상태에서와 수술실 도착 시에 통계학적인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각 문항에 대해 대상자는 전혀 아니다 (1점)에서 거의 언제나 그렇다 (4점)까지의 점수를 부여하게 된다. 따라서 최소 40점 최대 160점의 결과가 나오며, 점수가 높을수록 불안의 정도가 높은 것이다.
또한 수술 전후에 작성한 STAI-KYZ 점수를 비교분석한 결과 음악요법과 최면 진정제를 함께 사용한 B군과 음악요법만을 시행한 C군에서 상태불안지수의 변화가 -5.83, -4.88으로 D군보다 불안이 감소되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수술 전후의 맥박수의 변동을 비교해 본 결과, 음악요법과 최면진정제를 같이 사용한 B군에서 맥박이 가장 작은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대조군에서 가장 큰 맥박 상승을 보였다. 또한 음악요법과 최면진정제를 각각 따로 사용한 A, C군에서는 B군에 비해 큰 폭의 맥박 상승을 보였으나, 아무처치도 시행하지 않은 D군에 비해 작은 폭의 맥박 상승이 나타났으며, 두 군의 비교에서는 최면진정제를 사용한 군에서 작은 폭의 맥박 상승을 보였다. A, D군에서는 맥박의 변화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B군에서는 안정 상태의 맥박에 비하여 수술실 도착 시, 수술 시작 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본 실험에서 혈압의 변동을 비교해 본 결과 최면진정제와 음악요법을 함께 시행한 B군에서 가장 작은 변동을 보였고, 아무런 처치도 시행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가장 큰 폭으로 혈압이 변동됨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음악요법과 최면 진정제를 따로 시행한 A군과 C군에서는 두 군 모두 수축기 혈압 상승이 관찰되었으나, D군에 비하여 상승폭이 작았으며 최면진정제를 사용한 A군에서 음악요법만을 사용한 C군에 비해 수축기혈압의 상승폭이 작게 나타났다.
그리고 초기 환자 평가에 있어서 교육정도, 직업, 성격, 외모에 대한 관심도 등이 표준화되어 평가되지 않아 위와 같은 요소들이 결과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간과 되었다. 본 연구과정에서 음악요법만 시행한 경우 대조군에 비하여 혈압의 변동 폭 및 맥박수의 변동 폭이 작고 상태불안지수 또한 불안이 감소한 결과를 보여 음악요법만으로도 불안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최면진정제만 단독으로 사용한 그룹보다 음악요법과 최면진정제를 함께 시행할 때 불안 감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음악요법과 최면진정제의 동시사용 시 음악요법이 최면진정제의 필요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최면진정제의 농도에 차이를 주면서 동시에 음악요법을 시행하여 음악요법이 최면진정제의 사용량을 줄이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추후 연구가 더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수술 전후의 맥박수의 변동을 비교해 본 결과, 음악요법과 최면진정제를 같이 사용한 B군에서 맥박이 가장 작은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대조군에서 가장 큰 맥박 상승을 보였다. 또한 음악요법과 최면진정제를 각각 따로 사용한 A, C군에서는 B군에 비해 큰 폭의 맥박 상승을 보였으나, 아무처치도 시행하지 않은 D군에 비해 작은 폭의 맥박 상승이 나타났으며, 두 군의 비교에서는 최면진정제를 사용한 군에서 작은 폭의 맥박 상승을 보였다.
본 실험에서 혈압의 변동을 비교해 본 결과 최면진정제와 음악요법을 함께 시행한 B군에서 가장 작은 변동을 보였고, 아무런 처치도 시행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가장 큰 폭으로 혈압이 변동됨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음악요법과 최면 진정제를 따로 시행한 A군과 C군에서는 두 군 모두 수축기 혈압 상승이 관찰되었으나, D군에 비하여 상승폭이 작았으며 최면진정제를 사용한 A군에서 음악요법만을 사용한 C군에 비해 수축기혈압의 상승폭이 작게 나타났다. 통계학적으로 B군에서만이 술전 안정화 상태와 비교 시 수술실 도착 시와 시작 시, 종료 10분 후 모두에서 이완기, 수축기 모두 통계학적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음악요법과 최면 진정제를 따로 시행한 A군과 C군에서는 두 군 모두 수축기 혈압 상승이 관찰되었으나, D군에 비하여 상승폭이 작았으며 최면진정제를 사용한 A군에서 음악요법만을 사용한 C군에 비해 수축기혈압의 상승폭이 작게 나타났다. 통계학적으로 B군에서만이 술전 안정화 상태와 비교 시 수술실 도착 시와 시작 시, 종료 10분 후 모두에서 이완기, 수축기 모두 통계학적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후속연구

본 연구과정에서 음악요법만 시행한 경우 대조군에 비하여 혈압의 변동 폭 및 맥박수의 변동 폭이 작고 상태불안지수 또한 불안이 감소한 결과를 보여 음악요법만으로도 불안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최면진정제만 단독으로 사용한 그룹보다 음악요법과 최면진정제를 함께 시행할 때 불안 감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음악요법과 최면진정제의 동시사용 시 음악요법이 최면진정제의 필요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최면진정제의 농도에 차이를 주면서 동시에 음악요법을 시행하여 음악요법이 최면진정제의 사용량을 줄이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추후 연구가 더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상태불안지수로 본 불안 감소 측면에서는 최면진정제에 비해 음악요법이 뚜렷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음악요법은 최면진정제에 비하여 부작용이 없고 특별한 비용이 필요하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으로 미루어 보아 음악요법과 최면진정제를 동시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불안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최면진정제의 필요량을 줄일 수 있어 최면진정제의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에 저자들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수술불안의 감소를 통한 성공적인 수술결과와 높은 술후 만족도를 얻기 위해서 술전 최면진정제의 사용과 동시에 수술 전‧후의 음악요법의 사용을 추천하는 바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수술 환자의 불안은 무엇에 의해 유발되는가?	대부분의 수술 전 환자에서 다양한 정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수술 환자의 불안은 수술자체와 함께 낯선 환경, 친숙하지 않는 소리, 죽음에 대한 두려움, 밝은 조명과 전문용어에 의해 유발되어 심리적, 생리적 변화를 초래한다.2 특히 성형외과적 수술은 위와 같은 요소에 더불어 외모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 또한 불안의 요소로 작용한다.
	대부분의 수술 전 환자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대부분의 수술 전 환자에서 다양한 정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수술 환자의 불안은 수술자체와 함께 낯선 환경, 친숙하지 않는 소리, 죽음에 대한 두려움, 밝은 조명과 전문용어에 의해 유발되어 심리적, 생리적 변화를 초래한다.
	수술 전, 후 환자의 만족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불안을 감소시키려는 목적으로 예로부터 어떤 연구가 시행되었는가?	이와 같은 불안은 수술 전, 후 환자의 만족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예로부터 이러한 불안을 감소시키려는 목적으로 음악요법, 근 이완치료, 유머치료, 마사지치료, 최면술, 침술, 정보제공, 수술 전 전처치약의 사용 등 여러 가지 연구가 시행되고 있는데, 이 중 음악요법은 치료목적을 달성하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회복, 유지 및 증진하기 위해 음악을 이용하는 것으로 최근 비 침습적인 방법으로 수술환자의 불안감소, 이완효과, 통증감소의 중재법으로 널리 사용되어지며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1,3,4 이에 저자들은 수술 불안을 음악요법을 통하여 해소해 보고자 전신마취 하 비관혈적 비골골절 정복술을 시행받은 환자 군을 대상으로 수술 전, 수술 후 음악요법을 시행하여, 수술 전, 후에 환자가 느끼는 불안의 정도 차이 및 수술 전, 후의 활력징후의 변화에 대하여 최면진정제와 비교하여 연구하였다.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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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l WJ: The effects of music intervention on anxiety in the patient waiting for cardiac catheterization. Intensive Crit Care Nurs 17: 27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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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s K: Patient's Perception of music during surgery. J Adv Nurs 15: 1045,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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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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