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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구조적으로 대조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두 복합문화공간을 실험장소로 선정함으로써 실내환경이 복합문화 공간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설문조사를 통한 결과와 실험을 통한 측정값의 비교를 목적으로 한다.
- 본 연구에서는 복합문화공간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 지하 미로형 구조를 띠고 있는 삼성동의 C복합문화공간과 최근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한 영등포의 T복합문화공간의 실내 환경의 현장측정과 대중의 실내 환경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각 결과 값의 비교ㆍ분석을 동하여 실내 환경이 복합문화공간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는 초기 가설로 설정하였던 인간은 쾌적한 환경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직접적인 실험값을 측정하고 대중들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통한 가설입증을 목적으로 하였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서로 다른 대조군으로 두 곳을 선정하였으며 실험을 통해 실내환경적 요소인 공기, 빛, 열 환경에 대한 측정값을 얻을 수 있었다.
- 실내 환경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복합문화공간을 선택함에 있어 실내 환경의 영향을 조사한다. 설문 내용은 응답자로 하여금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쉽게 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며 복합문화공간 선호도, 실내 환경으로부터 느끼는 쾌적성의 정도, 실내 환경 쾌적을 위한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며 나아가 실내 환경이 복합문화공간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둔다(Table 1).
제안 방법
- 또한 거대한 아트리움의 중앙에 해당 하는 지점이다. C, D, E, F건물의 동관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고 건물 중앙 상부의 아트리움으로 인한 실내환경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지점으로 선정하였다. G지점은 영화관이 위치한 장소로 좁은 장소에 비해 매우 높은 인구밀집 지역이므로 실험지점으로 선정하였다.
- 같은 실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험 날짜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토요일, 일요일로 선정하였으며 측정시간 또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12시∼20시까지 실시하였다. 각 복합문화공간마다 실험지점을 선정하고 각 측정요소별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 열 환경은 온ㆍ습도 측정을 통하여 실내온열환경을 조사한다. 각 지점마다 동일한 높이에서 온ㆍ습도 측정을 실시한다. 측정값의 정확도를 위하여 2회 측정후 평균값으로 기록한다.
- 같은 실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험 날짜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토요일, 일요일로 선정하였으며 측정시간 또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12시∼20시까지 실시하였다.
- 측정값의 정확도를 위하여 2회 측정하여 평균값을 기록한다. 빛 환경은 조도 측정을 통하여 실내 빛 쾌적환경을 조사한다. 측정 자의 그림자, 의복에 의한 반사영향을 고려하여 측정하며 측정 높이는 바닥면으로부터 1.
- 실내 환경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복합문화공간을 선택함에 있어 실내 환경의 영향을 조사한다. 설문 내용은 응답자로 하여금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쉽게 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며 복합문화공간 선호도, 실내 환경으로부터 느끼는 쾌적성의 정도, 실내 환경 쾌적을 위한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며 나아가 실내 환경이 복합문화공간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둔다(Table 1).
- 빛 환경은 조도 측정을 통하여 실내 빛 쾌적환경을 조사한다. 측정 자의 그림자, 의복에 의한 반사영향을 고려하여 측정하며 측정 높이는 바닥면으로부터 1.5 m 떨어진 높이에서 측정한다. 각 지점마다 4개의 지점을 나누어 조도측정 후 평균조도 값을 기록한다.
- 본 연구에서는 초기 가설로 설정하였던 인간은 쾌적한 환경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직접적인 실험값을 측정하고 대중들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통한 가설입증을 목적으로 하였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서로 다른 대조군으로 두 곳을 선정하였으며 실험을 통해 실내환경적 요소인 공기, 빛, 열 환경에 대한 측정값을 얻을 수 있었다. 두 실험대상의 측정값 비교를 통하여 실내환경적으로 더 쾌적한 곳을 찾으려 노력 하였고 예상과 일치하는 실내환경요소 값을 보이는 결과 값을 얻을 수 있었다.
대상 데이터
-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삼성동 소재의 C복합문화공간이다. 2005년 5월 13일 개장하였으며 면적 18만m2, 460개 점포가 입점하고 있다. 평일 평균 14만 명, 주말 평균 25만 명의 인파가 모이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 동일구조의 Floor이기 때문에 지점을 선정함에 있어서 각 층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하였으며 C복합문화공간과의 비교를 위하여 같은 특색을 가지는 지점을 추가로 선정하였다. A, B지점은 1층의 건물 입구에 해당하는 지점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하여 있는 곳으로 실험 지점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거대한 아트리움의 중앙에 해당 하는 지점이다.
- 하지만 본 목적이 공연장이기 때문에 실내 환경이 공연을 위한 장소로 초점을 맞추어 구성되어 있다. D지점은 동쪽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외기와 접하고 있어 외기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라 판단되어 외기에 따른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실험지점으로 선정하였다. F지점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장소로 전자기기들로 인한 발열로 인해 주변의 다른 장소보다 높은 온도가 예상되어 지점으로 선정하였다.
- D지점은 동쪽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외기와 접하고 있어 외기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라 판단되어 외기에 따른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실험지점으로 선정하였다. F지점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장소로 전자기기들로 인한 발열로 인해 주변의 다른 장소보다 높은 온도가 예상되어 지점으로 선정하였다. G지점은 영화관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 다른 공간들과 비교했을 때 모든 실내 환경 조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실험장소로 선정하였다.
- F지점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장소로 전자기기들로 인한 발열로 인해 주변의 다른 장소보다 높은 온도가 예상되어 지점으로 선정하였다. G지점은 영화관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 다른 공간들과 비교했을 때 모든 실내 환경 조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실험장소로 선정하였다. 그 외 E, H, I, J지점은 통로가 겹치는 장소로 평소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실험지점으로 선정하였다.
- C, D, E, F건물의 동관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고 건물 중앙 상부의 아트리움으로 인한 실내환경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지점으로 선정하였다. G지점은 영화관이 위치한 장소로 좁은 장소에 비해 매우 높은 인구밀집 지역이므로 실험지점으로 선정하였다. H 는 가장 넓은 휴식장소로 휴식장소의 실내환경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험 지점으로 선정하였다.
- 실험지점 선정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으며, 실내 환경적 특성을 가지는 지점을 추가로 선정하여 총 9곳을 선정하였다. 동일구조의 Floor이기 때문에 지점을 선정함에 있어서 각 층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하였으며 C복합문화공간과의 비교를 위하여 같은 특색을 가지는 지점을 추가로 선정하였다. A, B지점은 1층의 건물 입구에 해당하는 지점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하여 있는 곳으로 실험 지점으로 선정하였다.
- 두 번째 실험장소로 영등포 소재의 T복합문화공간을 선정하였다. 2009년 9월 16일 개장하였으며약 500개 점포가 입점하고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 H 는 가장 넓은 휴식장소로 휴식장소의 실내환경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험 지점으로 선정하였다. 마지막으로 I지점은 C복합문화공간과 마찬가지로 지하 이기 때문에 같은 조건에서의 실내환경을 비교하기 위하여 실험 장소로 선정하였다.
- 본 연구는 지하 미로형구조인 C복합문화공간 (Fig. 2)을 대상으로 2011년 5월 21일 측정을 실시 하였고, 지상 개방형구조인 T복합문화공간(Fig. 3) 을 대상으로 2011년 5월 22일 측정을 실시하였다. 같은 실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험 날짜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토요일, 일요일로 선정하였으며 측정시간 또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12시∼20시까지 실시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구조적특징이 다른 두 곳의 복합문화공간을 선정하여 실험값을 측정한다.
- 5는 T복합문화공간의 실험지점을 나타낸 평면도이다. 실험지점 선정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으며, 실내 환경적 특성을 가지는 지점을 추가로 선정하여 총 9곳을 선정하였다. 동일구조의 Floor이기 때문에 지점을 선정함에 있어서 각 층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하였으며 C복합문화공간과의 비교를 위하여 같은 특색을 가지는 지점을 추가로 선정하였다.
- 4는 C복합문화공간의 평면도를 나타낸 것이다. 실험지점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이 몰리는 지점을 우선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실내 환경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곳을 추가로 선정하여 총 10곳의 실험지점을 선정하였다. A지점은 유일하게 아트리움으로 구성된 장소이다.
-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삼성동 소재의 C복합문화공간이다. 2005년 5월 13일 개장하였으며 면적 18만m2, 460개 점포가 입점하고 있다.
성능/효과
- G 지점에서는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으로 인해어두운 인공조명과 외부의 빛을 차단함으로 인하여 낮은 조도를 나타냈다. C, D, H지점은 천장으로 막혀있는 내부 쇼핑공간이지만 자연광의 유입으로 인해 시지각 장애나 눈에 피로를 느끼지 않고 공간 자체 분위기에 크게 위배되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 또한 대중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 조사의 결과 분석을 통하여 가설과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C복합문화공간은 지하와 미로구조의 특성에 따라오는 환경적인 취약점을 나타냈고 빛 환경과 실내공기환경 면에서 T복합문화공간에 비해 비교적 낮은 결과를 보였다. 반면 T복합문화공간은 지상과 개방형구조의 특성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잘 살리며 빛 환경과 실내공기환경, 열환경적인 측면에서 실내환경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실험측정결과와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 기준치보다는 낮게 분포하고 있으며 지점별로도 거의 균일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건물 중심의 거대한 아트리움 구조의 A지점과 B지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CO2농도를 보였으며 지하 대형 할인마트가 입점해 있는 I지점이 가장 높은 CO2농도를 보였다.
- 가장 사람이 많고 폐쇄적이 었던 G지점은 예상외로 균일한 온도를 나타내고 있었다. 공조시스템의 영향으로 일관된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습도는 다른 지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G지점의 습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는 매점에서의 조리와 상대적으로 많은 인구밀도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다.
- 환경적인 측면에서 서로 다른 대조군으로 두 곳을 선정하였으며 실험을 통해 실내환경적 요소인 공기, 빛, 열 환경에 대한 측정값을 얻을 수 있었다. 두 실험대상의 측정값 비교를 통하여 실내환경적으로 더 쾌적한 곳을 찾으려 노력 하였고 예상과 일치하는 실내환경요소 값을 보이는 결과 값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대중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 조사의 결과 분석을 통하여 가설과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 다른 조건을 제외시키고 질문을 하였을 때 T문화공간을 선택한 것은 비슷한 내부 부대시설과 설비로 비추어볼 때 객관적으로 T복합문화공간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느낀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조건이 모두 동일하다면 실내공간의 쾌적성이 복합문화공간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두 실험대상의 측정값 비교를 통하여 실내환경적으로 더 쾌적한 곳을 찾으려 노력 하였고 예상과 일치하는 실내환경요소 값을 보이는 결과 값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대중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 조사의 결과 분석을 통하여 가설과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C복합문화공간은 지하와 미로구조의 특성에 따라오는 환경적인 취약점을 나타냈고 빛 환경과 실내공기환경 면에서 T복합문화공간에 비해 비교적 낮은 결과를 보였다.
- C복합문화공간은 지하와 미로구조의 특성에 따라오는 환경적인 취약점을 나타냈고 빛 환경과 실내공기환경 면에서 T복합문화공간에 비해 비교적 낮은 결과를 보였다. 반면 T복합문화공간은 지상과 개방형구조의 특성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잘 살리며 빛 환경과 실내공기환경, 열환경적인 측면에서 실내환경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실험측정결과와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는 심리적인 측면에서 오는 만족감과 실험측정값의 결과가 부합하는 것을 보여주며 이 공간을 찾는 사람으로 하여금 만족감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전반적인 측정값이 건축법과 환경보존법에서 정하는 공기환경 기준치 1,000 ppm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다. 아트리움구조가 있는 A지점의 CO2농도와 외기와 접하는 동쪽 게이트가 있는 D 지점의 CO2농도가 가장 낮고, 많은 유동인구로 인해 인구밀도가 높은 G지점의 CO2농도가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인접 지점인 F, H지점과 CO2농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CO2수치를 나타냈다.
- 약속장소 선정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사항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서 약 61%의 응답자가 두번째인 거리와 약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분위기, 즉 주변 환경적인 면을 가장 고려한다고 대답 하였다.
- 응답자의 성비를 보면 공간의 특성상 여성의 비율이 남성의 비율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층별로 분석해 보면 20,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 되었다. 복합문화공간의 특성상 주 고객층은 20, 30대 여성임을 나타내고 있다.
-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공기 환경을 뽑았으며 이는 다른 환경요소보다 공기환경이 쾌적한 환경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가 주는 쾌적함이 실내공간 전체의 쾌적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 박진배 et al.의 연구결과 점포이미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소비자의 태도형성에 바람직한 영향을 미치며 결과적으로 점포선택을 유발 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고 결론지었으며, 연구 결과에서도 말하듯이 어떠한 공간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기준이 점차 변화하고 있으며그 변화의 중심에는 실내공간이 가지고 있는 쾌적성과도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지상 할인매장과 지하할인매장의 실내 환경을 조사한 석호태 et al.
- 또한 폐쇄적 미로구조로 인해 자연채광을 위한 인공설비시설을 계획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을 주었고 재실자로 하여금 쇼핑공간에서 주어야하는 밝음과 활기보다는 정적인 느낌을 받게 하였다. C복합문화공간 내에서 유일하게 자연조명을 받을 수 있는 아트리움이 존재하는 A지점에서는 충분한 자연채광이 유입되고 있었고, 그에 따라 재실자들에게 빛 환경적으로 쾌적함을 주고 있었다.
- 지하에 위치한 C복합문화공간은 자연환기가 어렵고 폐쇄적 미로구조로 인해 인체에서 배출된 CO2순환이 어렵기 때문에 기준치를 초과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실내 공조시스템의 영향으로 비교적 낮은 분포를 보이고 아트리움구조로 되어 있는 A지점에서는 공기의 순환도 잘 이루어져 CO2농도가 급감하고 심리적으로 쾌적을 느끼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기와 접하는 동쪽 게이트가 있는 D지점에서도 원활한 자연환기가 이루어져 낮은 CO2농도를 보이고 있다.
- 쾌적한 환경의 필요요소를 묻는 질문에서는 60%의 응답자가 실내의 공기환경을 우선요소로 뽑았으며 다음으로 열, 음, 빛 순서로 결과가 나타났다.
후속연구
- 향후 연구에서는 복합문화공간의 다양한 구조적 특징에 따른 실내환경의 영향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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