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를 이용한 슬관절 과신전 제한이 편마비 환자의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imited Hyperextension at Knee Joint Using Limited Motion Knee Brace on Balance, Walking in Patients with Hemiplegia원문보기
본 연구는 편마비 환자 중 슬관절과신전으로 인해 균형 및 보행 장애를 보이는 환자들에게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로 과신전을 제한시킨 연구군과, 치료사의 손으로 과신전을 제한시킨 대조군으로 나누어 전통적인 물리치료를 실시해 치료 전, 후와 두 간을 비교하여,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가 슬관절 과신전이 있는 편마비 환자의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참병원에서 편마비로 인하여 편마비라고 진단 받고 입원 및 통원 치료를 하는 환자 중 슬관절 과신전을 보이는 2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연구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연구 전, 후를 BBS (Berg Balance Scale), TUG (Time Up & Go Test), 보행 능력 평가를 이용하여 측정 비교 하였다. BBS를 이용해 균형능력을 측정한 결과 연구군, 대조군 모두에서 실험 전, 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또한 TUG를 이용한 균형능력 측정 결과에서도 연구군, 대조군 모두에서 실험 전, 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보행 능력 검사를 이용해 보행능력 평가를 한 결과 연구군, 대조군 모두에서 실험 전, 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5). 균형 및 보행능력을 주 단위로 측정한 결과 연구군과 대조군 모두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고 (p<0.05), 두군 간에는 균형능력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하지만 그래프상으로 봤을 때 연구군에서 균형과 보행능력의 더 많은 증가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를 사용한 슬관절 과신전 제한 후 치료는 편마비 환자의 보행능력 증진에는 유의한 효과가 없었지만, 균형능력 증진에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는 편마비 환자 중 슬관절 과신전으로 인해 균형 및 보행 장애를 보이는 환자들에게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로 과신전을 제한시킨 연구군과, 치료사의 손으로 과신전을 제한시킨 대조군으로 나누어 전통적인 물리치료를 실시해 치료 전, 후와 두 간을 비교하여,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가 슬관절 과신전이 있는 편마비 환자의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참병원에서 편마비로 인하여 편마비라고 진단 받고 입원 및 통원 치료를 하는 환자 중 슬관절 과신전을 보이는 2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연구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연구 전, 후를 BBS (Berg Balance Scale), TUG (Time Up & Go Test), 보행 능력 평가를 이용하여 측정 비교 하였다. BBS를 이용해 균형능력을 측정한 결과 연구군, 대조군 모두에서 실험 전, 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또한 TUG를 이용한 균형능력 측정 결과에서도 연구군, 대조군 모두에서 실험 전, 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보행 능력 검사를 이용해 보행능력 평가를 한 결과 연구군, 대조군 모두에서 실험 전, 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5). 균형 및 보행능력을 주 단위로 측정한 결과 연구군과 대조군 모두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고 (p<0.05), 두군 간에는 균형능력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하지만 그래프상으로 봤을 때 연구군에서 균형과 보행능력의 더 많은 증가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를 사용한 슬관절 과신전 제한 후 치료는 편마비 환자의 보행능력 증진에는 유의한 효과가 없었지만, 균형능력 증진에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limited hyperextension at knee joint using Limited Motion Knee Brace on balance and walking in patients with hemiplegia.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0 post-stroke hemiplegic patients admitted. Subjects were randomly assigned to either 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limited hyperextension at knee joint using Limited Motion Knee Brace on balance and walking in patients with hemiplegia.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0 post-stroke hemiplegic patients admitted. Subjects were randomly assigned to either experimental group (Limited Motion Knee Brace group) or control group (manual restriction group). Both groups received traditional physical therapy intervention. The effects of each therapeutic method were evaluated by measurements of gait ability assesment, Berg balance scale (BBS), 10-meter walk speed (10MWS), Timed Up & Go (TUG) Test.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ings: (1) After treatment, there were significant BBS scores differences in bot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compared with pre-treatment(p<0.05). (2) After treatment, there were significant TUG test scores differences in bot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compared with pre-treatment (p<0.05). (3) After treatment, there were significant 10MWS differences in bot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compared with pre-treatment (p<0.05). (4) There were significant BBS scores differences in third and fourth week between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p<0.05). It was concluded that Limited Motion Knee Brace was effective for improving balance and for reducing fatigue for experimental group. Therefore, further studies are requir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knee orthosis for improving balance and walking in patients with hemiplegia.
The purposes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limited hyperextension at knee joint using Limited Motion Knee Brace on balance and walking in patients with hemiplegia.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0 post-stroke hemiplegic patients admitted. Subjects were randomly assigned to either experimental group (Limited Motion Knee Brace group) or control group (manual restriction group). Both groups received traditional physical therapy intervention. The effects of each therapeutic method were evaluated by measurements of gait ability assesment, Berg balance scale (BBS), 10-meter walk speed (10MWS), Timed Up & Go (TUG) Test.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ings: (1) After treatment, there were significant BBS scores differences in bot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compared with pre-treatment(p<0.05). (2) After treatment, there were significant TUG test scores differences in bot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compared with pre-treatment (p<0.05). (3) After treatment, there were significant 10MWS differences in bot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compared with pre-treatment (p<0.05). (4) There were significant BBS scores differences in third and fourth week between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p<0.05). It was concluded that Limited Motion Knee Brace was effective for improving balance and for reducing fatigue for experimental group. Therefore, further studies are requir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knee orthosis for improving balance and walking in patients with hemiple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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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슬관절의 과신전을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를 사용하여 제한하게 한 후 치료해 편마비로 인한편 마비 환자의 균형과 보행능력 회복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를 착용 한 것만으로도 균형과 보행 능력에 증진이 있었다.
본 연구는 편마비 환자들의 대표적인 보행 방해 요소 중에 하나인 슬관절 과신전의 조절이 보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상태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편마비 환자에게 슬관절 보조기를 착용시켜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대조군은 실험 전 균형능력과 보행능력을 측정 받고 주 5회 4주 동안 치료를 받은 후에 다시 측정하였다.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 착용군은 실험 전 보조기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와 착용한 상태에서 균형능력과 보행능력을 측정하고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로 대조군과 동일하게 치료하고 측정하였다.
걷는 속도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먼저 한번 걷게 하여 적응 시간을 가진 후 환자자신이 느끼기에 편한 속도로 3회, 자신이 걸을 수 있는 최대 속도로 3회 실시하여 각각의 평균시간을 구하였다. 이때 검사 자가환자 뒤를 따라가면서 안전을 확보하였다.
이때 자신이 평상시 착용하던 신발을 착용하며, 보행보조도구도 사용할 수 있으나 다른 사람의 도움은 받지 않는다. 먼저 한번 왕복하게 한 다음 3회를 실시하는데, 전자초시계를 사용하여 평균 시간을 산출하였다. 이 검사의 검사자간 신뢰도는 0.
본 연구는 s병원에서 입원 치료 받는 환자 중 편마비로 인하여 편마비로 진단 받고, 슬관절 과신전으로 인하여 균형 및 보행능력에 문제가 있는 환자 20명을 각각 10명씩 나누어 한 군은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를 착용하여 슬관절 과신전을 제한 후 치료를, 다른 한 군은 치료사에 손에만 의존한 치료를 실시하여 치료 전, 후에 균형 및 보행 능력을 BBS, TUG, 보행능력 평가를 이용하여 측정 비교 하였다.
대조군은 실험 전 균형능력과 보행능력을 측정 받고 주 5회 4주 동안 치료를 받은 후에 다시 측정하였다.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 착용군은 실험 전 보조기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와 착용한 상태에서 균형능력과 보행능력을 측정하고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로 대조군과 동일하게 치료하고 측정하였다. 단 보조기는 치료시만 착용하였다.
이때 검사 자가환자 뒤를 따라가면서 안전을 확보하였다. 시간 계측은 전자 초시계를 사용하여 소수점이하 둘째 자리까지 측정한 다음, 초당 걸은 거리로 환산하였다. 이 검사 방법은 발병 후 6개월이 경과 한 편마비 환자에서 0.
이 검사에서 45점 이하가 나올 경우 보행 시 지팡이와 같은 보조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며, 낙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험 전에 각 조건의 자세를 설명하고, 시범을 보인 후 몇 번의 연습을 거쳐 측정 자세와 방법에 익숙해진 다음에 측정하였다.
환측 하지의 슬관절 과신전을 보이는 20명에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사에 손에 의존해서 환측 하지의 슬관절 과신전을 제한한 후 체중지지 운동과 평면 보행 훈련을 실시한 환자 10명과 환측 하지의 과신전을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를 착용해 제한하게 한 후 동일한 운동을 실시한 환자 10명으로 분류하였다. 대조군은 실험 전 균형능력과 보행능력을 측정 받고 주 5회 4주 동안 치료를 받은 후에 다시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 대상은 서울 참병원에 편마비로 인하여 편마비라고 진단 받고 입원 및 통원 치료를 하는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한 환자의 선정 조건은 편마비 혹은 외상성 뇌손상으로 인하여 편마비가 된 환자로서 발병 후 6개월이 경과된 환자, 타인의 도움 없이 15m 이상 독립적인 보행이 가능한자, 기립 시나 보행 시 마비측 무릎관절에 과신전 현상을 보이는 환자, 치료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형외과적 문제가 없는 환자, 연구자가 지시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따를 수 있는 인지 능력이 있는 환자로 하였다.
본 연구는 2007년 1월 20일부터 2009년 8월 20일 까지 위 조건에 합당하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물리치료사는 면허를 취득한지 3년~5년 되는 중추신경계 전문 물리치료 과정(PNF, BOBATH) 을 수료한 5명의 치료사로, 환자에 적용한 환측 체중 지지 운동과 평면 보행훈련을 사전에 연습하고, 운동 시생길 수 있는 문제점 및 운동자각도 즉정에 관하여 충분히 토의하고, 숙지하도록 하였다.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한 환자의 선정 조건은 편마비 혹은 외상성 뇌손상으로 인하여 편마비가 된 환자로서 발병 후 6개월이 경과된 환자, 타인의 도움 없이 15m 이상 독립적인 보행이 가능한자, 기립 시나 보행 시 마비측 무릎관절에 과신전 현상을 보이는 환자, 치료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형외과적 문제가 없는 환자, 연구자가 지시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따를 수 있는 인지 능력이 있는 환자로 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물리치료사는 면허를 취득한지 3년~5년 되는 중추신경계 전문 물리치료 과정(PNF, BOBATH) 을 수료한 5명의 치료사로, 환자에 적용한 환측 체중 지지 운동과 평면 보행훈련을 사전에 연습하고, 운동 시생길 수 있는 문제점 및 운동자각도 즉정에 관하여 충분히 토의하고, 숙지하도록 하였다.
데이터처리
사용된 분석 방법은 SPSS 10.0 for Windows를 이용하여 각각에 치료 전, 후를 비교하기 위하여 짝 비교 t- 검정(paired t-test)을 실시하였고, 치료 기간에 따른 두 군간에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 t-검정(independent t-test)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효과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동적 균형능력 평가를 위하여 Berg Balance Ssate(BBS)과 Time Up & Go Test(TUG)를 사용하며, 보행능력 평가를 위하여 보행능력 검사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초로 알려져 있다[10]. 대부분에 선행연구에서 보행속도가 빨라지면 TUG도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BBS가 높을수록 보행속도와 TUG가 빨라져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도 보행속도가 4주간 치료 후 연구군 평균 O.
연구 결과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를 착용 한 것만으로도 균형과 보행 능력에 증진이 있었다. 또한 연구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균형 능력의 증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지만, 보행 능력의 증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5m/sec 정도이고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폭으로 증가한다고 보고되고 있다(Goldie 등, 1996; Walker 등, 2000). 본 연구는 실험군에서 최초 측정값은 편안한 보행이 0.29m/sec, 빠른 보행이 0.40m/sec 이었으며, 4주간 치료 후 각각 0.38m/sec, 0.51m/sec로 증가하였다. 또 대조군에서는 최초 측정값이 편안한 보행 0.
본 연구에 결과로 볼 때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를 사용한 슬관절 과신전 제한 후 치료는 편마비 환자에 보행 능력 증진에는 유의한 효과가 없었지만, 균형 능력 증진에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낙상될 확률이 낮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 군은 치료 전 평균 41.7점에서 치료 후 평균 46.9점, 대조군은 치료 전 평균 41.6점에서 치료 후 평균 444점으로 Thorbalm과 Newton이 제시한 기준 점수 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 하였다. 하지만 치료 전, 후에 증가 폭이 높지 않은데, 그 이유를 황병용은 만성기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천장 효과(ceiling effect)가 작용한 것으로 추정하였는데, 본 연구에 대상자들도 발병한지 평균 12.
슬관절 움직 임 제한 보조기 착용 후 균형능력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측정한 결과 BBS를 이용한 동적 균형 능력에서 미착용 41.30점에서 착용 43.60점으로 평균 2.3 점이 증가하여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 착용 유, 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p<.05), TUG를 이용한 균형 능력에서도 미착용 46.23초에서 착용 4401초로 평균 2.22초 감소하여 유의한 차이를 보여 (p<.05)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 착용만으로도 균형능력의 유의한 증가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표 2],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 착용군과 대조군의 균형 능력을 비교한 결과 두군 모두 매주 균형능력에 증가를 보였고, 두군 간에도 4주 치료 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5)[표 3],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 슬관절 움직임 제한 보조기를 착용 한 것만으로도 균형과 보행 능력에 증진이 있었다. 또한 연구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균형 능력의 증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지만, 보행 능력의 증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대부분에 선행연구에서 보행속도가 빨라지면 TUG도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BBS가 높을수록 보행속도와 TUG가 빨라져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도 보행속도가 4주간 치료 후 연구군 평균 O.llir/sec, 대조군 평균 0.06m/sec 증가함에 따라 TUG도 연구군 평균 11.5&초 대조군 평균 5.41 초 빨라졌다. 또한 BBS 역시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실험기간 중 환자의 일상생활에 통제나, 환자 맞춤형 보조기, 균형 및 보행에 대한 보다 명확한 자료를 산출 할 수 있는 장비 등을 보완하여 다양한 슬관절 보조기를 이용한 연구가 필요 할 것이다.
참고문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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