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여성암환자의 가발착용전후 건강과 가발에 대한 인식변화

장미희; 배성권

doi:10.5392/jkca.2010.10.4.198

여성암환자의 가발착용전후 건강과 가발에 대한 인식변화
Recognition Change Before and After Wearing Wigs of the Female Cancer Patients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0 no.4, 2010년, pp.198 - 205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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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암발생 이후, 가발착용을 하게된 100명의 여성 암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는 두 번에 실시되었으며, 첫번째 조사는 항암 부작용으로 인하여 탈모가 시작된 여성암환자가 가발을 착용하기 전에 실시되었고, 두번째 조사는 동일인을 대상으로 가발착용 후 1달이 지난 시점에 실시되었다. 연구목적은 여성암환자에게 있어서 가발사용 전후의 건강에 대한 인식변화, 가발에 대한 인식변화, 가발관련 정책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조사 분석하고, 가발착용이 건강적인 측면과 사회적 측면으로 가져오는 영향과 인식변화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분석을 하여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분석하였고 짝비교 분석을 통해 가발착용 전후의 다양한 변화와 가발착용 등에 대한 인식변화와 삶의 질 변화 등을 파악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전반적으로 탈모여성암환자의 가발착용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탈모여성암환자를 위한 정부차원의 급여지원과 병원차원의 교육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Abstract ▼ AI-Helper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00 female cancer patients in wearing wigs. First survey was before wearing wigs for the female cancer patients who started losing their hair due to the side effect of the anti-cancer and second survey was after a month in wearing wigs. This study was purposed to analyze the recognition change before and after wearing wigs of the female cancer patients who started losing their hair due to the side effect of the anti-cancer. The gathered data were examined and analyzed through frequency analysis, paired t-test based on the recognition change which affect the quality of life before and after wearing wigs, and change of recognition related to the wig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add wearing wigs as additional services in national health insurance and to educate desirable support program for life quality of female cancer patients in hospital.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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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 인한 탈모여성암환자에게 가발착용 전후에 삶의 질에 대한 인식변화, 가발착용 전후 가발에 대한 건강측면과 사회적 측면의 인식변화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보다 바람직한 탈모여성암환자의 가발관련 지원정책에 대한 요구도 등을 조사해 보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탈모여성암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가발착용전후의 삶의 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탈모여성암환자의 건강인식변화, 가발관련 인식변화, 가발관련 정책에 대한 인식변화와 같은 건강과 가발이 관련된 주요한 인식변화를 이해하고, 특히 탈모여성 암환자에게 가발착용이 어떠한 삶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파악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으로 인한 탈모여성암환자의 가발착용 후 삶의 질에 대한 평가가 어떠한 형태로 변화하는가와 가발에 대한 인식, 가발과 관련된 정책적 지원사항이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탈모여성 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실시하였다.

가설 설정

① 가설 1 : 조사대상자의 삶의 질은 가발착용 전에 비해 가발착용 후에 더욱 나빠졌을 것이다.
② 가설 2 : 조사대상자의 가발에 대한 인식이 가발착용 전에 비해 가발착용 후에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을 것이다.
③ 가설 3 : 조사대상자의 가발관련 제도 및 지원방안에 대한 인식은 가발착용 전에 비해 가발착용 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을 것이다.
가설 1 : 조사대상자의 삶의 질은 가발착용 전에 비해 가발착용 후에 더욱 나빠졌을 것이다.
가설 2 : 조사대상자의 가발에 대한 인식이 가발착용 전에 비해 가발착용 후에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을 것이다.
가설 3 : 조사대상자의 가발관련 제도 및 지원방안에 대한 인식은 가발착용 전에 비해 가발착용 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을 것이다.

제안 방법

[표 1]과 같이 본 연구의 특성에 맞게 설문지를 구성하여, 일반적 특성 7문항, 암환자 삶의 질 11문항, 가발에 대한 인식관련 8문항, 가발관련 제도 및 지원방안관련 8문항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가발착용 전후에 있어서 가발관련 인식변화를 건강적 영역과 사회적 영역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앞서 조사분석한 자료와 마찬가지로 5점 척도로 조사하였으며, 1점은 ‘전혀 그렇지 않다’, 2점은 ‘조금 그렇지 않다’, 3점은 ‘보통이다’, 4점은 ‘조금 그렇다’, 5점은 ‘매우 그렇다’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경우를 더욱 높게 평가하여 점수화하였다.
건강보험급여실시, 가발구입정부보조금, 가발의 의학적 필요도, 가발착용관련 병원교육필요성, 가발착용관련 정보필요도, 가발관련정보획득 용이도, 가발구입부담수준, 가발관련급여지원 요구수준 등의 8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항목과 관련하여 ‘치료목적(탈모로 인한 심리적, 심미적목적)의 가발착용에 대해서 건강보험급여가 실시되어야한다’, ‘치료목적의 가발구입시 정부에서 지원금을 주어야한다’, ‘치료목적의 가발은 의학적으로도 반드시 필요하다’, ‘치료목적의 가발착용 및 가발관리에 대해 병원에서 교육을 실시해야 된다’, ‘치료목적의 가발착용이 필요한 사람에게 가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한다’ 등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
S(Quality of Life Scale) 척도를 신임식(2005)[6]이 수정 보안한 것을 연구자가 사용하였다. 본 연구도구는 총 11문항으로 5점 척도로 구성하였다.
삶의 질에 항목에 있어서 각 내용을 순서척도화 하여 분석하였다.
설문조사방법은 1차로 탈모여성암환자에게 설문지를 제공하여 직접 작성하도록 하여 가발착용전 삶의 질, 가발관련만족수준, 가발관련 제도 및 지원방안에 관련된 문항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다음, 가발착용 후 1개월 이 경과한 시점에 1차 조사에 응하였던 동일인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전화설문조사를 통해 가발착용후 삶의 질, 가발관련만족도, 가발관련 제도 및 지원방안에 관련된 인식변화를 조사 분석하였다.
설문조사시 개인적 사항에는 연령, 학력, 결혼여부, 종교, 직업, 성격유형, 1개월이후 질병변화 상태 등을 조사 분석하였다.
암환자의 가발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는 연구자가 본 연구의 특성에 맞게 개발한 총 8문항으로 구성된 설문도구를 사용하였고, 각 문항은 5점 척도로 구성하였다.
우선, 가발관련 건강적 영역의 인식변화에 대한 사항은 ‘가발은 자신감을 부여해 줄 것 같다’, ‘가발착용은 (심리적)건강향상에 도움을 줄 것 같다’, ‘가발이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가발착용은 삶에 있어서 의욕적으로 만들 것 같다’ 등 4가지 항목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이 중 문항은 부정적인 문항으로 질문한 항목에 대해서는 합산점수 계산시에 역으로 조정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내용은 앞서 제시한 바와 같이 가발착용 이전과 가발착용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뒤 동일 조사대상자들에게 삶의 질에 대한 의견을 동일한 설문지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앞서 조사분석한 자료와 마찬가지로 5점 척도로 조사하였으며, 1점은 ‘전혀 그렇지 않다’, 2점은 ‘조금 그렇지 않다’, 3점은 ‘보통이다’, 4점은 ‘조금 그렇다’, 5점은 ‘매우 그렇다’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경우를 더욱 높게 평가하여 점수화하였다. 이 중 부정적인 문항으로 점수 계산시에 역으로 환산하여 조정하였으며, 점수가 클수록 긍정적인 의미로 점수가 작을수록 부정적인 의미로 이해하도록 조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1983년 미국 암환자 간호 회의(Nation Conference on Cancer Nursing)에서 제정한 Q.L.S(Quality of Life Scale) 척도를 신임식(2005)[6]이 수정 보안한 것을 연구자가 사용하였다. 본 연구도구는 총 11문항으로 5점 척도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국내암환자 가발전문회사인 E주식회사에서 기능성 가발(여성 암환자 전용 암환자를 위한 특허 가발)을 구매한 탈모가 시작되는 여성암환자 중 100명을 선택하여 조사하였다.

데이터처리

조사항목은 1점 ‘전혀 그렇지 않다’, 2점 ‘조금 그렇지 않다’, 3점 ‘보통이다’, 4점 ‘조금 그렇다’, 5점 ‘매우 그렇다’로 5점 척도화하여 응답하도록 하여, 이를 대응표본 t-test를 통하여 가발착용 전후의 차이를 비교분석하였다.

성능/효과

’에 대한 모든 항목이 연구가설에 맞게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치료목적 가발구입정부보조금 지원, 가발착용관련 병원교육필요성과 정보제공, 가발관련급여지원 요구수준 등에 대해서는 가발착용 전보다 가발착용 후 분명한 인식변화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가발관련 인식변화에 있어서는 가발착용 전후, 건강적 요인과 사회적 요인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는데, 두가지 요인 모두 가발착용전후 가발이 암질환 치료나 정서적 안정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건강관련 삶의 질에는 질병과 관련된 요인(현재의 질병상태, 치료효과, 치료의 부작용 등)과 질병과 무관한 요인(대상자의 성격, 대처방식, 자아존중감, 학습정보의 자원성, 사회적 지지, 인지기능 등) 모두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11].
또한, 가발관련 인식변화에 있어서 사회적 영역으로 ‘가발은 나를 자신감을 가지게 할 것 같다’, ‘가발착용에 있어 헤어스타일이 만족스러울 것 같다’, ‘가발은 사회생활에 적극성을 찾게 할 것이다’, ‘가발은 미적 부분에 도움을 줄 것이다’ 등 4가지 항목을 조사하였고, 이들 모두 공히 가발착용 전에 비해 가발착용 후 가발에 대한 인식을 매우 높아진 것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통계적으로도 매우 유의하였다(p=0.000).
또한, 여성탈모암환자의 가발관련 제도 및 지원방안에 대한 인식면에서도 가발착용 전에 비해 가발착용 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가발관련 교육정보를 해당 의료기관에서 제공함으로써 여성암환자가 탈모로 인한 가발헤어코디네이션에 대한 자가간호수행으로 인해 변화된 모습에 대한 위축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고, 생활에 빨리 적응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필요한 활동으로 이해된다.
우선, 가발관련 건강적 영역의 인식변화에 대한 사항은 ‘가발은 자신감을 부여해 줄 것 같다’, ‘가발착용은 (심리적)건강향상에 도움을 줄 것 같다’, ‘가발이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가발착용은 삶에 있어서 의욕적으로 만들 것 같다’ 등 4가지 항목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모든 항목에 있어서 가발착용 전에 비해 가발착용 후 가발에 대한 인식변화가 매우 긍정적인 형태로 변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이들 항목 모두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수준으로 분석되었다(p<0.
본 연구에서 삶의 질과 관련해서 체중, 질병치료의 적응수준, 가사활동의 수행, 식사, 행복인식도, 삶에 대한 만족도, 통증인식도 등의 사항에 있어서 가발착용 전후를 비교하였을 때, 가발착용 후 부정적인 응답이 많이 조사되었다. 이러한 부정적인 응답이 다수 조사된 결과의 배경을 고찰해 보았을 때, 수술이나 방사선 및 항암화학요법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은 정서적 혼란과 더불어 피곤함, 허약감, 탈진, 무기력, 오심, 탈모 등의 신체적인 부작용으로 전반적인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사려된다[7][8].
전체적으로 수면, 사생활 침해정도를 제외한 모든 항목(체중변화, 질병적응도, 일상활동수행수준, 식사, 행복감, 삶의 만족도, 통증수준, 주변사람들과의 교류, 외모만족)이 탈모가 시작되어 가발을 착용하게 된 1차 조사시기에 비해, 가발착용 1개월 후 삶의 질이 나빠진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조사결과, 가발착용후 1개월이후 조사대상자의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는 가발착용 후 여러가지 암치료와 관련된 수술과 항암요법 등의 치료가 병행되고 있어, 점진적으로 삶의 질은 악화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표 3].
조사대상자들은 가발관련 제도 및 정책적 지원정책에 대해 가발착용 후 가발착용전보다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였다. 가발착용 전에도 대부분 조사대상자들은 가발착용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요구하고 있었으나, 가발착용 후에는 그보다 더 높은 요구의견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대다수 조사대상자가 향후 교육정보에 대한 지원활동에 대해 높은 요구도를 가지게 된 것으로 분석되었고, 건강보험 급여 등으로 치료목적의 가발구입시 지원해 줄 것으로 요청하고 있었다. 건강보험 급여의 경우, 미국은 미관형 가발착용과 관련하여 보험을 적용하여 35만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하고 있고, 저소득층의 경우 여러 단체에서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현황을 고려해 볼 때[13], 우리나라에서도 건강보험급여나 보장구지원과 같은 방법으로 가발구입의 부담을 정책적으로 경감시켜 나가는 노력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바람직할 것으로 사려된다.

후속연구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향후 탈모여성 암환자의 치료목적의 가발착용 등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생각되며, 의료기관의 경우 여성암환자들에게 항암부작용으로 탈모가 일어나기 전 교육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작용은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크게 주는 경향이 있는가?	즉 항암화학요법은 인체 내에서 성장과 분열이 왕성한 세포를 표적으로 하고 있어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손상을 주어 세포분열이 빨리 일어나는 구강, 식도, 위장세포, 모발세포, 골수세포, 생식기계의 손상 및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탈모, 즉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작용은 신체적 고통보다 환자에게 심리적인 영향이 크게 주는 경향이 있는데, 주로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에 의해 유발된다[4].
	암 환자의 탈모현상의 시작과 완전 탈모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기간은?	대개 암환자의 탈모는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한 후 약 1-2주부터 빠지기 시작하여 2개월이 되면 완전탈모상태에 도달한다. 탈모현상은 처음에는 빗질을 하거나 머리를 감았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을 통하여 경험하며, 그 증상이 심한 경우 머리카락 이외의 신체의 다른 부위의 모(毛)도 모두 빠질 수 있다[5].
	항암화학요법은 부작용으로 어떤 세포의 손상 및 감소를 유발하는가?	암환자들에 있어서 항암치료는 항암제의 종류와 항암요법에 따라 여러 형태의 부작용을 유발시키는 경향이 있다. 즉 항암화학요법은 인체 내에서 성장과 분열이 왕성한 세포를 표적으로 하고 있어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손상을 주어 세포분열이 빨리 일어나는 구강, 식도, 위장세포, 모발세포, 골수세포, 생식기계의 손상 및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탈모, 즉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작용은 신체적 고통보다 환자에게 심리적인 영향이 크게 주는 경향이 있는데, 주로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에 의해 유발된다[4].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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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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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희, 유방암 환자 삶의 과정적 변화에 대한 이해,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p.145, 1994.
오복자, "암환자의 영적안녕과 삶의 질과의 관계 연구", 성인간호학회지, 제9권, 제2호, pp.189-198,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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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W. Pedro, "Quality of life Long-Term Survivors of Cancer," Cancer Nursing. Vol.24, No.1, pp.1-11, 2001.

상세보기
C. A. Moyer and A. M. Fendrick, "Measuring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Upper Gastrointestinal Disease," Digestive Disease-Basel-, Vol.16, No.5, pp.315-324, 1998.

상세보기
Associate Legislative Attorney, An Act Concerning Health Insurance Coverage for Wigs for Chemotherapy Patients, House Bill No. 5464, Public Act of Connecticut, No.04-34, 2004.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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