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세계 물리치료학과 교과과정 비교 분석

이한숙; 이진희; 김재헌

세계 물리치료학과 교과과정 비교 분석
The Comparison of Curriculums of Physical Therapy Education Department in the World 원문보기

대한물리의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physical medicine, v.5 no.2, 2010년, pp.151 - 164

이한숙 (을지대학교 물리치료학과) , 이진희 , 김재헌 (선린대학 물리치료과)

Abstract ▼ AI-Helper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urriculums of physical therapy department in order to provide the basic data for developing educational standard. Methods : We identified the curriculums of physical therapy department in the world from January to may 2010 by internet, e-mail, fax and telephone. We compared the credits, education semesters, the names of departments, the numbers of departments for physical therapy education in all countries of the world and suggested some alternative for improvement. Results : The mean credits of 25 senior colleges were 140 and the mean credits of 22 Junior colleges were 136.6 in south Korea. The mean educational semesters and the mean credits were 9 semesters, 175.8credits of 1,363 universities in 73countries in the world. Of the 1,289 universities in the world, South Korea was ranked the fifth in the number of existing physical therapy education institutions with the number of 72. The name of department were comprised of physical therapy(1,289, 94.6%) and compound name(75, 5.4%) Conclusion : We suggest that the KAPT gradually rearranges senior college(4years), 170 creditS and consider time of community services and forms commission on accreditation in physical therapy education for developing educational standard. Also, we suggest to change the name of department into compound name because the student can have a chance to studies various subjects and get a chance to more occupations. We hope that the results of study can be helpful in order to rearrange the curriculum and the KAPT encourages the universities about following the educational standard.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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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2010년 WCPT에 등록이 되어 있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물리치료 교과과정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교육기간과 학교에서 개설된 교과과정의 특성 및 졸업학점을 대륙별로 살펴보았다.
상호 교류와 질적인 면을 더 넓히기 위한 몸부림은 물리치료영역의 교과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 호주,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의 경우 자신만의 전문성 확보 뿐 아니라 융복합의 형태를 취하거나 교과과정내 타학문과의 교류의 방향을 확대하여 물리치료사 전문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 물리치료 교과과정의 개선을 위하여 세계 물리치료학과 교육과정의 특성을 비교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 및 제안을 하고자 한다.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일원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또한 일원화를 위하여 안소윤 등(2007)은 표준교과과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표준교과과정을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 세계의 교과과정의 기한과 학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으며 개설된 학과 명칭 등을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과 제안을 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자는 다변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 물리치료가 세계에서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세계 물리치료학과의 특성을 비교 검토하여 봄으로서 이원화된 학제를 일원화시켜야 하는 타당성을 제시하고 표준교과과정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첫째, 협회에서 제시하고 있는 표준교과과정 중 졸업학점과 임상실습시수에 대하여 각 대학별로 시행여부를 살펴본다. 둘째, 세계물리치료학과 교과과정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개설 학과 명칭을 살펴본다.

제안 방법

2) 국내 물리치료과의 현행 교육과정 중 졸업 학점을 통계적으로 검토하여 협회에서 제시하고 있는 표준교과과정과 비교한다.
3) 세계 물리치료학과의 현행 졸업학점 및 교육기간, 개설된 대학 수 및 학과 명칭을 살펴보고 대한물리치료협회에서 제시하고 있는 졸업학점 및 한국의 교육 연한 및 대학수와 비교하여 본다.
4) 대안 제시 방법으로는 한국의 현행 교과과정 운영형태를 살펴보고, 세계물리치료학과의 교육과정의 특성을 살펴보아 국제적인 수준의 치료사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는 최소한의 교육기간, 학점을 제시하고 현재 전 세계에서 물리치료학과가 개설된 대학을 살펴봄으로 앞으로의 교육과정에 있어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넷째, 이수학점 및 자원봉사 실시여부를 살펴본다. 다섯째, 나라별 물리치료학과 개설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자는 다변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 물리치료가 세계에서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세계 물리치료학과의 특성을 비교 검토하여 봄으로서 이원화된 학제를 일원화시켜야 하는 타당성을 제시하고 표준교과과정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첫째, 협회에서 제시하고 있는 표준교과과정 중 졸업학점과 임상실습시수에 대하여 각 대학별로 시행여부를 살펴본다. 둘째, 세계물리치료학과 교과과정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개설 학과 명칭을 살펴본다. 셋째, 각 나라의 교과과정의 교육기간을 살펴본다.
둘째, 세계물리치료학과 교과과정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개설 학과 명칭을 살펴본다. 셋째, 각 나라의 교과과정의 교육기간을 살펴본다. 넷째, 이수학점 및 자원봉사 실시여부를 살펴본다.
아프리카의 총 16개국의 회원 국가에서는 최근 최소 교육 연한을 4년제로 바꾸었으며 16개국 중 자료수집이 가능한 8개 나라에 대한 교육과정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대부분의 나라가 8학기였으며 나이지리아의 경우 8학기에서 10학기까지 학교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평균 9학기로 세계 연맹에서 제시한 최소 교육연한인 4년보다 높았다.

대상 데이터

교과과정을 개발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는 국내 외 타 대학의 교육과정 자료를 2010년 1月∼5月 동안 인터넷과 E-mail, Fax 및 전화로 확인 및 조사하였다.

성능/효과

다섯째, 우리나라는 전 세계 73개 나라 중 다섯 번째로 물리치료사 양성 기관이 많았다. 따라서 협회산하의 교육과정 운영기관을 따로 개설하여 교육과정 심의와 국내 대학 내 물리치료과 개설에 대한 제제를 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다섯째, 협회산하의 교육과정 운영기관을 따로 개설하여야 한다.
둘째, 전 세계 73개 나라의 평균 교육기간은 9학기로 우리나라도 교과과정을 4년제로 점차 개편해 나가야 할 것이다.
둘째, 전 세계의 교육기간을 살펴보면 5대륙의 평균이 9학기에 해당되었다. 조사한 총 73개국 중 54개 나라가 4년 이상의 학제를, 11개 나라가 3년 과정을, 8개 나라가 3년 과정 이상의 이원화된 학제를 따르고 있었다.
셋째, 전 세계 73개 나라의 평균 졸업 학점은 175.8학점이었다. 우리나라의 졸업학점도 170점까지 점차 늘려야 할 것이다.
첫째, 한국의 현재 물리치료 교과과정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협회에서 제시한 졸업학점을 충족시켰을 뿐 아니라 더 높은 학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비록 교과과정은 이원화 되어 있으나,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한 질적인 향상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후속연구

넷째, 전 세계 73개 나라의 1,363대학 중 75개 대학(5.4%) 가 융 복합 형태의 교과과정을 시행하고 있었으며, 우리나라도 융합 형태의 교과과정을 개발하여 좀 더 다양한 학문과 취업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자원봉사에 대한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학교마다 자율성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자원봉사에 대한 내용을 표준교과과정에 포함시킬 것과, 추후 최소 자원봉사시간에 대한 세밀한 연구를 제안한다.
멕시코는 2001년 이후 모든 대학에서는 보건부 위원회 CIFRHS(ComIsIón Interinstitucional Para La Formación de Recurso Humano en Salud SEP-SSA)의 인증을 받은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여야 하며 최소 교육기간은 8학기에 해당된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후 물리치료사 및 Terapia Fisica 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수료 후 에는 멕시코 물리치료사 협회(AMEFI), 운동사 협회(CLAFK), 세계물리치료사 협회 남미지부에 참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한국 물리치료 교과과정의 개선을 위하여 세계 물리치료학과 교육과정의 특성을 비교 검토하는 것을 범위로 하였으나 다소 연구의 범위와 내용에 실증적 한계가 있음을 밝혀둔다.
이러한 결과는 비록 교과과정은 이원화 되어 있으나,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한 질적인 향상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졸업학점만을 살펴보았으나 향후에는 임상실습 및 전공교과목에 대한 운영현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독립개원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학제에 대한 몇 가지의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였으나 교과목 개설이나 시수 및 임상실습 시수에 대한 연구는 본 연구에서 제외되었다. 앞으로 이러한 연구들을 추가로 더 시행함으로 교과과정 개발에 타당한 근거와 기준을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여섯째, 교과과정에 자원봉사 시간을 명시하도록 하여야 하며 자원봉사 시간에 대하여는 앞으로 더 많은 고찰을 통하여 표준시간을 제시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첫째, 한국의 현재 물리치료 교과과정을 분석 결과 협회에서 제시하고 있는 표준 교과 과정을 충족시켰을 뿐 아니라 더 높은 학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향후에는 임상실습운영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도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노령 인구와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인한 변화는?	노령 인구와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의료체계는 환자의 급성, 만성 건강관리뿐 아니라 질병의 예방과 자가 관리(self-management)를 강조하는 병원중심이 아닌 환자의 가정, 사회, 환경적 요인을 강조하는 지역중심패턴으로 바뀌고 있다(Sykes 2008, Higgs 등 2001). 이런 의료체계의 변화에 맞춰 세계물리치료연맹(WCPT, 2007)에 따르면 물리치료사는 다양한 임상영역에서 임상가, 교육자, 행정인, 상담가, 연구자로써 복합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위치에 합당한 전문적인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물리치료학과의 교육과정에 포함된 것은?	교육과정에는 건강, 건강관리, 증거 중심 전문가 실습과 기초 과학에 대한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첫 3년, 즉, prerequisite 과정동안에 최소 96학점, 최소 c학점을 받아야 하며 여러 형태의 스포츠를 2학기동안 1.5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보건학사 학위는 prerequisite 과정을 이수하고 물리치료에 전문가 과정 첫 일 년을 마치면 얻을 수 있다(128학점).
	물리치료 표준교과과정을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 세계의 교과과정의 기한과 학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설된 학과 명칭 등을 살펴본 결과는 무엇인가?	첫째, 한국의 현재 물리치료 교과과정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협회에서 제시한 졸업학점을 충족시켰을 뿐 아니라 더 높은 학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비록 교과과정은 이원화 되어 있으나,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한 질적인 향상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졸업학점만을 살펴보았으나 향후에는 임상실습 및 전공교과목에 대한 운영현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둘째, 전 세계의 교육기간을 살펴보면 5대륙의 평균이 9학기에 해당되었다. 조사한 총 73개국 중 54개 나라가 4년 이상의 학제를, 11개 나라가 3년 과정을, 8개 나라가 3년 과정 이상의 이원화된 학제를 따르고 있었다. 즉, 74%에 해당되는 나라가 4년제 과정을 택하고 있으며 이는 WCPT의 권고안대로 세계가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교과과정을 4년으로 점차 개편하여야 한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결과는 Lake(2003)은 다른 전문 교육과 달리 물리치료교육은 최소 학사학위를 통한 지식과 기술연마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이재학 (1983)년 이재학의 연구에서 일본학제와 교육과정을 비교한 연구에서 4년제 개편을 주장한 연구와 김은 주(1998)의 5∼6년제로 학제를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셋째, 졸업 학점을 170점으로 더 높여야 한다.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의 평균졸업학점은 175.8에 해당하였다. 몇 나라의 경우 교과과정을 석사와 박사과정으로 개편하면서 물리치료 전공을 하지 않고 기초의학을 공부한 학생들에게도 석사와 박사과정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필수 이수학점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한 졸업학점은 더 높아질 수가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졸업학점의 경우 졸업학점이 4년제 140학점, 3년제 120학점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세계 평균에 맞추어 졸업학점을 170학점으로 더 증가시켜야 된다고 여겨진다. 넷째, 융.복합 형태의 교과과정을 제시한다. Higgs 등(1999)은 문화적,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환경적 배경을 물리치료 교과과정 개발에 고려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하여 몇몇 나라에서는 여러 가지 형태의 융 복합 형태의 물리치료학과를 개설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전 세계 73개 나라의 1,363대학 중 물리치료과로 개설된 학교의 경우는 1,289개 대학(94.6%)이였으며, 융 복합 형태의 과로 개설된 대학은 75개 대학(5.4%)에 해당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나라와 다르게 한의대가 있다. 한의대에서 공부하는 여러 가지 학문들에는 물리치료사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분야들이 있다. 만약, 한의대에서 배우는 여러 가지 학문들을 융 복합을 시킨다면 한국만의 경쟁력을 갖춘 물리치료사가 양성될 것이라 여겨진다. 또한, 학제연수도 이러한 융 복합 형태의 교과과정을 제시함으로 자연적 더 늘어날 것이라 사료된다. 이러한 것 또한 독립개원을 위한 하나의 새로운 방향제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협회산하의 교육과정 운영기관을 따로 개설하여야 한다. 물리치료사를 교육하는 교육자는 개개의 물리치료사가 환자의 건강증진과 전문성을 겸비한 효율적인 보건 의료 전문인으로 형성되는데 책임을 져야한다(Jones과 Sheppard, 2008). 따라서 전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는 전문인 형성에 기초가 되는 교육과정에 대한 심의가 필요하다고 여겨 협회산하의 교육과정 심의 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교과과정의 내용은 나라마다 나라내의 지역마다 특성에 맞게 자유롭게 조정하고 있었다. 따라서 교과과정의 세부적인 것을 통제하기는 어렵다고 할지라도 운영 전반에 대한 심의를 거칠 수있는 기관을 정책적으로 만들어 교과과정에 대한 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 물리치료 양성 교육기관을 살펴보면 4년제 37개, 3년제 37개 대학으로 총 74개 대학에 해당된다. 이는 고찰한 전 세계 73개국 중 독일(263개), 일본(246), 인디아(198개), 미국(94개)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가장 많은 양성교육기관을 가지고 있 었다. 이는 추후 의료 수급현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협회산하의 교육과정 운영기관에서 표준 교과 과정 안을 만들고 대학마다 심의를 하는 것과 함께 교육양성 기관을 개설하는 것에 대한 제제를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여섯째, 표준교과과정에 자원봉사 학점에 대하여 명시하도록 하여야 한다. 입학 때 뿐 아니라 물리치료 교육과정동안 여러 나라에서 최대 700시간까지의 자원봉사를 하여야만 졸업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의 경우에는 졸업 후 1년 동안을 지역에 자원봉사를 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자원봉사에 대한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학교마다 자율성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자원봉사에 대한 내용을 표준교과과정에 포함시킬 것과, 추후 최소 자원봉사시간에 대한 세밀한 연구를 제안한다.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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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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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onfederation for Physical Therapy. WCPT guidelines for physical therapist professional entry-level education. WCPT: London, UK. 2007: 5-47.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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