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 분포하는 보호수는 9분류군 68개체다. 환경백서에 기록된 보호수 가운데 광산구 운남동 신가마을의 떡갈나무는 갈참나무로, 서구 벽진동 벽진마을의 양버들은 왕버들로, 남구 석정동의 소나무는 반송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IPCC는 21세기말에 평균기온은 최고 $6.4^{\circ}C$ 및 해수면은 59 cm 상승하므로 북극빙하는 완전히 녹아 없어지고 지구상의 생물종 95%가 멸종위기에 빠질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보호수를 통해 기후변화 취약성을 평가하고자 IPCC 예측 결과를 적용해 보면 21세기말 광주광역시 최한월 1월 최저기온은 현재 제주도 최한월 평균최저기온인 $3^{\circ}C$보다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21세기 말 광주광역시 지역은 제주도에 분포하는 보호수인 곰솔, 팽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상록성활엽수가 잘 자랄 것으로 판단되지만 서울과 광주에서 함께 나타나는 보호수인 반송과 느티나무는 취약성을 드러낼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광역시에 분포하는 보호수는 9분류군 68개체다. 환경백서에 기록된 보호수 가운데 광산구 운남동 신가마을의 떡갈나무는 갈참나무로, 서구 벽진동 벽진마을의 양버들은 왕버들로, 남구 석정동의 소나무는 반송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IPCC는 21세기말에 평균기온은 최고 $6.4^{\circ}C$ 및 해수면은 59 cm 상승하므로 북극빙하는 완전히 녹아 없어지고 지구상의 생물종 95%가 멸종위기에 빠질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보호수를 통해 기후변화 취약성을 평가하고자 IPCC 예측 결과를 적용해 보면 21세기말 광주광역시 최한월 1월 최저기온은 현재 제주도 최한월 평균최저기온인 $3^{\circ}C$보다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21세기 말 광주광역시 지역은 제주도에 분포하는 보호수인 곰솔, 팽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상록성활엽수가 잘 자랄 것으로 판단되지만 서울과 광주에서 함께 나타나는 보호수인 반송과 느티나무는 취약성을 드러낼 것으로 판단된다.
The legally protected trees distributed in Gwangju City is 68 individuals belong to 9 taxa. Among the legally protected trees recorded in environment white paper, Quercus dentata located in Gwangsan-gu Eunnam-dong Shinga village must come to correct Quercus liena, Populus nigra var. italica of Byeok...
The legally protected trees distributed in Gwangju City is 68 individuals belong to 9 taxa. Among the legally protected trees recorded in environment white paper, Quercus dentata located in Gwangsan-gu Eunnam-dong Shinga village must come to correct Quercus liena, Populus nigra var. italica of Byeokjin village of Seo-gu Byeokjin-dong change to Salix glandulosa and Pinus densiflora of Sukjung-dong, Nam-gu should be alter into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is. IPCC make an estimate the mean temperature multiplies best $6.4^{\circ}C$ and sea level of 59 cm rises and is warning that the North-Pole glacier may have melted mostly and 95% of bio-species on earth may falls at extinction crisis on the late 21th century. If apply IPCC estimate result to evaluate climate change vulnerability through the legally protected trees of Gwangju City, it should be estimated that mean minimum temperature of the coldest month of Gwangju City in the late 21th century result in higher than $3^{\circ}C$ as mean minimum temperature, January in Cheju Island at present. Therefore, it is estimate that the legally protected trees of Cheju Island such as Pinus thunbergii, Celtis sinensis, Aphananthe aspera and a evergreen broadleaf trees will grow up well in Gwangju City area in the late 21th century. The other hand, P. densiflora for. multicaulis and zelkova serrata as the legally protected trees that appear together in Seoul and Gwangju will be estimate by something to expose show vulnerability in region of Gwangju City.
The legally protected trees distributed in Gwangju City is 68 individuals belong to 9 taxa. Among the legally protected trees recorded in environment white paper, Quercus dentata located in Gwangsan-gu Eunnam-dong Shinga village must come to correct Quercus liena, Populus nigra var. italica of Byeokjin village of Seo-gu Byeokjin-dong change to Salix glandulosa and Pinus densiflora of Sukjung-dong, Nam-gu should be alter into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is. IPCC make an estimate the mean temperature multiplies best $6.4^{\circ}C$ and sea level of 59 cm rises and is warning that the North-Pole glacier may have melted mostly and 95% of bio-species on earth may falls at extinction crisis on the late 21th century. If apply IPCC estimate result to evaluate climate change vulnerability through the legally protected trees of Gwangju City, it should be estimated that mean minimum temperature of the coldest month of Gwangju City in the late 21th century result in higher than $3^{\circ}C$ as mean minimum temperature, January in Cheju Island at present. Therefore, it is estimate that the legally protected trees of Cheju Island such as Pinus thunbergii, Celtis sinensis, Aphananthe aspera and a evergreen broadleaf trees will grow up well in Gwangju City area in the late 21th century. The other hand, P. densiflora for. multicaulis and zelkova serrata as the legally protected trees that appear together in Seoul and Gwangju will be estimate by something to expose show vulnerability in region of Gwangju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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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문헌기록상의 내용을 참고하여 보호수가 위치한 곳을 파악하여 현지 조사를 실시, 조사야장에 보호수의 일반정보, 위치정보 및 개체정보를 얻었다 (장과 김 2007). 그리고 기후변화 취약성에 대한 관련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와 제주시에 분포하는 보호수 자료를 확보하여 정리하였다.
따라서 광주광역시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과학적이고 장기적인 생태계변화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기후변화에 대응 생물다양성∙생물자원 보전대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의 보호수와 노거수를 통해 기후변화 취약성을 평가하고 그 대응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기온은 연평균기온을 조사하였고, 월평균기온에서 최난월의 평균기온과 최한월 1월의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을 조사함으로서 난대성 및 온대성 육상식물의 분포에 대한 제한요소를 조사하였다. 강수량은 연평균 강수량과 월별 강수량을 비교 조사하였다.
기상청에서 기후자료를 구축하기 시작한 1910년대부터 최근 2009년까지 과거 100여 년간의 기온 및 강수량 등의 자료를 추출하여 정리하였다(기상청 2010). 기온은 연평균기온을 조사하였고, 월평균기온에서 최난월의 평균기온과 최한월 1월의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을 조사함으로서 난대성 및 온대성 육상식물의 분포에 대한 제한요소를 조사하였다. 강수량은 연평균 강수량과 월별 강수량을 비교 조사하였다.
1; Table 1) 중 잘못 기재된 분류군이 있어, 광산구 운남동 신가마을의 떡갈나무는 갈참나무로, 서구 벽진동 벽진마을의 양버들은 왕버들로 그리고 남구 석정동의 소나무는 반송으로 수정하였다. 또한 느티나무 및 팽나무의 개체 수도 정정하였다.
서울특별시와 광주광역시 및 제주도에 관련된 기후자료를 IPCC (2007)가 예측한 21세기말에 평균기온이 최대 6.4℃ 상승하고, 해수면은 59 cm 상승하여서 북극 빙하는 완전히 녹아 없어질 것이라는 결과를 대입하여 비교분석해 보았다. 이런 결과로부터 21세기말에 광주광역시의 보호수의 취약성 및 대응을 예측하였다.
대상 데이터
광주광역시에 분포하는 보호수는 9분류군 68개체다. 환경백서에 기록된 보호수 가운데 광산구 운남동 신가마을의 떡갈나무는 갈참나무로, 서구 벽진동 벽진마을의 양버들은 왕버들로, 남구 석정동의 소나무는 반송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광주광역시에 분포하는 보호수를 조사한 결과 고사한 개체를 제외하면 보호수는 9분류군 총 68개체이다(Table 1). 이미 발표된 문화유적분포지도(전남대학교박물관과 광주광역시 2004)와 환경백서(광주광역시 2006) 에 기록된 수종(Fig.
서울특별시와 광주광역시 및 제주도에 관련된 기후자료를 추출하였다. 기상청에서 기후자료를 구축하기 시작한 1910년대부터 최근 2009년까지 과거 100여 년간의 기온 및 강수량 등의 자료를 추출하여 정리하였다(기상청 2010).
현지 조사기간은 노거수의 생육이 가장 왕성하여 활력도 측정이 가능한 2009년과 2010년 7~8월에 실시하였다. 문헌기록상의 내용을 참고하여 보호수가 위치한 곳을 파악하여 현지 조사를 실시, 조사야장에 보호수의 일반정보, 위치정보 및 개체정보를 얻었다 (장과 김 2007).
성능/효과
개체의 집단성을 살펴보면 단목으로 존재하는 곳은 38지점 (54.3%)이었으며, 단목군은 17지점 (24.3%)으로 대부분 보호수가 단목으로 확인되었다. 종별로 살펴보면 느티나무가 36개체, 팽나무 10개체, 왕버들 10개체, 은행나무 6개체, 테다소나무 2개체 그리고 갈참나무, 굴참나무, 이팝나무 및 반송은 각 1개체씩 확인되었다.
광주광역시 보호수를 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된 보호수 지정현황은 느티나무가 36개체, 팽나무와 왕버들 각 10개체, 은행나무 6개체, 테다소나무 2개체 그리고 반송, 이팝나무, 굴참나무 및 갈참나무 등은 각 1개체였다 (Table 8).
광주광역시, 제주도 및 서울특별시 지역의 1971년~2000년까지의 월평균최저기온을 조사한 결과 최한월인 1월은 서울과 광주는 각 -6.1℃와 -3.3℃로 영하이고 제주도는 3.0℃로 나타났다(Table 5). 서울과 광주는 2.
광주광역시와 서울특별시에서 함께 나타난 보호수는 느티나무, 은행나무, 반송, 굴참나무 등 4종, 광주광역시와 제주도에서 공통된 보호수는 팽나무와 주엽나무 2종이었으며, 3개 시∙도 모두에서 공통된 종은 은행나무 1종이었다. 그리고 제주도에만 나타난 보호수는 해송과 푸조나무 그리고 상록활엽수인 녹나무, 가시나무, 구실잣 밤나무, 귤나무 및 후박나무 등 총 7종이었다.
4℃ 및 해수면은 59 cm 상승하므로 북극빙하는 완전히 녹아 없어지고 지구상의 생물종 95%가 멸종위기에 빠질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보호수를 통해 기후변화 취약성을 평가하고자 IPCC 예측 결과를 적용해 보면 21세기말 광주광역시 최한월 1월 최저기온은 현재 제주도 최한월 평균최저기온인 3℃보다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21세기 말 광주광역시 지역은 제주도에 분포하는 보호수인 곰솔, 팽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상록성활엽수가 잘 자랄 것으로 판단되지만 서울과 광주에서 함께 나타나는 보호수인 반송과 느티나무는 취약성을 드러낼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광역시와 서울특별시에서 함께 나타난 보호수는 느티나무, 은행나무, 반송, 굴참나무 등 4종, 광주광역시와 제주도에서 공통된 보호수는 팽나무와 주엽나무 2종이었으며, 3개 시∙도 모두에서 공통된 종은 은행나무 1종이었다. 그리고 제주도에만 나타난 보호수는 해송과 푸조나무 그리고 상록활엽수인 녹나무, 가시나무, 구실잣 밤나무, 귤나무 및 후박나무 등 총 7종이었다.
광주광역시의 보호수를 통해 기후변화 취약성을 평가하고자 IPCC 예측 결과를 적용해 보면 21세기말 광주광역시 최한월 1월 최저기온은 현재 제주도 최한월 평균최저기온인 3℃보다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21세기 말 광주광역시 지역은 제주도에 분포하는 보호수인 곰솔, 팽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상록성활엽수가 잘 자랄 것으로 판단되지만 서울과 광주에서 함께 나타나는 보호수인 반송과 느티나무는 취약성을 드러낼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기후온난화가 지속되면 광주광역시 보호수인 소나무(반송)는 퇴조하고 해송이 더 잘 자랄 것으로 판단되며, 광주광역시 보호수인 느티나무는 퇴조하고 팽나무나 푸조나무는 더 잘 자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보호수 주변에는 대부분 위치하는 모정과 더불어 주택과 마을길이 보호수 가까이 있어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로 인해 생육공간이 부족한 곳이 많았으며 지면이 흙으로만 되어 있는 곳은 두정동 칠봉마을의 은행나무로서 건강상태가 가장 우수하였다.
보호수는 고사와 전설을 지니고 있는 개체가 많았는데 15지점에서 15개체가 고사와 전설을 지니고 있었으며이중 11개체가 당산나무로서 당산제를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자료를 분석해 보면 제주에는 6월부터 9월까지 우기가 아닌 1월에서 4월과 10월에서 12월까지 평균 60 mm 이상 강수를 보이고 있고 특히 1월중에 60 mm 이상의 강우를 보였다. 반면 광주와 서울지역은 각각 1월에 38.
3%)으로 대부분 보호수가 단목으로 확인되었다. 종별로 살펴보면 느티나무가 36개체, 팽나무 10개체, 왕버들 10개체, 은행나무 6개체, 테다소나무 2개체 그리고 갈참나무, 굴참나무, 이팝나무 및 반송은 각 1개체씩 확인되었다. 단 고사한 소나무는 제외하였다.
후속연구
한편 IPCC (2007)가 제시한 최악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할 경우 21세기말에 광주광역시 보호수 가운데 서울과 광주에 분포하는 보호수인 소나무, 반송 및 느티나무는 기후변화에 취약종으로서 퇴조할 것이고, 제주도 보호수인 곰솔, 팽나무 및 푸조나무는 새로운 적응종으로서 광주에서 잘 자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2009년에 광주광역시 평화공원에 식재한 상록활엽수인 녹나무, 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귤나무 및 후박나무 등은 자생지에서처럼 씨앗을 분산시켜 미관광장 공원으로서 기능을 할뿐만 아니라 향후 광주광역시에서 기후온난화에 따른 상록수종의 종다양성을 증가시키는 시발지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향후 기후 온난화로 인해 원자생보호수나 소나무림이 쇠퇴 할 경우를 대비하여 광주광역시 무등산권에 분포하는 소나무림의 개체군 동태에 대한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보호수나 노거수들에 대한 지속적인 개체동태변화를 파악하여 기후온난화가 보호 수의 쇠퇴원인중 하나가 아닌지를 밝히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보호수에 대해 생태적 관리방안을 모색해야 될 것이다.
또한 향후 기후 온난화로 인해 원자생보호수나 소나무림이 쇠퇴 할 경우를 대비하여 광주광역시 무등산권에 분포하는 소나무림의 개체군 동태에 대한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보호수나 노거수들에 대한 지속적인 개체동태변화를 파악하여 기후온난화가 보호 수의 쇠퇴원인중 하나가 아닌지를 밝히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보호수에 대해 생태적 관리방안을 모색해야 될 것이다.
향후 종별 대응 관리방안을 예측해 보면 무엇보다 화석연료를 많이 소비하는 세계열강들이 이산화탄소를 저감시켜 기후온난화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생태계 대응책으로 기후온난화로 인해 원자생보호수나 노거수가 쇠퇴할 경우를 대비하여 영산강과 광주천 및 수자원 관리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환경부나 기상청과 연계한 보호수와 생태계 취약종들을 선정하여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향후 종별 대응 관리방안을 예측해 보면 무엇보다 화석연료를 많이 소비하는 세계열강들이 이산화탄소를 저감시켜 기후온난화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생태계 대응책으로 기후온난화로 인해 원자생보호수나 노거수가 쇠퇴할 경우를 대비하여 영산강과 광주천 및 수자원 관리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환경부나 기상청과 연계한 보호수와 생태계 취약종들을 선정하여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지구온난화로 우리나라는 기온이 얼마나 상승하였는가?
지구온난화로 전 세계 기온이 지난 100년간 0.74℃ 상승하였는데 우리나라는 1.5℃ 상승하여 세계 평균의 약 2배 상승하였다(권 2003; 임과 신 2005). 이는 인간의 활동이 지구표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주요인으로 확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분포하는 보호수에 대해 기후변화 취약성을 평가한 결과는 무엇인가?
4℃ 및 해수면은 59 cm 상승하므로 북극빙하는 완전히 녹아 없어지고 지구상의 생물종 95%가 멸종위기에 빠질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보호수를 통해 기후변화 취약성을 평가하고자 IPCC 예측 결과를 적용해 보면 21세기말 광주광역시 최한월 1월 최저기온은 현재 제주도 최한월 평균최저기온인 3℃보다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21세기 말 광주광역시 지역은 제주도에 분포하는 보호수인 곰솔, 팽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상록성활엽수가 잘 자랄 것으로 판단되지만 서울과 광주에서 함께 나타나는 보호수인 반송과 느티나무는 취약성을 드러낼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광역시 내의 보호수 지정 현황은?
광주광역시 내의 보호수는 보호수지정관리대장과 문화유적분포지도(전남대학교박물관과 광주광역시 2004)에 수록된 70개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중 2개체는 보호수이면서 시∙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2010. 제1회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전문가 포럼 -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연구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131pp.
Davis, MB and C Zabinski. 1992. Changes in geographical range resulting from greenhouse warming effects on biodiversity in forests. pp.298-308. In Global warming and biological diversity (Peters RL and TL Lovejoy eds.). Yale University Press. New Haven, CT.
IPCC, 2007: Summary for Policymakers. pp.7-22. In Climate Change 2007: Impacts, Adaptation and Vulnerability. Contribution of Working Group II to the Fourth Assessment Report of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Parry ML, OF Canziani, JP Palutikof, PJ van der Linden and CE Hanson, eds.). Cambridge University Press. Cambridg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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