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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산업간호학회지 = Korean Journal of Occupational Health Nursing, v.19 no.2, 2010년, pp.150 - 158
김영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간호학과) , 이복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tress-coping level and to determine the significant predictor of nurses' stress-coping in schoolwork. Methods: This study was based on the questionnaire survey carried out among 340 nurses in schoolwork at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The 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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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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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대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 스트레스 대처란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개인의 노력을 의미하는데(Chang et al., 2006), 간호사의 성격유형과 같은 개인적 요인(Shaw, 1999; Shimizutani et al., 2008), 사회적 지지와 대인관계, 역할 모호(조현숙, 2000) 등의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요인 구명을 위한 연구들이 지속되고 있다. 간호사의 스트레스 대처는 일차적으로 간호사의 건강수준과 직결될 뿐만 아니라 환자의 건강과 안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Shimizutani et al. | |
스트레스 대처란 무엇인가? | , 2008). 스트레스 대처란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개인의 노력을 의미하는데(Chang et al., 2006), 간호사의 성격유형과 같은 개인적 요인(Shaw, 1999; Shimizutani et al. | |
본 연구에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간호사의 스트레스 대처 수준을 파악하고 그 요인을 조사한 결과는 어떠한가? | 1. 연구대상 간호사의 스트레스 대처 수준은 평균 2.23점(SD=0.27)으로 ‘조금 소극적(2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2. 연구대상 간호사의 주당 학습시간이 많을수록(p<.01), 주당 운동시간이 길수록(p<.001) 스트레스 대처가 긍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대처가 더 긍정적으로 이루어지는 반면(p<.001), 직무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스트레스 대처가 더 긍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3. 다중회귀분석결과, 스트레스 대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습시간(β=0.13, p=.007), 운동시간(β=0.18, p=.000), 근무시간(β=-0.11, p=.037), 일상생활 스트레스(β=0.40, p=.000), 직무스트레스(β=-0.18, p=.001)인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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