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It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with the health beliefs, self-efficacy and medical care utilization in nurses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program development to actively help nurses' health practice. Methods: The subjects were 360 hospital nurses in P city, K Province. Instrument...
Purpose: It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with the health beliefs, self-efficacy and medical care utilization in nurses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program development to actively help nurses' health practice. Methods: The subjects were 360 hospital nurses in P city, K Province. Instruments were health belief developed by Walker, Sechrist & Pender (1987), self-efficacy by Sherer, Maddux & Mercandante(1982), and medical care utilization by Korean National Health & Nutrition Examination Survey(2006). The data were analyzed as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test, and ANOVA using SPSS 11.5.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edical care utilization depending on age(p=.008), marital status(p=.019), education level(p=.005), types of work(p=.017), nursing units(p=.018), and period of work(p=.001). Use of outpatient clinic was significantly different depending on perceived susceptibility(F=2.463, p=.045). Nurses who consulted to doctor in other hospital had higher perceived severity(F=2.759, p=.028). Nurses who used complementary medicine had higher perceived barrier(F=2.278, p=.047). The score of self-efficacy was significantly different in medical care service frequency (F=3.030, p=.018) and to whom their health problems consulted(F=3.092, p=.010). Conclusion: Medical service utilization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perceived susceptibility, severity, and barrier, and self efficacy. It is needed to give health promotion program considering these factors for nurses.
Purpose: It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with the health beliefs, self-efficacy and medical care utilization in nurses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program development to actively help nurses' health practice. Methods: The subjects were 360 hospital nurses in P city, K Province. Instruments were health belief developed by Walker, Sechrist & Pender (1987), self-efficacy by Sherer, Maddux & Mercandante(1982), and medical care utilization by Korean National Health & Nutrition Examination Survey(2006). The data were analyzed as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test, and ANOVA using SPSS 11.5.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edical care utilization depending on age(p=.008), marital status(p=.019), education level(p=.005), types of work(p=.017), nursing units(p=.018), and period of work(p=.001). Use of outpatient clinic was significantly different depending on perceived susceptibility(F=2.463, p=.045). Nurses who consulted to doctor in other hospital had higher perceived severity(F=2.759, p=.028). Nurses who used complementary medicine had higher perceived barrier(F=2.278, p=.047). The score of self-efficacy was significantly different in medical care service frequency (F=3.030, p=.018) and to whom their health problems consulted(F=3.092, p=.010). Conclusion: Medical service utilization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perceived susceptibility, severity, and barrier, and self efficacy. It is needed to give health promotion program considering these factors for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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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의료이용에 영향하는 변수로 규명된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건강행태에 영향하는 인지적 요소인 건강신념, 자기효능감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이들 변인들의 관련성을 파악함으로서 간호사의 건강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의료서비스 이용행태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신념, 자기효능감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경상북도 P시에 소재한 종합병원 3곳에 근무하는 간호사 360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 보건의료서비스의 주요 제공자인 간호사를 의료서비스 이용의 수혜자의 관점에서 살펴본 것으로 간호사의 의료서비스 이용 행태의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요인을 분석함으로서 종합병원 간호사 건강관리에 대한 실증적 자료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간호학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일 지역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이므로 결과를 일반화하기에 한계가 있으며 보다 대표성 있는 표본을 추출하여 반복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제안 방법
’의 5점 척도를 사용하였다. 또한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 의료기관 선택기준, 소속된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을 이용하는 이유, 자가 치료 방법, 건강상담자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하여 조사하였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06)의 「국민건강영양조사-의료이용」에서 사용된 설문 내용을 연구의 목적에 맞도록 수정, 보완하였다. 설문의 내용은 최근 1년간의 의료서비스 이용, 외래 서비스 이용, 약국 이용 여부의 정도를 물었으며 ‘매우 자주 이용한다.
설문의 내용은 최근 1년간의 의료서비스 이용, 외래 서비스 이용, 약국 이용 여부의 정도를 물었으며 ‘매우 자주 이용한다.
각 문항은 5점 척도이며 지각된 민감성 4문항(범위 4-20), 지각된 심각성 5문항(범위 5-25) 지각된 유익성 6문항(범위 6-30), 지각된 장애성 5문항(범위 5-25)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지각된 장애성은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신념이 낮은 것이나, 본 연구에서는 역 코딩을 하여 각 영역의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신념이 높은 것을 의미하도록 하였다. Walker 등(1987)이 개발할 당시 Cronbach's α는 .
그 후 연구 참여에 서면 동의한 40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자료 수집은 2007년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386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어 96.
047). 즉 간호사가 지각된 민감성이 높으면 외래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며, 지각된 장애성 점수가 낮으면 자가 처방으로 대처하였으며, 지각된 심각성이 높으면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의 의사에게 건강상담을 하였다.
대상 데이터
자료 수집은 2007년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386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어 96.5%의 회수율을 보였으며 이중 부적절한 응답을 한 26부를 제외하고 총 360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의료서비스 이용행태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신념, 자기효능감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경상북도 P시에 소재한 종합병원 3곳에 근무하는 간호사 360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경상북도 P시에 소재한 종합병원 3곳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수집한 자료는 연구 이외의 목적에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연구 참여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참여를 거부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그 후 연구 참여에 서면 동의한 40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자료 수집은 2007년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연구 대상자의 의료서비스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사용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료서비스 이용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카이 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건강신념, 자기효능감에 따른 의료서비스 이용의 차이는 t-test와 ANOVA를 사용하였다.
5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의료서비스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사용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료서비스 이용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카이 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건강신념, 자기효능감에 따른 의료서비스 이용의 차이는 t-test와 ANOVA를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Walker 등(1987)이 개발한 건강신념도구를 이영숙(2005)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각 문항은 5점 척도이며 지각된 민감성 4문항(범위 4-20), 지각된 심각성 5문항(범위 5-25) 지각된 유익성 6문항(범위 6-30), 지각된 장애성 5문항(범위 5-25)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효능감 측정도구는 Maddux 등(1982)이 개발하고 김종임(1994)이 수정, 보완한 것을 김명숙(1999) 이 간호사의 건강증진 생활양식과 관련요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13문항으로 구성된 4점 척도이며, 점수 범위는 최저 13점에서 최고 52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1. 종합병원 간호사의 의료서비스 이용 행태를 살펴보면 지난 1년간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빈도는 5점 척도 중 중간인 보통 수준이라고 답한 경우가 46.1%로 가장 많았다. 외래서비스 이용에 있어서는 대상자의 50.
2. 종합병원 간호사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의료서비스 이용 정도는 연령(p=.008), 결혼상태(p=.019), 교육정도(p=.005), 근무형태(p=.017), 근무부서(p=.018), 근무주기(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종합병원 간호사의 건강신념, 자기효능감에 따른 의료서비스 이용 정도는 지각된 민감성에 따라 외래서비스 이용 정도가(F=2.463, p=.045), 지각된 장애성에 따라 자가 치료방법이(F=2.759, p=.028), 지각된 심각성에 따라 주된 건강상담자가 누구인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2.278, p=.047).
건강신념에 따른 의료서비스 이용 분석 결과, 건강신념의 하부개념에 따라 대상자의 의료서비스 이용 정도에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지각된 민감성에 따라 외래 서비스 이용 정도가(F=2.
건강신념의 하위 개념인 지각된 민감성, 지각된 심각성, 지각된 유익성, 지각된 장애성은 대상자의 의료서비스 이용 정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지각된 민감성에 따라 외래 서비스 이용 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F=2.
1%가 의료서비스를 매우 자주 혹은 자주 이용한다고 하였다. 결혼상태에 있어서는 미혼의 30.1%가 의료서비스를 거의 혹은 전혀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기혼에서는 36.3%가 매우 혹은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정도에 있어서는 전문대졸과 대학원 이상의 각 46.
본 연구 결과 종합병원 간호사가 지난 1년간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빈도는 5점 척도 중 중간인 보통 수준이라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는 개인의 건강문제에 더 민감할 것으로 기대되어지는 의료인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서비스 이용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의료서비스 이용 정도에 있어서는 자기효능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F=3.030, p=.018) 간호사의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의료서비스 이용을 자주 이용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유방암 수검 행위(황라일, 2004), 치료적 운동 행위(김현화, 2007), 칫솔질과 치실 사용 행위(Buglar 등, 2010)를 잘 이행한다는 선행 논문과 연결 지어 볼 때 의료이용 행태 역시 다른 건강행태와 마찬가지로 자기효능감과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010)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의료서비스 이용을 매우 자주한다고 답한 대상자의 자기효능감이 가장 높았고, 건강상담자의 종류 중 기타 의료인으로 응답한 경우에 자기효능감 점수가 가장 높았다<표 4>.
1%가 보통 정도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였다. 의료서비스를 매우 자주 혹은 자주 이용하는 비율을 보면, 교대근무자는 23.6%였으나 상근근무자는 38.8%로 더 높아 근무주기가 불규칙한 경우 규칙적인 경우에 비해 의료서비스 이용을 잘 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부서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타부서에 비하여 중환자실과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경우 의료서비스 이용을 거의 혹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각 32.
건강신념과 의료이용 행태에 대한 또 다른 연구로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의 건강신념이 돌봄을 받는 사람의 의료이용 행태에 영향한다는 Clark 등(2010)의 연구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돌봄을 제공하는 자가 건강은 우연적인 변수에 따라 결정된다는 건강통제위를 가지면 돌봄을 받는 환자의 병원 방문이나 치료를 받는 횟수가 적었는데 이는 돌봄 제공자의 건강신념이 환자가 얼마나 치료적 지시에 순응하느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건강신념은 자신 뿐 아니라 돌봄을 받는 환자의 의료 서비스 이용 행태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간호사는 전반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에 소극적이며 대상자가 근무하는 병원 이용을 꺼리고 약국에서 처방 받는 등의 자가 치료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 간호사가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구조적인 장애가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적시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배려가 있어야 할 것이며, 간호사들도 자신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기 보다는 필요시 적극적인 의료서비스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047).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의 의사에게 건강상담을 한다고 답한 대상자의 지각된 심각성이 가장 높았다.
후속연구
특히 효율적인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체계를 개발할 때에는 간호사의 연령, 결혼상태, 교육 정도, 근무형태, 근무부서, 근무주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각된 민감성, 지각된 장애성, 지각된 심각성 등 간호사가 가지고 있는 건강신념를 파악하고 자기효능감와 같은 인지적 요소를 강화하는 원리를 적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구성을 제안한다. 이러한 접근을 통하여 종합병원 간호사의 이차예방 차원에서의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부적절한 의료이용 또는 지속성이 결여된 의료이용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 보건의료서비스의 주요 제공자인 간호사를 의료서비스 이용의 수혜자의 관점에서 살펴본 것으로 간호사의 의료서비스 이용 행태의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요인을 분석함으로서 종합병원 간호사 건강관리에 대한 실증적 자료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간호학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일 지역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이므로 결과를 일반화하기에 한계가 있으며 보다 대표성 있는 표본을 추출하여 반복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각된 민감성, 지각된 장애성, 지각된 심각성 등 간호사가 가지고 있는 건강신념를 파악하고 자기효능감와 같은 인지적 요소를 강화하는 원리를 적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구성을 제안한다. 이러한 접근을 통하여 종합병원 간호사의 이차예방 차원에서의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부적절한 의료이용 또는 지속성이 결여된 의료이용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의료서비스 이용행태에 대한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인가?
이상의 결과를 볼 때 간호사는 전반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에 소극적이며 대상자가 근무하는 병원 이용을 꺼리고 약국에서 처방 받는 등의 자가 치료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 간호사가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구조적인 장애가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적시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배려가 있어야 할 것이며, 간호사들도 자신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기 보다는 필요시 적극적인 의료서비스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2008년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은 무엇인가?
2008년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은 악성 신생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순으로 나타나(통계청, 2010) 복합적이고 완치가 어려운 만성 퇴행성 질병이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생활양식을 꾸준히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Anderson 모형에 따르면 개인의 의료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 있는가?
의료서비스 이용 수준을 예측하거나 의료 이용 현상이나 유형을 설명하는데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Anderson 모형(Anderson, 1968)에 의하면 인구사회학적 특성인 선행요인, 직업이나 월수입과 같은 능력 요인, 질병을 인지하거나 대처하는 요구요인이 개인의 의료 이용에 영향을 미친다. 이 중 가장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요구요인으로(Becker & Maiman, 1983) 의료 이용 행태에도 개인의 인지적 요소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참고문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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