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that investigates nurses' beliefs concerning death anxiety and spirituality. Method: The subjects were 150 nurses working at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Busan city. Data collection was carried out from October 15 to November 30, 2008. The study u...
Purpose: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that investigates nurses' beliefs concerning death anxiety and spirituality. Method: The subjects were 150 nurses working at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Busan city. Data collection was carried out from October 15 to November 30, 2008. The study used a 'Death Anxiety Scale' and a 'Korean Spirituality Scale.'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for frequency, percentage,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with the SPSS/WIN 17.0. Result: The level of death anxiety of the subjects averaged 3.25. In each sub-factor, 'awareness of shortness of time' was the highest at 3.57 points. Spirituality level of the subjects averaged 3.51. In each sub-factor, meaning and purpose of life was the highest at 3.70 points. In differences of death anxiety followed by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age, and educational level. For spirituality, followed by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age, educational level, religion, working period, and understanding about death and spirituality. There was a weak inverse correlation among fear for accidents involved with death, total spirituality level and meaning, and purpose of life. Conclusion: Future research should examine relations between nurses' death anxiety and spirituality level through random sampling and research to check psychological and social variables that influence death anxiety and spirituality. Development of a program to lessen nurses' death anxiety and to raise their spirituality level would be prudent.
Purpose: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that investigates nurses' beliefs concerning death anxiety and spirituality. Method: The subjects were 150 nurses working at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Busan city. Data collection was carried out from October 15 to November 30, 2008. The study used a 'Death Anxiety Scale' and a 'Korean Spirituality Scale.'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for frequency, percentage,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with the SPSS/WIN 17.0. Result: The level of death anxiety of the subjects averaged 3.25. In each sub-factor, 'awareness of shortness of time' was the highest at 3.57 points. Spirituality level of the subjects averaged 3.51. In each sub-factor, meaning and purpose of life was the highest at 3.70 points. In differences of death anxiety followed by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age, and educational level. For spirituality, followed by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age, educational level, religion, working period, and understanding about death and spirituality. There was a weak inverse correlation among fear for accidents involved with death, total spirituality level and meaning, and purpose of life. Conclusion: Future research should examine relations between nurses' death anxiety and spirituality level through random sampling and research to check psychological and social variables that influence death anxiety and spirituality. Development of a program to lessen nurses' death anxiety and to raise their spirituality level would be pr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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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간호사의 죽음불안 정도와 영성수준을 확인함으로써 임상에서 간호사들이 경험하는 죽음에 대한 불안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인적 돌봄 자질을 높이기 위한 영성 고취 간호교육 프로그램 구축에 필요한 실제적 자료를 제시하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사의 죽음불안과 영성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이에 본 연구자는 간호사의 죽음불안 정도와 영성수준을 파악함으로써 임상에서 간호사들이 경험하는 죽음에 대한 불안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인적 돌봄 자질을 높이기 위한 영성 고취 간호교육 프로그램 구축에 필요한 실제적 자료를 제시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제안 방법
연구자가 해당병원 간호부에 연구목적을 설명하고 설문 조사 허락을 구한 후, 연구보조원이 직접 해당병원에 방문하여 간호부를 통하여 개별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조사는 설문지 회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연구보조원이 직접 방문하여 응답하게 한 후 즉시 설문지를 회수하였으며 설문에 소요된 시간은 평균 10분 정도였다. 154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100% 회수되었으나, 이중 응답이 불완전한 설문지 4부를 제외한 150부를 최종분석 자료에 이용하였다.
자료 수집은 2008년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연구자가 해당병원 간호부에 연구목적을 설명하고 설문 조사 허락을 구한 후, 연구보조원이 직접 해당병원에 방문하여 간호부를 통하여 개별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조사는 설문지 회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연구보조원이 직접 방문하여 응답하게 한 후 즉시 설문지를 회수하였으며 설문에 소요된 시간은 평균 10분 정도였다.
각 문항은 1점(전혀 그렇지 않다), 2점(그렇지 않다), 3점(보통이다), 4점(그렇다), 5점(매우 그렇다)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영성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응답 점수는 30문항 모두 긍정적 영성에 해당하는 문항으로 30문항의 응답점수를 합하여 총점을 산출하였다. 본 도구의 개발당시 신뢰도는 Cronbach' α= .
각 문항은 1점(전혀 그렇지 않다), 2점(그렇지 않다), 3점(보통이다), 4점(그렇다), 5점(매우 그렇다)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죽음불안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응답점수는 죽음에 대해 긍정적인 6개 문항을 역코딩하여 15문항의 점수를 합하여 총점을 산출하였다. 본 도구의 개발당시 신뢰도는 Cronbach' α= .
대상 데이터
설문 조사는 설문지 회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연구보조원이 직접 방문하여 응답하게 한 후 즉시 설문지를 회수하였으며 설문에 소요된 시간은 평균 10분 정도였다. 154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100% 회수되었으나, 이중 응답이 불완전한 설문지 4부를 제외한 150부를 최종분석 자료에 이용하였다.
대상자는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2개의 대학병원과 4개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54명을 편의 표집하였다. 대상자 선정과정은 먼저 연구목적을 설명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모두 여성이었다. 평균연령은 31.
연구를 위한 자료 수집은 2008년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2개의 대학병원과 4개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50명을 편의 표집하였다. 죽음불안은 Templer(1970)가 개발한 ‘죽음불안 척도(Death Anxiety Scale; DAS)를 고효진 등(2006)이 번안하여 한국인을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15문항의 5점척도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영성수준은 이경렬 등(2003)이 개발한 30문항의 5점 척도인 ‘한국인을 위한 영성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수집은 2008년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연구자가 해당병원 간호부에 연구목적을 설명하고 설문 조사 허락을 구한 후, 연구보조원이 직접 해당병원에 방문하여 간호부를 통하여 개별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 율로 분석하였으며, 죽음불안과 영성 수준은 평균과 표준편차로 구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불안과 영성 수준 차이분석은 t-test와 one-way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Scheffe's test를 이용하였다.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통계 처리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 율로 분석하였으며, 죽음불안과 영성 수준은 평균과 표준편차로 구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불안과 영성 수준 차이분석은 t-test와 one-way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Scheffe's test를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및 Cronbach's alpha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Templer의 죽음불안 척도(고효진 등, 2006) 와 한국인에게 맞게 이경렬 등(2003)이 개발한 영성측정 도구를 사용하여 간호사의 죽음불안과 영성 수준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에 대한 선행연구와의 비교분석은 연구마다 사용한 도구가 상이하여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의 점수와 같이 5 점 만점의 평점으로 환산하여 결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죽음불안과 영성 수준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연구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영성수준은 이경렬 등(2003)이 개발한 30문항의 5점 척도인 ‘한국인을 위한 영성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죽음불안은 Templer(1970)가 개발한 ‘죽음 불안 척도(Death Anxiety Scale; DAS)를 고효진, 최지욱 및 이홍표(2006)가 번안하여 한국인을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15문항의 5점 척도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Templer의 죽음불안 척도(고효진 등, 2006) 와 한국인에게 맞게 이경렬 등(2003)이 개발한 영성측정 도구를 사용하여 간호사의 죽음불안과 영성 수준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에 대한 선행연구와의 비교분석은 연구마다 사용한 도구가 상이하여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의 점수와 같이 5 점 만점의 평점으로 환산하여 결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죽음불안은 Templer(1970)가 개발한 ‘죽음불안 척도(Death Anxiety Scale; DAS)를 고효진 등(2006)이 번안하여 한국인을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15문항의 5점척도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영성수준은 이경렬 등(2003)이 개발한 30문항의 5점 척도인 ‘한국인을 위한 영성척도’를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대상자의 영성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3.51점이었다. 6개하위 요인별로는 삶의 의미와 목적이 3.
대상자의 죽음불안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3.25점이었다. 4개 하위 요인별로는 짧은 시각에 대한 지각이 3.
05점이었다(한미정, 2002). 따라서 간호사의 죽음불안은 일반노인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는 호스피스 대상자인 노인보다는 낮았으며, 일반 성인들 보다는 죽음불안 수준이 높았다. 이 결과는 환자들의 죽음과정에 직접 개입을 하는 간호사들의 근무환경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본 연구 대상자인 간호사들의 영성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3.51점으로 보통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다른 대상자 들의 영성수준과 비교해 보면, 말기 한센병 환자(3.
연구 결과 간호사들의 죽음불안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3.25점으로 보통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다른 대상자들의 죽음불안과 비교해 보면, 65세 이상인 일반노인의 경우 죽음 불안이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영성 수준은 연령, 교육수준, 종교, 근무기간, 죽음에 대한 이해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연령에 따라서는 50대에서 영성수준이 높았으며, 교육수준에 따라서는 대학원 이상 군에서, 종교에 따라서는 불교 군이 그리고 근무기간에 따라서는 10년 이상 근무한 군이 영성수준이 높았다. 죽음에 대한 이해정도에 따라서는 ‘매우 잘 이해하고 있다’고 응답한 군이 영성수준이 높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임상에서 근무하는 간호 사들의 죽음 불안 수준은 죽음을 앞두고 있는 환자들보다는 낮았지만 일반 성인들 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그리고 영성 수준 역시 환자보다는 약간 높았으나 일반 성인들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후속연구
둘째, 간호사들의 죽음불안을 완화하고 영성수준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프로그램 효과를 검정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영적 돌봄의 궁극적 목표는 만성적 질병이나 회복이 어려운 질병을 앓고 있는 이들, 혹은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 놓인 이들이 거룩한 실재와의 초월적 의미 통교 속에서 영적 손길(spiritual touch)에 의해 창조된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전인적 통합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박준양, 2009). 따라서 간호사들은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의료 현장에서 생명과 죽음을 통제하는 근원적 존재인 위대한 힘에 대한 초월적 신념을 가질 때 고통받는 대상 자들이 가지는 초월적 의미 체험을 지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월적 사고와 이에 대한 감각을 증진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죽음불안과 영성수준의 상관관계가 미약하게 나온 이유는 대상자 수가 적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연구보다 대상자 수를 확대하여 간호사를 대상으로 죽음불안과 영성수준의 관계를 확인하는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해마다 병원에서 임종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때, 이제 임종간호는 암 병동이나 호스피스병 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만의 몫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한다. 따라서 임상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위한 죽음불안 완화와 영성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함으로써, 임종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 하여금 환자의 고통과 슬픔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자신의 불안으로 인해 압도 되지 않는 성숙함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간호사들이 임종환자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그러한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성숙하게 접근하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관리방안이 요구된다. 또한 이 요인에서의 낮은 점수가 소진으로 인한 결과인지를 확인하는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러한 점을 참작하여 죽음불안을 완화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시 각연령집단에 따라 그들의 특성에 맞는 내용들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타 연구에서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온 성별 및 종교성에 대한 탐색을 위해 심층적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는 연구대상자 표집과정에서 일개 지역 간호사를 편의 표집하여 이루어진 연구로써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 점을 갖는다. 그러나 삶과 죽음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간호사의 죽음불안을 완화시키는데 영성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전인간 호의 질을 높이는 간호전략 구축에 실증적 자료로서의 의의를 갖는다.
셋째, 간호사들의 영성과 죽음에 관한 민감성을 높이기 위하여 간호사를 위한 실무교육과 간호교육과정에 영성과 죽음 관련 교과목을 정식으로 포함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언한다.
첫째, 무작위 표집방법을 통한 간호사의 죽음불안과 영성수준과 관계를 확인하는 반복연구와 죽음불안과 영성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변인을 확인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죽음과 관련된 불안은 어떤 기회를 방해하는가?
그러나 죽음과 관련된 불안은 인간의 실존적 불안으로서 인간존재의 유한성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경험되어지는 삶의 필연적인 종말, 정지에 대한 불안이다. 따라서 죽음과 관련된 측면들을 생각하거나 예상할 때 유발되는 불편감과 염려, 불안, 공포 등의 정서적 반응은 죽음에 대한 심리적 준비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며 죽음도 인생의 일부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성숙한 죽음에 대한 숙고의 기회를 방해한다(한미정, 2002).
죽음이란?
죽음이란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보편적인 사건이며 삶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 들은 무의식중에 자기만큼은 죽음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기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은 죽음을 악의에 찬외부의 간섭에 의한 결과로서 기피해야할 두려운 대상으로 생각하게 한다(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2000).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가?
죽음이란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보편적인 사건이며 삶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 들은 무의식중에 자기만큼은 죽음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기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은 죽음을 악의에 찬외부의 간섭에 의한 결과로서 기피해야할 두려운 대상으로 생각하게 한다(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2000). 또한 현대의학의 발달은 자연스러운 죽음과정에 의료가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여 생명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자연스러운 생의 마지막 과정으로 보기보다는 치료에 실패하여 모든 것이 끝났다는 절망과 두려움으로 받아들이게 하여 죽음에 대한 불안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참고문헌 (30)
강성례 (2006). 영적간호의 개념분석. 대한간호학회지, 36(5), 803-812.
강성례, 고문희, 최정숙 (2008). 호스피스병동 간호사의 영적 간호경험: 마음의 매듭 풀어주기 과정. 종양간호학회지, 8(2), 111-119.
Kelley, E. W. (1995). Religion and spirituality in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Alexandria, Va; American Counseling Association.
Leeuwen, R., Tiessinga, L. J., Post, D., & Jochemsen, H. (2006). Spiritual care: implication for nurses' professional responsibility. J Clin Nurs, 15, 875-884.
Suhail, K., & Akram, S. (2002). Correlates of death anxiety in Pakistan. Death Stud, 26, 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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