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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가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한국과 중국 아동의 비교
Effects of Perception of Parental Rearing Attitude and Social Support on Self-efficacy and Stress among School-aged Children -The Comparison of Korean and Chinese Children 원문보기

아동간호학회지 = Korean journal of child health nursing, v.16 no.4, 2010년, pp.334 - 343  

유양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  박인숙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  문영숙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Purpose: The study was done to explore the effect of perception of parental rearing attitude and social support on self-efficacy and stress among school-aged children, then to supply information for health promotion of children and to promote multi-cultural communic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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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학령기 아동이 지각한부모의 양육태도와 사회적 지지가 아동의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학령기 아동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는 간호중재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의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 한국 아동의 경우에 스트레스에 사회적 지지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Kim (2008)은 사회적 지지와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를 갖는다고 하였는데 이는 사회적 지지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고 자기효능감이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한국 아동의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가 미약하게 정적 효과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아마도 한국 아동의 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 간의 낮은 상관관계에서 기인된다고 볼 수 있겠다. 중국 아동은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의 점수가 한국아동보다 높았으나 사회적 지지가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은 낮았으며, 자기효능감은 스트레스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 각각 180명을 대상으로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사회적 지지가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았다. 자료수집은 2009년 4월부터 7월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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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그리고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분석 한 결과는? 첫째,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정도를 비교한 결과에서 중국 아동은 한국 아동보다 부모의 양육태도를 과잉 기대적으로 지각하고 있었다. 중국의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기대가 한국의 부모들보다 훨씬 더 높기 때문으로 생각되는데, 중국은 인구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일태화’정책으로 자녀가 한 명뿐이므로 자녀를 통해 학업에 대한 꿈을 이루어보겠다는 개인적 소망과 자신들의 노후를 자녀가 돌봐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섞이면서 중국사회에서는 자녀에게 과잉기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Li (2002)와 Zhang (2009)의 연구 결과가 본 연구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아동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를 비교한 결과에서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 사회적 지지를 높게 지각하고 있었는데, 사회적 지지에 대한 연구에서 여아가 점수가 높다는 선행연구 결과를 볼 때(Feng & Zhao, 2010) 본 연구대상자가 중국 아동에서 여아가 많았던 점과 관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위요인 중에는 친구지지와 교사지지를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 더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중국 외동아들이 형제자매도 없이 혼자 자라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기 때문에 친구와 또래를 많이 필요로 하며,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교류도 많이 하므로 친구에게서 받는 지지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중국 부모의 교육 정도는 대부분이 낮은 수준이고 아동에게 유익한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한 교육 등도 아직 미비하기 때문에 자녀와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하고 아동과의 대화 부족도 큰 요인이 되며, 부모의 도움을 즉시 받을 수 없어서 선생님한테 도움을 요청하기 때문에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 교사지지를 많이 지각하는 것으로 생각된다(Zhang, 2009). Feng과 Zhao (2010)의 초등학생 대상, Zhang (2004)의 연구에서도 친구 지지, 교사 지지를 높게 보고하고 있으며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아동의 자기효능감을 비교한 결과에서 중국 아동은 한국 아동보다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 Bandura (1997)에 따르면,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긍정적 태도로 도전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선택하며, 성공적인 시나리오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다고 보았다. Holahan과 Moos (1987), Kim (2008), Moon (2004)의 연구결과에서 부모, 교사, 친구의 지지가 아동의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데 중요한 변인이 되며 아동이 중요한 타인인 부모, 교사, 친구로부터 사랑과 이해, 격려를 받고 인격과 자신의 의사를 존중받을 때 높은 자기효능감을 유지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 사회적 지지가 높았기 때문에 자기효능감도 높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과 중국 아동의 스트레스 정도에서는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 중 부모 관련영역과 가정환경영역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중국가정은 한 자녀 정책으로 대부분 외동자녀이기 때문에 부모들은 아동의 성공이 자신의 성공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아동이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고, 유명대학에 들어가고 남보다 뛰어나기를 바란다. 이런 높은 기대와 요구는 많은 아동들의 실제능력을 훨씬 넘어서서, 아동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신과 현실 속의 자신 사이에 많은 차이가 있어서 부모관련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가정환경요인은 경제적 배경, 부모, 형제, 가정분위기 등을 포함한다. 초등학생들은 자신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용돈 문제에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데, Kang (2000)은 용돈이 많은 학생일수록 개인요인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낮게 나타났다고 하였으며, Han과 Yoo (1996)의 연구결과에서도 가계소득이 많을 때 아동은 대체로 스트레스를 적게 경험한다고 한 결과로 미루어 볼 때 중국 아동의 가정경제 수준이 낮은 것이 아동들의 스트레스를 높인 원인일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간의 상관관계에서는 한국과 중국 아동이 모두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간에 서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이 스트레스와 모두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수용적, 자율적, 비과잉적일 때 아동이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을 많이 지각하고 있으며 스트레스도 적게 지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Da (2002), Moon (2004), Kim (2003)과 Roh (2004)의 연구에서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의 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셋째, 중국과 한국 아동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 사회적 지지가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자기효능감에는 한국 아동과 중국 아동 모두 부모의 양육태도보다 사회적 지지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Zhang (2004)의 연구에서 가정보다는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상황에서 아동이 중요한 타인인 교사, 또래집단, 친한 친구의 집단에서 받은 사회적 지지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인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아동의 스트레스에는 한국과 중국 모두 부모 양육태도가 가장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Kim (2003), Yang (2007)의 연구에서는 긍정적인 부모의 양육태도를 지각하는 집단의 학생들이 부정적인 양육태도로 지각하는 집단의 학생들보다 모든 영역에서 스트레스 수준이 낮았다고 하여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가 부모의 양육태도와 아동의 스트레스, 부모의 양육태도와 아동의 자기효능감 등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며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를 같이 분석한 연구는 찾기 어려워 직접적인 비교는 하기 어려웠다. 한국 아동의 경우에 스트레스에 사회적 지지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Kim (2008)은 사회적 지지와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를 갖는다고 하였는데 이는 사회적 지지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고 자기효능감이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한국 아동의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가 미약하게 정적 효과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아마도 한국 아동의 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 간의 낮은 상관관계에서 기인된다고 볼 수 있겠다. 중국 아동은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의 점수가 한국아동보다 높았으나 사회적 지지가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은 낮았으며, 자기효능감은 스트레스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Schunk (1981)는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이겨내려고 많은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므로 오히려 이러한 것들이 성취압력으로 작용해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으며 반면에 자기효능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에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오히려 노력을 줄이고 어려운 상황을 회피하거나 쉽게 포기하여,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상황을 선택하므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 Park, Kim과 Kim (2002)도 강한 사회적 지원이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이러한 성취압력이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하였으므로 추후 더 자세히 분석해 볼 필요가 있겠다. 한국 아동의 스트레스에는 부모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이 모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국 아동의 스트레스에는 부모 양육태도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Han과 Yoo (1996)와 Roh (2004)의 보고에 의하면 가정경제수준이 낮은 군과 아버지,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낮은 군에서 아동의 스트레스 정도가 높았던 결과에 비추어 볼 때 본 연구에서는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에 비해 가정경제가 낮은 군과 아버지와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낮은 군이 더 많아 이러한 차이에 기인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한국 아동에서는 가정경제수준이 낮은 군, 아버지,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낮은 군에서 사회적 지지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Zhang (2004)과 Feng과 Zhao (2010)의 Zhang (2004)과 Feng과 Zhao (2010)의 중국 아동의 보고에서는 사회적 지지와 아동의 성별, 학년과의 관계만 나타냈으며 다른 인구학적인 특성과의 관계는 언급하지 않았고, 자기효능감과 인구학적인 특성과의 관계를 보고한 연구도 찾기 어려워 중국 아동의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예단하기는 어려웠다. 본 연구에서 중국 아동의 입학연령이 만 7세로 대상자의 평균연령이 한국 아동보다 높았으며, 중국에서는 자녀가 한 명뿐이고 아동의 아버지, 어머니의 연령도 한국 아동에 비해 낮았다. 선행연구에서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는 아동 성별, 연령, 출생순위, 부모 연령, 부모 교육정도, 가정경제 등 인구학적인 특성과 관계를 나타냈으므로 추후에 연구 변수들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학적인 영향요인을 통합적으로 탐색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아동의 스트레스 요인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학령기 아동이 경험하는 일상적 스트레스를 어떻게 구분 하였는가? 아동의 스트레스 요인에 관한 연구(Min & Yoo, 1999)에 의하면 학령기 아동이 경험하는 일상적 스트레스를 부모관련 스트레스, 친구로부터의 소외관련 스트레스, 친구로부터의 갈등 관련 스트레스, 학업관련 스트레스, 교사관련 스트레스의 5가지 요인으로 구분하였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부모관련 스트레스로 나타났다. 한국 아동을 대상으로 한 Kim (2003), Yang (2007)과 중국 아동을 대상으로 한 Yu, Zheng과 Wan (2007)은 아동의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와 부모의 양육태도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였는데, 부모의 양육태도를 긍정적으로 지각한 아동은 자립심과 자부심이 강하고, 모든 영역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으로 지각한 아동은 모든 영역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고 스트레스에 소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대처한다고 하였다.
자녀는 무엇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경험하고 형성∙발전 하는가? 아동의 최초의 자기효능감은 가족 내에서 경험하게 되며, 이때 부모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녀는 부모를 통해 가정 내에서 가장 먼저 자기효능감을 경험하고 형성∙발전시키게 되며(Bandura, 1997), 가정에서 형성된 자기효능감은 자녀가 성장한 후 자신의 능력에 대해 갖는 자신감과 자기조절감에 영향을 미친다(Moon, 2004). 긍정적 자기효능감을 지닌 사람들은 실패와 도전에서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역경 속에서도 잘 견뎌낼 수 있는 탄력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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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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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Zhang, Y. C. (2009). A study on after school life and academic stress of korean and chinese children. Unpublished master's thesis, Inha University,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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