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여성암환우의 가발착용이 두피질환에 미치는 영향

박장순; 권혜진

doi:10.15207/jkcs.2017.8.4.279

여성암환우의 가발착용이 두피질환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Wig Wearing on Scalp Disorders in Female Patients with Cancer 원문보기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8 no.4, 2017년, pp.279 - 285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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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암환우의 가발착용이 두피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향 후 암 환우들을 위한 가발 제작 시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증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여성암 환우의 탈모용 가발 착용이 두피 가려움증에 미치는 영향은 가발착용 시 여러 가지 불편요소가 클수록 가려움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발착용의 밀착성과 땀 분비, 심리적 위축성은 두피 가려움을 직접적으로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암환우의 탈모용 가발 착용이 두피 트러블 유발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가발의 탈착 시 불편 여부와 심리적 위축감이 높을 경우 두피 트러블을 유발시키는데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가발 탈착 시 밀착성과 땀 분비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기각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여성암 환우의 탈모용 가발 작용이 두피가려움과 트러블을 유발시킴에 있어 단순한 밀착여부와 땀 분비만으로 두피질환을 유발하지 않음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심적으로 고통 받는 여성 암 환우들을 위한 편리하고 우수한 가발 제작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is intended to look into the effects of wig wearing on scalp disorders in female patients with cancer. To achieve this, a survey was empirically carried out to female patients with cancer. The findings are as follows. The effect of wig wearing for hair loss on scalp itching in female patients with cancer showed that larger inconvenient factors did not cause the itch when wearing wig. And the adhesion, perspiration and psychological shrinking of wig wearing did not directly spark the scalp itch. The effect of wig wearing for hair loss on scalp trouble in female patients with cancer showed that higher inconvenient status and psychological shrinking significantly caused scalp trouble when removing wig, while the adhesion and perspiration did not directly correlated with scalp trouble when removing wig. As for the findings, it suggests that the simple adhesive status and perspiration do not just cause scalp disorders in that wig wearing for hair loss causes the scalp itch and trouble in female patients with cancer.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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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진행중인 여성암환자의 가발착용이 두피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탈모여성 암환자의 두피질환 개선 방안을 가발코디네이션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연구이다. 아래와 같은 설계모형을[Fig.
[6]치중 되어 있어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암환자의 탈모현상에 따른 가발착용의 기능적 요인과 두피질환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해 이에 맞는 가발의 제작 보급을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항암요법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탈모 질환을 겪고있는 여성 암 환우들이 가발을 착용했을 때 느끼는 불편사항들에 대하여 조사, 연구를 하여 차후 개선 방안에 대하여 논함으로써 탈모용 가발 제작 시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H1-1: 여성 암환우들의 탈모용 가발의 밀착성은 두피가려움증을 유발할 것이다.
H1-2: 여성 암환우들의 탈모용 가발의 불편성은 두피가려움증을 유발할 것이다.
H1-3: 여성 암환우들의 탈모용 가발착용에 따른 땀분비는 두피 가려움증을 유발할 것이다.
H1-4: 여성 암환우들의 탈모용 가발착용에 따른 심리적 위축감은 두피 가려움증을 유발할 것이다.
H1-4: 여성 암환우들의 탈모용 가발착용에 따른 심리적 위축감은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것이다.
H1: 여성 암환우들의 탈모용 가발 착용은 두피 가려움증을 유발할 것이다.
H2-1: 여성 암환우들의 탈모용 가발의 밀착성은 두피트러블을 유발할 것이다.
H2-2: 여성 암환우들의 탈모용 가발의 불편성은 두피트러블을 유발할 것이다.
H2-3: 여성 암환우들의 탈모용 가발착용에 따른 땀분비는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것이다.
H2: 여성 암환우들의 탈모용 가발 착용은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것이다.
H2: 여성 암환우들의 탈모용 가발 착용은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것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가설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검증을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문 구성은 기존 조사된 문헌자료에서 제시된 여성암환자의 다양한 특성과 가발 착용과 관련된 주요영향요인들을 선별하여 설문항목을 구성하였다.
일반적 특성 7문항, 암환자의 건강행태 5문항, 가발착용요인, 밀착성, 불편성, 땀 분비, 심리적위축감 4요인 각4문씩 16문항, 두피질환 요인을 간지럼증, 트러블 각4문항씩 8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암환자 수준 분석은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측정할 수 있는 암환자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하고자, 선행연구에서[13],[14] 개발한 문항을 본 연구자가 수정, 보완하여 암환자의 건강행태 관한 문항으로 5점 순서 척도화 하여 구성하였다.
일반적 특성 7문항, 암환자의 건강행태 5문항, 가발착용요인, 밀착성, 불편성, 땀 분비, 심리적위축감 4요인 각4문씩 16문항, 두피질환 요인을 간지럼증, 트러블 각4문항씩 8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암환자 수준 분석은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측정할 수 있는 암환자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하고자, 선행연구에서[13],[14] 개발한 문항을 본 연구자가 수정, 보완하여 암환자의 건강행태 관한 문항으로 5점 순서 척도화 하여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3.2 연구 대상 및 자료조사

조사대상자는 탈모가 시작된 국내 여성 암환자로 가발전문회사인 E회사로부터 기능성 가발(여성 암환자 전용 암환자를 위한 특허 가발)을 구매하여 1개월 이상 착용 한 120명을 대상으로 2016년 1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0일까지 직접작성 설문방법으로 조사하였다. E가발회사는 국내유일 암환자를 위한 가발의 특허를 보유한암환자용 가발전문 회사이다.

데이터처리

가설의 검증에 앞서 본 연구에서 활용되는 개념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상관관계 분석이란 회귀분석에 앞서 상호 변수 간의 쌍방향적 관계를 미리 살펴봄으로써 상관관계 계수가 +1.
넷째, 가발착용에 대한 인식과 두피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연구대상자의 개인적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독립변인을 위계적으로 투입하는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al 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둘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가발착용 인식과 효능감을 파악하기 위하여 평균비교 분석인 t-test와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으며,사후검증은 Duncan을 활용하였다.
분석에 있어 회귀모형의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하여다중공선성(multicollinearity)과 Durbin-Watson의 통계량을 점검하였다. 다중공선성은 2개 이상의 독립변수들간의 높은 상관관계가 발생할 가능성을 말하며 기준치는공차한계(tolerance) 0.
셋째,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Pearson의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통계처리는 데이터 코딩(data coding)과 데이터 크리닝(data cleaning) 과정을 거쳐,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v. 21.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로 인한 모발 외 탈모가 진행되는 부위로는 눈썹(미모)가 121명중 75명(62%)로 가장 많았고 음모(38%)와 겨드랑이 털(29%)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활용된측정도구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문항의 구성 타당도를 나타내는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내적일관성을 나타내는 Cronbach_a 계수를산출하였다. 신뢰도 분석 결과로는 Cronbach_a 값이 편리성(.
조사 대상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성별은 남성이 4명(3.
첫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가발 착용행태를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실시하였고, 변인의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가설 1의 검증을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분석모형의 공차한계는 모두 0.1이상, VIF 10이하, 더빈-왓슨통계량은 1.874로 나타나 다중공선성과 자기상관의 문제는 없었으나 모형의 설명력(수정된R²)은 R²=13.0(10.0)%로 다소 낮게 나타났고 모형의 F값이 4.319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5).
가설 1의 검증을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분석모형의 공차한계는 모두 0.1이상, VIF 10이하, 더빈-왓슨통계량은 1.904로 나타나 다중공선성과 자기상관의 문제는 없었으나 모형의 설명력(수정된R²)은 R²=28.0(25.5)%로 다소 낮게 나타났고 모형의 F값이 11.169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5).
이상의 결과를 보면 여성암 환우의 탈모용 가발 착용이 두피 가려움증에 미치는 영향은 가발착용 시 불편요소가 클수록 가려움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발착용의 밀착성과 땀 분비, 심리적 위축성은 두피 가려움을 직접적으로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성암 환우의 탈모용 가발 착용이 두피 트러블 유발에미치는 영향에서도 가발의 탈착 시 불편 여부와 심리적위축감이 높을 경우 두피 트러블을 유발시키는데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가발 탈착 시 밀착성과 땀 분비는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기각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여성암 환우의 탈모용 가발 작용이 두피가려움과 트러블을 유발시킴에 있어 단순한 밀착여부와 땀분비만으로 두피질환을 유발하지 않음을 시사한 것으로볼 수 있다.
독립변수 중 영향력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난 변수는 불편성(β=0.317)과 심리적 위축감(β=0.341)으로 나타났고(p.05).
분석결과를 [Table 1]에 제시하였다. 두피 트러블은 심리적 위축감과 간지럼증과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또 가려움증과 불편함과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즉, 가려움은 심리적위축감과는 관계성을 보이지 않았고, 암환우들의 심리적 위축감은 여러 가지 가발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조사 대상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성별은 남성이 4명(3.3%), 여성이 117명(96.7%)로 나타났고 연령대는 20대이하가 5명(4.1%), 30대가 22명(18.2%), 40대가 43명(35.5%), 50대가 38명(31.4%), 60세 이상이 13명(10.7%)로 나타났다. 최종학력은 고졸이 68명(56.
연구에 활용된측정도구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문항의 구성 타당도를 나타내는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내적일관성을 나타내는 Cronbach_a 계수를산출하였다. 신뢰도 분석 결과로는 Cronbach_a 값이 편리성(.602), 외모(.750), 조화성(.712), 두피트러블(.649),밀착성(.646)으로 나타나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여성 암 환우들의 가발 이용에 있어 불편함을 많이 느낄수록 두피 가려움증이 증가할 수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가설 1-2가 지지되었고, 가설1-1, 1-3, 1-4는 기각되어 최종적으로 가설1은 부분적으로 채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여성 암 환우들이 가발 이용에 있어 불편함을 많이 느끼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될수록 두피트러블이 증가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가설 2-2와 2-4가 지지되었고, 가설2-1, 2-3은 기각되어 최종적으로 가설2은 부분적으로 채택되었다 [Table 3].
이를 통해 가발을 착용하는 암 환우들의 거의 대부분이 여성이며 연령대는 40대에서 50대가 가장 많은 것을알 수 있었다. 또한 최종학력이 고졸자가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했고 직업군은 전업주부가 59.
이상의 결과를 보면 여성암 환우의 탈모용 가발 착용이 두피 가려움증에 미치는 영향은 가발착용 시 불편요소가 클수록 가려움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발착용의 밀착성과 땀 분비, 심리적 위축성은 두피 가려움을 직접적으로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성암 환우의 탈모용 가발 착용이 두피 트러블 유발에미치는 영향에서도 가발의 탈착 시 불편 여부와 심리적위축감이 높을 경우 두피 트러블을 유발시키는데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가발 탈착 시 밀착성과 땀 분비는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기각되었다.
두피 트러블은 심리적 위축감과 간지럼증과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또 가려움증과 불편함과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즉, 가려움은 심리적위축감과는 관계성을 보이지 않았고, 암환우들의 심리적 위축감은 여러 가지 가발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다. 항암 치료 후 탈모를 인지하게 된 시기는항암제 또는 방사선 치료 1회 직후 바로 인지하는 경우가52.1%로 절반가량을 차지하였으며 2회, 3회 안에 거의대부분 인지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로 인한 모발 외 탈모가 진행되는 부위로는 눈썹(미모)가 121명중 75명(62%)로 가장 많았고 음모(38%)와 겨드랑이 털(29%) 순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탈모용 가발은 항암치료로 인하여 탈모나 흰머리 발생과 같은 고통을 겪게 되는 환자들의 심리적으로 위축으로부터 해소할 수 있는 수단이다. 본 논문과 같은 연구자료의 결과가 암 환우들을 위한 이상적인 가발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여성암환우의 가발착용이 어떻게 두피질환에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는 여성암환우의 가발착용이 두피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향 후 암 환우들을 위한 가발 제작 시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증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여성암 환우의 탈모용 가발 착용이 두피 가려움증에 미치는 영향은 가발착용 시 여러 가지 불편요소가 클수록 가려움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발착용의 밀착성과 땀 분비, 심리적 위축성은 두피 가려움을 직접적으로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암환우의 탈모용 가발 착용이 두피 트러블 유발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가발의 탈착 시 불편 여부와 심리적 위축감이 높을 경우 두피 트러블을 유발시키는데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가발 탈착 시 밀착성과 땀 분비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기각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여성암 환우의 탈모용 가발 작용이 두피가려움과 트러블을 유발시킴에 있어 단순한 밀착여부와 땀 분비만으로 두피질환을 유발하지 않음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탈모란?	탈모란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부족하거나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머리털이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7].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보편적으로 5만∼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항암치료 중인 환자들의 탈모 원인은?	심지어 8%에 해당하는 환자들은 탈모에 대한 두려움인하여 치료를 포기하기도 한다[2]. 특히 탈모는 항암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암 치료에 주로 쓰이는 대표적 약물인 독소루비신, 에피루비신,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등이 탈모의 원인으로알려져 있다.[3].

참고문헌 (15)

B. J. Oh, "Predicting Quality of Life in People with Cancer," J.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Vol. 27, No. 4, pp. 901-911. 2011.
M. H. Chang "The Effects of Wig Wearing on Quality of Life in Female Alopecia Patients with Cancer," Master's thesis Kosin University, 2008.
M. H. Chang "A Study on Wig Applications and Hair Coordinations for Alopecia Customers," Master's Thesis Catholic University of Daegu. 2002
S. M. Chang, "Hair Loss, Its Treatments and the Research by Cosmetological Approach for the Use of Wigs," Master's Thesis Daegu University. 2006.
J. H. Kim, "A study examines satisfaction according to scalp & hair care center usage conditions and product purchase attributes," Master's Thesis Sung-Shin Univ. 2013.
M. H. Jang, "The Influence of Wearing Wigs on the Quality of Life the Female Cancer Patients Who Started Losing Hair," PhD of Kosin Univ. 2008.
M. J. Kim, “The research about Scalp treatments by self-recognition of adult's losing hair,” J.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ol. 3, No. 3, pp. 21-27, 2012.
S. H. Park, "A survey of satisfaction on hair loss treatment : a comparison of hair trans plan," Master's Thesis Chang-won National Univ. 2014.
B. K. Min, Diagnosis and treatment of hair & scalp disorders. 2005.
S. Y. Ha, "An Empirical Study on the Scalp Care Conditioning for Hair Loss and Customer Satisfaction," Master's thesis Chung-ang Univ. 2006.
D. S. Seo, “Life Event Stress and Coping Strategies in Patients with Alopecia Areata and Androgenetic Alopecia,” J. of the Korean Dermatological Association, Vol. 37, No. 6, pp. 733-738, 1999.
H. S. You, "A Study on Wig-wearing, Care Realities, and Recognition in People with Alopeciec Hair" Master's thesis Sook-myung Women's Univ. 2010.
Y. S. Jo, "The Effects of Anti Chemotherapy Individualized Education Relationship with Knowledge and Promoting Self Care for Cancer Patients," Master's Thesis Chungang University, 2002.
N. C. Cho, "A Comparative Analysis of Hair Conditions and Hair Care, Dietary Habit, Stress Level and Family History between Hair Loss Patients and Those without Hair Loss," Master's Thesis Chung-Ang Univ. 2005.
I. J. Lee, "A Study on Psychosocial Needs of Breast Cancer Patients", Master's Thesis Ewha Womans University 2002.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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