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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영양섭취 및 임신결과와의 관련성
Association of Nutrient Intake and Pregnancy Outcome with Gestational Weight Gain 원문보기

韓國營養學會誌 = The Korean journal of nutrition., v.43 no.2, 2010년, pp.141 - 151  

한영선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이상선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Gestational age and infant birth weight are influenced by gestational weight gain. This study was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gestational weight gain on pregnancy outcomes. Pregnant women were recruited at two hospitals in Seoul area. Characteristics and dietary intakes of pregnant women were ob...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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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먼저 열량은 필요추정량 (EER)을 이용하여 75% 이하와 125%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을 비교하였고 탄수화물은 에너지적정비율을 참고로 하여 55% 이하와 70%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을 비교하였고 지방은 15% 이하와 25%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을 비교하였다. 각 영양소는 평균필요량(EAR) 이하, 충분섭취량 (AI) 이하, 상한섭취량 (UL) 이상으로 분류하여 대상자들의 섭취 비율을 비교하였다. 영양소 섭취량 분석에는 영양 보충제의 함량이 포함되지 않았다.
  • 조사 대상자의 신장, 임신 전 체중과 임신 중 체중은 설문지에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고 임신 전 체중을 이용하여 BMI를 계산 하였다. 건강과 관련된 생활습관으로는 흡연, 음주, 커피섭취, 스트레스, 몸무게 감소 시도, 에너지를 소비하는 활동 정도, 운동여부를 조사하였다. 활동 정도에서 가벼운 활동은 하루에 걷는 시간과 서있는 시간이 2시간 이하, 사무직, 일반가사, 아기 없는 전업주부 등이 포함되었고 보통 활동에는 하루에 걷는 시간과 서있는 시간이 2~4시간 정도, 판매업, 교사, 실험실일 등이 포함되었으며 심한 활동에는 하루에 걷는 시간과 서있는 시간 4~6시간 정도, 건설업, 농경작업, 테니스 등이 격심한 활동에는 거의 앉지 않고 서고, 달리고, 일을 하면서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경우, 레슬링, 권투 등의 심한 운동이 포함되었다.
  • 0 분석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영양소 섭취량을 분석하였고 영양소 섭취상태를 한국인영양섭취기준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 KDRIs)18)과 비교하였다. 먼저 열량은 필요추정량 (EER)을 이용하여 75% 이하와 125%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을 비교하였고 탄수화물은 에너지적정비율을 참고로 하여 55% 이하와 70%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을 비교하였고 지방은 15% 이하와 25%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을 비교하였다. 각 영양소는 평균필요량(EAR) 이하, 충분섭취량 (AI) 이하, 상한섭취량 (UL) 이상으로 분류하여 대상자들의 섭취 비율을 비교하였다.
  • 설문지는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산과적 특성, 신체 계측치, 건강과 관련된 생활습관 및 식습관, 식이섭취 실태 등으로 구성되었고 훈련된 연구원과 조사 대상자와의 1:1 면담을 통해 조사되었다. 일반적 특성에 관한 사항으로는 임신부의 연령, 교육 수준, 경제적 수준, 직업 유무, 가족 수를 조사하였고 산과적 특성으로는 현재 임신 기간, 임신경험, 입덧 여부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 스트레스 요인의 측정은 Holmes와 Rache15)의 사회재적응 척도 중에서 결혼과 임신으로 인한 생활사건 중 원치 않는 자녀, 가족관계, 경제적 부담, 체형변형, 유전적 질병의 5항목과 임신으로 인한 상황적 요인을 참고로 검토, 보완하여 이용한 김과 이16)의 연구를 바탕으로 총 41문항을 ‘예’ (1점),‘아니요’ (0점)로 점수화하여 12점 이상은 스트레스가 높은 군, 12점 미만은 스트레스가 낮은 군으로 분류하였다.
  • 영양소 섭취는 식품의 종류, 구성, 섭취량 등을 잘 훈련된 조사원에 의해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하여 1일의 식이를 조사하였다. 조사 기간 중 특별한 식사를 한 경우나 외식을 한 경우는 제외하고 평소에 먹는 일상식을 기록하도록 하였다.
  • 설문지는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산과적 특성, 신체 계측치, 건강과 관련된 생활습관 및 식습관, 식이섭취 실태 등으로 구성되었고 훈련된 연구원과 조사 대상자와의 1:1 면담을 통해 조사되었다. 일반적 특성에 관한 사항으로는 임신부의 연령, 교육 수준, 경제적 수준, 직업 유무, 가족 수를 조사하였고 산과적 특성으로는 현재 임신 기간, 임신경험, 입덧 여부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 임신 전 BMI에 따른 체중증가를 미국의 Institute of Medicine (2009)의 guideline을 근거로 하여 세 군으로 분류해 우리나라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BMI와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임신부의 영양 상태와 임신기간 및 신생아 체중과의 관련성을 알아보았다.
  • 임신 결과 자료는 병원의 의료기록을 수집하였다. 임신부의 임신결과를 나타내는 항목으로 분만직전 체중, 임신기간을 조사하였고 분만직전 체중과 임신 전 체중으로 임신 중 총 체중증가량을 산출하였고 신생아의 임신 결과를 나타내는 항목으로는 출생 시 체중 및 키를 조사하였다.
  • 영양소 섭취는 식품의 종류, 구성, 섭취량 등을 잘 훈련된 조사원에 의해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하여 1일의 식이를 조사하였다. 조사 기간 중 특별한 식사를 한 경우나 외식을 한 경우는 제외하고 평소에 먹는 일상식을 기록하도록 하였다.
  • 조사 대상자의 신장, 임신 전 체중과 임신 중 체중은 설문지에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고 임신 전 체중을 이용하여 BMI를 계산 하였다. 건강과 관련된 생활습관으로는 흡연, 음주, 커피섭취, 스트레스, 몸무게 감소 시도, 에너지를 소비하는 활동 정도, 운동여부를 조사하였다.
  • 임신 중 체중증가 권장기준치에 따라 분류한 저증가군, 적정증가군, 초과증가군에서 저증가군을 기준으로 하여 조산아, 저체중아, 과체중아가 태어날 위험도를 Table 10에 나타내었다. 조산의 Odds ratio (OR)를 보기 위해 산모의 신장, 월수입을 보정하였고 저체중아와 과체중아의 Odds ratio(OR)를 보기 위해 산모의 신장, 월수입, 교육수준을 보정하였다. 적정증가군에서 저증가군보다 조산의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0R = 0.

대상 데이터

  • 본 연구는 서울 소재의 종합병원 산부인과로 정기검진을 받으러 온 제 2~3분기 (19~39주) 사이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기간은 2006년 4월부터 2009년 4월까지였고, 미국 Institute of Medicine (IOM, 2009)14)의 기준을 근거로 하여, 산모의 임신 전 BMI에 따라 적절한 체중증가를 이룬 산모군을 적정증가군 (Recommended gain), IOM guidelines에서 제시한 기준의 체중증가를 이루지 못한 산모군을 저증가군 (Undergain), 제시한 기준보다 더 초과하여 체증증가한 산모군을 초과증가군 (Over-gain)이라고 분류하여 (Table 1) 저증가군 191명, 적정증가군 214명, 초과증가군 145명으로 총 550명을 분석하였다.
  • 조사기간은 2006년 4월부터 2009년 4월까지였고, 미국 Institute of Medicine (IOM, 2009)14)의 기준을 근거로 하여, 산모의 임신 전 BMI에 따라 적절한 체중증가를 이룬 산모군을 적정증가군 (Recommended gain), IOM guidelines에서 제시한 기준의 체중증가를 이루지 못한 산모군을 저증가군 (Undergain), 제시한 기준보다 더 초과하여 체증증가한 산모군을 초과증가군 (Over-gain)이라고 분류하여 (Table 1) 저증가군 191명, 적정증가군 214명, 초과증가군 145명으로 총 550명을 분석하였다.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분류에서 영양소 섭취에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저증가군 130명, 적정증가군 145명, 초과증가군 100명으로 총 375명이었다.
  • 본 연구는 서울 소재의 종합병원 산부인과로 정기검진을 받으러 온 제 2~3분기 (19~39주) 사이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기간은 2006년 4월부터 2009년 4월까지였고, 미국 Institute of Medicine (IOM, 2009)14)의 기준을 근거로 하여, 산모의 임신 전 BMI에 따라 적절한 체중증가를 이룬 산모군을 적정증가군 (Recommended gain), IOM guidelines에서 제시한 기준의 체중증가를 이루지 못한 산모군을 저증가군 (Undergain), 제시한 기준보다 더 초과하여 체증증가한 산모군을 초과증가군 (Over-gain)이라고 분류하여 (Table 1) 저증가군 191명, 적정증가군 214명, 초과증가군 145명으로 총 550명을 분석하였다.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분류에서 영양소 섭취에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저증가군 130명, 적정증가군 145명, 초과증가군 100명으로 총 375명이었다.

데이터처리

  •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하여 얻은 식이 섭취 자료를 CANPro 3.0 분석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영양소 섭취량을 분석하였고 영양소 섭취상태를 한국인영양섭취기준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 KDRIs)18)과 비교하였다. 먼저 열량은 필요추정량 (EER)을 이용하여 75% 이하와 125%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을 비교하였고 탄수화물은 에너지적정비율을 참고로 하여 55% 이하와 70%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을 비교하였고 지방은 15% 이하와 25%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을 비교하였다.
  • 연속변수 측정값은 student’s t-test 와 One-way ANOVA를 실시하여 평균값과 표준편차로 나타내었고, One-way ANOVA는 p < 0.05 수준에서 Tukey test로 사후 분석을 하여 각 군 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검증하였다.
  • 명목변수 비율은 Chi-square test를 이용하여 개체수와 백분율로 나타내었다. 임신 전 BMI와 임신 중 체중 증가에 따른 조산, 저체중아, 과체중아의 Odds ratio (OR)와 95% 신뢰구간 (95% confidence interval, CI)을 이분형 로지스틱 분석 (Binary Logistic Analysis)을 사용하여 구하였다.

이론/모형

  • 05 수준에서 Tukey test로 사후 분석을 하여 각 군 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검증하였다. 명목변수 비율은 Chi-square test를 이용하여 개체수와 백분율로 나타내었다. 임신 전 BMI와 임신 중 체중 증가에 따른 조산, 저체중아, 과체중아의 Odds ratio (OR)와 95% 신뢰구간 (95% confidence interval, CI)을 이분형 로지스틱 분석 (Binary Logistic Analysis)을 사용하여 구하였다.
  • 본 연구는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17.0)를 사용하였다. 연속변수 측정값은 student’s t-test 와 One-way ANOVA를 실시하여 평균값과 표준편차로 나타내었고, One-way ANOVA는 p < 0.
  • 식생활 태도는 1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간이식생활 진단표 (MDA, Mini-Dietary Assessment)17)를 이용하였고 각 항목의 점수는‘항상 그런 편이다 (3점)’, ‘보통이다(2점)’, ‘아닌 편이다 (1점)’로 점수화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식사의 질이 높아 식생활 태도가 좋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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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조산이란? 조산은 1976년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의 발표에 따르면 임신 37주 이전에 분만한 경우로 정의한다.4)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에서도 조산은 주산기 사망률 및 이환율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조산, 신생아 출생체중 등 임신결과의 위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연구는? 3) 연구들에서 임신 중 산모의 저체중증가와 조산 사이에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이 보고되었다.7,8) Nohr 등9)의 연구에서는 임신 전 과체중 또는 비만이거나 임신기간 동안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조기양막파수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되었다. Dietz 등10)의 연구에서는 임신 중 체중증가가 한 주에 0.79 kg 이상이면 조산 (20~31주)이 될 위험이 거의 2배라고 보고되었다. Fortner 등11)의 연구에 따르면 IOM (1990) 기준에서 적정 범위 안으로 체중이 증가한 임신부와 비교할 때, 임신 중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한 임신부는 임신성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약 3배 높아지고 자가전증에 걸릴 위험이 4배 높아진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Chen 등12)의 연구에서도 임신 중 체중증가가 일주일에 0.50 kg 증가하거나 이보다 더 많이 증가하면 임신성 고혈압, 조기 양막파수, 거대아 출산의 위험이 높아지고 일주일에 0.59 kg 이상 증가한 임신부는 자가전증의 위험이 3배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임신 중 지나친 체중증가는 좋지 않은 임신결과의 위험을 증가시킴을 알 수 있다. 또한 Kabali & Werler13)의 연구에서는 임신 전 과체중이었던 임신부와 임신 중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한 임신부는 거대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보고되었다.
출생 시 신생아의 체중이 중요한 이유는? 임신 중 체중증가량이 적을 경우에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이 있는 반면, 많을 경우에는 과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되었다.1) 출생 시 신생아의 체중은 신생아의 사망률, 아동기 성장, 성인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출생시 몸무게가 적게 나갔던 사람들은 심장 질환,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농도, 당대사장애의 위험이 높아진다.2) 하지만 통계청에 의한 보고에 따르면 1993~2008년 체중별 출생 현황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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